언젠가 한번쯤 이런 글을 쓸 날이 올 줄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애플빠로서 애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실 최근에 아이폰5 좆망테크 (한국언론과 대다수 사람들에 말에 따르면...) 애플주식 폭락과 해서 애플이 마치 끝난것처럼 이야기도 많이 하고 애플이 별로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사실 어떤 것이든 장단점이 있고 보는측면에 따라 다르게 평가 내릴 수 있는 있다. 하지만 이렇게 양비론으로는 끝이 나지 않는다. 애플 빠로서 나는 애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어디서부터 이 이야기를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애플의 제품 중에 가장 친숙한것이 아이폰이니 아이폰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한다.

사실 그렇다. 애플 욕하는 새끼들은 그냥 병신이라고 봐도 된다.


기억을 더듬어보자 애플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우리가 어떤 병신 같은 통신사의 노예로 살았는지를.. 
그리고 또 얼마나 병신처럼 새 핸드폰 사면 또 새로나와서 구형만들고 새로 사면 또 새로 나와서 구형되버리고를 반복했는지
그걸 기억하면서도 애플을 욕하는 놈들은 노예근성이 가득한 새끼들이다.

유례가 없는 통신사로서의 큰 이점을 가지고 정말 애미없는 장사를 하고 있던게 한국의 통신회사들이다. 노태우 사위가 SK회장이라 당시에 많이 혜택을 줬다고는 하는데 뭐 알바아니고 다른 나라는 핸드폰을 그냥 구매하고 통신회사 심카드를 구매해서 쓰면 되던 시절에도 우린 핸드폰은 무조건 통신회사를 통해서 사야했다. 불투명한 유통구조와 가격구조 속에서. 통신사가 갑인 한국에서 핸드폰 제조사들은 충분히 기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것들을 기능을 막은 채로 한국에서는 유통했다. 이로서 통신회사들은 수 많은 어처구니 없는 부가서비스를 통해서 막대한 부를 축적한다. 한참 NATE고 나발이고 온갖걸 광고 할 때도 잘 기억해보면 우리는 비싼 통신요금,데이터요금을 감수하고 네이트에 들어가 벨소리도 구입하고, 사진도 보고 그러했다. 

마치 싸이월드처럼 폐쇄적인 구조안에서 우리는 통신사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었고, 모두가 그러했다. 이건 통신사고 제조사고 다 똑같다.

그러던중에 혜성같이 나타난 아이폰.
그래 원래 있었던 스마트폰이었지만 획기적이었다. 정말 사용하기 편하게 애플의 제품답게 직관적이었다.

아이폰으로 말미암아 통신사들의 위치는 크게 흔들렸다.

그동안 부가서비스로 사골뼈 우려먹듯이 우려먹었던 것들이 다 공짜로 풀리게 되었다. 걸어다니면서 쓰는 컴퓨터, 스마트폰의 혁명이었다.

와이파이 혁명, 무제한 서비스 이런것들이 도대체 누구 때문에 쓰게 됐는지 잘 생각해보라, 아마 애플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도 통신사에 갖혀진 폐쇄구조속에서 병신노예찐따처럼 살았을 것이다.

다른 회사에 비해서 제품주기가 어느정도 일정하고 예측가능한 애플은 아이폰 같은 제품을 1년 제품 주기를 적용해서 우리는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다. 그리고 내가 새로 구입한 핸드폰이 적어도 1년간은 구형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다.  이제 막 핸드폰 샀는데 3개월 후에 신제품이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 뉴아이패드로 통수 한번 깠지만 ㅋ ) 그렇다. 애플은 그래왔다. 

그리고 아이폰으로 말미암아 이제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나오고 그리고 덕분에 모든 핸드폰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전선으로 뛰어들었고, 역시 삼성같은 대기업은 재빠르게 대처해서 어느새 아이폰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뭐 삼성이 잘만들고 못만들고는 이 글에서 별로 중요치 않다. 나는 애플의 얘기가 하고 싶은 거다. 그래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이제 삼성 갤럭시나 옵티머스를 쓰는 사람들이 한마디 하기 시작한다.

" 애플 씨발 별로 였어 "
" 애플 병신이야 삼성이 짱이야 "
" 아이폰 병신같아 "
" 존나 불편해 "


그런 얘기를 듣고 있자면 참으로 답답하다. 그래 사람마다 사용하는 스타일이 다르니 충분히 그렇게 얘기 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애플빠임에도 몇몇 기능등은 참 좋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애플도 받아들였으면 하는 기능도 있다. 하지만 보통 애플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제대로 써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애플을 제대로 쓴 사람들은 애플을 욕해도 애플을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 3년전쯤, 맥과 아이폰을 쓰는 나는 익히 아이튠즈의 엄청남, 모바일미 (지금의 아이클라우드, 당시에는 1년에 10만원 정도 지불해야 됐음)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편리하게 사용했다.  아이튠즈로 음악관리를 하고, 스마트재생목록을 해놔서 나는 아이튠즈를 따로 셋팅하지 않아도 저녁에 자기전에 아이폰을 그저 맥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자동 동기화를 통해 모든 데이터가 스스로 오고 갔다.

맥북에서 새로 구한 음악은 자연스럽게 아이폰으로 동기화 되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은 아이포토에 자동으로 저장이 되었고, 아이폰으로 적은 메모는 맥북으로 들어가 동기화 되었다. 정말 혁명이었다. 맥북만 있어도 엄청난 싱크로율로 인해 아이폰의 성능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지는데 당시에 모바일미 결제를 하고 사용함으로 거의 극강의 싱크로율을 이뤄냈다. 말그대로 밖에서 아이폰가지고 했던 것들이 집에 있는 맥북에 자동으로 미친듯이 싱크되고 있었다.

밖에서 새로운 사람과 술을 마시며 연락처를 주고 받고 난 뒤에 집에가면 내 맥북에는 아이폰을 따로 연결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연락처가 들어와있었다.

그게 벌써 3년전이다.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들 앞에서 이제 와서 클라우드를 논해봤자. 시골에서 상경한 촌놈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애플 욕에 꼭 포함되는 아이튠즈 불편하다는 말. 이것 참..
사실 나도 맨 처음 애플 제품을 쓸 때 아이튠즈 때문에 좌절하고, 분노했었고, 애플 씹쌔기들 디자인으로 먹고사는 새끼들이라고 욕했었고 애플을 안쓰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이해한다. 하지만 당시에 맥 유저들이 아이튠즈 때문에 쓰는건데 뭔 소리냐는 수 많은 소리에 마음을 고쳐먹고 써보겠다고 노력했고, 드디어 그 결실에 나는 아이튠즈의 노예가 되었다.

그렇게 애플까는 사람들이 욕하는 동기화. 동기화의 노예가 된 것이다.

까놓고 얘기해서 내가 지금 맥을 버리고 PC로 가고, 아이폰을 버리고 안드로이드폰으로 가더라도 사실 구글의 빵빵한 서비스 때문에 지금이야 사실 괜찮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해본다. 아이포토 대신에 피카사 쓰고, 맥 주소록대신 구글 주소록 쓰고, 이런식으로 하면 되지.

근데 아이튠즈는 뭘로 대체할껀데.
애플을 까면서 아이튠즈를 까는 사람들이야 말로 스스로가 애플 제품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고 얘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답이 안나온다. 

아이튠즈 맨 처음에 태그가 뭔지도 모르겠고, 태그정리도 안되있고 답답한데 아이튠즈의 무서움은 한번 이 모든게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순간 왠만한 인공지능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하는 무서운 프로그램이다. 어찌보면 인공지능 보다 더 무섭다. 경험을 축적하고 사는 것이다. 애플의 대다수 제품. 맥os를 사용해보면 이 경험을 축적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깨닫게 된다.  응용프로그램 검색에서도 자연스럽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점차적으로 상위권에 올라오게 된다. 예를 들어 맥 OS에서 응용프로그램을 검색할 때 iTunes를 검색하고 싶다. 그래서 i 를 입력하게 되면 맨 처음에는 iphoto도 뜨고, i로 시작하는 프로그램들이 여러개가 맨 처음에 알파벳순으로 나오기 시작하지만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내가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이 1순위에 오르게 된다.

현재 맥OS에 적용되어있는 SSD+HDD 퓨전드라이브 또한 os 차원에서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을 SSD로 보내버려서 빠른 속도로 사용하게 해준다. 
경험을 축적한다.

아이튠즈 또한 마찬가지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한 시간이 길면 길 수록, 내 자신과 동기화 된다. 

정말 절대 맥을 못버리는 이유가 바로 이 아이튠즈 때문이다. mp3 몇곡 안듣고, 스트리밍으로 듣는 사람들에겐 사실 별로 느끼지 못하겠지만, 나름 방대한 양의 mp3를 소유하고 관리한다면 절대 아이튠즈를 대체할 수가 없다. 현재로서는..

아이튠즈 부분에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나는 각 태그 부분을 내 나름의 용도에 맞게 쓰고 있다.
별점은 이러하다. 별5 - 최근에 듣는 곡,좋아하는 곡, 별4 - 진짜 좋아하는 노래, 별3 - 발라드 중 좋은 발라드 , 별2 - 좋은 노래, 별1 - 삭제 대상
작곡가 태그 부분에는 노래의 국가명을 적는다 Korea , Japan, Us , Uk , Australia , Thailand 이런식으로....

물론 이 것은 사용하는 사람 나름이다. 나는 저렇게 사용한다.

태그가 완벽하게 적용된 아이튠즈의 무서움은 이러하다.

내 아이폰은 아이튠즈 재생목록 중에 미리 지정해놓은 재생목록에 동기화 되게 설정해놓았다. 
몇개의 재생목록 리스트를 불러주면 다음과 같다 ( 재생목록에는 일일이 직접 음악을 넣어줘야되는 재생목록, 그리고 미리 셋팅한 대로 자동으로 구성되는 스마트 재생목록이 있다 )

1. 별5 - Hot (스마트 재생목록)
 맥으로 음악을 듣다가 요거 맘에 드네 계속 들어야지 하면 별5개를 준다. 그러면 나중에 아이폰 동기화 될 때 자동으로 들어간다.
 아이폰으로 음악듣다가 요거 맘에 드네 계속 들어야지 별5개를 준다. 그러면 나중에 맥북에 아이튠즈에서 봐도 별5개가 들어가있다.

 --> 미리 별5에 관련된 스마트 재생목록 체계를 잡아줌으로서 나는 그냥 어디서든 음악듣다가 별점만 조정해주면 리스트에 들어갔다가 빠졌다가 한다.

 하지만 별5개의 노래도 언젠가 질리는 법. 나중에 별 숫자를 조정해줘서 목록에서 빼줄수도 있지만 그것도 귀찮다 싶으면 스마트 재생목록 편집 할 때 조건을 하나 추가한다. 재생횟수 100회 이상 제외.

 --> 별5개 설정한 노래를 너무 좋아서 신나게 듣다가도 100번을 듣게 되는 순간 자동으로 그 목록에서 빠지게 된다. 여기서 100회로 설정한 이유는 사실 100번정도 듣기 전쯤에는 덜 듣게 된다.

어떤가?

이걸 보완해주기 위해서 나는 또다른 스마트 재생목록이 있다.

2. 가장많이 플레이된 리스트 (스마트 재생목록)
 이건 순수하게 재생횟수 순위대로 정렬된다. (역순도 됨) 
 별5개에서 이제 한발짝 물러났지만 그래도 내가 많이 들었다는건 그만큼 좋아하는 노래라는 뜻이다. 세상에 어떤 리스트보다 정확하다.
 이 노래 좋네 이러고 리스트에 넣어놨다가도 안듣는 노래가 태반인 반면에 이것만큼 내 취향을 정확히 아는 리스트가 또 있을까

 --> 오랫동안 쓰다보면 몇년간 내가 어떤노래를 제일 많이 들었는가를 알 수 있다. 자연스럽게 나만의 명곡 순위가 정해진다.



[ 내 스마트 재생목록 가장 많이 들은 노래 100, 재생횟수 순서대로 나오게 만든 목록
  참고로 저 목록 정렬도 재생횟수 혹은 다른 조건으로 정렬가능하다 ]




[ 맨 처음 귀찬은 태그작업을 해두면, 그 이후 활용방법은 무궁무진해진다. ]




대충 설명만 해도 이정도다. 

이렇게 편리한데, 아이튠즈의 불편함을 토로할때 동기화를 얘기하면서 그냥 폴더식으로 엠피쓰리를 뭉텅이로 넣으면 되는데 왜 저렇게 하냐고 얘기하고 아이튠즈 동기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이로인해 음악을 날리고는 분노한다. 특히 아이폰 동기화 때문에 음악날렸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과거처럼 음원들을 여기저기 옮겨 복사하기 위해 이 컴퓨터 저 컴퓨터에 꽂았다 당하는 일이다. 정말 아이튠즈를 제대로 써보지 않는 자는 아이튠즈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

애플이 이렇다 저렇다 해도 애플은 세상을 변화시켰다.

폐쇄적으로 갇혀서 게임이며,각종 핸드폰 서비스들을 하청업체들로부터 쥐어짜던 통신사들을 변화케했다.

앱스토어를 개방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상생하게 했다. 이제서야 뭐 애플이 수수료를 띠어가네 마네 하지만 이 전에는 그냥 쥐어짜이는 노예들이었다.

음악? mp3불법 다운로드를 받아서 멜론 3월 첫주 베스트 이딴것들을 듣는 이들을 변화시켰다.
한국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이미 많은 나라들에서 정식음원을 정당한 댓가를 받고 팔며 상생하면서 또 cd를 들을 때처럼 커버를 적용시키고 개별적인 음원이 아닌 앨범듣기를 선호하게 만들어 음악듣는 즐거움을 선사해줬다. 

애플로 인해 변화된 세상을 한번 느껴보시라.

그리고 예로 든 아이폰. 아이폰을 윈도우에서 써도 신세계였겠지만, 만약에 당신이 맥을 사용하게 되면 아이폰을 200프로 활용하게 된다.
예로는 아이튠즈 뿐만 아니라, 사진관리 프로그램인 iphoto를 비롯해, 캘린더, 메모장, 알림 등

수 많은 기능들이 맥과 아이폰을 넘나들면서 완벽하게 동기화 되고 싱크로율 된다. 위에 예로든 아이튠즈의 사용법처럼 사진또한 저런 방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 아이포토를 다시 한번 예를 들자.

지금부터 내가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다고 치자. 내 아이폰에 사진을 넣을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가 내가 원하는 사진을 복사해서 넣고, 그 폴더 자체를 동기화 해야된다. 
이러면 발생하는 문제는? 

원본폴더가 2013년 2월 강원도 라고 치자. 
이 폴더 자체를 동기화 시키는 방법도 있겠지만, 폴더 자체를 동기화시키기 싫어서 이 폴더안에 사진 몇개를 복사해서 아이폰에 동기화 시키기 위해 "2013년2월" 이란 폴더를 만들어서 동기화 시키게 되면 내 컴퓨터 같은 사진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용량낭비. 게다가 이 귀찮은 작업은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하지만 맥을 사용하게 된다면?
아이포토를 켠다. 아이포토 또한 아이튠즈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사용자라면, 맥 사용자라면 직관적으로 사용법을 알 수 있다. 맥에 모든 프로그램들은 사용자 경험이 동일하다.

똑같이 2013년 2월 강원도라는 앨범에 사진들이 들어있다. 
아이폰에 동기화 시키려면 마찬가지로 이 앨범 자체를 동기화 시킬수도 있겠지만, 이 앨범에 있는 모든 사진을 동기화시키기 싫어서 따로 앨범을 또 만들어주고 싶다. 아이튠즈 재생목록 마냥, 앨범을 만들수도 있고, 아이튠즈 스마트 재생목록 마냥, 스마트앨범을 만들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사진에 별점을 메길수도 있고, 음악 태그 정리해준것마냥 사진 태그 정리를 해주면 된다. 

강원도에서 찍은 사진들에 gps태그를 해준다. 강원도로. 
그리고 젤 맘에 드는 사진들을 별을 메겨준다. 별 5개로 치자.

스마트 앨범에서 그냥 조건만 입력하면 된다.
장소 : 강원도, 별점 5개 

그러면 그 조건에 만족하는 사진들이 자동으로 스마트앨범에 들어가고, 나는 아이폰 동기화 할때 그냥 그 스마트 앨범만 동기화 하게 해두면 이 후로는 나는 사진을 보다가 별점을 메기고 정리해주는 것만으로 아이폰에 사진들이 동기화 된다. 이래도 동기화가 불편하다고? 그건 마치. 

우마차만 타고 다니던 사람이 맨 처음 자동차를 보고는 아 이거 존나 불편해 아니 세상에 움직이는데 차문도 열어야 되고, 차 문도 닫아야되고, 안전벨트도 해야되고, 키고 꼽아야 되고, 시동도 걸어야되고. 이렇게 말하는 것과 똑같다. 존나 병신같은 소리다.


위에 든 예는 간단한 예고 실제로는 더욱더 엄청나게 사용한다.

2013년 3월에 친구들이랑 강원도에 놀러갔다. 그리고 그 중에 한명 '철수'라는 친구를 홍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술자리에서 이 친구 찍은 사진만 보여주고 싶다. 

원시시대 방법 : 컴퓨터에서 사진 중에 철수 나온 사진만 일일이 찾아서 복사해서 핸드폰에 복사.
맥 유저 : 아이포토 킨 후에, 스마트 앨범 하나 새로 만듬 "철수강원도" 이런식으로. 스마트 앨범 조건에 얼굴 - "철수" , 찍은 장소 - "강원도" , 날짜 - 2013년 3월

이렇게 입력하고 그 스마트앨범 아이폰에 동기화시키면 자동으로 다 들어간다. 사진을 일일이 다 볼 필요도 없어. 여기서 그러면 궁금증? 
위에 저 조건들은 다 어떻게 해둔것인가, 그것은 누구나 사진을 맨 처음 컴퓨터에 옮기면 최소한의 정리를 하게 되는데 맥유저들은 이 때 간단하게 태그 정리를 해준다. 이 작업이 분명 귀찮은 작업이기도 하지만 한번 해두면 이후에는 당신을 엄청나게 편하게 해준다. 더군다나 이 작업들 마저 계속 해주다보면 위에 언급한 맥의 사용자경험 예처럼 어느순간 인공지능처럼 변모한다. 아이포토에서 얼굴인식의 데이타가 쌓이면 쌓일 수록, 나중에 맥에서는 스스로 철수 얼굴을 찾아서 입력해준다. 마지막 최종확인만 체크해주면 되는 것으로 이 귀찮은 작업들 마저 결국은 클릭한방에 끝난다.


과연 애플이 불편하다고 욕하는 이들은 맥을, 아이폰을 제대로 써보기나 했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애플 유저들 또한 마찬가지다. 가끔은 큰화면의 안드로이드폰들이 부럽기도 하고, 비싼 맥대신에 저렴한 데스크탑을 쓰길 원할 때도 있지만,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벗어날수가 없다.

아이튠즈를 쓰지 않고서는 음악관리가 이뤄지지 않음을, 아이포토 혹은 어퍼쳐(맥 사진관리프로그램, 아이포토보다 더 고급기능) 등이 없어서는 사진관리가 힘들다는것. 맥과 일반 pc는 사용법이 완전히 다르다. 맥유저들은 내 사진이 어떤 드라이브에 어떤 폴더에 있는게 관심이 없다. 그딴거는 알필요도 없다. 아이튠즈 아이포토 등에서 라이브러리 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저 그 음악, 그 사진이지.  그 음악,사진이 들어있는 경로따윈 중요치 않다.

아이폰은 예전부터 이런 경험을 제공했던 애플에서 만든 직관적인 스마트 폰이다. 
이전에도 존재했던 스마트폰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게 만든것은 애플이다.  

애플 제품은 직관적이다. 설명서가 필요가 없다. 심플하다. 

애플을 까고 싶으면 적어도 맥을 써보고 제대로 아이폰을 활용해보고 그 뒤에 까라고 얘기하고 싶다.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불편하니 구리다니 하는 것은 스스로의 무지를 드러내는 일이다.

그리고 참고로 맥 써보려고 잠깐 만져보고 포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제까지 당신은 윈도우라는 말을 사용하는 MS나라의 국민이었다.
OSX라는 말을 사용하는 애플나라의 국민이 되기 위해선 최소한의 노력은 필요하다. 익숙치 않은 것이지, 불편한게 아니라는 말이다. 

영어를 배우기는 힘들지만 한번 배우고나면 활용도가 엄청난 것처럼, 애플을 배우기는 낯설고 힘들겠지만(실제론 쉬움) 배우고나면 당신은 더이상 윈도우를 쓸 수 없다. 

써보고 얘기해라. 안써봤으면 말을 말어 ㅋ
당장에 맥을 사용하기 힘들다면 윈도우에서 아이튠즈라도 제대로 써보고 얘기해라.


애플은 원래 아이폰보다 맥이었다. 
아이폰 이전에 애플은 원래 고가 제품이었고, 자신들만의 제품 철학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이라는 제품도 나왔고, 아이패드도 나왔다.  단순한 제품을 뛰어넘어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맨날 혁신은 없었다. 이 지랄하는데 원래 혁신 없어. 항상 조금씩 변화하고, 조금씩 업그레이드 한다. 단순한 사양으로 비교할 수 없는 힘이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비싼돈을 주고 애플을 사는 이유는 엄청난 최적화와 그것들을 뒷받침해주는 사용자경험에 있는 것이다. 

이 포스팅을 싸지르는 이유는 그냥 한명이라도 이 글 보고 맥 써보고, 아이튠즈 제대로 써봤으면 하는 마음에 쓴 거니까,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한번 써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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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mie 2013.02.23 13:26 신고

    현재 아이폰4s만 쓰고 있습니다. 오피스, 한글 때문에, 그리고 컴퓨터사용에 돈들어가는게 꺼려져서 맥북은 안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서류작업 등을 하려면 윈도우 상에서 해야 호환성도 좋고, 일단 맘편하잖아요. Ios로 넘어가보고싶기도 한데 아직 망설여지네요. 한번 바꾸었다가 다시 돌아오려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요^^
    그래도, 쥔장님은 글솜씨가 빼어나시네요.ㅎ. 앞글도 읽고왔는데 삼성빠돌이만 아니라면 정말 애플제품으로 바꾸고 싶게 만드는 글입니다.

  2. jamie 2013.02.23 13:27 신고

    현재 아이폰4s만 쓰고 있습니다. 오피스, 한글 때문에, 그리고 컴퓨터사용에 돈들어가는게 꺼려져서 맥북은 안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서류작업 등을 하려면 윈도우 상에서 해야 호환성도 좋고, 일단 맘편하잖아요. Ios로 넘어가보고싶기도 한데 아직 망설여지네요. 한번 바꾸었다가 다시 돌아오려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요^^
    그래도, 쥔장님은 글솜씨가 빼어나시네요.ㅎ. 앞글도 읽고왔는데 삼성빠돌이만 아니라면 정말 애플제품으로 바꾸고 싶게 만드는 글입니다.

    • 맥쓰시는분들이 많이 얘기하시는 문제점?! 이라면 그런거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윈도우작업할땐 부트캠프라고 해서 따로 윈도우 돌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구글독스도 쓰시고 그러시더라구요. 물론 진짜 윈도우에서 작업하는게 말씀하신대로 호환성이 젤 좋겠지만요. 그래도 한번 써보세요. 써보시면 압니다. ㅎ 추천합니다.

  3. 레고주인 2013.02.23 14:13 신고

    ㅎㅎㅎㅎ나 호주와서 넥서스4 써보고 싶었는데 아이폰을 손에서 못 놓겠다 ㅎㅎㅎ애플꺼 장점이자 단점은 한번써보면 딴거 못쓴다는거 ㅎㅎㅎ똑똑한 시키들이야 ㅎㅎㅎ

  4. 레고주인 2013.02.23 20:59 신고

    ㅎㅎ안그래도 방금전 같이사는 동생이 아이폰 잃어버렸었는데 집에와서 아이클라우로 내 장비 찾기하니깐 실시간으로 구글맵에 위치뜨더라 ㅎㅎ그리고 원격조종으로 핸폰 모든기능 잠그고 화면에 잃어버림폰이니 연락달라고 전번 띄우고 계속 소리나게 설정했더니 주운사람한테서 전화와서 방금 다시 찾았다 ㅎㅎㅎ주운사람이 버스기사였는데 버스안에서 계속 개짓는소리나서 버스 뒤져보다 발견 ㅎㅎㅎ폰 찾은 동생이 아이클라우드 기능에 감탄해서 딴거 못 쓰겠다고 하더라 ㅎㅎㅎ

    • 문제는 벌써 그게 몇년째 이미 되고 있었던 기능이란거지. 아이클라우드 이전에 이미 모바일미라는 이름으로 쓰던 기능. 그거 원격조종으로 핸드폰 다 삭제시켜버릴수도 있어.

      이제서야 클라우드 클라우드하지만 몇년전부터 쓰던건데 훗.

  5. ㅇㅇ 2013.02.27 21:57 신고

    맥도 쓰고 윈도우도 쓰고 리눅스도 써봤지만 윈도우8으로 결국은 갈아타짐 그냥 개인차이임

  6. 아포칼립토 2013.03.06 18:48 신고

    맥을 비싸다구 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다
    2~3년 쓰는 핸드폰은 100만원씩 주고 사면서 아이맥만해도 최소 10년은 쓸건데 겜이안돌아가서 10년 못쓰니 맥이 비싼가?
    겜만 안하면 10년 쓴다 기술의 발전도 정체기라는게 있어
    소프트웨어 적인 혁신이 있을지언정 하드웨어는 정체기의 시기가 왔다 말이지
    10년은 충분히 쓴다구 보장한다

    미국은 맥으로 TV 보구 간단하 겜하구 영화보구 인터넷하구 쇼핑도하는 용도로 맥을 쓰는데 우리나라에선 유독 거부 감이 심할까?
    cpu vga 정도만 현제 최고로 뽑아서 액세서리 까지 해도 400 점 넘는데 들고 다니는 손전화기는 100만원하면 비싼게 아니구 집에서 10년쓰는 400짜리 아이맥은 비싼건가?

    • 맞는 말씀 하셨네요. 저도 주위에서 맥쓰면 뭐라하는 사람들한테 맨날 하는 소리가 있는데, " 벤츠를 타봤어야 벤츠 좋은지 알지 ㅋㅋㅋㅋㅋ 똑같이 굴러가는 차니까 가서 티코타면 되겠네 "
      정말 오히려 오랫동안 유지보수 측면을 보면 맥이 가성비가 더 좋은거 같은데 말이죠. 핸드폰도 100만원인데 최소 3년 (전 지금 5년째 쓰는중)은 쌩쌩하게 돌아갈 컴퓨터인데 암튼 참 아쉽네요 맨날 혁신혁신 하는데 맥 os가 혁신인걸 모르네요

  7. ??? 2013.03.09 19:32 신고

    저도 매번 말하는 겁니다. 애플의 강점은 추억이라고요. 그 중심에 아이튠즈와 아이클라우드, 타임머신이 있죠.

    나의 추억을 찍어서 맥으로 보내고 아이포토는 알아서 저장해 줍니다. 동영상은 따로 넣어야 하지만.. 아이튠즈는

    내가 들은 음악을 저장해 줍니다. 몇번 들었는지 어떤 장르를 듣는지 말이죠. 그리고 그걸 연결해주는게 아이클라우드죠.

    아이튠즈 매치까지 사용하면 동기화 없이 다 전송됩니다. 그리고 타임머신은 그걸 백업해줍니다. 맥을 새로 사서

    복원만 하면 알아서 전 맥과 똑같아 집니다. 또한 맥은 내 추억도 편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아이클라우드로

    사진이 들어오면, 아이포토로 슬라이드 만들어서 애플tv로 볼 수 있죠. 집안에선 맥, 폰, tv, 프린트가 에어플레이 프린트로

    연결되죠. 그리고 그걸 타업체들은 이제야 따라왔습니다.... 어찌보면 다 따라온것도 아니죠. 나를 기억해주는 애플... 10년뒤

    내 추억을 볼 수 있죠. 예전에 아이리버가 죽은 이유를 삼성탓이라고 하는데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볼땐 아이튠즈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음악듣기를 너무나 편리하게 해주었고, 그건 사람들이 그냥 정품음원을 사게 해주었죠.

    저도 그냥 받다가 아이튠즈 안이후는 그냥 정품 삽니다. 태그정리가 되어 있으니깐요. 그리고 내가 뭘 얼마나 들었는지

    알려주는 플레이어... mp3로 들어도 동기화만 하면 아이튠즈가 다 기억해줍니다. 처음나왔을때 얼마나 혁명적이었을까요?

    아직도 국내 언론이나 제조사들은 이걸 모릅니다. 아이리버 창업자분도 모르시더군요. 지금의 애플을 있게 한건 아이튠즈

    라는 사실을 말이죠.

    • 맞습니다.
      추억과 경험.
      애플 특히 아이폰을 써봤는데 별로라 안드로이드로 넘어왔다고 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안쓴 사람들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한번 안드로이드로 옮겨볼까 했는데 도무지 대체할만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포기했거든요.

      쉽게 옮겼다는 얘기가 그만큼 애플에 Lock in이 안되있었단 얘기고 그 얘기는 애플 제품을 제대로 써본적이 없다는 얘끼가 되겠죠 ㅋㅋㅋㅋ

      정말 애플 한번 쓰면 결국 다 애플로 가게 되있는데 말이죠

  8. 니미럴 2013.11.16 13:20 신고

    한국이 존나 그지같아서 제한되는 게 많자나 씨발련아

  9. BlogIcon 애플 니애미자궁 2014.11.09 15:37 신고

    씨발 그냥 애플합리화지랄만 존나쳐씨부리고 자위질하네 ㅋㅋㅋㅋㅋㅋ

  10. BlogIcon 애플 니애미자궁 2014.11.09 15:37 신고

    씨발 그냥 애플합리화지랄만 존나쳐씨부리고 자위질하네 ㅋㅋㅋㅋㅋㅋ

  11. Favicon of http://kkkkkkk BlogIcon 박규남 2015.01.28 19:12 신고

    님들아 내가 맥북프로 유저다
    Ios체계는 너무 제한적이다
    그리고 부품도 못자꾸게 납질
    수리도 정말 그러고
    아이 클라우드 제한적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들 많음.
    그리고 최대 3년 쓸 노트북이 너무 더럽게 비쌈
    가성비도 드럽게 없음
    디자인도 고작 회색
    애플꺼 100만원 기본형 너무 야박함.
    Ios는 프로그래밍 돌리기도 힘듬
    애플꺼 스피커 별로

    • 비싸면 안구입하는게 맞죠. 박규남님이 언급한 애플의 여러가지 불편한점 폐쇄성은 단점이 맞습니다. 다만 다른 장점들을 원하는 분들에겐 애플이 답이되겠죠..

  12. Favicon of http://kkkkkkk BlogIcon 박규남 2015.01.28 19:15 신고

    님들이 공짜로 애플 홍보하는거임
    이런짓 하지말자

  13. Suck your self Apple 2015.04.25 23:58 신고

    지랄마라 애플폰쓰다 블루스크린 걸려서 유상리퍼받고 리퍼폰도 블루스크린 안떠봤음 가만히있어 이정도 확률이면 ㅅㅂ나는 로또3등이야

  14. 애플의문제점 2016.03.20 21:39 신고

    아는분이 애플 선호자(속칭 애플빠)라서 왜 애플을 그렇게 선호하나 궁금해서 쳐봤는데
    그나마 이 글이 그 이유를 잘 나타내고 있네요.. 다른 글들은 무슨 개소리들같고..

    글에 쓰여있는대로 애플이 뭐 소프트웨어적 시스템적으로는 체계적일수도 있긴한데
    욕해서 죄송하지만 일단 너무 비싸게 받아처먹어요.. 진짜 너무 비쌈.. 비싸도 정도껏 비싸야지..
    뭐 구매할때마다 연구비로 사니깐 내돈아니라 상관없다해도 너무비쌈..
    그돈이면 소프트웨어 전문적인거 따로 사서 설치해도 되겠다 느껴질정도로..
    근데 또 애플 제품은 애플제품으로만 이어지고.. 뭐냐면 자기들만의 세계, 위에서 말씀드렸듯 일종의 폐쇄성..
    애플제품 아닌 제품 섞어서 사용하면 위에 말했던 동기화니 이런건 뭐 꿈에도 꿀수 없겠고
    (동기화는 장점이 아니게 되고) 따라서 애플 구매자는 애플만 구매하는 노예가 되는 것 같네요
    (왜 노예가 되는지는 몰랐는데 이 글 읽어보니 알겠더군요)

    그리고 얘들은 사용자친화적인 측면에서 너무 멀어요.. 정말 체계적으로 정리 잘되어있고 시스템 좋은건 알겠어요
    근데 일단 이거 쓰려면 '우리는 이렇게 만들테니 너희가 공부해서 써라' 마인드로 해놔서
    앵간히 공부 안하면 못씁니다.. 이게 잘 만들어는 놨으니 사람마다 이렇게 저렇게 공부해서 쓰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좋아하지 압도적인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접근편의성을 발라먹고 있어요..
    비슷한 예로 MS사 윈도우즈 8 은 괜히 망했나요.. 사람들이 잘 공부해서 썼으면 안망했겠죠..
    어떤 시스템이든 익숙해지면 편해지는건데.. 일단 접근성도 고려해야죠..

    아 말이 샜는데.. 어쨋든 애플을 써보면 애플로 갈아탄다 >>>>> 이건 뭐 본인이 그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그럴수도 있다고 쳐요.. 뭐 체계적이고 그래서 잘 쓰면 개인편의성에 한해 매우 훌륭하게 활용할수도 있죠..

    근데 제발.. 제에에에에에발!!!!!!!!!!! 연구실에좀 안사놨으면 좋겠는게 애플입니다.
    애플 컴 몇대 있다고 그 시스템에 맞춰서 다른 수많은 환경 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연구실 장비를 다 애플껄로 할수도 없고...... 아 정말 짜증나요 글쓰면서도 느끼지만..

    뭐 그렇다고 그 비싼 돈 주고 산만큼의 스펙도 아닌거같은데 .. 아무튼 글쓴이가 말하신 장점도 있지만
    최악의 단점은 제 댓글과 같습니다..
    뭐 '애플은 좋은데 니들은 애플 안넘어오고 뭐하냐' 마인드는 아닌거에요..
    안쓰면 안쓰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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