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티셔츠 입고 유쾌하게 여행하자! Ban8
  

  배낭여행자로서 살아온지 언 10여년
  여행을 통해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것들을 보고,경험하고,배웠다.

 한국에서만 있을 땐 전혀 상상하지도 못한 세상이 그 곳에 펼쳐져있었고, 내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던건 전혀 당연한 것들이 아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사람,새로운 것들을 통해 한번도 사고하지 못한 것들을 배우고, 느꼈을 때의 기쁨이란 배낭여행자만의 특권이리라.

 그리고 여행 중 가장 많이 만나는 나라의 사람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일본인들이다.   정말 많은 일본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한국,중국,일본 3국의 사람들은 서로를 보면 서로를 알아 본다.  그건 얼굴 생김새, 헤어스타일 등도 큰 몫을 하지만 아마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패션일 것이다.  일본여행자들이 개성있다고는 하나 분명 어떤 큰 줄기, 아이템은 분명 일본여행자들만 하는 것들이 존재한다. 

  예전에 호주 클럽에서 만난 일본여자애들이 같이 있던 동생을 보고   "너는 노스페이스를 입고 있는 걸 보니 100% 한국인임이 틀림없다 " 라고 얘기했었는데 그렇듯이 우리는 서로를 알아본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도  일본여행자들을 보며 한가지 재밌다고 생각한것은 그들이 입고 나오는 티셔츠가 꽤나 흥미로웠다. 일본 여행자들도 다른 나라 여행자들에 비해 분명 그들만의 개성이 있고, 전혀 통일감이 없어 보이지만 오랜기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 또한 거대한 줄기 같이 일본인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고, 그 중 하나가 티셔츠다. 

 사실 여행자들은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 막 입을 수 있는 옷들을 가지고 나오는데 나 같은 경우에도 이제 한국에서는 안 입을 옷들, 어딘가 찢어진 옷, 목이 늘어난 티셔츠 같은 것들을 잔뜩 들고 나온다. 그래서 처음 여행 시작 때는 배낭이 엄청나게 무거우나, 여행을 하면 할 수록 티셔츠들을 버리고 (세탁을 안해도 된다) 사고 싶었던 이쁜 티셔츠나 내가 간 곳의 기념품 티셔츠 같은 것들을 사곤 하는데 일본 여행자들은 재밌게도 그 버릴 수 있는 옷들이란게 한국으로 치면 학교체육복이라던가 무슨 행사 때 맞춰입은 옷같은 것들을 많이 입고,가지고 나온다.

 나는 그런 그들의 모습이 흥미로웠고, 일본어가 적혀있는 그 옷들을 입고 다니는 모습이 꽤나 보기 좋았다.
 뭐랄까 자기들만의 정체성을 나타내면서, 실용적이고, 편안하고, 참 여러모로 좋아보였다.

 그래서 그런 생각을 가진지 한참 후,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나도!
 한번 한글이 적힌 셔츠들을 가지고 나가보자 싶었다.
 옷장 안을 살펴보니, 몇년도 농활 티셔츠, 학교 체육대회 셔츠, 각종 행사셔츠 등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러면 좀 식상하니까 혹시 더 재미난 티셔츠가 없을까 하고 알아본 바, 드디어 내 맘에 쏙 드는 티셔츠를 파는 곳을 발견했다.





 지금부터 소개할 반8이다. http://www.ban8.co.kr/ 
 
 반8 사이트에 들어가니,  한 눈에도 딱 B급을 지향하는 정서, 아이디어로 톡톡 튀는 곳이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볼 수록 정말 재밌는 용품들이 많았는데 나는 티셔츠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티셔츠 부분을 보니 정말 재미난 셔츠들이 많았다. 한눈에도 빵터지는 셔츠들. 그래서 신나게 구경하다가 더이상 볼 것도 없이 여기서 이번 여행을 하면서 입을 재미난 셔츠들을 사자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가득 넣었다. 그리고 구매를 하려다가, 당시 여행용품 협찬 문제로 많은 얘기가 논의 되고 있었던 지라, (뭔가 자신감이 붙어있었다 ㅋㅋㅋㅋ)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협찬문의를 했다.







 그리고 이내, 연락이 왔다. 흔쾌히 협찬을 해주시겠다고 하는거다.
 기쁜 마음으로 티셔츠 몇종을 고르면 보내주시겠다고, 정말 감사했다.

 나는 고민고민하면서, 이 티셔츠를 입었을 때 사람들이 어떤 반응일까, 이 티셔츠는 어떤 기분일 때 입을까, 이건 어떤 곳에 갔을 때 입을까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골랐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렇게  티셔츠를 고르고 금방 배송까지 완료되었는데 포장까지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것이 이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아는 바는 없지만 친구들끼리 웃고떠들고즐기면서 즐겁게 일하는 느낌이 가득 풍경오는 느낌이었다. 굉장히 유쾌한 느낌이 드는 이 사람들과 한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들이 만든 유쾌한 티셔츠를 입고 나도 더욱 유쾌해지고 이 티셔츠를 통해 사람들과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하나의 작은 계기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서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더욱 커져만 갔다.



 그리고 난 드디어 여행을 떠났다.
 반8에서 만든 이 티셔츠들과 함께 떠난 여행.

 나의 예상대로 이 셔츠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일반 기본적으로 한국사람들은 모두 시선 집중 & 폭소가 시작되었다.

 그 에피소드들을 내가 가지고 간 티셔츠들과 함께 소개해볼까 한다.





 1. 잘생겨서 죄송합니다 
  ( 뒷면, 잘생긴게 죄라면 나는 무기징역, 너는 무죄 )

[ 사진 : 라오스 루앙프라방, 햇빛만큼 찬란하다 나의 모습 ]








 뻔뻔하게도
 ' 잘생겨서 죄송합니다 ' 라는 티셔츠를 입은 내 모습을 보고 말을 건네오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

 특히, 여자분들이 막 웃으면서 " 안 죄송하셔도 되겠어요! 잘생겼어요! " 라는 덕담도 들었고.  이 티셔츠를 입고 인도 콜카타의 밤거리를 걷다가 재밌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한국인 남자들 무리였는데 그들 생각엔 진심으로 한국사람이 뻔뻔하게 이 티셔츠를 입었다고는 생각을 못했는지 아마도 나를 일본이나 중국인으로 생각한듯. 그들을 내가 스쳐갈 때 쯤 나한테 대뜸 영어로


 " 너 그거 뜻 알아? "
 벙쪄서 가만히 있으니까..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 굿!!! " 이런다.

 내가 여기서 한국말하면 민망해 할 것 같아 그냥 웃고 지나갔다. 정말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 손으로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다. 그야 말로 시선집중.







2.  살아있네 





 그리고 또 하나 사랑 받은 셔츠는 바로 '살아있네'라는 글자가 노란색으로 박힌 강렬한 빨간색 셔츠.
 영화를 통해 전국민들에게 사랑받은 이 유행어가, 티셔츠에 적혀있다보니 이 셔츠를 입고 있을 때 만난 모든 사람들이 " 쏴라있네~ " 라는 말을 나에게 연발. 정말 이 티셔츠는 인기 대박이었다. 한장 또 가지고 싶다.  이 티셔츠는 그냥 디자인도 싸라있고~ 정말 인기만점이었다. 모두를 유쾌하게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멋진 티셔츠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티셔츠!



 특히 여행 도중, 정말 맛있는 음식이나, 멋진 풍경 같은 것을 봤을 때
 나랑 같이 있던 사람은 정말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 정말 살아있네! " 라며 얘기하는데 나까지 가슴이 뻥 뚫릴 정도로 기분이 좋았따.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티셔츠!





[ 사진 : 판공초에서 파스타를 해먹자! ]

[ 사진 : 판공초에서 캔커피!! 쌀아있네!! ]




[ 사진 : 방콕의 레이디보이 누나!! 쌀아있네!!!! ]


[ 사진 : 앱솔루트!! 쌀아있네!!!! ]






3. 다이어트 中 

 태국 빠이에서 우연히 중국인들의 대화를 들었다.
 한 여자가 나를 가리키며 " 왜 저 사람 티셔츠에 한자로 中 이 적혀있지? 무슨 의미지? " 라고 자기 친구에게 묻는데 이 친구가 한국어를 좀 하나보다. 친구가 설명을 하는데 내가 중국어를 못알아 듣지만 다이어트 발음이 들리고 하는걸로 봐선 티셔츠의 글자를 읽고 설명해주는 듯, 설명이 끝나자 친구가 박장대소 한다. 외국인들에게도 빵터지는 의미. 더군다나 이 티셔츠가 더욱 재밌는것은 멀리서 보면 잘 모르지만 가까이서 보면 연한 색으로 온갖 음식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그림들의 칼로리들이 각 음식 밑에 적혀있는데 이게 뒤집혀서 인쇄되어 있어서 입고 있는 본인이 칼로리를 쉽게 볼 수 있는 디테일함까지 있다.


 그러다보니까 그 중국여자애들이 가까이 와서 내 티셔츠를 보고는 관찰력도 좋지. 그 음식들 칼로리 적혀있고, 뒤집혀 인쇄되어있는 것 까지 보고는 막 중국어로 자기네들끼리 음식먹기전에 칼로리 확인할 수 있다는 듯이 설명하는 여자가 자기 티셔츠를 잡고 앞으로 쫙 펴서 보는 시늉까지 해가며 친구에게 설명하니 다시 또 친구가 뒤집어진다. 나도 덕분에 그들과 손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4. 쉬운남자

 쉬운남자 티셔츠
 쉬운남자 티셔츠는 뭐랄까 사실 조금 노린게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오픈마인드임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너무 쉬워보여서 아무도 접근 안하는 단점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5. 한국사람



 이번 여행의 백미 중 하나!
 사실 나는 여행하면서 한국인으로 나를 보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거의 대부분의 한국사람들 조차 말을 건네면 일본사람인 줄 알았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고른 이 아이템. 사실 이건 오히려 한국에서 입으면 더욱 좋을 티셔츤데 명동같은데 여름에 입고가면 딱일것 같은게, 이 셔츠 뒷면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 일본 사람 아니에요 "
 " 중국 사람 아니에요 "

 정말 빵터진다. 그래서 그런지 이 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닐 때, 많은 사람들이 앞면에 한번 빵터지고 내가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고 다시 뒤에서 빵터지는 상황이 많았다. 명동에 여름에 입고가면 정말 완전 시선집중 될 듯 한 이 티셔츠는 여행 중 만난 한 청년이 너무나 탐을 내서, 그 순간 내가 입고 있었는데 벗어달라고 해서 그 청년에게 벗어줬다. 만족스러워하는 청년의 모습에 나도 기분이 좋았다.





 다만 이 셔츠에 아쉬운 점은 앞면 한국사람 밑에 great korean 뭐 이런식으로 적혀있는데, 좀 국수주의자 같아 보이고, 민족주의자 같아 보여서 좀 그랬다. 사실 누군가 가슴팍에 " 위대한 미국인" "위대한 일본인 " 이렇게 적어놓고 다니면 어떨까 생각해보면 공감이 갈 것이라 생각한다.







 6. 오늘의 할 일 ' 아무것도 안하기 ' / 내일의 할 일 ' 내일로 미루기 '

 이 티셔츠는 딱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다.
 티셔츠 자체의 임팩트 보다는 내용이 맘에 들었다.
 
 여행을 하면서 한량처럼 그냥 편하게 쉴 때가 많은데 그런 날 입으면 딱이란 생각이 들어 고른 이 티셔츠. 정말 세상 최고의 풍경이라는 인도 판공초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푸른 호수를 바라보고 있을 때면 기분이 최고였다. 같이 있던 이들이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싶네요 " 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에 여유를 준다.








 여행자에게 최고 잘 어울리는 문구를 가진 티셔츠. 
 내일 무엇을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행복한 순간 이 셔츠와 함께 했다.





 저런 티셔츠를 어떻게 한국에서 입을까 하시는 분들도  한국에서 못입겠으면 사서 해외나갈 때 입고 다니셔도 최고입니다.  여담이지만 이 티셔츠의 부가기능이 있으니 바로 '한국인 디텍터' 기능!!!!

 외국나가면 괜히 그런 사람들 있다. 
 " 여행까지 나와서 무슨 한국사람들을 만나, 난 한국사람 아닌척 해야지 "
이런 사람들 이 티셔츠와 대면 하는 순간 100% 걸린다.

 일단 길가다가 일본인,중국인들 관심없이 휙~
 한국인 아닌척 하는 한국인들은 지나가다가 내 티셔츠 한번 보고 내 얼굴 한번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한국인입니다.

 일단 내 티셔츠를 본 순간 99.99%

 덕분에 그런 분들 만나면 먼저 한국어로 " 안녕하세요~ " 라고 말하면 다들 깜놀 한다는... 마치 ' 어떻게 알았지 내가 한국사람이란걸..티나나 ' 하는 그런 느낌?!





 정말 이번 여행을 하면서, 반8의 티셔츠를 입고 나오길 너무 잘했단 생각이 들었고 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정말 일본애들이 자국어가 적혀있는 셔츠들을 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는 것들에 반해서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물론 이게 꼭 그래야된다는 것은 아니다. 오해말길.) 이 티셔츠를 입고 다님으로 인해서 한국어가 적힌 셔츠를 입는 것도 꽤 괜찮은 일이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준 듯 해서 기쁘다.

 사실 그러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티셔츠를 어디서 구했는지,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물었다는 것 자체가 나의 생각을 반증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티셔츠들 덕분에 사람들에게 첫인상으로 가볍게 "재밌는 사람이구나" , "유쾌한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심어줘서 더욱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는 것도 큰 메리트가 있었다. 게다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티셔츠가 상당히 고퀄이다. 제품 자체도 잘 만들어서 긴 여행 중, 한국처럼 제대로 빨래도 못하고, 예전에 친구는 인도빨래방에 빨래 맡겼다가 티셔츠구멍나고 난리났다는데 그런 일도 없고, 프린트들도 깔끔하게 유지 되고. 정말 좋았다.




[ 사진 : 파키스탄 / 인도 국경에서 한발은 인도, 한발은 파키스탄 ]



 솔직히 여행 중 만난 많은 이들에게 나눠주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올까하다가 티셔츠들이 너무 반응도 좋고 재밌고 정이 들어서 한국으로 가져왔다. 몇몇 셔츠들은 긴 여행 기간 내내 너무 입어서 목이 늘어나 못입는게 슬프지만 ㅠ,ㅠ ( 이건 티셔츠 문제가 아닌거 아시죠? 몇개월동안 엄청 입었답니다 )  

 이번 여행에서 나의 친구가 되어준,  큰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준 반8 티셔츠와 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리며, 올 여름 주목 받고 싶으신 분들 한번 도전해보세요! 짱입니다.  반8 분들께서도 더욱 재미난 티셔츠와 아이템 마구마구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8덕분에 여행이 참 즐거웠습니다!

 한번 여러분도 방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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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유쾌한 하루 되시고, 유쾌하고 즐거운 인생 되십시오!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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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재미녀 2014.02.27 11:44 신고

    이상하다 죄송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 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www.2ty.in/153yg BlogIcon 비너스 2014.02.27 11:45 신고

    와우. 무척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실제로 지원을 받아 방방곡곡을 돌고 오신 경험담도 무척이나 재미있네요^^

  3. Favicon of http://ilnk.me/15e80 BlogIcon 비너스 2014.02.27 11:47 신고

    와우. 무척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실제로 지원을 받아 방방곡곡을 돌고 오신 경험담도 무척이나 재미있네요^^

  4. 안녕하세요! 한글티셔츠를 입고 여행을 하시다니 정말 유쾌한 발상이네요^^! 한글을 알리고 한국인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특히 '한국사람' 티셔츠가 가장 인상적이에요ㅎㅎ 외국에 나가면 일본사람으로 많이 착각을 하죠;;; 저도 나중에 한글티셔츠를 입고 해외여행을 가고 싶네요! 저도 여행에 관심이 많아요. http://blog.hi.co.kr/805 배낭여행자로 10여년이나 살아오셨다니 여행정보 많이 얻어가고 싶어요~혹시 아시아쪽으로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나라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모든 나라가 다 각각의 매력으로 좋았던 것 같네요. 베트남 빼곤.

    • Favicon of http://www.jstarclub.com BlogIcon 포투의 기사 2014.02.27 17:33 신고

      캬 이런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살아 있으십니다 ^^
      전 아이들 먹여살리려고 등꼴이 빠져서 ㅠㅠ
      평생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

      PS. 댓글 차단이라고 자꾸떠서 여기 리플로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www.jstarclub.com BlogIcon 포투의 기사 2014.02.27 17:33 신고

      캬 이런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살아 있으십니다 ^^
      전 아이들 먹여살리려고 등꼴이 빠져서 ㅠㅠ
      평생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

      PS. 댓글 차단이라고 자꾸떠서 여기 리플로 남깁니다

    • 베트남은 어떤 면에서 별로였나요~~?ㅎㅎ

    • 제 블로그에 여행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다 별로였어요 사람이 별로인게 제일 크죠

    • 꿈을 간직하세요!

  5. Favicon of http://www.jstarclub.com BlogIcon 포투의 기사 2014.02.27 17:32 신고

    캬 이런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살아 있으십니다 ^^
    전 아이들 먹여살리려고 등꼴이 빠져서 ㅠㅠ
    평생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ㅎㅎ

  6. SuRin 2014.02.27 19:06 신고

    진짜 오빠의 강철멘탈에 경의를 표한다..... ㅋㅋㅋㅋ 나는 못 해서 그런가 부럽네~~

  7. 레고 2014.02.27 19:24 신고

    나도 다음에 이거서가야지 ㅋ

  8. 리키열월 2014.02.28 09:40 신고

    Good Job No No No -> 참 잘했어요 ㅋㅋㅋ

  9. Favicon of http://cafe.daum.net/REGIA BlogIcon 1번가의T패션 2014.08.21 05:31 신고

    저도 단체티를 하지만 넘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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