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남 in 보라카이 #10  누구나 한번쯤은... 2
 
 





편의를 위해 이하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한적한 수영장 방갈로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곡명은 알수 없지만 낮게 깔리는 음악소리를 들으며

조명에 춤을 추는 수영장안 물결에 이퀄라이져를 감상 하면서

낯선 여자가 내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다


여행지에서 원하는 환타지의 일부는 그렇게 거짓말처럼 진짜로 펼쳐지고 있었고  말도 안되는 호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

호사다마 라고 했지만

앞으로 올 다마 따위는 그순간 염려되지 않았지 다마 따위가 무서워서 눈앞에 호사를 거절 한다면 그것은 그냥 병신



작은 두려움으로 한발을 딛지 못하는 자는 평생 그 한발을 딛을수 없고  딛지 못한 그 한발을 평생 안타까워 하며 살게 되지

딛다가  진창에 빠지면 어떻게 하냐구? 바보냐 빠지면 다시 빼면 그뿐 남자라면 전진뿐 자신 없다면 걍 앉아서 방귀나 뀔 뿐



10여분 남짓 열심히 마사지를 하고 있는 손길에  묘한 쾌감을 혼자 만족 하다가 어느순간 멈추게 했지 이미 손으로 느낄

교감은 충분히 다 받은 사이 더 이상에 마사지는 별로 의미가 없었지 알지 무슨뜻인지.

"아 이거 생각 보다 힘이드네요" 라고 말하며 이마를 찌푸리는 어른 누나에게

"아 덕분에 이런 호사를 다 누리네요 고마워요" 라고 인사를 해줬더니 그래도 인사가 싫지는 않은듯 방긋 웃어 준다

여유와 배려를 아는 여자와의 시간은 남자에겐 그저 행복한 일일뿐 그렇게 조금씩 호흡이 맞아 가기 시작할 무렵


"슬슬 열두시가 다됐는데 우리 클럽 한번 가봐요 혼자 가긴 좀 무서웠지만 같이 가면 재밌을꺼 같아!!"

라고 다시 신나서 호들갑을 떠는 그녀에게 그러자고 하고는 들어가서 준비하고 나오라고 하고

나는 야외 샤워장으로 몸을 씻으러 갔지


춤추면 땀나는데 샤워 하고 나서 흘린 땀은 냄새가 덜하지만 땀흘린뒤에 가서 다시 땀을 흘리면 기분좋은 냄새가

나질 않거든  감떨어 졌다면 listen  클럽갈때는  샤워하고 이닦고 깨끗한 옷으로 입고 ok?

그것만 해도 이미 너는 절반은 winner  매너 쩌는 gunner  not loser.

샤워를 마치고 간단하게 옷을 갈아 입고 다시 방갈로에 앉아서 여유롭게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시원한 바닷 바람에

몸이 사르륵 나른해 질때쯤,

그녀는 처음에 입었던 옷에서 상의만 시원한 푸른색  민소매로 바꿔 입고는 방긋방긋 웃으며 신나게 걸어 나왔지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시원한 민소매티로 바람은 안불어 왔는데도 시원함을 느끼는 묘한 상황



우리는 어제 부터 이야길 들어온 "에픽"이란 클럽을 가기로 정하고는 기분좋게 밤거리를 다시 걷기 시작했는데

열두시가 넘은 시간에도 사람들은 꽤나 많았기 때문에 나중에 여행을 가는 까페리안들은 밤이라도  얼마든지

돌아 다닐 만큼 그냥 명동이나 강남 다니는 기분이랑 별반 차이는 없었지


벌써 세번째 지나는 길이라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지는 화이트 비치의 상점들을 구경하면서

흔하게 파는 아이스 커피도 한잔씩 사서 마셔 가면서 천천히 클럽으로 걸어 가고 있는데 호핑투어와 비행기 안에서

마주 쳤던 얼굴들을 또 마주치고 또 마주치고  좁은 동네라 금방 사람들에 낯이 익는것도 재미 있었지



그렇게 걸어 가다가 드디어  도착한 클럽 에픽(epic)

길거리에 조명에 비해 에픽 입구부터는  꽤나 어두운 톤으로 가라 앉은 느낌이 제법 클럽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고

문밖으로는  고출력 bass를 타고  ciara에 goodies에 맞춰 시가를  물고 스크래치를 튕기는 big fat한 DJ이의 flow로부터

어둑한 조명아래 스테이지에서는  벌써 부터 끈적한 groove를 흘려보내고 있는 미녀들의 에티튜드(attitude)



앉아서 담배를 물고 머리만 까딱거려도 리듬감이 후덜덜해 보이는 흑형들의 레이저 사이로 번뜩이는 하얀 치아 에서

근십년만에  다시온 클럽은 나에게도 꽤 큰 기대와 설레임을 안겨 주었고 그래서 갑자기 흥이 돋기 시작했어


기억하라 하렘을...


"우와 신난다 여기 들어가도 되는거죠?" 라며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내 팔을 꼭 잡으면서도 눈은 클럽안을 쫒고 있는 그녀

"들어가 볼까요 음악 괜찮은거 같은데" 라며 데리고 들어가려 하자 입구에서 꽤나  어그로를 끄는 가드가

주문을 먼저 하라고 메뉴판을 보여 주길래

봤더니 피크 타임이라고 맥주는 주문이 안되고 데낄라 한병에 우리나 돈으로 9만원돈 예거 한병에 11만원돈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적당한 가격이지만 아무리 보라카이 물가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지

그래서 덩치 좋은 흑형에게 맥주는 없냐고 물었더니 12시 이후에는 맥주는 안된다고 하길래  어른누나에게 이야기 했더니

너무 비싸다며 갈등을 했고 사실 나도 술을 그닥 즐기지 않는데 한두시간 놀려구9만원 짜리 데낄라를 시키고 싶진 않았지

잠깐 어쩔까 했는데 어른 누나가 갈등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고


괜히 죄도 없는 가드에게 화가 나서는 다가갔어 무조건 병으로 시키라는 업소에 말도 안되는 횡포에 항의를 하고 싶었거든

여자가 옆에 있으면 없는 객기도 생기는게 인지상정 질꺼 뻔해도 싸울땐 싸울수 밖에 없는 때가 있지 나도 알지 just 객기



마음속에 분노를 날카롭게 갈고는 문앞을 지키고 있는 덩치 좋은 흑형을 앞에 두고

졸라 놀아본척 그 앞까지 여유있게 걸어가서는 니가 이런걸 어디서 봤겠니 하며 듀퐁보다 더 간지나는 400원짜리 초록 라이터로

던힐 한개피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인후 한모금 깊게 빨아 천천히 뱉고는

한손은 바지 주머니에 겁나 불량하게 쑤셔 놓은 상태로 그에게 눈싸움을 걸었다 


객기로 무장한 에이형은  전사(戰死) 따위는 두려워 하지 않는 전사(warrior)


"이 새끼는 뭐지?" 하는 가드에 눈빛에 속으로 움찔 했지만 안쫀척 다가가 담배는 입에 물고

오른손을 그에 어깨를 향해 과감하지만  팔을 올려 그를  터프한척 보이지만 깃털처럼 끌어 당기고는

마침내 주머니에 구겨 넣고 있던  왼손을 꺼내 그에 가슴팍으로 쑤셔 넣기 직전 멈추고  주먹을 폈고

그 속에는 간지나게 살짝 구겨진 100페소 짜리 세장이 수줍게 피어 나고 있었다


"우리 한시간만 놀꺼야 걍 12전에 온걸로 해줘 맥주나 먹고 갈께" 라고 흑형에게 이야기 했고

"알았어 들어와" 하며  천사같은 미소로 세송이 꽃을 걷어가며 안내해 주는  가드에 친절함을 확인 하고는

누나에게 가서  맥주 마셔도 된다고 하네요 라고 이야기 해주고는 데리고 클럽 안으로 들어갔지

별거 아닌일에 아이처럼 좋아해주는 리액션에 마치 나라를 구한냥 혼자 으쓱해졌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어


안으로 들어가자 둥.둥.둥 나지막하게 심장을 때리는 bass의 울림에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었지

심장으로 꽂히는 낮은 bass를 느끼는 누구라도 아마 같은 느낌을 받을꺼야



역시나 나이만 37살 클럽 뉴비인 이 여자는 눈속에 흥분과 설렘과 두려움에 복잡 미묘한 눈빛을 발하며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자리에 앉자 마자 들고 오는 다섯병 짜리 버켓에서 두병을 꺼내 뚜껑을 따고는

"일단 한모금 마시고 보세요 눈 빠지겠어요 ㅋㅋ" 라고 한병을 건네주고

나역시 오랜만에 느끼는 클럽 분위기를 차가운 맥주로 살짝 진정을 시키고는 주위를 둘러보았지


가격이 비싸기 때문인지 대부분인 서양인들이었고 아주 간간히 한국인 남남 팀과 여여팀이 시야에 들어왔어

다시 스테이지로 눈을 옮겼을때는 비치웨어 차림으로 리듬을 타고 있는 혼혈로 보이는 흑인녀들이 시선을 사로 잡았고


진짜 온몸이 리듬감으로 채워진듯한 탱글 탱글한 groove에 와..

머리 부터 발끝까지 대충 줏어 입은거 같은데도 딱떨어지는 라인에  우와...

움푹 들어간 허리에서 급격하게 퍼져 나오는 골반만으로 리듬을 튕겨대면서도 시선은 피하지 않는 그녀들의 염기(艶氣)에

그냥  와 와 와... 감탄사만 3연발..



그렇게 얼마간 시간이 흘렀을까?

"같이 나가주면 안되요 혼자는 좀 창피한데..." 라며 부탁을 하는 그녀에게 흔쾌히 일어나서 같이 스테이지로 나갔지

때마침 비트는 새롭게 바뀌고 조명은 조금더 어둡게 어둡게 ...


어둠속에서 날카롭게 찍어 대는 DJ에 비트위로 조용히 몸을 얹기 시작한 나와

그런 나를 보면서도 수줍어서 얹지 못하는 그녀

그냥 가만히 냅두고 혼자서 비트를 타기 시작하자 열리는 rythem의 세상



엑스터씨를 먹지 않아도 낯선미녀와 적당한 산미구엘의 취기만 있으면 얼마든지 빠져 들 수 있었고

음악에 빠져드는 나를 따라 조금씩 리듬을 타며 따라오기 시작한 그녀


헌데 박자를 탄다?



분명 아까 노천바에서는 말도 안되는 막춤으로 일관했던 그녀가 클럽에서는 비트에 맞게 박자를 타기 시작했고

조금 지나자 수줍음 따위는 언제 그랬냐는듯 꽤나 육감적으로 비트위에 몸을 싣고 춤을 추기 시작 하는 그녀

꺼풀을 벗어 던지는 나비가 그렇듯 정말 멋지게 춤을 추는 그녀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돋는 침샘


나중에는 그냥  "아..!" 하고 쳐다만 보았지

와.. 끈적 거리면서도 리듬감있고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육감적이고 무엇보다 박자를 타는 선이 그냥 탐이 날정도로

점점 혼자만에 세계에 빠져드는 그녀를 넋놓고 감상 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다가오더니

" 이젠 대놓고 보내요 ㅋㅋ" 라고 웃는데 그 순간에는 그냥 멍.


"춤을  배우셨나요? 나 완전 깜놀했네 ㄷㄷ" 라고 이야기하자

"아 작년까지 째즈 동호회에서 운동삼아 배웠는데 다 까먹었어요 그냥 아는 노래 나와서 잠깐 춘건데 너무 기분좋네요!"



본인은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클럽에 있는 여자들이 흘려대기 시작 하는 염기를 예외없이 흘리기 시작하는 그녀와

그걸 바라보며  괜히 또 못된 상상을 진정시키는 나  그런 짐승같은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덥다며 마셔대는 맥주로 그녀는 점점 이성이 얉아지고 있었고 조금 자제가 필요할 시기라고 느낀 나는 잠깐 쉬자고 이야길 했지만

이제는 혼자서도 잘 즐기는 그녀의 모습에 뭐 그냥 그대로 냅두고 바라보며 나역시도 즐겼지


그렇게 춤을 추다가 웃다가 술마시다가  자리에 들어가서 담배  한대를 피고 있는데 따라 오더니 피던 담배를 쏙 뽑아가지고는

담배를 피기 시작한 그녀

"누 누나?" 솔직히 그때는 조금 놀랐다 담배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거든



"대학교 3학년때 까지 피고 끊었으니 벌써 몇년이 된거지?  근데 오늘 하루만큼은 그냥 피고 싶어요 ㅎ" 하며

담배를 피는 그녀를 보고 있는데 이마에서 부터 목덜미와 가슴 사이로 묻어 나오는 땀방울이 조명에 살짝 살짝 빛나고

던힐을 물고  빨갛게 상기된 얼굴까지 그리고 클럽안에 어둑한 조명에 빛나는 눈동자 까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은


보고 있노라니 그냥 뿜어져 나오는 남성 호르몬의 힘찬 펌푸질

순간 터져 나오는 도전 정신과 정복의 욕구를 나지막한 호흡으로 진정시키며  다른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진정을 시키려는데


"빨리 일어나고 싶은거에요?" 라고 빤히 나를 바라보며 묻는 어른누나

"네? 아니요 왜요? " 라고 묻자


"나 오늘은 늦게 까지 놀고 싶은데 계속 같이 있어줄수 있어요?" 라고 묻는 그녀에게

"괜찮겠어요  그러다 취하면 업어갈지도 몰라요" 라고 애드립을 쳤더니


"취해야 겠네 ㅎㅎ" 라며 눈을 피하지 않는 그녀에 도발에 속으로는 움찔


어린척 해도 어른은 어른 관록과 완전체의  모습은 그렇게 나오기 시작했고

이미 각성한 완전체를 상대로 더이상에 드리블은 살짝 자신이 없어졌다 통제할...


시끄러운 음악 때문이었을까? 갑자기 말하다 말고 바짝 다가 앉아 몸을 밀착시키며 귀에 대고 이야기를 하는 그녀

"나 어린 여자 아니에요 자꾸 어린애 다루듯 하지 말아요! ㅎ" 라고 말하는데 같이 달려 나오는 그녀의 뜨거운 입김과


춤을 추고 난후 흘린 땀냄새 그리고 그녀에 채취가 어우러 지면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달큰한 냄새에 잠깐 아찔해졌고

"오늘 끝까지 같이 있어 줄꺼죠? 취하면 업어간다고 했으니까 걱정안해도 되지?"라며  밀려드는 교태에 더 아찔해진 순간


"남자는 남자네? 너 누나랑 오늘 좀 놀아볼래?" 라며 목덜미를 감싸오는 양팔에

이성과는 상관없이 오른팔은 그녀에 허리춤으로 왼손은 그녀의 목덜미를 살짝 움켜쥐고는 나도 모르게


"괜찮겠어요? 이러다가 너 사고친다?" 라고 이야길  했지만 눈빛을 피하지 않는 그녀에 두눈에 나도 순간 다시 당황



그리고는 갑자기 입술을 맞추는데 그 따뜻함 속에 퍼지는 끈적함이란.. 살다 보니 이런 복을 받기도 한다..

뜨겁게 뱉어대는 호흡과 입술이 주는 쫄깃함과 멈추지 않고 계속 심장을 쳐대는 비트에 어우러지는 본능에 하모니에


절제와 통제 이성과 인성 따위는  어둠속에 내려 놓고는 꽤 짧지 않은 시간 동안에 뜨거운 키스를

그냥 주는 대로 받아 먹었을 뿐 거절할 이유도 거절할 마음도 사실 없었지 발가락이 쭈삣 서는 쾌감은 그렇게 계속 됐고


매너손 따위는 애초에 가지고 있지 않은 내게 있는건 오로지 못된손

못된손이 움직여도 수줍게 맞춰주는 그녀에 합에 한자락 이성은 그냥 바다건너 경기도 안성으로,  완전히 깨어나는 본성의 함성

입술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호흡과

품에서 물씬 풍겨나는 여자의 채취

그리고 손을 타면서  더욱 거세지는 그녀의 심장 박동소리가  느껴졌을때



합(合)이 맞는 순간


하렘의 시작은 그렇게 어두운 비트위에서  끈적하게 일어나기 시작했고

모든게 허락 되는 보라카이에 밤은 절정을 향해 깊어져 가고 있었지...







잠깐 담배 한대 피고 다시 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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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scloudy.com BlogIcon 미소곰탱이 2014.06.24 13:53 신고

    글로만 읽을뿐인데 왜 귀에서는 강렬한 비트와 랩이 느껴질까요. 글을 읽으면서 마치 현장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네요.

    • 카페에 니콘녀를 보면 글만 보는데 클럽의 비트가 쿵쾅거리고 콜라 한모금에 침이 꿀꺽 하는 그런 진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 BlogIcon 깔루아 2014.06.24 14:46 신고

    와 정말...이런여행기는...제가 뭘보고 있는건지 와 이몰입감 이걸 어찌해야 하나요 글에 라임을 넣으니 내용이 더 흡입력이 있는지 글을 읽고 나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3. BlogIcon 몽이 2014.06.24 23:41 신고

    와..대박...진짜 대박..!!

  4. tenoro 2014.06.26 04:36 신고

    우연히 눈팅만 하다가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댓글 남깁니다
    제가본 여행기중에서 제일 흥미진진한거 같습니다 거기에 라임때문인지 글이 완전 잘 들어오네요
    진짜 어지간한 작가 이상이신듯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5. BlogIcon 요맘때 2014.06.27 18:31 신고

    미치겠다ㅋ 담편좀 !!

  6. 키워1197 2014.06.28 21:23 신고

    와 씨발...욕이 절로나오네 필력 보소 ㄷㄷㄷㄷ 왠만한 어설픈 작가는 씹어드실듯

  7. 컨시어지88 2014.06.30 12:29 신고

    여행기도 이런식의 표현이 가능 하군요 정말 몰입감이 이정도로 좋은 여행기는 처음 읽어 보는거
    같아요 마치 제가 보라카이에서 놀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다음편 정말 기대 됩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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