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블로그, 드라마 카테고리에서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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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 칸쿠로,  일명 쿠도칸으로 불리우는 사람. 일단 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해보도록 하자.
1970년 7월 19일 일본 미야기현(宮城縣) 출생
대학입학과 동시에 상경
1991년 5월 大人計畵 문예부에 참가. 조연출 겸 작가
1992년 직접 연출한 작품의 공연 시작
2001년 영화「GO」로 일본 아카데미상 각본상 수상

내가 제일 처음 쿠도 칸쿠로란 이름을 접한건 영화 " Go "에서였다. 너무 인상깊게 본 이 작품을 읽고 이 사람 재일교폰가 그런 생각을 하고 넘어갔었다. 그리고 나서 우연히 IWGP란 일본드라마를 보게 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재밌었다.  하지만 이때까지 쿠도 칸쿠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질 않았었다. 그리고 나서 우연히 맨하탄 러브스토리란 일본드라마가 상당히 재밌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솔직히 처음에 다운받아놓고 1편을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하며 질질 끌다 이걸 봐 말어 하며 질질 끌고 있는데, 2편정도쯤 봤을까 도저히 빠져나올수 없는 매력에 나도 모르게 하루에 모든 편을 다 보게 되었다.

정말 엄청난 중독성이었다. 이렇게 되어 이 드라마 각본을 쓴 사람이 쿠도 칸쿠로란 사람이란걸 알았다. "Go"를 너무 진지하게 봐서 조금 색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접한 드라마가 바로 " 키사라즈 캐츠아이 "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형태의 드라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쨌든간에 이 키사라즈 캐츠아이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단 하나, " 작가새끼 천재 아냐? " 였다.

정말 맨하탄 러브스토리에 이어 키사라즈 캐츠아이까지 그 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느끼고 그의 스타일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건 " 타이거 엔 드라곤 " 때문이다. 타이거 엔 드라곤을 알게 된건 좀 오래 되었지만. 솔직히 재밌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별로 땡기지 않아서 안보고 있다가, 하도 심심해서 1편을 보게 되었는데 이게 왠걸, 2편까지 보게 되었다. 보고나서 든 생각이 이거 완전 쿠도 칸쿠로 스타일인데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엔딩타이틀이 올라오는데 각본 쿠도 칸쿠로 뜨는데 정말 초 감동이었다.

정말 천재라는 말이 안아까울 정도로 기각막히게 날 잡아 끌었다. 그렇게도 안보던 드라마였는데 역시나 하루만에 다 보게 되었다. 쿠도칸쿠로 사진을 구하려고 검색하니, 여러 블로그 포스트들이 접해지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구나 하는걸 느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와 똑같이 쿠도 칸쿠로 스타일에 완전 빠져있다는게 느껴졌다. 정말 이 사람의 각본은 처음에는 완전 마이너 성향이다. 뭐 이런게 다있어 하지만 보다보면 어느순간 중독에 이르러 있다. 정말 오늘 초감동에 젖어 쿠도 칸쿠로에 대해 한마디 해보고 싶어 이 포스트를 남긴다. 정말 천재다!
  1. 스피카 2007.12.15 03:21 신고

    저도 이작가 작품 많이 봤는데 역시 최고는 키사라즈 캐츠아이였던거 같아요..결국
    붓상은 완전히 천국으로 갔지만... 월드시리즈까지 재밌게 봤던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상황이 다 연결이 돼있는 이야기구조가 매번 보면서 엄청 신기했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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