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아이튠즈 결산을 해본다.

이 포스팅의 의미는 대놓고 아이튠즈를 빨아주는 것과 2014년 한해 내가 어떤 음악을 가장 많이 들었는가를 정리해보는 시간이다. 영화 '비긴 어게인'에 그런 대사가 나온다.


누군가 내가 즐겨듣는 음악을 아는 것은 나를 나타내는 것 같아 부끄럽다고.. 

어떤 음악을 듣는가 또한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뭐 나를 나타내려고 쓴다는 것은 아니고.

어쨌든 아이튠즈를 쓰면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굳이 힘들게 할 필요없이, 스마트재생목록 하나를 만든다. 그리고 조건을 입력한다.



음악 자체가 추가된 날짜를 2014년 1월 1일로

그러면 1월 1일 이후에 아이튠즈에 추가한 음악들에서 선정을 한다.


두번째 조건, 재생횟수 1회 이상. 사실 없어도 상관없는 조건이다. 이런식으로 조합하면 무수히 많은 목록을 뽑아 낼 수 있다.


딱 20곡만 뽑아보기로 한다.

여기서 만약에 조건을 살짝만 추가해도 또 다른 결과가 나온다.


2014년 베스트 20이니까 발매일이 2014년인 노래들만 해야지! 라고 마음먹는다면



연도에 2014만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위와 또 다른 결과가 나온다


2014년도에 발매 되고, 내 아이튠즈에 2014년도에 추가되었으며 내가 가장 많이 들은 음악


물론 진짜로 2014년도에 내가 가장 들은 음악이 다른 거일 수도 있다. 2012년에 추가해놓은 음악이라던가. 2010년에 발매된 음악이라던가, 하지만 적어도 이 자료가 의미를 가지는것이. 2014년에 추가해서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이니, 2014년에 내가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아이튠즈는 여기까지 빨고

이제 본격적으로 음악을 들어보자. 


나이트엔데이가 2014년 추가해서 가장 많이 들은 음악 베스트 20 

이번에 좋은 음악 한번 건져가길 바라며! 고고고



대망의 1위

1. 샘김 - I'm In Love ( K-Pop Star season3 방송버젼 LIVE )

 원곡 자체를 좋아하는데 역대 모든 버젼 중에 샘김이 부른게 가장 좋다. 정말 이거 본방 보면서 소름이 돋았었는데 내가 저 나이 때 뭘 했나 싶을 정도로 자괴감까지 가질 정도였는데 훌륭한 원곡에 훌륭한 연주와 노래까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박진영 중간에 샘김 기타 애드립에 오호호호호호 하는 소리까지 들어간 버젼인데도 방송 느낌 그대로가 좋아 계속 들음




2. The 1975 - Chocolate

 2014년 건진 최고의 수확.

 나의 베스트 밴드에 또 하나의 밴드가 파고들었다.

 아마 이 포스팅에서 뭔가 새로운 음악 없나, 들을만 한 음악 없나 찾는 분들이라면 꼭 앨범 전체를 다 들어보시라. 


 정말 끝내준다.  이 노래 맨 처음 들으면서 밤에 드라이브 하면서 들으면 개꿀이겠구나 싶었는데 실제 뮤직비디오가 밤에 드라이브하면서 차에서 계속 부름. 완전 신기 ㅋㅋㅋ  어쨌든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음. 게임 끝.



3. Keira Knightley - Lost stars

 이 음악 모르는 사람이 있을꺼라는게 더 신기

 영화 비기 어게인에서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로스트 스타, 아담리바인이 부른 버젼도 있는데 화려한 편곡이라면 키이라 버젼은 담담한게 매력이다. 

 

 이 음악 자체에 어울리는 담담한하고 청명한 목소리. 정말 좋다. 혹시 아직 이 영화 이 영화의 OST를 들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꼭 보시고 들어보시라.

 



4. The Script - Man on a wire

 나의 페이브릿 밴드!! 스크립트의 신보!

 그 중 Man on a wire 

 전형적인 스크립트의 노래로 감미로운 보컬과 멜로디라인이 딱! 스크립트다 싶다.



5. 정기고 & 소유 - 썸

 이 노래는 패스하자 ㅋㅋㅋㅋ 이건 뭐 이 노래 모르는 사람이 없을텐데


6. Da Edorphine - Ying Roo Juk Ying Ruk Tur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나온 다,

 내가 태국 여자 가수 중 가장 좋아하는 Da는 태국의 자우림이라 할 수 있는 엔돌핀의 보컬. 그래서 활동 할 때 " 다 엔돌핀 "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데 정말 멋진 명곡이 많다.  


 이 노래는 딱 듣는 순간, 태국의 화창한 날씨, 그리고 사랑에 빠진 여자가 떠올랐는데 음악이 만국공통어가 맞는듯 나중에 뮤직비디오를 보니 내가 생각한 그 이미지 딱!!! 정말 행복한 뮤직비디오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노래, 사랑스러운 뮤직비디오.  최고최고최고!


 지금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아마 이 노래가 가슴에 묵직하게 팍 하고 꽂힐듯




7. Wiz Khalifa Ft. Courtney Noelle -  Got Everything (feat. Courtney Noelle)

 위즈칼리파

 씨발새끼 노래 다 좋음. 

 

 맨날 가요만 듣고, 도대체 미국놈들 힙합 왜 쳐듣지, 그냥 씨부리는게 뭐가 좋다는거지. 다들 힙합힙합 잘 모르겠는데 그러면 내 장담하는데 위즈칼리파 노래 부터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위즈칼리파 음악들이 나름 귀에 쏙 박히는 멜로디, 여자보컬의 훅, 그리고 적당히 위즈칼리파의 랩까지 그냥 힙합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을듯, 어쨌든 이 노래도 전형적인 위즈칼리파의 노래 다운 곡으로 귀에 박힌다. 



8. OST COWBOY BEBOP - SPACE LION

 애니메이션 카우보이비밥은 한정판 DVD로 모두 소장하고 영화판 DVD까지 소장중인 작품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

 

 특히 음악은 그 유명한 칸노요코가 담당했는데 그 중 에피소드 13편에 나오는 이 장면에 흐르는 SPACE LION 진짜 명곡이다.

 농담아니고 진짜 듣고 있음 가슴이 고동치는 느낌


 내가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고 나서 바다에서 느낀 감정이 이 음악에 모두 담겨 있음. 그래서 나중에 정말 수중에서 촬영한 비디오 클립들이 쌓여서 멋진 스쿠버비디오가 하나 탄생하게 된다면 꼭 그 음악은 이 음악으로 하고 싶다.


 밤에 누워서 잘 때, 귀에 이어폰 꼽고 이 노래 듣고 눈감으면 우주에 떠있는것 같다. 정말 두번 감상하자.



9. The 1975 - Girls

 위에도 이미 나온 1975

 사실 1975 노래 중 지금은 초콜렛을 가장 좋아하지만 맨 처음 the 1975 앨범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귀를 후벼 판 것은 이 노래였다. 진짜 한 며칠을 이 노래만 들은 것 같다. 통통 튀는 발랄한 음악. 

 

 뮤직비디오보면 이쁜 여자들이 나와서 더 좋아짐 ㅋㅋㅋㅋㅋ  1975앨범을 들으며 아마 초콜릿과 함께 가장 먼저 귀를 사로 잡지 않을까?




10. Da Edorphine - ไม่ขอก็จะให้

 태국 여자가수 다 엔돌핀의 초 명곡

 ㅋㅋㅋㅋ 미안한데 이 노래 지난번 아이튠즈 결산에도 나왔던 곡이다.

 정말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2014년도에도 순위권에 오를 줄이야.  위의 노래가 정말 밝은 사랑의 기쁨을 표현했다면 이 노래는 애절함 그 자체다. 역시 노래만 들었을 때 뭔가 애절함이 가슴을 들끓게 했는데 이 노래는 드라마 형식의 뮤직 비디오를 보면 더 피토한다.


 농담아니고, 주변사람들에게 태국 노래 추천 할 때 이 노래 추천하면서 뮤직비디오랑 꼭 한번 보라고 하면 대부분 진짜 훅하고 빠져듬. 뮤직비디오 스토리는 대략.  사고로 어떤 시골에 정착한 남자가, 그 시골에 이쁜 처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남자는 걱정하지 말라고 도시에 있는 마누란지 애인에게 편지보냄.


 그래서 도시에서 세련된 애인이 찾아오는데, 이미 시골처녀와 사랑 빠져있음. 근데 여기서 주인공은 남자 아님. 도시에서 찾아온 애인이 주인공임. 씨발 존나 착함. 이 노래의 애절함을 생각하면 도시에서 찾아온 그 여자의 마음이 얼마나 아릴까....  특히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 개쩔어. 진짜 존나 슬픔


 암튼 태국 노래 입문용으로 손색이 없는 초초초초초 명곡 벌써 몇년째 상위권인지 ㅋ




11. POTATO - จำอะไรไม่ได้

이 노래도 벌써 블로그에서 몇번 째 소개 중인 곡이다.

태국의 CN BLUE?! 라고하면 얘네한테 욕일테고, 어쨌든 완전 인기있는 밴드 Potato의 명곡이다. 


노래 제목의 뜻은 I Don't Remeber 

뮤비를 보면 대략 이해가능 할듯 싶고.


잘생긴 보컬과 애절한 음악이 말이 안통해도 그 의미가 모두 전달되는 듯 하다. 이래서 음악이 만국공통어인듯. 말은 안통하는데 그 마음이 전해진다고나 할까.




12. Miami Horror - Real Slow ( Ft. Sarah Chernoff )

 호주에 있을 때 부터 좋아하게 된 호주 밴드 마이애미호러의 Real Slow

 깔끔한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깔끔하다. 

 

 이 밴드의 사운드를 보면 굉장히 정돈되어있고, 깔끔하게 떨어진다. 멜로디도 매력적이라 귀에도 쏙 박히는 편. 올만에 신곡이라 더 열광하고 들었던 것 같다. 새앨범 나오기 만을 목빼고 기다리는데 벌써 3년도 넘은 것 같다.


 이 밴드의 앨범을 구해서 들어보자. 진짜 명곡 많다. 초 강추하는 밴드



13. ASAP Rocky - peso

 에이샵라키의 페소

 전형적인 힙합

 뮤직비디오도 흑인들의 문화가 많이 엿보인다.


 여기까지 얘기하면 대한민국사람들은 뭐야 이새끼 하면서 넘기겠지만, 조금 더 흥미를 가지게 얘기하자면


 한국에 지드래곤이 있다면 미국엔 에이샵라키가 있다고보면 된다. 지드래곤이나 한국의 아이돌들이 모두 이 새끼 따라한다고 보면 된다. 미국에서도 패션 아이콘. 이렇게 얘기듣고 다시 뮤직비디오 보면 패션이나 하고 다니는게 남달라 보일껏이다.


 한국사람들은 그런거 좋아하니까 ㅋㅋㅋㅋ   암튼 음악 자체도 좋다. 아마 힙합 잘 안듣고,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힙합음악 자체가 어쩌면 이 음악같은 형태일지도... 그래도 한국아이돌들의 아이돌이라고 생각하며 뮤직비디오보며 잘 감상하다보면 어떤 포인트가 매력인지 알 수 있을지도..




14. 아이유 - 소격동

 오랜만에 대박 맘에 드는 한국노래!

 역시 서태지다 싶다. 개인적으로 서태지가 이런 음악 많이 만들어줬으면 한다.

 자꾸 난해한 음악 하지말고.


 귀에 박히는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 그리고 아이유 선택은 신의 한수.

 아련하고 그리운 그 시절을 노래하는데 아이유만큼 좋은 선택이 또 있었을까





15. Toni Braxton, Babyface - Sweat


  90년대를 평정했던 여자 알앤비 가수의 대표주자 토니 블랙스턴, 그리고 보이즈투맨부터 알앤비 하면 빠질 수 없는 작곡가 베이비페이스 그 둘이 90년대 알앤비 단물이 다 빠지고 21세기에 만나 듀엣을 결성했다. 90년대 했으면 아마 레전드가 되었을 작업이었는데 역시 어쨌든 전설들끼리의 만남은 명작을 만들어냈다.


 앨범명 자체가 Love, Marriage & Divorce  사랑,결혼 그리고 이혼

 디진다.


 이 곡은 타이틀곡도 아니고 앨범에 속한 곡인데, 이 앨범에서 내 귀를 가장 사로 잡은 음악. 둘의 서로 주고받는 듯한 서사구조 속에서 조금의 과함도 모자람도 없이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면서도 조화롭게 곡이 진행되는데 귀가 너무나 편안하고 즐겁다.




16. Room 39 - หน่วง 

 

 난 이 음악이 또 순위에 있는 것이 놀랍다. 곡이 안좋아서 아니라 역시 오래된 곡인데 작년에도 꽤 많이 들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어쨌든 이 음악이 발매 되었을 때 당시 태국 전역에서 진짜 농담아니고 길거리 걷다보면 여기서 흘러나오고 저기서 흘러나오고 계속 이 노래만 흘러나올 정도로 히트했는데 음악 자체도 너무 좋다.


 역시 주변에서 태국 노래 추천해달라고 하거나 태국 음악에 입문 할 때 이 음악을 꼭 추천해준다.



17. Apink - Nonono

 무려 에이핑크

 개인적으로 한국 노래를 거의 듣지 않으며, 아이돌 음악은 더욱이 아예 안듣는다. 관심도 없는 편이다. 따라서 에이핑크는 알아도 에이핑크 멤버 얼굴은 커녕 이름도 잘 모른다. 


 이런 내가 귀에 쏙 박혀 노래가 괜찮다고 생각하면 어김없이 그 노래가 나름 꽤 히트한다는... 하긴 원래 안듣는 사람 귀를 자극 할 정도면. ㅋㅋㅋㅋㅋ 


 어쨌든 이 노래는 이례적으로 노래가 좋아서 이후 미스터츄까지 들으면서 에이핑크 뮤직비디오를 찾아보게 만들었는데 보면서 왜 사람들이 아이돌에 열광하는지 아주 조금은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여전히 멤버 얼굴과 이름은 잘 모른다. ㅋㅋㅋㅋ


 



18. 25 hours - คนข้างๆ 


 25 Hours라는 태국 밴드의 노래로, 역시 이 노래도 이례적이다. 발매 된지 꽤 된곡인데도 작년에 많이 들은 음악에 들어오다니. 놀라울따름. 이 음악도 발매 당시 태국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히트했는데 뮤직비디오 내용이 소소하고 따뜻하다. 마음 따뜻해지고 싶을 때 한번씩 이 음악 들으면 뮤비 생각나면서 푸근해짐






19. Ed Sheeran - One

 에드 쉬란

 영국의 천재소년이었는데 다시 또 두번째 찾아온 앨범

 앨범 듣자마자 귀에 쏙 박히는 단 한곡이었다. 


 소극장에서 울려퍼지는 단아한 기타와 목소리. 심플 이즈 베스트

 



20. Adam Levine - lost stars

 처음엔 키이라 버젼이 귀에 꽂혔다면 나중에 가면 갈 수록 아담 버젼이 귀에 꽂혔다. 역시 가수 내공은 무시 못한다. 화려한 편곡도 한몫. 정말 두 버젼 막상막하 또 각기 다른 매력이 있다.




이상으로 나이트엔데이가 2014년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을 선정해보았다. 본의 아니게 옛날 곡들이 많이 다시 올라와 조금 의미가 퇴색하긴 했다 ( 새로운 좋은 노래들을 많이 소개시켜줄꺼라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조금 아이튠즈 조건을 달리해서 몇곡 더 추가해보았다.


추가변경조건은 2014년 발매 된 곡으로! 그리고 이 중 가장 돋보이는 몇곡들만 추가로 더 소개하고 포스팅을 끝맺기로 한다.




번외 10) Betty Who - Alone Again 

 진짜 들을꺼 없다 없다 하시는 분들 딱 한번만 믿고

 Betty who 라는 여자가수의 앨범을 들어보길 바란다.


 앨범전체가 완전 환상적이다.  아주 오랜만에 보물을 발견한 기분. 앨범 전체가 모두 좋다. 이 곡은 타이틀곡이 아닌데 가장 맘에 드는 곡. 암튼 그냥 닥치고 베티후 꼭 들어보길. 짱이다.


 이 노래가 맘에 안들어도 앨범 다 들어보길 바람. 진짜 짱이다. 시원한 목소리. 뭔가 진짜 거물이 하나 나타난 기분.






번외 12) Miniature Tigers - Used To Be The Shit

 

 패션핏 신보가 너무 안나와서 패션핏 음악에 대한 갈증으로 타오르고 있는데, 누군가 소개해준 밴드 패션핏을 좋아한다면 아마 좋아할꺼라고 추천 해줬는데, 얼른 부리나케 들어봤는데 진짜 대박이었다.


 이미 몇개의 앨범을 낸 밴든데 왜 패션핏을 좋아하면 좋아할꺼라고 했는지 이해가 간다. 뜻밖의 수확이었다.

 패션핏 좋아하면 한번 들어보시라.




번외 19 ) Kim Cesarion - Girls


 졸라 좋음, 들어보셈 ㅋㅋㅋㅋ 뭔 말이 필요해요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치겠다.

아무쪼록 귀한시간 내서 본 포스팅에서 오랜만에 들을 만한 음악을 찾아냈길 바라고, 또 덕분에 좋은음악 알게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으면 좋겠다. 세상에는 좋은 음악이 너무 많다. 


아이폰이 우리의 삶 전체를 바꾸어놓았듯이 아이튠즈는 음악업계의 혁명이다. mp3로 인해 개별적으로 듣고 소비해버리던 음악들을 예전 레코드,카세트테이프 때처럼 앨범단위로 듣게 하고 또 자신의 경험을 끝없이 축적하게 만들어서 음악듣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줬다.


이 가치를 모르고 아이튠즈를 욕하는 이들을 보면 답답할 따름

어쨌든 포스팅하면서 누군가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해준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했던 포스팅이다.


그럼 뿅!




  1. Favicon of http://www.bongpost.com BlogIcon 봉포스트 2015.01.14 04:26 신고

    노래 취향이 참 좋으시네요~ 즐겨찾기 해놔야겠어요..ㅋㅋ

  2. 야나무 2015.02.17 22:57 신고

    노래 모두 찾아서 usb 에 담아 듣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올린 게시글보고 찾아서 노래 모두 들었습니다. 알지 못한 세계를 알게 되는 기분..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점점 정착해가는 사람의 맘을 달래네요. 감사합니다.

  3. ad 2016.09.24 01:49 신고

    잘 보고갑니다

  4. ad 2016.09.24 01:49 신고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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