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을 시작한 이래로

길거리 음식 사랑은 거의 종교에 가까운 수준까지 경배의 대상이 되었다.



주머니가 가벼운 배낭여행자가 저렴하게 한끼를 때울 수 있다는 걸 넘어서 그 나라 현지인들과 어울려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을 먹어보고 잠깐이나마 그들의 세계를 느끼는 그 과정은 배낭여행에 있어 필수 의식에 가까운 요소다.


▲ 인도 델리에서 푸쉬카르 행 기차를 기다리며 먹었던 10루피 짜리 탈리. 

단돈 220원. 하지만 짜파티를 비롯 모든걸 원하는 만큼 양껏 먹을 수 있었다. 




" 지붕이 있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 "



돈을 아끼기 위해서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현지인들과 같은 음식을 먹으며 그 세계에 완전히 녹아드는 과정이었다. 물론 베트남 같은 곳에서 약간의 위기는 있었지만 길거리 음식 사랑은 영원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여행 한, 또 앞으로 여행 할 나라들을 위해서라도 한번 쯤 전세계 길거리 음식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어 이렇게 따로 카테고리를 새로 오픈해 본다. 시작합니다. 나이트엔데이의 스트리트 푸드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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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a tourist > street food man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리트 푸드 매니아  (4) 2015.08.01
  1. BlogIcon 갓무 2015.08.01 13:52 신고

    많이 먹고싶어보 폭설의 기운이 느껴질까봐ㄷㄷ
    갓무님은 이제 거의 면역력이 생기셨겠군요

  2. 맷킹 2015.08.08 13:07 신고

    옥의 티 발견!
    왼손으로 드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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