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라이프 #1 심플하게 산다


▲ 모든면에서 극도의 심플함을 추구했던 스티브 잡스. 그가 이 모든것에 영감을 주고 의욕을 고취시켰다.



심플한 삶

언제부턴가 심플하게 사는 삶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어쩌면 심플하게 산다는 것은 내 깊은 곳에 내재 되어있던 간절함이었는지 모르겠다. 작은 고백을 하자면 우리 가족 중 아버지는 지독하게도 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분이다. 여전히 현재 진행중인 물건에 대한 집착은 많은 것들을 집안에 쌓아두게 되었다. 아마 아버지만 있었다면 우리집은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전혀 과장하지 않고 그 정도로 물건에 대한 소유욕과 집착이 강한 분이지만 다행이도 세상에 모든 조화로움이 그렇듯 어머니가 다행이도 아주 심플한 분이기 때문에 우리 집은 한결 깔끔함을 유지 할 수 있었다. 


특히나 어릴 때 아버지의 기가 강할 때 집안에 물건이 쌓여있었다면, 다행이도 연세가 들어감에 따라 어머니의 기가 강해짐에 따라 집은 점점 깔끔하고 심플해져갔다. 어쩌면 우리 어머니는 (본인은 전혀 모르는) 스티브 잡스에 준하는 심플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게 삶에 대한 태도든, 물건에 대한 태도든, 사람을 대하는 태도든 모든 면에서 심플 그 자체다.  어머니를 닮았더라면 아마 나란 인간도 조금은 심플 했을 지 모르겠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나는 우리 아버지 과에 속하는 사람이다. 알게 모르게 아버지의 그 소유욕과 물건에 대한 집착을 싫어하고 욕을 하면서도 내 자신 또한 물건을 쉬이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 되었다. 원하지 않는 되고 싶지 않았던 모습을 가지게 된 불만이라고나 할까.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심플함에 대한 욕구가 강해졌다. 조금씩 인터넷이든, 책이든, 여러 미디어를 통해 <미니멀 라이프> , < 심플 라이프 >에 대해 알게 되었고 관련 서적이나 카페 등지를 돌아다니며 기본적으로 물건 정리나 주변 정리를 하는 법에 대해 조금씩 알아보기 시작했다.  심플라이프에 대한 영감이나 큰 자극이 되어준 그리고 도움이 된 책 몇권을 나열 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미친듯이 심플 (켄 시걸)
스티브잡스와 애플의 경영철학이 담긴 서적이지만 이 책을 통해 극도의 심플함을 추구하는 그 과정들을 보며 큰 영감을 받았다.







- 생각버리기 연습 (코이케 류노스케)
상당히 심플한 삶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서적


- 심플하게 산다 (도미니크 로르)
기본적으로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서적이지만 어찌보면 한귀로 듣고 흘려버릴만한 내용도 꽤나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큰 영감을 주었다.


이상 3권 정도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미친듯이 심플>을 통해 심플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졌고, 생각버리기 연습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심플하게 즐겁게 즐길 수 있을까 요령을 조금은 알게 되었고,  심플하게 산다를 통해 기본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심플함을 추구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혹시 좋은 서적이나 방법이 있다면 꼭 피드백 바란다.)


이렇게 심플라이프(미니멀라이프)에 대한 욕구가 점차 강해지고 또 실천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져서 조금은 나와 같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블로그에 한꼭지를 만들어서 미니멀 라이프 (나는 심플라이프라는 말이 더 맘에 든다.)에 대해 또 그에 대해 실천하는 과정을 그려보고자 한다. 혹시나 왜 도대체 심플하게 살려고 하는가?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지금 나의 답은 그렇다.


" SIMPLE IS THE BEST " 

그게 가장 좋으니까. 그저 그 뿐이다. 복잡한 세상 조금 심플하게 단순하게 본질에 충실 하며 살아가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 하루에 단 몇분만이라도 투자를 해서 작은 습관의 변화를 일으키고 심플한 삶을 추구하여 좀 더 내 삶이 풍요로워지는데 집중 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를 만들어내어 단순하고 즐거운 삶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기록을 함으로서 좀 더 많은 이들 앞에서 내 자신을 다잡는 계기가 되어보고자 한다. 


▲ 애플 맥북프로의 속 모습

심플함을 추구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자기와의 싸움이다.
애플의 유명한 일화가 있다. 엔지니어들에게 맥북프로의 속까지 완벽하게 디자인하라는 요구에

도대체 컴퓨터 속을 누가 들여다보냐며 의의를 제기하자 스티브 잡스가 "내가 본다" 라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런것들이 바로 극도의 심플함을 추구하는  애플의 집착, 스티브 잡스의 집착이다. 하지만 덕분에

많은 것들이 발전하고 변화될 수 있었다.  위에 추천한 3가지 책의 표지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한다.



심플한 책표지 디자인 / 일본특유의 정갈함이 느껴지는 한가로운 모습 / 일본 특유의 미니멀리즘. 

어쩌면 누구나 마음 속에 심플함을 추구하고픈 욕구가 내재되어있지 않을까 그래서 심플한 것들을 봤을때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조금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  심플이즈더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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