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16
일본의 아침,
특별한 점은 없었다.. 후훗
조식먹고 오사카성으로 가자.
가이드북에 적혀있는데로 찾아갔다.
지하철역 이름은 나와있지만.. 출구는 나와있지않다.
아무때나 맘에드는 출구로 나갔다. 주위를 둘러보니
한쪽에 오사카성 안내지도가 있다.

한 200미터 걸었다. 드디어 오사카성 공원 도착!

입장료 600엔을 내고. ㅠㅠ 사진좀 찍고
아버지 선물사고.^^;
내려왔다. 오사카성.. 시내와는 다른 분위기이다.. 만족스럽다.
혼자온 사람은 없었던거같다..ㅠㅠ 나밖에..

자.. 다시 걸어서 지하철역으로..
시내로가서.. 맛있는 가쯔동을 먹고..
(일본에서 먹은음식중 가장 맛있게먹었던것같다. 그뒤에 또 사먹었지만.그집과 맛이달랐다.)

타코야키도 먹고~ 한국인 겜방에 들러서..멜확인하고..
아!! 겜방갔다가 돌아가는길에.. 코메디언 이경규를 봤다.ㅋㅋㅋ
정말 신기했다.

오사카 닛뽐바시역, 난바역, 신사이바시역
전부 5분정도 걸으면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에비스바시, 아메리까무라가
연결되어있다.

정말 환상적이다.
일본의 젊은이들의 패션..정말 *_* 감탄하지 않을수없다.
일본여자 누가 못생겼다고 했는가.
남자도 여자도 정말 환상이다.
정말 설명이 필요없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가방을 사기로 맘먹었다.
가방값이 너무 비쌌다.
알고보니, 일본 상표인데, 일본에서 인기가 엄청 많은가보다.
PORTER 라고. -_-; 천으로 된 지갑도 5만원~6만원 한다.

엄청 비쌌다. 맘에드는 가방이 있었는데
한번더 생각을하고, 일단 보류하고
숙소 돌아와서 돈계산을 해보고..여유가 되면 사기로 결정.

다리는 아프고, 무거운 책을 하루종일 매고있으니.. 어깨도 부셔질것같고..
일찍 호텔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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