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 국내선을 타고 도쿄로 가자.
아침일찍 일어나서..
체크아웃하고 이따미공항까지 가려면 난바역의 7번출구(아직도 기억함--;)로 나가서
이따미공항 리무진버스를 타야한다.
난바역도착, 어제의 기억을 되살려.. 7번출구로 나왔다.
(난바역은 크기가 엄청나다. 출구만해도.20개가 넘는다*_* 같은 난바역이지만..
잘못나가면 여기가 어딘지 완전다른세상이니까..주의해야한다.)

리무진버스 티켓도 역시 자판기였다. 요금은 620엔정도,이따미공항까지 소요시간은
30분정도..
줄을서서 5분쯤기다리고.. 탈수있었다. (여자애들이 있었는데 줄선상태로 담배를*_*)

이따미공항 도착!
이번엔 국내선이다. 외국인이라고는 찾아볼수없었다.
멍하니 서서 공항내를 둘러보았다. 정신없었다.
뭐가 뭔지..

일단 내가탈 비행기인 ANA항공 카운터쪽으로 걸어갔다.
줄을서서 티켓을건내주고..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티켓을가리키면서.. 한참동안 설명했다.
알아들을수없었다.
암튼.. 보딩패스를 받고.. 대충 하이하이 하고나와 짐부치고 게이트로 가서 기다렸다.
진짜 엄청 긴장햇었다..ㅡㅡ;
오사카... byebye~*

도쿄 하네다공항도착!
도쿄모노레일을 이용 JR야마노떼센 하마마쯔쬬역까지 가자.요금은 470엔
도쿄모노레일은 말그대로 모노레일이다. 엄청 깨끗하고. 미래형 열차처럼 생겼다.
정말 좋았다. 20분정도 가면 어마어마한 빌딩숲으로 들어간다.
도쿄모노레일 종점 하마마쯔쬬역 사람정말많다.
오사카완 비교가 안될정도로 사람이 정말 바글바글 정신이 하나도없었다.

JR 야마노떼센으로 환승 오까찌마찌역에서 내렸다.
야마노떼센은 우리나라 2호선처럼 순환선이다. 사람정말많고..
퇴근시간되면,, 문이12개 달린 열차가온다. 오른쪽6개 왼쪽6개 보통은 4개씩이다.
이유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좌석숫자를 반정도 줄이고, 한명이라도 더태우기위해서..
정말 대단하다.

오까찌마찌역 에서 호텔약도를 꺼내보았다. 이것도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역에있는 안내지도를 약도와 비교해서 한참보다가.. 대충감을잡고..출발..
앗! 가이드북에서 보았던.. 아메요꼬쬬 라는 시장이 보인다.
하하 정말 신기..^^
나중에 가보기로 하고 일단 호텔을 찾아가자.

별어려움은 없었다. 뭐 이정도는 문제도 아니지 -_-;

체크인하고.. 앗 한국인스텝이다 -0-
캬캬.. 맘이 좀 놓였다. 짐풀고..
친구를만나러 약속장소로 가자.
그친구는 우리클럽의 회원이기도하고.. 이번에 혼자일본여행을하는 친구다.
약속장소는 신쥬쿠역 스튜디오알타 앞
서둘러 출발했다. 이제 일본지하철도 익숙해졌고.. 자신감 V(-_-)V 100%

조금씩 머뭇거림은 있었지만. 그래도 타기는 잘탔다.
일본최대의 번화가.. 신쥬쿠.. 얼마나 큰지..어디가 어딘지 엄청 햇갈렸다.
약속장소에서 친구를만나고. 회전스시를 먹고..잼있게 이야기하고 놀다가..
아..스타벅스도 가고 사진도찍고.. 9시가 다되어.. 호텔로 들어왔다.

아참!! 어제 오사카에서 본 예쁜가방 다지졌지만 품절이라 못샀는데..
도쿄에서 가방전문샵에서 샀다..캬캬캬

TV에선 윤손하가 나오고..후훗 무슨내용인지 못알아듣지만.. 재밌게 봤다.헤헤^^
자기전에 배고파서..컵라면을 하나사왔는데.. 느끼해서..한젓가락 먹고 그대로 버렸다.
아까워 ㅠ.ㅠ

오늘은 이만 내일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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