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잤다.. 조식을 놓쳣다 -0-;;
일어났다가..좀 피곤해서..잠깐 눈을 붙친사이..
조식시간이 지나버렸다.

어차피 못먹는거.. 좀더 자자~ ^_^
오늘은 도쿄도청사 야경을 보자~
날씨 좋고~~

편의점가서..셀러드랑 여러가지 과일 그림이 가득그려진 음료를 하나샀다.
그나저나 어디서 먹을까~ 생각하다가..
일본인들처럼.. 길거리의 벤치에 앉아서 먹기로 햇다. ㅋㅋ

좀 눈치가 보이긴했지만.. 역시 나만의 착각
일본인들은 눈길한번 안준다. ^^

허기진 배도 채웠고 야경보러 가기엔 시간이 너무 이르고
그래서 결정한곳이.. 신사!

호텔에서 오카치마치 역 가는길에 보면.. 호텔근처에 신사가있다.(아마 신사일꺼야--;)
매일 지나갔던 길인데.. 그날은 유난히 사람이 많이 모여있었다..

나도 한번 가볼까..^^;
사진찍는사람도 많고.. 기모노 입은사람도 꽤보였고..
일본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런곳이었다.

가운데 매점같은 곳에서.. 목판과,종이를 팔고있었다..
소원을 적어 줄에 매달고.. 100엔짜리 동전을 던지고..기도를 하고..^^;
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100엔을 아끼기 위해 ㅡ.ㅡ;
구경만 했다..^^;

사진좀찍고.. 빠져나왔다.

아직도 야경을 보기엔 이른시간이지만.. 일단 신주쿠로~~
신주쿠 역에서.. TV좀 보면서.. 사람들 구경하고^^;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여유있게..도쿄도청사로 향했다.
도쿄도청사의 전망대는 45층.. 지상 202미터 였다.
신쥬쿠에서 가장 시야가 넓은 전망대라고 한다.
엘리베이터를 탔다.. 흔들림 떨림 전혀없고.. 55초만에 45층 도착.
후훗.. 소감은 말로 표현할수없다..
사진을 보면.. 지금도 소름이 끼친다.
사진좀 찍고 전망대 안쪽에..커피숍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먹고..
해가 지려면 아직 시간이 좀 있어서..다시 히가시 신주쿠로~
배가고파서.. 어김없이..요시노야에서 280엔짜리 나미쬬를^^

진짜 다리아프고 어깨아프고..정말 힘들었다..
배를 채우고..다시 야경을보러^^; (아이고 다리야..)
해가 진 신쥬쿠의 야경은 진짜 예술이었다.

음악을 들으며.. 호텔로 향했다.
오늘도 역시 편의점에들려.. 캔맥주,이름모를안주등등 을 사고..
내친구 TV 를 보며 외로움을달래고~~
"사진기가 줌이 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하며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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