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박9일간의 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비행기 시간은 오전10시..

공항까지 적어도 7시까지 도착해야한다.
외국의 공항이 아직 익숙하지도 않고..
나리따 공항은 처음이기 때문에..걸리는시간도 확실히 모르고..

엄청 긴장해서 인지.. 4시 모닝콜소리에..일어날수있었다.
다행이었다.

급하게 씻고..짐싸고.. 걸어서.. 우에노 게이세이 역으로 갔다.
그때 시간이..5시10분을 넘어서고 있었다.
나의 전재산 1850엔
나리따공항까지의 전철요금은 1000엔 이였다.
(표를사고..남은돈 850엔)
급행을타면. 40분정도 걸리고..보통을 타면..1시간정도 걸린다.
급행은..5시30분에 있고.. 보통은5시15분에 있었다.
잠도 못자고.. 피곤해서..일단 빨리 탈수있는 보통전철을 타기로 했다.

정말 1시간정도 걸렸다.
새벽의 창밖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졸린눈으로 짐이라도 잃어버릴까봐.. 힘들게..잠을참아가며..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

정확시..7시에 도착했다..
9시도 되기전에 체크인을 마치고..
출발게이트에서 쉬고있었다.

배가 고파서... 빵이랑 우유, 그리고 자일리톨캔디하나를 샀더니..
세금어쩌구 내니깐..딱!! 1엔이 남았다.--;

비행기 타고.. 멀어져가는 일본땅을 바라보며.. "사요-나라"..^^;
이렇게 8박9일간의 혼자떠난 여행은 무사히 끝났다...캬캬~

첫 해외여행이었다. 혼자여행 역시 처음이었다.
이번에 오사카 도쿄 여행을 하면서..
정말 많이 느끼고..많이 배워왔다고 자신한다.
이렇게 좋은 여행을 할수있도록..
지원해주신 아버지,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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