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2005 인도' 여행기를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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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여행기 처음부터 보실 분은 클릭-> [여행일지/2005 인도] - 인도여행기 051227 델리로의 첫발! 인도여행 시작!!!

일찍 잠든 탓에 역시나 6시간만 자고 5시에 눈을 떴다. 혼자 준비하고 가려다 어제 같은 유스호스텔 사람들과 같이 가기로 약속했기때문에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어 같이 가자는 마음에 다시 잠들려고 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결국 일찍 샤워를 하고 준비를 마친후에 사람들을 깨웠다. 아잔타까지는 편도3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되기때문에 왕복 6시간이다. 바삐 준비해야될듯 싶어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다. 한참을 기다린후에 갈려고 하니까 일행들이 아침식사를 하고 가자고 했다. 유스호스텔에서는 17루피에 아침을 제공하는데 그냥 먹을 만 했다. 1층 로비 식탁에 둘러앉아 여기저기서 각국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침을 먹고서는 한참을 걸어 버스스탠드에 도착, 곧장 아잔타행 버스를 탈수 있는 플랫폼으로 갔다. 이내 버스요금을 물어보니 가이드북에 나온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불러 조금 실갱이하다가 결코 사기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올라탔다. 8시 17분이었다. 아마도 아잔타에 도착하면 11시 정도 될것이다.
 
버스가격도 많이 올랐다. 아마도 물가는 점점 올라갈것이다. 어쨌든 한참을 버스를 타고 달리기 시작했다. 지루해서 난 계속 졸았다. 그리고나서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 버스안은 쌀쌀함에서 후덥지근하게 변해있었고, 아잔타에 도착했다. 아잔타에 내려서 보니 곧장 아잔타가 아니라, 석굴군 보호를 위해서 이곳에서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4킬로 떨어진 아잔타 석굴군까지 이동해 야된다는 것이다. 돈 버는 방법도 가지가지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셔틀버스를 탈려고 하니 먼저 쇼핑몰들이 늘어서 있는 곳을 지나쳐야되는 것이다. 인도치곤 제법 머리좀 썼다. 아침먹은것도 부실하고 아잔타에가면 아무것도 못먹겠다 싶어서, 쇼핑몰에서 사모사 몇개를 먹고 아침을 해결했다. 쇼핑몰에서는 계속 이상한 돌을 사라고 엄청 달라붙었다.




-_-배낭도 무거워 죽겠는데 돌은 무슨 돌 개소리 하고 자빠져있다.   그리고 나서 셔틀버스를 타러 갔다. 셔틀버스를 타고 멋진 풍경들을 지나쳐 도착한 아잔타 석굴군. 조금씩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일행중 2명은 여기서 곧장 잘가온으로 이동해서 인도 북부쪽으로 올라간다고 해서 배낭을 매고 와서 클락룸에 배낭을 맡기고 우린 입구로 향했다.
 
입구로 향해서 올라가면서 웃긴 광경을 봤는데 다름 아닌 가마꾼의 존재였다. 워낙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적지이기때문에 (석굴암같은게 수십개가 있으니) 노인관광객들도 많이오고 또 산속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석굴들이 나열되어있어 노인들에겐 힘들기때문에 노인 관광객들을 태우고 산으로 올라가거나 중간중간 이동을 도와주는 가마와, 가마꾼들이 있었는데 정말 힘들어 보였다. 평지도 힘든데 저런 높은 계단이나 힘든 코스들을 그래서 그런지 중간중간 높은 계단,힘든 코스는 가마꾼이 대기하고 있다.




그리고 이때부터 우린 고민하기 시작했다. 일행중 1명이 엘로라를 다녀왔는데, 입장료를 안내고 구경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걸 가르쳐준 한국사람이 아잔타도 공짜루트가 있다고 가이드북을 펼쳐보이며 한국인에게 배운 공짜루트를 설명하는 것이었다.

<< 매표소 입구에서 바라본 아잔타 석굴군, 정말 멋있다 >>



입구에서 매표소 앞에서 우리는 일단 잠시 쉬는 척하며 주위를 살펴봤다. 확실히 정보대로 매표소 옆으로 산으로 향하는 길이 있었다. 우리는 매표소 앞 경비원의 눈치를 살살 살피다가 슬쩍 한번 올라가 봤다. 경비원은 못올라가게 막는다. 우리는 그냥 경치좀 볼려고 한다고 대충 둘러댔지만 먹히질 않는다.  그러던중 정보를 알아내온 친구(강성은)가 어느틈엔가 거기로 올라가 있었다. 나를 포함한 나머지 3명은 이제 저길 어떻게 올라가나 싶었지만 경비가 지키고 있어서 도무지 틈이 안났다.

<< 매표소입구 모습, 성은이가 올라가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편안하게 공짜루트 입성이었지만,
경비가 지키고 있었기때문에 암벽등반을 해야했다. 하지만 너무 즐거웠다 >>



그래서 매표소 입구에서 밑으로 걸어내려와보니 조금 암벽등반(?!)을 하면 올라갈수 있을것 같아 경비의 눈을 피한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언덕을 올랐다. 그리고 재빠르게 산을 타기 시작했다. 성공한것이다. 올라가니 배수로를 따라 쭉 길이 나있었다. 배수로를 따라 걸어가며 위에서 내려다보는 아잔타석굴군의 모습은 웅장함 정도가 아니라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우리는 기분이 너무좋아.. " 인도놈들 니네가 아무리 해봐라 한국사람들 잔머리 따라가 "라 며 즐거워하며 공짜 아잔타 입성을 축하하며 아잔타의 멋진 풍경을 즐기고 가고 있었다. 그러던중, 배수로의 끝이 나왔다. 더이상 진행 불가능이었다.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위쪽으로 더 올라갈수 있음을 알고, 우리는 왔던길을 되돌아갔다.


<< 정상에서 걷고 있는 중 동영상 >>
 

가다보니 위로 갈수 있는 길이 나있다. 길게 자란 수풀을 헤치고 다시 또 암벽타기, 그랬더니 말그대로 이 아잔타석굴군이 모여있는 산의 정상이었다. 정상은 드넓게 펼쳐진 평원 그 자체였다. 너무나 멋있었다. 아까 배수로쪽에서 보던 석굴군의 모습보다도 더 멋진 풍경이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석굴군은 아트 그자체, 돈내고 들어간 사람도 이 풍경은 못보리라.

우린 즐겁게 사진도 찍고 힘들게 왔지만 정말 공짜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돈을 아낀것보다도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는것에 대해 더 기쁨이 밀려왔다. 그렇게 한참 C자 모양의 산 정상을 따라 view 포인트로 향하던중 막다른 길에 봉착하게 되었다. 계곡이 나타난것이다. 도저히 건너갈수 없는 낭떨어지. 




아 씨발 미치겠네, 담배 한대 피고 생각해보자




씨파-_-; 다시 되돌아가야되나


빌어먹을..

허탈했다. 여기서 다시 되돌아가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들어가면 참 우습다란 생각이 드니, 허탈하고 말도 못할 허무함이 밀려왔다. 난 담배한대를 피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공짜루트를 알려준 성은이는 포기안하고 다른쪽을 막 살피더니 기어코 길을 찾아냈다.



 
그래서 다시 이동, 갔더니 계곡의 끝이었다. 물이 있었는데 건기라 그런지 아마도 여름이나 우기때는 폭포였을거라고 짐작되는 낭떨어지가 나타났다. 멋있었다. 폭포였으면 아마 건너기 힘들었을텐데 때마침 다행이도 물이 없어서 우린 계곡 낭떨어지를 가로 질러 건너갔다.



<< 뷰포인트에서 동영상 >>



그리고 조금 걸어갔더니 드디어 C자 모양의 끝! view point가 나타났다. view point에 모여있는 사람들은 왠 낯선이들이 자기네가 정상적으로 올라온 계단이 아니라 저 멀리서 나타나니 신기한 눈으로 쳐다봤다. 인도인들 조차 신기하다는듯이 쳐다봤다. 그렇게 거기서 사진도 찍고 아잔타 공짜입성을 자축하며 한참을 아잔타 풍경을 구경하다가 마지막 관문 다리를 눈앞에 두게 되었다.

우린 혹시라도 저기 다리를 건널때 지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판단으로 뷰포인트에서 만난 일본인들을 방패막이 삼아 그들과 이런저런 애기를 하면서 다리를 건넜다. 그러자 아니나 다를까 다리를 건너는데 우리에게 입장권을 보여달라고 한다. 낭패였다. 우리는 표는 샀지만 뷰포인트에서 버렸다고 말하자. 그럴수 없다며 계속 표를 다시 사라고 하프티켓이라도 사라고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럴순 없었다. 근데 거짓말 같게도 난 한국가면 사람들한테 공짜루트 길 보여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매표소 사진을 찍었고 거기에 성은이가 찍혀있었는데, 그 사진을 디카로 보여주면서 보라고 우리 매표소에서 분명히 티켓 샀다. 그러자 그들은 미안하다며 가라고 했다. 정말 환상적이었다.




앗싸!! 공짜 입성 성공!!!

<< 바로 이 사진! 아 잘찍어뒀어!!!! >>

나중에 알고보니 입장하는 곳이 그곳말고 다른곳이 한곳 더있는데, 다른 한곳의 입장권을 검사하고 또다른 매표소가 있는곳이 바로 그 곳이었다. 어쨌든 완벽하게 FINISH. 그때부터 우린 아잔타 석굴군 공짜 입성을 완료하고 제대로 구경해보고자 마지막 석굴까지 가서 거꾸로 보면서 마지막에 1번 석굴군을 보고 가자고 의견을 모으고 거꾸로 거슬로 올라가며 아잔타 석굴들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간 아잔타 관련 프린트 자료, 아잔타 꼭 보고싶었는데 잘 왔다!!! >>


 
<< 석굴끼리 다 이어져있다 >>
 
<< 석굴군마다 개성있다 >>


아잔타 확실히 위에서 보는 풍경도 멋있었지만 기가 막히게 멋진 석굴들이었다. 거대하고 웅장하고 섬세한 벽화
조각들을 보며 정말 종교의 힘을 다시 한번 또 느껴보았다. 그리고 이런 석굴에서 예전 수행자들이 수행할 모습들을 상상해보니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격이 밀려왔다.

그렇게 석굴군을 느긋히 천천히 구경하다가 별로 중요도가 높지 않은(어디까지나 가이드북 관점에서) 인적없는 석굴앞에서 쉬고 있는데, 누군가 다가온다!






이게누구야!!!!!!!!!!



마 . 츠 . 무 . 라 . 사 . 토 . 시 . !!!!
<< 사토시 우린 운명이다!! >>


함피 마팅가힐에서도 모잘라, 이곳에서 또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우린 운명의 사람이라고 함피에서 얘기한 상태라 마츠무라 사토시, 나 둘은 서로 정말 어이없다는듯이 웃고 , 결혼해야겠다는 농담을 주고 받으며 그곳에서 얘기를 나눴다. 거짓말 같은 인연이었다. 한참을 사토시와 얘기하다 아쉬움을 접어두고 사토시와 헤어지게 되었다.



그렇게 석굴군을 구경하다보니 어느덧 1번 석굴군, 우리는 출구를 유유히 통과하며 아잔타 석굴군 공짜로 더 재밌게 멋지게 구경한걸 자축했다. 그리고 어느덧 셔틀버스를 타고 로컬버스 타는 곳까지 왔다. 잘가온 간다는 두명과 헤어지고 나,성은 그리고 우연찮게 만난 같은 유스호스텔에 묵는 흑인여자 한명 이렇게 3명이서 지프차를 타고 아우랑가바드로 향했다.


<< 아잔타를 빠져나가며 방패막이를 해준 인도인들, 만약을 위해서였지만 나갈땐 별 일 없었다 >>

<< 지프야 달려라! >>

한참을 달려 도착한 아우랑가바드 도착하자마자 배도 고프고 해서 내가 좋아하는 그 인디안 프라이스 식당으로 가서 9루피로 깔끔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흑인여자이름은 아나이즈. 너무 재밌었다. 밥을 다 먹고 나오는데 흑인여자가 9루핀줄 알고 시킨게 12루피였다. 근데 우리 같으면 그냥 12루피 줄텐데 서양쪽의 합리적,이성적인 정신세곈지 한참을 따지니 인도사람이 그냥 9루피만 내라고 한다.



<< 가난한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 : 영어메뉴판이 있다면 가지 말지어다 >>
 
<< 아우랑가바드에서 나의 식사를 책임졌던 음식, 이름은 까먹었다.
사람들이 많이 먹고 있길래 영어도 안통해서, 제스쳐로 겨우 주문 >>


역시 서양애들은 따지기를 잘한다. 그렇게 밥을 먹고 성은이는 고아로 향한다기에 고아가는 버스표 알아보는거 같이 있다가 끊고나서 유스호스텔로 돌아왔다. 돌아와 성은이와 여행정보도 주고받고,(난 엘로라 공짜코스를 배웠다) 선물얘기,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아우랑가바드에 와서 돈 엄청 쓸줄알았는데 일단 엘로라,아잔타 입장료 500루피 절약에 밥값아끼고 있고,숙소 유스호스텔이라 싸게먹히고 교통비 계속 버스타고 다니며 아끼고 장난아니게 아껴서 평균비용이 미친듯이 감소중이다.

<< 성은이 버스 표 끊을때, 난 이 꼬마 과자 뺏어 먹고 있었다. 맛있어  ㅋㅋ >>


제대로 구경하고 돈은 완전 절약모드, 재밌고 좋았다. 역시 여행 혼자다니니까 꽤 편하고 즐겁다. 트레벌메이트는 그때그때 구하면 되는 것이다. 정말 오늘 여행의 참맛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내일은 엘로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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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아잔타 공짜 코스(공짜 루트)
아잔타 석굴군은 가이드북을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C자 모양으로 전체적으로 연결돼 있고, (정상에서 보면) 밑에는 강도 있고, 다리도 놓여져 있어서 거의 대부분 연결돼 있다고 보면 된다. 공짜 코스는 정상적으로 표를 끊고 들어가서 쭉 C자를 따라서 석굴군을 보는게 아니라, 일단 입구쪽에서 산을 타고 올라가면 조금 힘들게 올라가고 나면 온통 다 평지로 돼있는 정상을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부터 걸어서 C자모양을 타고 끝으로 가면 전망대 일명 view point가 나온다 거기서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 다리를 건너 석굴군으로 들어가면 된다.
  1. 나참.... 2010.02.25 09:19 신고

    공짜로 숨어서 들어간게 자랑이시라고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셨네요...
    님이 힘들게 만들어 놓은 것을 다른 사람이 공짜로 사용 하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이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치 이것을 무용담처럼 이야기 하는것 도요. 나중에 나이 드시면 다시 한번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 음..
      뭐 솔직히 그렇게 얘기하시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서도 굳이 개인블로그에서 하지 못할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이드북에 이런 공짜 루트를 설명한것도 아니고, 덧글을 다신 분께서는 다른사람이 힘들게 만든 어떤 것도 공짜로 사용하지 않은 분인듯 하여 위대하게 보이는군요. 요즘 세상에 MP3하나 컴퓨터 소프트웨어하나 분명 불법적으로 이용할법한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실 분인것 같아 보기 좋네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 밝습니다.

  2. 아이고 2010.02.25 13:12 신고

    창피하다 정말....
    이걸 이렇게 포스팅 올리는거 자체가...같은 한국인인게
    부끄럽당 쩝....

  3. 미쳤다 2010.02.25 15:19 신고

    어글리코리안.
    뭡니까 진짜?

  4. 2010.02.25 17:11 신고

    진짜 헐.. 이란 소리 밖에 나오질 않는군.
    범죄 저질러 놓고 보란 듯 포스팅까지 하는걸 보면
    자신이 뭘 잘못 했는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정말 찌질하고 찌질하다..
    어글리 코리언.. 한국사람 먹칠 하고 다니는 인종...

  5. 호주 퍼스에 사시나요? 2010.02.26 00:37 신고

    비슷한곳에 저와같이 사시는 거 같습니다. 훗날 한번 뵙으면 하네요. 어떤 더 많은 진상 무용담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나는 사람마다 님의 무용담을 알려드리죠. 자랑으로 생각 하시는거 같으니 말입니다.^^

    • 아이쿠.. 정말 영광입니다.
      저도 만나뵙길 희망합니다. 진상 무용담 굉장히 많습니다. 몇일 꼬박 새면서 얘기 해드릴수 있습니다.

      이런 바쁜 세상에 저같은 사람 무용담을 여기저기 퍼트려주신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사이트 홍보도 같이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뭐 그닥 자랑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올린건 아닌데 그런게 느끼셨다면 혹시 부러우신건지...^^

  6. 2010.02.26 00:46 신고

    ㅎㅎㅎㅎ 재밌는데 왜 그러지

  7. 마왕 2010.02.27 03:04 신고

    한국은 지금 가식 아니 착한사람 콤플렉스에 걸려있는 듯하다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엄청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아무렇지도 않게 마녀사냥에 나선다. 정작 그런 마녀사냥에 나선 이들이 떳떳한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듯이 그들도 분명 떳떳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일례로 과연 그들이 지금 악플을 다는 컴퓨터에 깔린 모든 소프트웨어가 정품일까? 그들이 듣는 MP3가 모두 합법적인걸까? 아무리 남을 속이려고 해도 자신만은 분명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남에게 쉽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마녀사냥에 나서는 이들을 보면 그들의 비비꼬인 속내가 엿보인다. 본인의 아이디 혹은 본명등으로 떳떳한 비판을 할 용기도 없는자들이 익명의 이름으로 할말 못할말을 지껄이는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에게 분명 결례일 것이다 합리적인 비판이 아닌 그저 악플 수준의 덧글들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 블로그 쥔장은 이런 악플들 신경쓰지 말고 꿋꿋하게 포스팅 하길 기원한다. 모두가 착한척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솔직담백한 포스팅은 신선하다 못해 그 용기가 가상하기 까지 하다.

  8. 허거덩... 2010.04.19 19:37 신고

    기발한 발상...

    모 인도에서 알아서 아잔타 한국인출입금지가 내리면 모를까

    절대로 그럴 일 없죠..지들도 먹고 살아야하는데

    외국인이 봉인지 입장료는 대박비싸고...

    하지만....이런정보는 그냥 본인만 알고 술안주로 사석에서

    이야기하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따라하는 사람이 많이 생기면...그것도 좀 거시기하죠??

    • ㅎㅎㅎ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한국인의 심리를 이용해서 적었다고 하면 대놓고 구차한 변명이죠 ㅎㅎㅎㅎㅎㅎㅎ

      뭐 자랑할려고 올린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제 개인기록 목적이 큰지라 본의아니게 그렇게 됐네요 게다가 떡하니 INFO라고도 적어놨고 ㅎㅎ 당시 적을때 굉장한 정보라고 생각했던것 같네요

  9. rotten2mb 2011.01.31 00:19 신고

    발가락 다이아도 재테크인데
    이정도야 뭐...
    문제라면
    서민 주제에 여행 다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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