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카우보이 비밥
원제 : COWBOY BEBOP
편수 : 26
제작 년도 : 98
제작 국가 : 일본
제작사 : SUNRISE INC.
 
작품 개요 : 98년 하반기.. 일본 위성 채널을 통해 밤 1시에 방영되었던 성인용 애니메이션으로 이작품은 애니메이션 감독이 작품의 퀄리티를 위해 제작비용을 엄청나게 초과하여 한때 방영 중단까지 맞게 되었으나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채널을 옮겨 후속작품을 내었을 정도로 굉장한 작품이다. 우리 한국에서도 적지 않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 애니메이션은 정말  시대의 명작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다. 게다가 일본의 천재적 음악가로 평가 받고 있는 칸노 요코의 음악까지 포함되어 최대 화제작으로 자리 잡았다. 역시 이 만화의 가장 볼거리라면 마법과 같이 절묘한 액션 씬과 숨막힐듯 빠져드는 스토리 구성 일것이다! 무엇보다도 가슴에 필(Feel)을 꽃은 것은 바로 엔딩 음악!!  DVD로 전 시리즈,컴필레이션,극장판까지 소장하게 만든 내 인생에 있어 최고의 애니메이션, 무엇을 더 언급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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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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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기본을 알아요? 선제 공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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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먹고 튀는  페이)
페이 : 하이 고르주
스파이크 : 여, 로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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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의 잔을  뺏어 들며) 마오 몫이라면 내가 받아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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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셔스 :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는 악마가 될 수 밖에 없지 그렇지? 스파이크
스파이크:난 단지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있을 뿐이야.
비셔스 : 지금 깨게 해주지
스파이크:서둘지마. 비셔스 오랜만의 재회잖아.
비셔스 : 목숨을 구걸하는건가.
스파이크:설마, 그런게 통하는 네가 아니잖아?은인이라도 가차없이 죽여버리니까 말야
비셔스 : 녀석은 이빨빠진 짐승이었다. 그래서 죽은거야. 너도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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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셔스 : 스파이크. 지금 자신이 어떤표정을 짓고 있는지 아나? 너에겐 나와 똑같은 피가 흐르고 있어. 다른 피를 원하며 방황하는 짐승의 피다.
스파이크 : 그런피는 이미 다 흘려 버렸어.
비셔스 : 그럼 왜 아직 살아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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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자기가 먹을건 자기가 확보하라.
난 괜찮아 여자는 살아있기만 해도 대단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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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에 대한 원한은 무서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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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제트 내가 싫어하는 3가지가 먼지 알아?
제트 : 뭐?
스파이크 : 짐승 , 아이, 경박한 여자
제트 : 후후..
스파이크 : 그런데 어째서 이 3가지가 여기 다 있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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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 옛 여자가 지금까지도 자기를 생각하고 있다면 큰 착각이야
스파이크 : 여자가 모두 자기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큰 착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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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 남자는 정말 구제불능의 로맨티스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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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땀 흘려 일하지 않으면 안되지 편하게 벌자던가 남의것을 가로채서 살아가자는 사람에겐 언젠가 천벌이 내리는 거지. 그게 교훈이긴 한데 교훈을 금방 잊어버리는 것도 인간의 특징중 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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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이 이세상의 법칙. 속고 속이는게 인생의 도리
남을 믿어서 잘 되었다는 소리는 없다구. 그것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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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교훈,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따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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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의 음식은 그냥 놔두면 안된다. 그것이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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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떨어졌어,부르
저건 그냥 별이 아니다 전사의 눈물이지
전사라니?
이별 어딘가에서 싸우다 죽어간자
위대한 정신을 믿지 못했던 가엾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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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 추운곳이다 충분한 방한복을 챙겨가도록
비셔스 : 전 추위따윈 막을 필요 없습니다
장로 : 확실히 네 마음속보단 따뜻하겠지.뱀보다도 차가운 마음이니
비셔스,뱀은 용을 먹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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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 잘잤니? 그리고 잘 일어났어?
빛도 바람도 공기도 향기도 모두 새롭게 느껴지지 않나요?
몸 안의 세포 하나하나, 깨어있나요?
오늘은 오늘의 새로운 당신 새로운 나예요.
10년 후의 나란건 지금의 나한테는
너무나 멀게만 느껴져서 전혀 상상이 안 가
난 혼자야? 아니면 누군가 멋진 사람이 곁에 있을까?
뭐, 나니까 분명 또 여러사람에게 폐를 끼치고 있겠죠
하지만 괜찮아 문제 없어 난 꼭 당신을 응원하고 있으니
자, 응원할께. 마음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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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플레이~ 와따시(나)~
힘내라~ 힘내라~ 와따시(나)~
지지마라~ 지지마라~ 와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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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여기 없어
하지만 오늘의 나는 여기서 널 계속 응원하고 있어
단 하나뿐인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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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혐오야 동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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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어 대단한 펀치였다.너야말로 진정한 카우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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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 이런 얘기 알고 있나? 사냥을 하는 도중에 다리를 다친 남자가 있었지 치료할 길도 없는 사바나 사막 한가운데 다리가 썩어들고 죽음이 덮쳐왔지 겨우 구조하러온 비행기를 탄 남자는 눈 아래 펼쳐진 순백의 세계를 보았지 눈 부신 그곳은 눈 덮인 산 정상이었어 산 이름은 킬리만자로 남자는 생각했지 자신이 향하고 있는 곳은 거기라고

난 이 이야기가 정말 싫어 남자는 과거에만 매달려 있지 죽음 앞에서 필사적으로  자신이 살아있다는 증거를 찾듯이 말야 처음 만났을때 네가 말했지 난 한번 죽었던 사람이라고 이제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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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여자를 봤어 난 처음 정말 살아있는 여자를 봤어 그렇게 생각했어 그여자는 잃어버린 나의 반쪽이야내가 바랬던 내 반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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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물을 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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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조금 시끄러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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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 어떤 여자였지 줄리아라는 여자는
페이 : 보통여자야 아름답고 위태로워 보여서 그냥 둘수 없는...보통여자... 악마같은 천사라고나 할까천사같은 악마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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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는 지금 어디있지?

살아잇는 것은 생명이 있는것은 전부다 자신의 별을 가지고 있다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에 별도 태어나고 그리곤 수호성이 되지 이별도 누구가의 수호성 저 붉은별도 저 푸른별도 생명이 다하는 순간별도 또한 떨어져 사라져 가지 녀석의 별은 떨어지려 하고 있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마라 죽음은 늘 곁에 있지 두려움을 보는 순간, 죽음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덮쳐올 것이다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죽음은 단지 다정하게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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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여전히 내가 만든 음식은 맛없어
제트 : 그러면서도 잘만 먹는군
스파이크 : 시장이 반찬이란 말도 있지

이런 이야기 알아 한 고양이가 있었지 그 고양이는 좋아하지도 않는 여러 주인을 거치면서 백만번을 죽고 백만번을 살아났지 고양이는 더이상 죽는것이 두렵지 않았어 어느 샌가 그 고양이는 자유로운 들고양이가 되었지 그녀석은 하얀 암코양이를 만나 둘은 함께 행복하게 살았지 어느새 세월이 흘러 하얀 고양이는 늙어 죽고 말았지 고양이는 백만번 울고 그리고 죽었어 그후 두번다시 살아나지 않았어

제트 : 좋은 얘기야
스파이크 : 난 이 얘기가 싫어
난 고양이가 싫거든
제트 : 그럴줄 알았어

스파이크 한가지만 물어봐도 될까

스파이크 : 뭔데?
제트 : 여자를 위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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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죽은 여자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따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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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는 거지
왜 가는거냐고
언젠가 네가 말했지...
과거따윈 아무래도 상관 없다고
너야말로 과거에 얽매여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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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이 눈을 봐
사고로 읽어버려서 한쪽은 가짜야
그때부터난
한쪽는으로는 과거를 보고
또 한쪽으로는 현재를 보지...

눈에 보이는 것만이 현실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했었어
페이 : 그런 얘기 하지마 여태껏 자기 얘기 한적 없으면서 지금 그런 얘기 하지마
스파이크 : 깨어나지 않는 꿈이라도 꿀 작정이었어 어느샌가 깨고 말았지
페이 : 나 기억이 돌아왔어 하지만 좋은 거라곤 아무것도 없었어 돌아갈 곳이라곤 어디에도 없었어 여기밖에 돌아올 곳이 없었다고 그런데 어딜 가는거야 왜 가는거냐고! 일부러 목숨을 버리러 가겠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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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러 가는게 아니야 내가 정말 살아있는건지 어떤건지 확인하러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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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쁜꿈이죠? 그래 나쁜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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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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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space cow boy
  1. Favicon of http://anianiani.net/tt BlogIcon 아무 2008.01.28 17:44 신고

    결과가 좋으면 모든 게 좋은지라 온통 칭찬과 미화된 기억만으로 가득하지만 시나리오 자체는 중간중간에 헛점도 많았죠. 대대적인 성공을 이룬 것은 그걸 커버하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음악, 그리고 성우파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2. Favicon of http://blueshining.tistory.com/ BlogIcon 파란 별빛 2008.01.28 18:11 신고

    카우보이 비밥.. 몇 년 전에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개인적으로 일본애니나 영화는 너무 오버스러운
    일본어 억양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공각기동대하고 이건 정말 걸작인 거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metsesori.tistory.com BlogIcon 진호Jinho 2008.01.28 19:05 신고

    어이쿠, 포스팅을 급하게 하셨는지 아니면 약간 편치 못한 장소에서 하셨는지 오타가 많이 났습니다. ㅎㅎ
    (다시 살펴 보니 첫 문단에만 오타가 좌라락) 카'오'보이(왠지 귀여운), 방'연', '옴'겨, '푸'속.
    하신 말씀대로 퀄리티를 위해 고집부린 감독의 장인정신에 경의를 표하게 되며, 투니버스의 훌륭한 성우 녹음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게 되며, 칸노 요코의 음악에 마지막으로 경의를 표하게 되지만..
    안타깝게 칸노 요코는 표절 시비에 휘말리게 되었죠. 이제껏 해온 게 얼마나 대단했는데.. 비교해 놓은 거 들어 보면.. 실망이 큽니다요. T T
    전 마지막에 페이가 떠나는 스파이크에게 왜 죽으러 가냐고 할 때, 찡 했습니다. 그래도 미운 정이 더 무섭다고.. 그 와중에 스파이크는 주인공다운 눈빛과 멋있는 대사를 날려주는 센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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