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에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바로 교통시스템이다. 사실 우리나라 지하철이라던가 버스라던가 한국의 교통시스템은 너무나 훌륭해서 외국인들도 극찬한다고 하는데 무엇이 놀라웠냐하면은 티켓 검사가 없다는 것이다. 빈(비엔나)에서 트램(노면전차),지하철 등을 타면서 표검사 없이, 티케팅없이 타는 것이 너무나 놀라웠다. 그렇다면 공짜냐? 그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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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권,24시간권등 티켓을 똑같이 끊고, 개표를 해야하는데 그 과정을 건너뛰어도 된다는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 놀랍게 생각을 안할수가 없다. 그렇다면 과연 시민들이 돈을 자발적으로 양심적으로 내고 타겠는가인데 오스트리아에서 사시는 한국분의 얘기를 들어보자면 오스트리아 시민들은 끊는다는것이다. 6개월권이던가 1년권을 끊어서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다. 이 얘기를 듣고 아침 출근시간에 교통카드기에 교통카드를 삑삑 찍어가며 시간이 지연되는 서울의 모습과 빠르게 트램에서 오르내리고, 빠르게 지하철 입구로 들어서는 오스트리아의 모습이 묘하게 오버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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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를 그렇게 좋아하는 공짜 좋아하는거로 두번째라면 서운할 한국에서 만약 이런 시스템을 한다면 엄청난 부작용이 나올것은 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사람도 사람이기에 적당한 감시기구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복경찰시스템같은건데 가끔씩 지하철이나 트램등에서 사복을 입은 요원이 일어나서 신분증들고 티켓꺼내서 보여달라고 하면 무조건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때 티켓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기한이 지난 티켓을 가지고 있으면 엄청난 액수의 벌금이 부과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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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문제나 인권문제도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몇몇 지목해서 검사하는것은 하지 않고 일단 그 안에 있는 모든이를 검사한다는 것이다. 이런 뒷얘기를 들으며 오스트리아 빈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오스트리아의 시민정신이 그들을 이롭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심있는 시민에게 편리함을 선사해주고 그걸 믿고 저런 시스템을 도입한 정부역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안한 얘기지만 한국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시스템이라고 단언할수 있다. 100만년이 지나도 우리는 저렇게 될 수 없을 것이란 얘기다. 어쨌거나 이번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약간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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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 살지도 않고, 잠깐 여행갔다오면서 여기저기서 줏어듣고,체험한 글이기에 혹시 잘못알고 있거나 정정해야될 부분이 있다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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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지하철 입구의 모습, 그냥 저 바 사이로 들어가면 되는것이다. >


오스트리아 여행기 보기
[여행기/2007 중동 4국] - 오스트리아 070116 출국, 유럽은 유럽이다. 오스트리아 입성


이글루스 덧글 보기

Commented by 나옹 at 2007/03/18 09:54 # x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렇게 되기까지 정부차원의 노력도 만만치않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지네요^^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03/18 10:22 # x
이야 그건 꽤 부러운데요 'ㅂ' 서로 서로 지킬것만 지키면 편한건가봐요 역시.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3/18 11:50 # x
나옹 / 예 그런거 같아요
제철초 / 예 맞습니다. 저도 그생각. 운전할때 양보하고 서로 조금만 간격유지해도 교통흐름이 원활해진다는 것처럼. 지킬것은 조금만 지키면 오히려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Commented by BeNihill at 2007/03/18 12:09 # x
'이렇다더라'라고 이야기로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 포스팅으로 알게 된게 제가 본 것 중엔 가장 자세한 거 같네요.

아무튼 그렇게되면 참 좋을텐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할 듯)

P.S. 맨 윗 사진 버스 좌석들..왠지 학교 걸상이 떠오르게 하는군요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7/03/18 16:34 # x
이런 제도가 있으면 괜찮을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저 제도하다가 걸리는 사람이 있으면 왜 이런거가지고 잡느냐고 화낼사람들이 많기에...못하겠죠.우리나란.
Commented by TayCleed at 2007/03/18 16:38 # x
와, 나이트엔데이님 덕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3/18 20:17 # x
BeNihill / 그거 버스가 아니라 트램이에요. 오랜만입니다. BeNihill님^^
차원이동자 / 맞습니다. 맞고요. ^^;
TayCleed / 이제 시작인걸요. 자주 찾아오셔서 덧글 부탁드립니다. ㅋ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7/03/18 21:14 # x
독일도 그런 시스템이었던거 같습니다...(이거 한참 살았으면서도 그랬던거 같습니다!라니) 학생 정기권(1개월씩 끊는)이 있고 들어갈때 표 찍는 시스템이 아니었던;;것 같고요, 지하철 칸 안에 경찰이 돌면서 랜덤하게 검사해서 표 없거나 하면 그자리에서 데리고 내려버리는;; 벌금은 그때가 유로 전의 일인데, 100마르크(8-10만원 정도?)였다고 해요.

한국 지하철이 지금과 같이 표 내고 밀고 들어가는 문을 도입하게 된건 프랑스의 지하철 시스템을 들여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파리 지하철 개찰구가 서울이랑 상당히 비슷..노선도도 비슷..) 처음 도입때부터 출퇴근 시간에 시간 지연되서 혼잡해질거라고들 했는데 뭐 십수년이 되어도 다른게 들어오지는 않네요.
Commented by 입명이 at 2007/03/19 00:47 # x
부럽네요. ㅠ.ㅠ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3/19 00:57 # x
곰부릭 / 그렇군요. 만약 한국에서 저렇게 할려면 랜덤검사가 정말 수시로 자주 일어나야하는건 물론이거니와 벌금이나 금고형을 빡세게 해야 될듯 하네요. 그래도 벌어질 일이 눈에 훤히 보이지만요. 생계형 선처,술에 취해서, 기타 등등-_-;
입명이 / 네 저도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ENGINE at 2007/03/19 04:52 # x
캐나다도 동일한 시스템입니다. 표를 구입할 수는 있지만 정작 표 검사하는 곳이 없죠. 바로 탑니다. 밴쿠버의 Skytrain 이나 캘거리의 C-Train 등 거의 대부분의 전철이 위의 방식을 사용합니다. 대신에 버스는 자동 검사 기계가 있더군요...

한국에서는 정말 불가능한 일이죠. 외국에 나와보니 정말 사람들이 양심적이고 편안한게 산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정배 at 2007/03/19 09:15 # x
2001년에 가봤던 독일의 하노버도 같은 시스템이었습니다. 아울러 박람회를 참가하는 사람은 이미 박람회 티켓에 대중교통 2등석(?) 가격이 포함되어 있어 정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절대 불가능이라는 말은 선입견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시민문화도 나름 발전하고 있고. 실제로 과거와 비교해보면 많이 성숙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불가능이란 말을 하기전에 스스로 질서 하나를 더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coup doeil at 2007/03/19 09:43 # x
참 부러운 점입니다. 한국에서 교통 요금 결제를 카드로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기술의 발달이 아닌 시민 양심 수준이겠지요. 그러나 한국에서도 만약 사복 검사관을 통한 검사체제를 도입하고 오스트리아와 동일한 시스템을 시행한다면 그 효과는 의외로 강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서 이 시스템이 도입되기 힘든 것은 시민 양심 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라 아마도 비밀 경찰이나 검사관의 문화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반드시 그 지위에 맞는 정복을 입어야 자격을 인정하는 한국 문화에서 과연 이런 시스템이 올바른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어쩌면 함정이나 속았다 항상 감시받는 기분이다 라는 역효과가 날 것만 같은 생각이 먼저 떠오릅니다.
Commented by 유겸애비 at 2007/03/19 10:22 # x
좋은데요? 기습 검문해서 없으면 벌금을 크게 청구한다는 방식..
Commented by Justin at 2007/03/19 10:48 # x
Well, in Melbourne where I'm living, it's the same system as you've posted above. Only the difference is that inspectors wear on their uniform and provide identification before the inspection. But the problem is that their uniform seems to be too plain and simple to figure them out as inspectors. ^^;

As well as, I'd insist that this system will not be able to run in Korea because the "authority" of inspectors doesn't have much meaning to normal people.

(Sorry for typing in English but my PC is temporarily unavailable to type in Korean)
Commented by 홀로서기 at 2007/03/19 10:58 # x
양심있는 국민에게는 편리함을 선사해주는 시스템이라..생소하기도 하면서도
부럽기도 하네요..
아침마다 버스타고 내릴때 앞뒤로 버스카드 찍고 지하철갈아타면서 또찍고..
넘 불편했었는데...
우리나라도 도입됐으면 하지만...과연~~~~~이라는 의문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Commented by mirooweb at 2007/03/19 12:01 # x
오스트리아 뿐 아니라 유럽의 꽤 많은 도시들이 저런 방식을 부분적으로라도 택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다만 무임승차가 적발되면 벌금이 왕창! 나온다지요. 그 벌금이 꽤나 큽니다;; 여행다닐 때 정확한 액수를 봤었는데 잊어버렸네요. 어느쪽 시스템이 나은가를 굳이 따져볼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Commented by 부산아가씌- at 2007/03/19 12:05 # x
부산토박이인 저에게는..
서울에 갔을 때..
환승제도 자체도 너~~~~~~~~~무 신기했었드랬죠..
마을버스나 지하철 상관없이 막 환승되는데..
좋다- 좋다- 수억번 연발했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부산에도 환승제도가 있습니다..
히히-
단 지하철, 마을버스 안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사각머리 at 2007/03/19 12:13 # x
전 생각이 다른데요..특별히 우리시민들의 시민의식이 떨어져서 그렇다기 보다는 마인드의 차이인것 같습니다..어차피 지하철이나 버스나 시민들이 세금으로 운영되고 완전공영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자신이 요금을 내지 않으면 결국 세금으로 부담할 수 밖에 없는 생각에 요금을 대체로 지키는 것이 아닐까요..우리사회는 말이 공영제지 공공교통시설의 중요한 한 축인 버스가 사기업이다 보니 저런 마인드 자체가 형성되지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Commented by 긱스 at 2007/03/19 13:41 # x
유럽에 많은 나라들이 같거나 비슷한 시스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여행갔었는데 독일에서 검문당한 적 있거든요... ^^; 말씀하신대로 사복경찰관같은 두 사람이 대뜸 와서 티켓보여달라고 합니다. 근데 기분나쁘진 않더군요... 그 칸에 있던 사람 모두 보여줘야 했기에... ㅎㅎ
Commented by purpleG at 2007/03/19 13:45 # x
우와 정말 상상치도 못할 ; 과연 우리나란 아직 후진국에 분명하군요 -_ㅠ 슬프다
Commented by erin at 2007/03/19 15:59 # x
국민성이 대단하군요.. 저희가 대단하다고 느끼지 않고 그것쯤이야라고 느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Ikarus at 2007/03/19 18:26 # x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시스템이라고 단언할수 있다"라는 말은 한국을 잘 모르시던지 이 나라를 잘 모르시기에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사각머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와는 다른 이 나라의 시스템을 이해해야만 온전히 알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화의 오류일지도 모르고 알량한 자존심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외국을 다녀오신 분들이 하시는 '선진국은 이러한데...우리는 영 멀었어'라는 말은 성급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STOP 사인을 신호등처럼 지키는 미국 사람들을 선진국 국민이라고 칭송하기 전에 숨어서 일주일치 주급을 딱지로 떼는 경찰들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comorin at 2007/03/19 23:59 # x
저도 사각머리님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절대로 불가능한 시스템이라뇨? 표를 사지 않고, 부분 추출만해서 검표하는 것는 분명 좋은 제도이긴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것을 서울과 같이 유동인구가 1~2천만을 헤아리는 대도시에서 적용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제일 큰 도시인 비엔나도 인구가 약 200만명밖에 안되고, 프랑크프루트도 공식인구는 60만명에 불과합니다. 이건 마치 스위스의 조그만 마을이 직접민주주의를 아름답게 실현하는데 우리도 따라해보자라는 말 밖에 안됩니다. 적정규모의 도시이고, 공공교통수단이 확실히 공영화 되어있다면 우리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나이트엔데이님같이 열등적인 의식(부정적 오리엔탈리즘)에 사로잡힌 분들 덕분에 그러한 시기가 늦춰지지 않는가 걱정이 됩니다..^^;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3/20 00:07 # x
comorin / 확실히 서울처럼 유동인구가 큰 도시에서는 적용하기 힘든것 같네요.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부정적 오리엔탈리즘인지는 잘 모르겠네요-_-; 별로 열등의식 없는데요. ㅎㅎ
Commented by Nomad at 2007/03/20 11:31 # x
일부 배낭여행객들이 이런 제도를 이용하기도 하죠...
그러다 걸리면 본인 뿐 아니라 나라 망신입니다...
Commented by 우극한 at 2007/03/31 16:24 # x
저도 오스트리아에 갔을 때 지하철에서 내려서 앞에 있던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아무 절차 없이 바로 지상으로 올라와버려서 경악했었죠. 주로 독일어권 나라들이 저런 제도를 갖추고 있고 교통 시설도 가장 우수했던 기억이 납니다.
Commented by skywalker at 2007/04/20 01:56 # x
모르고 탔다가 걸린적이 있더랬죠
그래서 관광객이라 몰랐다고 했더니
관광객용 벌금이 따로 있다고.. 컥
독일이었던거 같던데...
Commented by 김광석 at 2007/04/20 17:56 # x
호주에도 비슷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멜번 내의 트램을 탈 때 티켓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사복 직원들에게 걸리면 엄청난 액수의 벌금..
네. 사실 공짜로 탈 수는 있지만 속 편하게 돈 내고 타는 것이 마음에 편합니다.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4/24 23:21 # x
Nomad / 많이 이용하는듯합니다.
우극한 / 음, 유럽도 나름대로 그런 시스템들을 배우는데에는 한번 가볼만 한듯해요
skywalker / 컥..얼마 내셨어요?
김광석 / 그쵸. 맘편하게 사는게 최고.
Commented by NOrthWind at 2007/06/29 13:35 # x
저도 예전에 어디서 들었었는데 포스트 보고 자세히 알고 갑니다..
부러운 시스템이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완전히 저런 식은 좀 어려울듯 하니 rfid 등을 이용해서 지금 처럼 카드나 지갑을 꺼내서 찍는 것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지나가도 체크가 되는 시스템이라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글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쓰레빠곽 at 2007/07/02 11:04 # x
공짜 좋아하는 분들 많아서 실현되기 힘들고(저도 물론 포함'-';)
서울에서는 인구수때문에 실현하기 어렵다는 의견 또한 매우 와닿네요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오스트리아 여행기 보기
[여행기/2007 중동 4국] - 오스트리아 070116 출국, 유럽은 유럽이다. 오스트리아 입성

  1. Favicon of http://sophiako.tistory.com BlogIcon 초하(初夏) 2008.01.25 07:44 신고

    깨끗하고 합리적이어서 부럽습니다. 믹쉬에 추천 넣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시길~

  2. Favicon of http://likenoone.egloos.com BlogIcon 라이크노원 2008.01.27 05:51 신고

    네 오스트리아 말고도 다른 유럽 여러나라에서 이런식으로 전차나 버스를 이용합니다. 파리나 런던같은 큰 도시는 예외로 하더라도요. 그리고 어떤 나라는 미리 가게나 정거장에 있는 자동판매기에서 표를 사지않고 타면 운전사한테 표를 살수도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어떤 나라는 전차안에 자동판매기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각양각색입니다.

    • 대도시에서는 확실히 관리가 어려울듯 싶습니다. 저도 저 포스팅 하고 나서 알았는데 많은 유럽국가들이 저런 방식을 쓴다고 하더군요..처음 알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shugauyu BlogIcon 우주인 2008.03.12 12:41 신고

    난 양심적으로 탈 자신 있는데..ㅋㅋ

  4. 박혜연 2010.06.17 18:51 신고

    솔직히 오스트리아 지하철이나 트램은 시설이 매우 잘된것같습니다! 단 한여름에 타면 무지하게 힘듭니다! 왜? 특히 40도를 웃도는 폭염에 에어컨도 없기때문에 땀을 뻘뻘흘린채 백인들의 암내를 맡으며 가야하기 때문이죠! 저도 오스트리아를 네번이나 다녀왔기때문에 다 압니다!

  5. 엑스이놈 2013.05.05 00:29 신고

    처음에 벤쿠버 갔을때 표 검사안하길래 얼씨구나 하고 한 1주일정도 계속 스카이트레인 무임승차 하다가 친구 한명이 걸려서 벌금크리 먹는거 보고 겁나서 그 이후 에는 계속해서 패스권 끊어서 타고 다닌 기억이 나네요. 근데 캐나다도 저 있을때2009년에는 개찰구가 없었는데 하도 무임승차를 많이해서 개찰구가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현지인들은 무임승차 하지 않지만 관광객들이나 동양계 어학연수생들이 많이 무임승차를 하더라구요. 중국인 2명 단속 되는거 직접보기도 했구요.

    • 과외가 없는 나라에 한국사람들이 가면 과외가 생긴다잖아요. 결국은 시스템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시스템 안에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죠. 조선놈들은 안되요 그러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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