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람을 변화 시키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거라면 무엇이든지 해 주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게 사랑에 빠진 사람의 심리다. 이러한 심리 때문에 남자들은 좋아하는 술 담배를 끊기도 하고, 여자들은 신앙까지 바꾸고 심지어 부모 형제와 이별하기도 한다.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려는 것은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을 찾으려는 본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나 아닌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반쪽인 나를 완전하게 만드는 나머지 반쪽을 찾는 원초적 본능이 바로 사랑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이란 타인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나를 만나는 것이며, 나를 발견하고 나를 가꾸며 나를 지켜가는 성스러운 것이다. 이러한 나의 반쪽을 찾아 나서는 과정은 무엇보다 순수하고 아름다워야 한다. 만남이 아름답지 못하면 완전한 사랑을 이룰 수가 없다. 잘못된 만남으로 나의 반쪽을 엉뚱한 조각으로 끼워 맞추면 이가 나가고 비틀어지고 깨지기 쉽상이다. 남자들은 누구나 좀 더 연애를 잘 했으면 하고 바란다.

주변에 나보다 나을 것이 없는 친구가 오히려 연애를 잘 하거나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경우가 있어 내심 자존심이 상한 경험을 누구나 한 두 번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가 겉으로는 아주 평범해 보여도 드러나지 않는 여러 가지 매력 포인트나 교제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 수 있겠지만 연애를 잘 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무엇 보다 여성의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능력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연애를 좀 더 잘하고 싶다면 그녀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모성 본능을 자극하라. 자신이 아무리 외모가 출중하고 조건이 좋아도 여성의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테크닉이 부족하면 연애를 잘할 수가 없다. 여성에게는 누구나 원초적 모성 본능이라는 것이 있다. 이 모성 본능은 내면 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지만 아주 순수해서 진솔한 자극에 따라 쉽게 반응하고 드러나기도 한다. 그녀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것이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사랑을 성공으로 이끄는 한 가지 중요한 수단인 것만은 틀림없다.

실제로 이성교제에 능한 사람은 여성의 모성 본능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항시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도록 만든다. 그녀의 가슴에 당신의 존재가 뿌리 내릴 때 그녀의 눈빛이 더욱 포근해 진다. 사랑이란 그녀의 가슴에 당신의 모습을 키워 가는 것이다. 그녀가 느끼기에 이 사람은 나 없이는 못살 것 같고, 내가 꼭 보호해주고 챙겨 줘야지만 될 것 같은 사람이 있다. 그러기에 예로부터 시 나부랭이나 쓰고, 사회 운동에 정신 팔려서 가정이나 그 자신까지도 돌보지 못하는 사람, 고시 공부 한답시고 책 속에 파묻혀 있는 사람들에게, 가정의 경제마저도 책임지고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그녀들 얼마나 많았는가? 이것이 다 여자의 모성본능에서 나온 사랑이 아닌가?

그렇다고 지금 이 시대에 정신 못 차리고 현실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에게 모성애를 발휘해서 무한한 사랑을 베풀 여자는 아무도 없다.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모성애 자극 포인트는? 그 저 마마 보이가 아닌 애인 보이, 그녀의 영원한 보이로서 언제나 의논하고 매사에 그녀의 의견을 존중하다 못해서 거의 그녀의 의견에 따르고, 술 친구, 나의 일에 앞서 그녀와의 시간이 소중하고 그녀가 더 중요하다는 느낌을 조금이라도 느끼게 해주면 OK다.

가지 않아도 되는 약속이지만 그녀를 만나서 그녀와 같이 있고 싶어서 그 약속에 안 간다는 얘기를 하면 아!! 이 남자는 나 없이는 못살아! 내가 항상 언제나 이 남자 곁에 있어줘야겠어>>>>> 모성본능 자극>>>> 사랑에 굶주린 남자들이여! 그녀 없이는 못 산다고 우리의 사랑스러운 그녀 앞에서 항상 외치고, 부르짖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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