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고 했는데 모두 피곤했는지 전부 늦잠을 잤다. 간만에 푹잤더니 개운하다. 일어나서 씻고 밥 먹을 준비하는 동안 난 게스트북에서 본 키암지역을 어떻게 갈 방법이 없는지 아침부터 사장인 자헤르와 계속 대화를 나눴다. 5명이서 간다면 택시로 80불정도, 10명정도 모으면 미니버스를 대절해서 가격이 싸질거라고 사람을 더 모아보라고 한다. 5명을 또 어떻게 모으나 했지만, 사람모아서 투어꾸려나가는게 또 내 특기 아닌가.

 [INFO 키암 지구]

 레바논 남부지역은 이스라엘과 적대적 관계에 놓여있는 헤즈볼라의 근거지. 중부와 북부의 대도시 지역에 비해 시골지역들이라 그런지 이슬람  세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지역이다. 게다가 이스라엘과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이스라엘로부터 잦은 공격과 공습을 당한 지역 키암지구의 존재는 탈라스 뉴 호텔의 게스트북에 다른 여행자가 적어놓은 정보를 보고 알았는데 남부의 여러지역 그 중에 키암과 파티마게이트(이스라엘 국경) 등 전쟁,전투,공습의 흔적이 있는 지역들을 가볼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한 지역만 왔다갔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그곳 지역들이 모두 국경에 외딴 곳이라서 따로 연결되는 교통편이 없어서 택시를 한대 대절해서 하루종일 봐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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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널린게 벤츠


어쨌거나 10명정도까지만 모으면 가격이 많이 down 된다고 자헤르가 얘기해서 그때부터 인원을 모으기 시작했다. 로비에 있던 일본여자 2명(요리코,마사 ; 하마 '리아드'호텔에 있을때 같은 도미토리방에 묵었던 여자들), 그리고 규환이형과 여자친구인 카나에 이렇게 4명을 더해서 9명까지 금새 모았다.

그 정보력 빠른 일본애들 조차도 키암지구에 대한 정보를 모르고 있었다. 이럴 때 일본어를 한다는게 얼마나 유용한지 모르겠다. 키암지구에 대한 설명을 해주자 큰 관심을 보여서 일행에 합류, 일단 오늘 하루는 더 모아보고 내일중으로 키암 지구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보경,보미,도인,수홍,나 이렇게 5명은 일단 오늘 근처에 제이따 그로또 (동굴)를 구경 가보기로 했다. 거리는 가까운데 여러번 갈아타야된다고 해서 대충 차비 계산해보니 택시로 한번에 가는게 5명이니까 싸게 먹힐것 같아 호텔측으로부터 택시를 렌트해서 택시를 타고 Go!

택시를 타고 달리는 낮의 베이루트 시내. 여느 대도시와 다를바 없었다. 오히려 중동의 대도시중 가장 많은 외제차와 화려한 모습이 확실히 발전된 모습이었다. 하지만 시내 곳곳에 공습의 흔적만이 다시금 화려한 뒷면의 참혹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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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를 달려 조금 외곽에 접어들었을때 이정표에 '제이타 그로또'라는 글씨가 보이고 한적한 길로 접어들었다. 풍경이 꽤 멋있었다. 산악지형이었는데 마치 우리나라 시골에 온 느낌이었다. 한참을 구불구불한 언덕길을 달려 내려가니 아주 넓직한 주차장과 함께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유명한 관광지라는 말에 사람들이 많은줄 알았는데 어째 개미새끼 한마리도 안보인다. 택시에서 내리자 주차장에 있는 식당건물에서 사람 몇명이 나오더니 제이따 그로또가 현재 내부공사중이라서 문을 닫은 상태라고 하는거다. 게다가 재 오픈일은 이틀뒤인 일요일이라고 하는거다. 오늘은 2007년 2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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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에 적혀있다-_-; 재오픈일



 

젠장 -_-;;;;;;

 
 

 어이 없어서 잠시 내려서 제이따 그로또 입구 근처에 가서 서성이다가 관리인한테 문닫았으니 돌아가라는 말만 재확인 받고 어찌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우리 말고 또 모르고 택시를 타고 온 러시아 여행자 2명을 발견하고는 대화 좀 나누다가 그들은 이내 다시 택시를 돌려타고 떠나버렸다. 문을 닫던지 말던지 어차피 택시비는 나가는거 어떻게 할까 무쟈게 고민을 했다. 고민하면서 잠시 근처를 둘러보는데 계곡이 보이는데 중동에서 보는 한국의 풍경이라고나 할까, 오랜만에 보는 나무가득한 산과, 계곡, 너무 좋았다. 애들은 레바논 너무 좋은 것 같다며 비행기를 또 연장하고 싶다고 난리다. 나야 뭐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일단 택시기사랑 쇼부를 쳐봤다. 이대로 베이루트로 다시 돌아가는 건 좀 그렇다 싶어서 근처에 비블로스라도 가는게 어떨까 싶어서 쇼부쳤는데 비블로스 까지 갈려면 돈을 또 더내야 된다는거다.

 짜증.-_-; 별수 없이 우리는 택시를 타고 다시 베이루트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곧장 샤를 할로우(베이루트 가라지 볼만;베이루트 터미널) 버스 터미널에서 베이루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비블로스를 가기 위해서 비블로스행 BUS를 탔다. 모두 버스를 타고 가는데 베이루트도 그렇고 비블로스도 그렇고 지중해에 위치한 까닭에 해변도로를 달리는데 풍경이 기가 막혔다. 시원하게 펼쳐진 지중해를 끼고 달리는 기분이 제맛이었다. 한참 달리는데 모두 피곤했는지 잠들었다. 잠들었다가 깼는데 버스기사가 내리라고 해서 잠결에 내렸는데 고속도로 한복판같은 곳에 내려줬다. 다행이도 같이 내린 레바논 여자에게 '우리는 비블로스 갈려고 하는데 여기가 비블로스? ' 물어보자. 여자는 비블로스는 여기서 떨어진곳이라며 손가락으로 대충 방향만 짚어주고는 제 갈길을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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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발-_-; 시리아였으면 데려다 줬을텐데.



어쨌거나 우리는 여자가 말하는 방향으로 터벅터벅 걷기 시작했다. 고속도로 밑으로 나있는 일반도로 같은 느낌의 길을 한참을 터벅터벅 걷는데 허름한 외딴 상점 앞에 사람들이 몇몇 있었는데 영어는 안통했다. 비블로스(JBAIL)라는 지명 조차 통하지 않아 현지 지명인 즈베일이라고 한참을 외쳐서 결국 사람들이 다시 또 가리키는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다. 여기가 어딘지 조차 모르겠다. 완전 깡촌 느낌이다. 한참을 걸었다. 한적한 시골 마을 자동차도 지나지 않는 이 길을 천천히 걸으며 그저 풍경을 구경하고 있었다. 애들한테는 " 차 지나가면 히치하이킹이다 " 라고 미리 얘기해주고 걷는데 뒤쪽에서 자동차 소리가 난다. 보니까 완전 망가지기 일보직전에 허름한 봉고차 한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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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막 손을 흔들고 난리 쳤으나 차는 그냥 우릴 지나쳐 휙 달린다. 그리고 저 멀리 한참 앞에 차를 세웠다. 우리는 우리 때문에 세워준줄 알고 막 미친듯이 차로 달려갔으나 차 주인이 무슨 볼일이 있어서 세운듯했다. 우리는 계속 비블로스,즈베일 이지랄하면서 얘기하자 영어도 안통하는데 운전사는 웃으면서 봉고차 문을 열어준다. 안에 좌석이 뭔가. 완전 녹슬고 뒷문은 완전 유리창도 없고 문도 고정도 안되고 개판이었으나 어찌나 기뻤던지 올라타서 계속 슈크란(고맙습니다)을 연발했다. 히치하이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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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애들은 히치하이킹을 처음해보는지 엄청 들떠서 히치하이킹 처음해봤다며 엄청 신나해한다. 귀엽다 진짜 ㅋ  그렇게 히치하이킹을 해서 어느덧 비블로스에 도착했다.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내려서 운전사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고 내린 곳 근처 상점에 물어봐서 또 가리키는 방향으로 걸었다. 비블로스 역시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이었다. 지도도 가이드북도 필요없었다. 그저 사람들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여기가 어딘지도 모를 조용한 마을 골목을 거닐고 있었다. 빨래를 널어놓은 집들, 신기하게 우릴 바라보는 소녀들,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 골목길을 거닐었다. 그렇게 골목의 끝에 다달았을 때 우리 눈 앞에 지중해가 펼쳐졌다. 아름다운 마을,아름다운 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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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을 잡아서 다시 또 걷기 시작했다. 걷기시작하자 유적의 형태 비슷한게 나타난다. 이곳이 원래 우리가 왔어야 할 곳이란 직감이 들었다. 이곳에서부터 가이드북과 지도의 도움을 받았다. 근처 시장이 이쁘다고 해서 비블로스 시장쪽으로 향했는데, 마치 유원지 테마파크에 꾸며진 이쁜 마을과 같이 아기자기하고 이쁜 시장이 나타났다.  이쁜 레스토랑들, 우리는 천천히 시장구경을 하다가 배도 고프고 해서 값싼 현지인 식당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식당르 물어봐도 사람들이 그냥 그 이쁜 레스토랑들을 가리키는거다. 이런 이쁜 레스토랑보다는 현지인 식당에 가보려고 했는데 다들 식당을 물어보면 그런 식당들만 가리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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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배도 고프고 해서 적당히 현지인들이 붐비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곳이었는데 피자나 햄버거,스테이크등을 파는 그런식당이었다. 우리는 거기서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시켜놓고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얘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오후를 넘어 저녁이 다 되었고 밖은 어둑어둑해졌다. 비블로스에 유명하다는 성채나 다른것들은 보지 못했지만 그냥 즐거웠다. 얘기를 나누고 나와서 밖으로 나와서 베이루트로 돌아가기 위해서 버스 타는 곳을 한참을 물어물어 찾았다. 버스를 타고 베이루트로 돌아가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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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딱 알맞은 알마자 맥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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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루트에 있는 큰 대형 쇼핑몰인 CITYMALL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난 마침 신고 다니던 쪼리가 끊어져서 쓰레빠하나 사야되는데 그런 얘기를 하다가 결국 모두 씨티몰에 가자는 의견으로 모아졌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오른편으로 씨티몰이 보이자 우리는 내리는 곳도 아닌데 미친듯이 스탑!!!!! 스탑!!!!!! 을 외쳐서 버스를 세우고는 그곳에서 내렸다. 오랜만에 보는 대형 쇼핑몰, 우리는 은근히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시티몰입구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우리 눈에 띈 것은 바로.


 
              저..저건... 쇼핑몰 카트 아닌가!


한국에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이 이렇게 반가울줄이야. 카트한대를 신나게  끌고 우린 안으로 진입했다.



 익숙하게 눈 앞에 펼쳐진 대형 쇼핑 매장. 갖가지 물건들을 구경하느라고 우리 5명은 각자 관심분야대로 흩어졌다. 와인에 관심 많은 수홍이는 와인이 있는 곳으로 갔고, 여자애들은 화장품등으로 나는 쓰레빠를 사기위해서 스포츠 매장으로 갔다. 근데 스포츠매장에는 그닥 물건이 별로 없었고, 쓰레빠도 딱히 땡기는게 없었다. 종류도 1-2개 밖에 없고 난 일단 보류하고 애들한테 갔는데 수홍이는 와인 값이 엄청 싸다며 흥분한 상태다. 수홍이는 결국 와인 2병을 사고, 여자애들과 다시 합류 우리는 온김에 저녁 장이나 보고 가자며 이것저것 사기 시작했다. 나는 애들이 떠나고나서도 조금 더 있을 생각을 가져서 비싼 물가의 레바논에서 머무는 동안 음식을 해먹고자 온김에 이것저것 따로 장을 더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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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를 봤을 때의 충격감이란 실로... ]

 간만에 카트끌고다니면서 신나게 쇼핑을 했더니 모두 대만족, 즐거운 기분이었다. 나는 마트에서 나와서 씨티몰안에 입점해있는 수 많은 상점가들을 보다가 눈에 BATA가 들어왔다. BATA라면 인도 메이커 아닌가, 인도여행중에 바타 쪼리를 사본적이 있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더니 쪼리가 있다. 맘에도 든다. 그래서 쪼리를 사고 쇼핑을 끝마쳤다. 우리는 모두 비닐봉지를 양손에 한가득 바리바리 들고 시티몰에서 나왔다. 밤이 어느새 늦어서 버스가 없어서 결국 택시를 잡아타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로 돌아와 저녁 해먹고 사가지고 온 맥주한캔씩 들고 로비에 자리 잡았다. 일본애들이 한 가득이다.  우리애들은 원래 내일 레바논에서 떠나 시리아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너무 좋다며 하루 더있기로 하고 내일 모레 시리아로 떠나기로 했다.맥주한잔하면서 일본애들이랑 얘기하는데 왜 그렇게 일본애들은 항상 " 왜 일본어를 배웠어? " 라고 묻는지. 생각해보면 나라도 한국어 하는 일본인 보면 왜 배웠냐고 물어보긴 하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맥주한잔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더니 어느새 새벽 2시 30분이다. 결국 내일 키암으로 떠나기로 하고 자헤르에게 미니버스 한대를 수배부탁했다. 기대된다 키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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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강설 at 2007/06/21 23:59 # x
여행기 재밌게 보고갑니다 저렇게 와인파는건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광경인데...
Commented by 네구리 at 2007/06/22 00:29 # x
ㅎㅎ 언제 읽어도 마치 내가 그곳에 가 있는 듯이 뤼얼한
여행기 넘넘 재밌게 읽고 있어요~^^
근데 저 "어쩌라고"의 만화, 우스타 쿄스케의 "멋지다,마사루!"아닌가요?
머리모양과 어깨링, 브이넥 흰면티를 보니 맞는거 같은데...
그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저 만화 아는 사람이 제 주위엔 단 한명도 없거든요.
우스타쿄스케의 완젼 광팬인지라, 보는 순간 어찌나 반갑던지~ 하하!
전 마사루도 재밌지만, 후속작 "삐리리~불어봐,재규어!"가 더 인간적이고
재밌던데... 저 혼자만 너무 반가워하는 것 같네~
늦었지만, 20만 히트 축하드려요~~
올려져 있는 글을 보면 당연한 결과라 생각되네요~!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6/22 02:19 # x
강설 / 저거는 짧은쪽 한면이고 저거 두배길이로 긴 1면, 저런거 2면 이렇게해서 한 3면이 완전히 와인창고더군요. 레바논 와인도 은근히 유명하던데요.

네구리 / 감사합니다. 리플이 없어서 에지간히 재미없나보다 이런 생각이 드는 최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Commented by 늑돌이 at 2007/06/22 07:58 # x
재미없다뇨.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6/22 09:16 # x
늑돌이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카미트리아 at 2007/06/22 09:45 # x
저는 자이타 동굴은 그저 그랬어요.
가격은 비싸고, 동굴은 크긴 하지만.
동굴 자체가 별로 제 취향은 아닌 듯 하더라고요../

비블로스는...
아름다운 도시라는 말은 많이 들었었는데....모종의 사유로, 못갔습니다..
이가 갈릴 사유이긴 한데...헤유...ㅠ.ㅠ

그러고 보면 나이트 엔데이님 하고 저하고 약간씩 본곳 못 본곳이 어긋 나는듯..
(하지만 아직 제 여행기가 여기 까지 안와서 나이트 엔데이님은 잘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nerd at 2007/06/22 13:44 # x
Bata 쪼리 너무 좋아요~ 저도 인도 가서 사온걸 2년간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신다가 끊어져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버렸습니다. ㅠㅠ;;
인도가면 몇켤레 사와야 겠군요. ㅎㅎ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6/23 14:38 # x
카미트리아 / 맞아요, 솔직히 제이따 그로또는 별로였어요 ㅋㅋ 어서 빠른 여행기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nerd / BATA 은근히매력적이라니까요~ ㅋㅋ
Commented by Andrea at 2007/06/25 11:11 # x
재미있는 여행기..잘 읽고있습니다..^^
너무 읽고 스윽 나가면 실례일거 같아 흔적을..^^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6/25 22:36 # x
Andrea /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1. 2008.02.24 01:51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kyuri.kr/ BlogIcon Fizz 2008.02.24 03:53 신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글도 재미있게 쓰시는 것 같구요..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가실지 기대되요.

    • 눈팅만 하시다 가셨군요. 첨뵙는것 같습니다^^; 자주 흔적 좀 남겨주세요..다음 여행은 아마도 실크로드 루트 일듯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shugauyu BlogIcon 우주인 2008.03.11 14:06 신고

    비블로스 너무 이쁜 마을이네요. 저도 가서 그 골목 걷고 싶어져요.
    ^^
    언제나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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