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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서둘러서 아침을 해 먹고, 급히 제이따 그로또(동굴)로 가기로 했다. 아이들 출국일이 26일이라서 오늘 제이따 그로또(동굴)를 보고나서 애들은 시리아 다마스커스로 향해야했기에,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로비에서 택시를 기다리다가 급한 마음에 다시 숙소에 말해서 택시를 불렀다. 그리고 저번 같은일이( [여행기/2007 중동 4국] - 레바논 070223 비블로스 그리고 쇼핑천국 Citymall ) 없게 하기 위해서 저번 문닫았을때 가져온 팜플렛을 일하고 있는 라와드( 사장인 자헤르의 조카 )에게 보여준후에 전화 해서 오늘은 문 열었는지 알아봐달라고 했다. 라와드가 통화를 하더니 OPEN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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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한 우리는 한번 바꾸 맞은 제이따를 드디어 본다는 생각에 괜시리 기뻐했다.  조금 숙소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택시가 도착했다. 밖으로 나가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확실히 겨울 지중해는 비가 많이 내린다더니 또 비가 온다.

  택시는 오늘도 벤츠. ㅋㅋㅋ 한국에서도 못타본 벤츠를 이렇게 허구언날 타보는구나, 확실히 승차감이 좋았다. 벤츠 택시를 타고 시내를 달려 제이따로 향했다. 제이따에 도착했더니 여전히 한산하다. 비가 와서 그런지 더 그런듯 하다. 표를 끊으려고 매표소에 있는데 매표소 여직원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역시 중동 최고의 미인들은 시리아,레바논에 다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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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레바논 미인들은 저렇게 서구적 외모와 중동의 독특함이 어우러진 최고의 미인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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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를 끊고, 동굴이 있는 산에 오르기 위해서 케이블카를 탔다. 케이블 카를 타고 계곡위를 지나 산 위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동굴입구로 향하는데 사진을 못찍게 하느라고 입구에 락커를 설치해서 카메라등을 보관할수 있게 해놨다. 나는 어차피 똑딱이라서 그냥 바지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그냥 주머니에 넣어둔채로 들어갔다.

 지하벙커로 들어가는 기분이 드는 동굴입구는 시멘트로 만든 밋밋한 긴 통로였는데, 재밌는건 스피커에서 동굴 특유의 효과음. 물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 박쥐소리 등을 틀어놔서 동굴들어가는 기분이 났다. 밋밋한 통로를 지나 도착하니 눈앞에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동굴이었다. 제이따 그로또에는 동굴이 두개가 있는데 지금 우리가 드러온 작은 동굴(걸어서 관람), 그리고 아래 보트를 타고 관람하는 큰 동굴 두가지가 있었다.

 우리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동굴안을 보기 시작했다. 종유석과 석순이 아름답게 펼쳐진 동굴은 은은한 조명으로 그 아름다움을 더 했다. 중간중간 사진을 찍지 못하게 지키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워낙 한산하고 동굴이 굽이 굽이 펼쳐져있어서 몰래 사진을 찍었다. 뾰족하게 천장에 붙어있는 종유석들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조마조마 할 정도로 날카롭게 날이 서있는 종유석들이 잔뜩 천장에 매달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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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 이곳저곳을 누빌수 없게 철제 바로 통로를 만들어놓고, 철제계단으로 길을 만들어놔 동굴 이곳저곳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볼 수 있었는데 안에 큰 공간이 있어서 마치 거대한 돔 안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관람객이 거의 없어서 우리5명만 신나게 웃고 떠들면서 동굴을 즐길수 있었다. 동굴의 끝까지 천천히 구경한 후에 되돌아 나와서 우리는 잠시 쉬었다. 현재 있는 곳에서 아래동굴까지는 코끼리 열차같은게 운행되고 있었는데 사실 거리는 얼마 안됬지만 모두 입장료에 포함된 가격이라서 일부로 기달려서 열차를 타기로 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피해서 한켠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코끼리 열차가 온다. 이쁘게 도색된 열차를 타고 조금 내려가니 보트를 타고 관람하는 큰동굴 입구가 나왔다. 정말 왜 열차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큰 동굴로 들어갔더니 곧바로 동굴안에 호수(?!)가 나타났다. 흐르는 물인지 호수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흐르는 물 같았다. 어쨌거나 동굴안에 물가에 배들이 쭉 서있어서 배에 올라타자 배를 조종하는 사람이 모터를 이용해서 배를 운전했다. 이 동굴은 전부다 물이다. 물 깊이도 꽤 깊은 듯 보였다. 아름다움은 위에 작은 동굴이 아름다웠지만, 이렇게 물이 가득있는 동굴은 처음이라서 신기한 맛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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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너무나 짧았다. 5분정도 되었을까 배는 빠른속도로 동굴을 한바퀴 돌고나서 나와버렸다. 동굴 밖으로 나오면서 모두 김이 새서 제이따 그로또 이걸 볼려고 여길 두번이나 왔나 하는 허무한 마음들이 모두 들었다. 천천히 차가 주차되어있는 아래까지 내려가다보니 매표소에 규환이형,카나에,에미,유키 4명이 구경와서 티켓을 끊고 있었다. 대충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그들은 케이블카를 타러 가고 우리는 주차장에 가서 벤츠 택시를 탔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 이제 숙소에 도착하고 아이들이 떠난다고 생각하니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서둘러 짐을 챙기기 시작했고, 나는 로비에 앉아서 게스트북을 뒤져보면서 레바논 정보 수집에 다시 힘을 쏟았다. 아이들이 짐을 다챙겨서 떠날 준비를 마치고, 떠나기전에 밥을 먹고 가기 위해서 요리 좀 하고 그러고 나서 마지막 점심을 같이 먹고 아이들은 배낭을 매기 시작했다. 요르단에서 만나서 무려 2주간 같이 웃고 떠들며 지냈던 아이들이 떠난다니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서울에서 다시 만나자고 얘기를 나누고는 떠나는데 허전함이 확 밀려들어왔다.

 아이들을 숙소 앞까지 배웅하고 손을 흔들어줬다. 아이들이 근처 샤를할로우 버스터미널까지 가기 위해서 길을 건너는 모습을 보고 나는 숙소안으로 들어왔다. 불과 몇분전까지도 웃고 떠들던 아이들이 없어졌다. 가뜩이나 모두 관광나가고 없는 조용한 호텔이 더욱 쓸쓸하게 느껴졌다. 가뜩이나 한국인이 없는 이 곳 레바논, 게다가 2월 말이면 대학생들이 모두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쯤은 다시 쭉 나혼자만의 여행이 시작되는 시간이었다. 어쨌거나 일단 오늘은 숙소에서 쉬면서 여행계획도 세우고 모처럼 여유있게 쉬자는 생각에 게스트북을 뒤지면서 레바논에서 가볼만한 곳들 목록도 뽑고, 책도 보면서 쉬었다.

 아이들이 떠나고 나서 엄청 외롭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또 그렇지만도 않았다. 보경이가 웃으면서 " 경무오빠 이제 우리 가면 ' 아 드디어 해방이다. 자유다 ' 라고 외칠꺼야 분명히 " 그랬는데 그 말을 들을땐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모처럼의 이 여유가 달콤하게 느껴졌다. 숙소에서 쉬면서 있다보니 아침에 막 배낭을 매고 도착했던 유우키(남자)가 왔다. 유우키와는 아침에 꽤나 웃긴 대화를 나눴다.

 아침에 로비에서 라와드에게 제이따관련해서 물어볼려고 혼자 내려왔다가 잠시 기다리는데 작은체구의 남자애가 배낭을 매고 들어오는데 딱 봐도 일본인이었다. 난 언제나 처럼 일본인이냐고 묻지도 않고 그냥 일본어로 인사를 했는데, 유우키가 " 한국사람이세요? " 라고 유창한 한국말로 말을 하는거다. 그래서 난 깜짝놀래서 (일본사람인줄알았는데) " 한국사람이세요? " 라고 다시 한국말로 묻자 유우키는 " 아니요 일본사람이에요 " 라고 해서 대박 웃겼었다. 어쨌거나 유우키랑 얘기하는데 유우키는 내가 일본을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듯 한국에 관심이 많은 녀석이었는데 한국친구들에게 배웠다는 한국말을 욕까지 섞어쓰면서 꽤 많이 알고 있었다.

 유우키는 배를 두들기며 " 아~ 존나 배불러 "를 필두로 각종 욕이며 속어를 다 구사하고 있었다.  그렇게 오후에 유우키랑 얘기하고 있으니 또 한 일본인이 도착했으니 익숙한 얼굴이었다. 시리아 알레포시장에서 만났던 금성무를 닮은 남자애였는데 이름이 겐키였다. 겐키? 설마 인도에서 들었던 그 전설적인 인물 겐키상?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도에 갔다왔는지 물었는데 갔다왔다고 했다. 혹시 겐지스강에 들어가서 목욕했냐고 묻자. 안해봤다고 한다. 동명이인이었구나 싶었다. 어쨌든 그렇게 로비에서 유우키와 겐키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나서 이것저것 요리해먹을 재료를 사기위해서 3명이서 같이 근처 할인마트로 가기로 했다.

 비가 조금 내리는 것 같아 우산없이 걸어서 할인마트로 향하는데 비가 엄청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게다가 나 역시도 처음 가는 길이라서 게스트북에서 본 약도만 머리속에 입력하고 나와서 어두운 골목골목을 헤매기 시작했다. 다행이도 많이 안헤매고 마트에 도착했다. 마트에 도착해서 각자 카트 하나씩 끌고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앞으로 한참을 더 있을 생각이라서 아예 재료들을 다 사놓을려고 잔뜩 장을 봤다. 감자며,양파며,당근이며 각종 식재료를 킬로그램단위로 사고, 두고두고 먹을 맥주까지 준비를 단단히 했다.

 유우키와 겐키는 재료를 그다지 많이 안샀다. 금방 레바논을 빠져나갈꺼라고 했다. 마트에서 나오자 폭우가 여전히 기세등등하게 내리고 있었다. 어찌할까 하다가 그냥 가자 싶어서 빗물이 강을 이루고 있는 도로를 건너서 골목길로 들어갔다. 골목을 헤매면서 숙소로 향하는데 가는 도중에 겐키와 같이 도착했던 자유분방해보이는 일본남자애2명을 만났다. 걔네도 마트로 향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또 길을 헤매서 겨우 숙소에 도착했다. 비에 흠뻑젖어서 완전히 비맞은 쌩쥐꼴이 되었다.

 낮에 점심먹을때 만들어놓은 밥이 꽤 많아서 그걸로 볶음밥을 해서 먹었다. 마트에서 케챱을 큰걸 하나 사와서 볶음밥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밥이 얼마나 많았던지 (아이들이 떠나면서 사놓은 쌀을 다 써서) 내일 아침까지 먹을수 있는 양이었다. 일단 다 볶아놨는데 맛있게 잘 됐다. 요리를 해서 그릇에 담아 로비로 가지고 오니 유키가 빵을 먹고 있어서, 부엌으로 가서 볶음밥을 한 그릇 더 가지고 와서 유우키에게 줬다. 많이 만들었으니까 많이 먹어도 된다고 줬더니 유우키가 맛있다고 3그릇이나 먹었다. 잘 먹어주는 유우키가 오히려 고마웠따. 맥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있다보니 규환이형,카나에,에미,유키(여자)가 돌아왔다.

 이로서 이 숙소는 완전히 일본애들로 가득차서 장악되었다. 한국사람은 나와 규환이형 둘뿐. 밥을 배불리 먹고 맥주까지 먹어서 여유만만 일단 쉬면서 일기를 썼다. 그리고 내일 계획을 했는데 일단 어디어디 갈지는 정해놨는데 천천히 움직여도 될 듯 싶어서 내일은 그냥 하루 더 쉬어볼까 아니면 유우키가 발벡에 간다고해서 같이 가볼까 하는 생각을 했다. 뭐 이제 혼자 여유있게 가고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말고 내일일은 내일 결정하자는 생각으로 쉬었다. 시리아 하마에 짐을 모두 두고와서 갈아입을 옷도 없고, 우산도 없고 완전히 힘들다.

 로비에서 계속 얘기하면서 카나에하고 유우키한테 각종 일본어를 배우고 한국어를 갈켜주었다. 뜨거운 커피를 먹던 카나에게 네코지타를 아냐고 해서 (고양이혀) 무슨뜻이냐고 하니 뜨거운거를 못먹는걸 네코지타라고 한다며 알려줘서 나는 한국에도 비슷한 말이 있다고 네코아라우 라고 갈켜주었다. (고양이세수) 일본에는 없는 말인데 한국에는 고양이 세수라는게 있다고 알려주었더니 재밌어 한다. 진짜 여행다니면서 오히려 일본어만 점점 느는 기분이다. 일본 한자까지 완벽하게 읽는 내가 놀라웠던지 로비에 한가득 있는 일본애들이 각자 자기 이름을 한자로 써서 나한테 읽어보라고 줬는데 다 읽었더니 난리도 아니었다.

 결국 카나에가 나에게 난생 처음 보는 한자를 적어서 건네주면서 읽어보라고 하는거다. 종이를 받아서 본 나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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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에가 적어준 한자는 읽기는 커녕 난생 처음 보는 한자였다. 기세등등하게 웃으면서 '그건 절대 못읽을껄? '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내 옆에 앉은 유우키 조차 처음보는 한자라고 얘기하는거다. 그러더니 나머지 일본애들도 보는데 다 처음보는 한자라고 하는거다. 그러더니 유우키가 갑자기 카나에한테 " 오키나와 출신? " 물어보자 카나에게 맞다고 하는거다. 그제서야 다른 일본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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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어쩐지 "

 하는 수긍의 태도. 오키나와는 일본에서 꽤 멀리 떨어져있어서 마치 우리가 제주도 사투리를 거의 못알아듣는것처럼 사용하는 말이나 한자도 이질적인게 엄청 많은듯했다.

 어쨌거나 재밌는 일본애들과 대화, 카나에게 오키나와 출신이라서 재밌는 얘기도 해줬다. 일본 가수 얘기를 하다가 내가 립슬라임 좋아한다니까, 립슬라임에 pez랑 자기랑 친한사인데, 페즈가 자기한테 사랑한다고 대쉬했었다는 얘기를 해준다. 재밌다. 진짜. 그렇게 로비에서 일본애들과, 규환이형과 맥주마시면서 얘기하며 그렇게 또 하루는 저물어 가고 있었다.


- 중동여행기 처음부터 보기 (오스트리아부터 )
 [여행기/2007 중동 4국] - 오스트리아 070116 출국, 유럽은 유럽이다. 오스트리아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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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미트리아 at 2007/06/29 15:07 # x
자이타 동굴 결국 갔다오셨군요..
전 한번 가서 못 보면 그냥 인연 아니겠지 라면서 그냥 패스...해버리면서 다녔는데...

그러다 보니까 몇 군데 아쉬운 곳도 있긴 하더군요.
뭐, 어떻게 다녀오든 갔다 오면 아쉽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스타탄생 at 2007/07/07 19:19 # x
인공 조명이 어쩔때는 오히려 신비감을 떨어뜨리고 조악해보이기도 하던데 이곳은 괜찮아 보이네요.
2주동안 같이 하셨던 일행과 헤어지셨다다니 약간 허전하시기도 하셨겠어요.
여행은 뭐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기도 하죠 뭐.
또 금방 좋은 사람들 만나서 즐거워 하시는 군요.
다른 나라 언어를 그래도 잘 구사하시는 것을 보니 부럽네요. 더 폭넓은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이 시샘납니다 ㅎㅎ
Commented by 울룰루 at 2007/07/21 01:48 # x
겨울에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여행 가려고 하는데
정보 찾다 님 홈피까지 들어오게 되습니다.
낼 출근도 해야하는데...
넘 재미있어서 멈출 수가 없네요.
그래도 낼을 생각해서 오늘은 이만...

Commented by 바랭 at 2007/08/07 11:18 # x
여행 내용과 조금 뒤떨어졌진 질문입니다만...///
마지막에.. 립슬라임의 페스군 이야기는...농담일까요? 아님.. 진짜...인가요?
그리고 혹시.. 그분 남자?..인가요?(덜덜)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8/08 09:36 # x
카미트리아 / 제이타 그로또는 솔직히 뭐 안가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가야하는 코스는 아닌 것 같아요 ㅋㅋ 제이따 그로또에 대한 아쉬움은 버리셔도 될것 같아요 ㅋ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8/08 09:36 # x
스타탄생 / 정말 여행은 사람과의 만남인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8/08 09:36 # x
울룰루 / ^^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시길..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8/08 09:37 # x
바랭 / 진짜 인것 같습니다. 같은 오키나와 출신이고,, 카나에가 귀엽고 괜찮은 여자였으니까요.. 별로 농담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니.. 말이죠 ㅋ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hugauyu BlogIcon 우주인 2008.03.13 20:14 신고

    석회동굴 정말 멋지네요..
    시간이 만들어준 예술이죠..^^
    참 미남이 많은 나란 어디일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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