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현재 2007 중동 4개국 여행기를 보고 계십니다.  이 여행기는 여행일지를 바탕으로 쓴 일기 형식의 여행기입니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작은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나오며, 여행관련 질문은 해당 포스트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여행기를 처음 부터 읽고 싶으신 분은 클릭하세요! [여행일지/2007 중동 4개국] - 오스트리아 070116 출국, 유럽은 유럽이다. 오스트리아 입성

아침에 규환이 형이 깨워서 단잠에서 깨어났다. 부리나케 샤워를 하고 밑에 로비로 내려가니 모두 모여있다. 오늘은 다 같이 브샤레에 가기로 했다. 사실 난 레바논 들어오기전까지 브샤레란 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맨 처음 브샤레에 대해서 알기는 수홍이 때문에 알게 되었다. 수홍이가 그토록 브샤레 브샤레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짧은 일정에 굴하고 레바논을 떠났기에... 아침에 규환이형이 만들어놓은 햄버거 하나를 먹고, 대충 숙소에서 물한통 집어들고 길을 나섰다.

 날씨도 쾌청하니 기분좋은 하루. 탈라스 뉴 호텔을 나와 천천히 언덕길을 내려와 샤를 할로우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일단 브샤레로 이동하기 위해선 레바논 제2의 도시 트리폴리로 향해야됬기에 샤를 할로우 터미널에 수 많은 버스삐끼들과 얘기를 한 끝에 1500리라 짜리 버스가 있음에도 시간상 빨리 움직이기위해 3000짜리 직행 버스를 타고 트리폴리로 향했다. 다행이도 우리가 버스에 타자 마자 버스는 이내 출발한다.  규환이형과 카나에 커플, 그리고 유키,에미, 나 이렇게 5명의 작은 여행! 지중해를 따라 쭉 뻗은 고속도로에 접어들면서 버스 왼쪽 차장으로 펼쳐진 지중해가 너무나 멋드러졌다. 파란하늘과 파란 바다 어느것이 물이고 어느것이 하늘인지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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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이내 달려 도착한 트리폴리, 레바논 제2의 도시답게 북적북적하고 씨끌씨끌하다. 세련된 레바논의 모습과는 달리 여타 다른 중동의 도시와 비슷한 느낌을 내뿜는 트리폴리. 친절한 레바논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금방 브샤레 행 버스 정류장을 찾았다. 정류장같지 않은 곳에 버스가 있었는데 일단 모든 사람들이 거기가 맞다고 해서 11시에 출발하는 브샤레행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근처 매점 비슷한 곳에서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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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브샤레행 버스타는 곳, 어딜봐서 터미널-_-; ]


 11시가 되고 우리는 브샤레행 버스에 올라탔다. 마을버스크기만한 버스를 타고 출발. 나는 맨 앞자리에 기분 좋게 자리잡았다. 풍경이 멋진 곳을 향해갈땐 버스에 앞쪽에 앉는것이 좋다는 기본적인 사실! 트리폴리 시내를 달려 이내 교외로 접어드는데 슬슬 풍경이 개감동 mode로 바뀌기 시작한다. 슬슬 예고편때리고 본편 들어가듯이 풍경이 도심의 풍경에서 교외의 풍경으로 바뀌기 시작하는데 완전 극상. 최고였다. 역시나 창 밖으로 펼쳐진 그 풍경 자체는 환상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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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배기를 미친듯이 올라가는 버스는 힘이 든듯 요란한 엔진소리를 낸다. 그렇게 가파른 언덕길을 굽이 굽이 달리는데 어느새 꽤 높은 곳까지 올라왔는데 버스 옆으로 펼쳐진 그 장관은 기가 막혔다. 과연 명불허전! 중동의 알프스라고 불리우는 브샤레 다웠다. 하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었다. 멋지게 펼쳐진 풍경사이로 저 멀리 눈 덮인 산의 모습이 나왔을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감탄을 했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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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샤레 진정 그대는 중동의 알프스였구려!

보통 브샤레가 유명한데 우리에겐 한가지 목적이 더 있었으니, 한국여행자들에겐 별로 안알려져있지만 일본애들에게는 많이 알려져있는 시다가 있다는데 시다가 다름아닌 cedar 바로 삼나무를 뜻하는 곳인데, 어떤 곳인고 하니! 바로 레바논 국기에 그려져있는 그 삼나무의 실제 모델이 되는 삼나무가 있는 곳이었다. 워낙 삼나무가 많이 있는 이곳 브샤레에서도 조금 더 이동하면 레바논 국기의 모델이 된 실제 삼나무가 있는 곳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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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레바논 국기에 모델이 되는 삼나무!!!! ]


 우리는 브샤레에서 시간절약을 위해( 버스 시간이 일찍 끊기기에 ) 먼저 시다로 들어가서 시다를 보고 나오는 길에 브샤레를 보고 돌아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던중 버스기사가 살살 우리를 꼬신다. 시다 들어갔다가 나올때는 다른 차 공짜로 이용해서 브샤레까지 나올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돈을 조금만 내면 시다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사실 말이 조금이지 이 고산지대에 위치한 브샤레에서도 한참을 더 산을 타고 올라가야 시다에 갈수 있었다.

 워낙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고 당연히 차편도 없어서 우리는 고민할 틈도 없이 버스기사 말대로 그 버스를 타고 그대로 시다에 가기로 했다. 그렇게 브샤레에 도착해서 제대로 볼 틈도 없이 곧장 시다로 향했다. 브샤레 정말 한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이었는데 우리가 이내 도착한 시다는 정말 진정한 중동의 알프스였다. 정말 최고였다.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설산의 풍경은 환상적이었다. 중동에서 이런 눈덮인 산, 아니 이런 풍경을 보게 될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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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는 덥다-_-; 눈이 저렇게 쌓였는데 덥다 ]

 
 
시다에 접어들자 곧장 큰 삼나무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누가보더라도 레바논 국기안에 그려진 그 삼나무였다. 조금 안타까운건 이것 역시 어설프게 관광지 개발을 할려고 했는지 삼나무 주위로 카페같은게 둘러 싸서 뭔가 밍숭했다. 왠지 설산에 홀로 당당히 서있는 삼나무의 모습을 상상했건만 조금은 김이 샜다. 하지만 워낙 풍경이 그림같아서 좋았다.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서 잠시 버스기사와 몇시쯤 차를 보내줄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버스기사는 삼나무 근처 기념품가게에서 일하는 여자한테 전화를 걸라면서 전화번호 하나를 적어서 준다.
 
  그렇게 번호하나를 적어주고 버스기사는 떠나고 우리는 주어진 시간동안 이곳 시다를 보기위해 일단 걸었다. 기가 막힌 풍경속에서 기가 막히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들. 우리는 시다에서 눈 싸움도 하고 눈 사람도 만들면서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중동에서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줄이야! ㅋ

[브샤레의 멋진 풍경과 눈밭에서 놀기, 눈사람 만들기 사진, 아래 슬라이드 ]


 삼나무를 보러 와서 정작 삼나무는 관심에도 없고 눈에서 한참 뒹굴면서 놀았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삼나무 근처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딱히 할일도 없고 기념품가게 구경이나 할까 하고 있는데 기념품가게에서 일하는 여자애가 갑자기 나한테 공짜로 기념품하나를 주겠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이름을 적어달라고 종이를 내민다. 이름을 적어주자. 가게에 앉아서 삼나무 조각에 뜨거운 열을 발생하는 기계로 지지면서 내 이름을 삼나무조각에 새겨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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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살 레바논 이쁜이 , 19살이라...휴 우리나라 나이로 19살이라는거!]


 
난 개감동, 속으로 아 이거 또 중동에서도 여자한테 먹히네 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기념품을 자랑하면서 카나에한테 보여주니까 카나에가 말하길 원래 일본 정보북에(가이드북 말고 게스트북같은 것) 원래 여기오면 공짜로 기념품을 준다고 이미 알려져있다고 하는것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유키누나도 공짜로 기념품을 얻었다.  괜히 그것도 모르고 혼자 좋아했다. 어쨌거나 그렇게 나랑 유키누나만 기념품을 얻었는데 에미가 하나 더 달라고 하자 안된다고 하는 것이었다. 에미는 풀이 죽어서 삼나무를 구경하러 가게에서 나갔는데 아..정말이지 유키누나한테 또 한번 반했다.  에미 몰래 삼나무가게 일하는 여자애한테 돈을 건네주고 에미꺼를 몰래 만들어서 가방에 넣는 것이었다. 이런 다정함. 정말 이뻐보였다.  어쨌거나 다시 한번 일본의 정보력에 놀라고 유키누나의 상냥함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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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2시 30분에 슬슬 브샤레에 돌아갈려고 했더니 가게 여자애한테 전화번호를 주면서 전화좀 걸어달라고 했더니 전화가 없다는 것이다.-_-;;; 우리 돌아가야되는데 차를 보내주기로 했는데 어찌된거냐고 물어봐도 그런거 없다고 하는 것이다. 젠장 버스기사한테 당했다. 뭐 하지만 다들 세계여행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여유만만. 천천히 머물면서 히치하이킹을 시도해보지만 지나가는 차마다 모두 꽉꽉 사람들이 들어차있다.

 3시 30분정도까지 기다리다가 이러다가 브샤레에서 못빠져나갈것 같은 생각에  그냥 천천히 걸어가보자. 그런 생각에 다같이 천천히 걸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차를 타고 오면서 놓친 기가 막힌 풍경들을 내 두다리로 걸어가면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내 온몸으로 느끼면서 걸었다. 걸은 덕분에 시다의 환상적인 풍경을 그렇게 다시 한번 느껴볼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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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가는 중간에도 계속 히치하이킹을 시도, 결국 한참을 내려가다가 히치하이킹에 성공했다. 완전 너덜너덜해진 고물 폭스바겐 트럭에 맘착한 레바논인들이 태워저서 가볍게 브샤레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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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의 알프스! 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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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치하이킹 성공! ]

 
 브샤레에 도착해서 버스시간을 알아보니 지금 빨리 트리폴리로 이동안하면 하루 이곳에 머물어야한다고해서 딱히 뭐 더 볼것도 없겠다 생각이 들어서 돌아가기로 했다. 브샤레에서 금방 트리폴리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3시 30분이 막차였는데 정말 극적이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트리폴리로 향하는데 정말 브샤레 기가 막혔다. 높은 산 절벽 굽이굽이에 자리 잡은 마을의 풍경은 뭐라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도였다. 정말 작지만 아름다운 나라가 바로 이 레바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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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폭의 그림같은 마을 브샤레, 절벽에 저렇게 마을이 있다 ]

 
 
5시 쯤이 되어서 트리폴리에 도착했다. 우리는 트리폴리 시장을 구경하고 돌아가려고 시장으로 갔으나 이미 시장문이 모두 닫혀있었다. 일찍 문을 닫는다. 그래서 베이루트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베이루트행 버스를 탈수 있는 conex 버스회사로 향했는데 5시 30분이 막차. 놓쳐버렸다. 길에서 베이루트를 향하는 미니버스를 놓고 흥정하다가 1달러에 베이루트 가는 차 발견. 왠만한 여행자 같으면 막차도 놓치고 흥정이니 뭐니 일단 베이루트에 갈려고 할텐데 다들 여행경험이 산전수전 쌓여서 그런지 막차끊기고 어둑해지는 그 와중에도 각자 버스 한대씩 잡아서 흥정하는 모습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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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어둑해진 날에 버스를 타고 즐겁게 베이루트로 돌아왔다. 버스안에서 시리아사람들이 내 곁에 타고 있어서 또 즐겁게 대화를 나누면서 샤를할로우 터미널에 돌아왔다. 숙소로 돌아와 밥을 해서 볶음밥 만들어 만들어먹으려다가 야채로 대충 요리만들어서 덮밥식으로 해서 먹었다.  너무나 알찬 하루, 외로움도,심심함도 없는 완전 즐거운 하루다. 이제 여행이 12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하루하루 즐겁고 알차게 보내자! 레바논이 너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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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로비에 내려와서 자헤르와 장난치면서 나르길레 피고, 와인 마시고 잠자로 위층으로 올라오니 카노가 휴대용 DVD플레이어로 MR.CHILDREN음악을 듣고 있다. 그렇게 카노와 유야랑 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내일 브샤레에 가보라고 권해줬다. 그렇게 즐거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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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미트리아 at 2007/07/19 15:28 # x
왜, 난 저기를 몰랐을까....
으아아......

비블로스 못 간거 보다 저길 못간게 더 억울합니다...
어차피 비자도 한달 비자였는데.ㅠ.ㅠ
Commented by 천랑 at 2007/07/20 00:54 # x
눈과 집과 절벽이라...정말 죽이는 경치네요!!!
반팔과 눈쌓인 풍경이 참 색다른데요~ 중간 눈사람의 등장도ㅋㅋㅋ (난 왜 페트병에 눈이 가느냔 말이다......ㅡㅡ;;;;;혹시 그 의도이신지...그럼 좀더 아래로 하심이....우케케케케)
지금은 쪄죽는 여름이라 그런지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근데 난 왜 러브스토리가 생각이 날까요??ㅋ
반사적으로 눈만보면 눈밭을 뒹굴던 연인이 생각나서 그런가봐요.^^
Commented by Carmen at 2007/07/20 01:04 # x
아, 눈눈!! 날씨가 푹푹 찌는데 눈 사진을 보려니 왠지 슬퍼집니다T-T
이번 방학엔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오늘 스터디 하다가 왕창 깨지고..
ㅋㅋ사진으로 위안 삼아야겠어요~
Commented by lie4me at 2007/07/20 02:41 # x
지중해 사진 보면서는 '파랗게! 파랗게~♬' 노래 흥얼 거렸는데
브샤레 보고서는 바로 '하얗게~ 하얗게!'로 노래가 바뀌었습니다.
눈이다아ㅠ_ㅠ. (지금 긱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하고 있는 바람에 더워하는 중이에요;)
정말 너무 예쁩니다. 계절학기 때려 치우고; 어디론가 나가고 싶어졌어요;(맨날 하는말oTL)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07/20 14:51 # x
브샤레 마을 사진 세로로 긴 거 정말 감동적이고 멋집니다!
저도 미국 유타에 갔을 때 산은 눈 가득한 스키장인데 날씨는 따뜻해서 비키니 탑 입고 스노보드타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 정말 그게 가능하더라고요~
Commented by 아짱 at 2007/07/21 03:24 # x
하아...진짜 아름답습니다.
나이트앤데이님의 블로그때문에 정말 중동에 대한 열의의 불을 지피고 있어요.
이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Bluer at 2007/07/22 22:56 # x
눈이 쌓였어도 날씨는 덥군요. 대단...
Commented by 얌문 at 2007/07/23 17:47 # x
오 시다도 멋진데 [ 한폭의 그림같은 마을 브샤레, 절벽에 저렇게 마을이 있다 ] 요 멘트에
있는 브샤레 사진 정말 절경이네요.
나이트앤데이님 블로그 덕분에 가고 싶은 곳만 줄줄줄 늘어나요 으흐;
Commented by 노모어러브 at 2007/07/24 11:10 # x
드디어 다 읽었다...좀 빡시다.분량도 많고...근데 너무 `바른` 여행기 같다.뭔가 빠진듯한...ㅋㅋㅋ
알잖아 왜 그런거....로맨스나 남녀상열지사라든가 ㅋㅋㅋㅋ할튼 수고했다 쓰느라고..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7/29 11:47 # x
카미트리아 / 확실히 브샤레를 안가신건 후회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천랑 / 제가 꽂아넣은겁니다. ㅋㅋㅋ 그정도 센스

Carmen / 사진을 잘 찍었으면 좋았으련만 카메라도 후질, 찍는사람 내공도 후질 안타깝네요.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7/29 11:48 # x
lie4me / 하하 시원한 사진에 님의 마음도 시원해졌길..

hertravel / 네 정말 그렇게 따듯한데도 또 눈이 녹질 않더라구요.

아짱 / 방문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7/29 11:48 # x
Bluer / 진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ㅋ

얌문 / 하하, 꼭 한번 가보시길..

노모어러브 / ㅋㅋㅋ
   
  
  1. Favicon of http://coachsam.tistory.com BlogIcon 코치쌤 2008.02.25 12:53 신고

    이야~정말 멋져요..^^!

  2.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08.02.25 17:40 신고

    우와~
    중동에 눈이라니!!!
    정말 저는 모르는 것 투성이군요 +_+

    • 사실 중동, 눈 이렇게 생각하면 그저 왠지 안어울린다는 생각이었지, 실제로는 중동쪽 고산지대에 가면 눈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저에게도 새로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편견이나 꽉막혔던 생각을 깨주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shugauyu BlogIcon 우주인 2008.03.17 13:06 신고

    아름다운 중동의 알프스..너무 맘에 드는곳이네요 ^^ 눈이 있는데 날씨는 정말 더워요??? ^^
    삼나무도 너무 멋진데요. 국기에 들어갈만해요..^^
    너무 잘읽고 가요~~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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