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담 샌들러 빠라고 불러도 좋다. 아니 아담 샌드러 빠다. 사실 이 영화에 대해서든 들어 본적도 없었다. 영화를 관람은 해도 영화 소식에 대한 정보는 별 관심없었기에 이 영화가 나왔는지도 몰랐는데 뒤늦게 DVD로 봤다. 오로지! 아담 샌들러 라는 이름 하나만을 믿고! 그리고 그 선택은 역시 아담샌들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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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기본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네이버 시놉시스)

 뉴욕 브로클린 소방서의 자랑거리인 소방관 척 래빈과 래리 발렌틴은 둘도 없는 죽마고우 로서 서로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사이이다. 이 두 스타 소방관의 차이점이라면, 아내가 세상을 떠난후 두 어린 아이를 혼자서 키우는 바른생활 사나이 래리의 경우,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이 유일한 꿈인 반면, 척은 아름다운 여인들과의 데이트만이 유일한 관심사라는 점이다. 래리는 자신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될 경우를 대비해 아이들을 위한 생명보험을 들려하지만 시의 과도한 규율은 자신과 같이 부인이 없는 경우에는 생명보험을 들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래리는 척에게 예전에 자신이 화재로부터 생명을 구해주었던 것을 상기시키며 어려운 부탁을 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생명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게이 부부로 위장 결혼해 달라는 것. 이제 이둘의 험난한 위장 부부 생활이 시작된다. 한편, 자신들이 부부임을 변론하게 고용한 알렉스의 섹시함에 척이 한눈에 반하면서, 이들의 위장 생활은 더욱 고달파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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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관점 포인트는 단지 웃음에 있다. 물론 감독은 분명히 동성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등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싶어하는 듯 끝마무리를 하지만 중요한건 어쨌거나 이 영화의 최고 가치는 웃음에 있다. 아담 샌들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마 후회없는 선택일 것이다. 게이영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적당히 로맨틱 코메디 요소도 가지고 있는데 로맨틱 코메디와 코메디 두 갈래 사이에서 코메디쪽으로 더욱 향하고 있기 때문에 애타는 로맨스 보다는 웃음에 포인트를 둔 로맨스가 펼쳐진다.

 적당히 사랑스러운 여주인공과, 래리와 척이 벌이는 엽기 동거생활, 그외의 등장인물등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코메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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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kemsimple.tistory.com BlogIcon 심플 2008.02.18 06:28 신고

    엽기 동거 생활이 재미있겠네요^^*
    mrs.pitt 의 핑크셔츠가 웃음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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