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위 순위권에 들어오면서 확실히 점점 기대감을 충족시켜준다. 정말 가보고 싶은 곳들이 쭉쭉 나오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20-11위 권안에 들어있는 곳들이 진짜 BEST10이라는 생각이 든다. 10위부터 1위까지도 사실 가보고 싶은 곳들이긴 하지만 왠지 맥이 빠진다고나 할까. 어쨌든 BBC에서 영국인들의 눈으로, 견해로 뽑은 여행지 BEST50이니 그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터, 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장소는 어디일까.







20위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건축물이라는, 중국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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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연장은 약 2,700km로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인공 건축물이다.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당연한것 아닌가, 만리장성은 거대한것이 아니라 길이가 긴것 뿐.  중국의 거리 단위 리(里=0.5km)로 환산하면 1만리를 넘기 때문에 '만리장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진시황이 흉노족의 침입에 대비해 10여 년 간 쌓았으며, 현재의 모습은 명나라 때 완성되었다. 10여 년 전부터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 개방하는 곳 중에 많이 찾는 곳은 팔달령(八達嶺)·모전욕·사마대(司馬臺) 장성 등이다.

만리장성은 동쪽 산하이관[山海關]에서 서쪽 자위관[嘉峪關]에 이르며, 지도상의 총연장은 약 2,700km이나 실제는 5,000km에 이를 것이다. 장성의 기원은 춘추시대의 제(齊)에서 비롯되어 전국시대(戰國時代)에는 연(燕) ·조(趙) ·위(魏) ·초(楚) 등 여러 나라가 장성을 구축하였다. BC 221년 진(秦)의 시황제(始皇帝)가 천하를 통일하자, BC 214년에 그때까지 연 ·조 등이 북변에 구축했던 성을 증축,개축하여, 서쪽의 간쑤성[甘肅省] 남부 민현[岷縣]에서 황허강[黃河] 서쪽을 북상하여 인산[陰山] 산맥을 따라 동쪽으로 뻗어 랴오둥[遼東]의 랴오양[遼陽]에 이르는 장성을 구축함으로써 흉노(匈奴)에 대한 방어선을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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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시 한대(漢代)에 이르러 무제(武帝)는 BC 2세기 말에 영토의 서쪽 끝인 둔황[敦煌] 바깥쪽의 위먼관[玉門關]까지 장성을 연장하였다. 장성이 산하이관에서 자위관에 이르는 현재의 규모를 갖춘 것은 명대(明代)에 들어와서였다. 영락연간(永樂年間:1403∼1424)부터 보강이 시작되어, 정통연간(正統年間:1436∼1449)에 내장성이, 성화연간(成化年間:1465∼1487)에 오르도스 남변의 장성이 수축(修築)되고, 다시 가정연간(嘉靖年間:1522∼1566)에는 동쪽 일대의 장성이, 15세기 중엽∼16세기 초엽에는 오르도스 서쪽 끝에서 란저우[蘭州]를 거쳐 자위관에 이르는 장성이 완성되었다.

명(明)나라는 이 장성지대를 9개의 군관구(軍管區)로 나누어 구변진(九邊鎭)을 두고, 장성을 통과하는 교통요지, 즉 옌먼관[雁門關] ·쥐융관  구베이커우[古北口] 장자커우[張家口] 등지에는 견고한 관성(關城)을 설치하였다. 청대(淸代) 이후에는 군사적 의의를 상실하고, 단지 중국 본토와 둥베이[東北:만주] ·몽골 지역을 나누는 정치 ·행정적인 경계선에 불과하게 되었다. 한편, 축성의 재료는 햇볕에 말린 벽돌과 전(塼) ·돌 등이며, 성벽은 높이 6∼9m, 폭은 상부 4.5m, 기부(基部) 9m이다.


19위 신혼여행의 성지, 산호초섬, 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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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식명칭은 몰디브공화국(Republic of Maldives)이다. 수도는 말레이며, 디베히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스리랑카의 남서 약 650km에 있으며, 8°선해협(Eight Degree Channel)에서 동경 73°선을 따라 적도 남쪽까지 남북으로 약 760km, 동서 128km의 해역에 흩어져 있는 1,300여 개의 작은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가운데 202개 섬에서만 사람이 산다.이 작은 국가의 인구는 263,189명(97) 밖에 되지 않지만 96년에만 3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을 했다. 토속 언어인 Dhivehi는 인도-유럽어군에 속하지만, 영어가 널리 쓰인다. 문맹율은 98%이고 종교는 100% 이슬람교이다.

마르코폴로가 "인디아의 꽃"이라고 묘사한 몰디브 공화국(Republic of maldives)은 인디아 남단의 남서부 500km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190개의 작고 아름다운 산호섬들이 늘어서 있고 그 중 200개의 섬에만 사람이 살고 있다. 몰디브는 산쓰크리스트어의 화관을 뜻하는 말이다. 몰디브의 수도는 말레(Male)이며 북말레 아톨 서부에 있는 공항에 인접해 있다. 파루콜로푸시 섬은 이국적인 파루 빌리지의 안식처인 동시에 흰산호와 코코넛 나무의 천국으로서 인도양의 에머랄드빛 물빛이 감도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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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의 건축물은 자연친화적인 맛깔스런 기풍이든다. 따라서 하늘을 찌르는 고층 시멘트 건물은 있을 수가 없다. 몰디브가 순수성을 지키고 있는 것도, 하와이, 괌, 사이판 등의 유명 리조트와 달리 주위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개발 정책덕택이다. 구룸 바비치 리조트, 라구나 비치 리조트, 풀문 리조트 등은 고급 리조트군에 속한다. 이들 리조트의 기본적인 숙박 형태는 방갈로다.

야자수 열대식물이 무성한 작은 섬에 단층(코티지) 또는 이층짜리(테라스 하우스) 방갈로가 늘어 선 형태. 건물은 야자수보다 높지 않도록 지어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중시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오후 늦게 비행기를 탄 여행자는 리조트가 잠이 든 한밤중에 도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은 불빛이 없어 조금은 썰렁한 도착이기 쉽다.

낮에 도착했다면 스피드 보트가 엔진을 끄고 리조트에 다가서면 밑바닥이 휜히 드러나 보이는 투명한 바다와 백사장에 환호를 지르게 된다. 이 백사장 뒤로 야자수와 정글 숲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라구나 비치 리조트는 밤에 도착하는 것이 더 매혹적이다. 선착장에서 리셉션 빌딩까지 화려하게 켜진 가로등이 오래 전부터 여행자를 기다렸다는 듯이 이국의 여행자를 반가이 맞아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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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와 원주민을 찾아가는 섬 관광은 수상 비행기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도니 보트를 이용하는 하루 관광이 일반적이다. 힘차게 나는 날치떼들, 운이 좋으면 돌고래까지 몰 수 있는 바다를 달려 지금도 석기시대 도구를 쓰고 있는 원주민 마을 힘마푸시 에들러와 무인도 반도스를 다녀온다. 몰디브 공화국 수도 말레 관광도 재미가 있다. 말레는 몰디브 공화국 수도이자 행정, 정치, 교육, 상업, 문화의 중심지다, 6만명의 도시 말레에서는 황금돔의 회교 사원, 물리아제 대통령궁, 술탄 국립 박물관 등을 찾아보거나 토산품이나 목공예품을 살 수도 있다.

유럽 여행자들의 2~3주 체류하는데 반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신혼여행으로 가기 때문에,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기보다는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옵션에 참가하는 여행자들이 많다. 어떤 여행 스타일을 선호하든 바다를 좋아하고, 스포츠를 즐기고, 조용한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에게 몰디브는 최상의 휴양지인 것이다. 적도상에 있기 때문에 연중 따뜻하고 습도가 높다. 5월~10월에는 남서풍이 불며 북서풍이 부는 11월~4월보다는 비가 자주 온다. 낮에는 지나가는 소나기지만 밤에는 폭우가 내린다. 년 평균 강수량은 2433mm이다. 연중 25~30도까지 연중 기온의 변화가 없고, 바다에서 부는 산들 바람이 저녁을 한층 상쾌하게 한다. 새로 지어진 모든 리조트는 에어컨 시설을 하고 있다.


18위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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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어로는 베니스(Venice)라고 한다. 베네치아만(灣) 안쪽의 석호 위에 흩어져 있는 118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다. 섬과 섬 사이의 수로가 중요한 교통로가 되어 독특한 시가지를 이루며, 흔히 ‘물의 도시’라고 부른다. 대안의 메스테르와는 철교·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나, 철도역은 철교가 와 닿는 섬 어귀에 있고, 다리를 왕래하는 자동차도 시내에는 들어올 수 없다. 시가지는 본래 석호의 사주(砂洲)였던 곳에 들어섰기 때문에 지반이 약하고, 따라서 근래 지반침하와 석호의 오염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17위 더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이집트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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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는 초기왕조시대의 마스타바에서 발전된 것으로, 제18왕조 초에 왕묘가 암굴묘(岩窟墓)의 형식을 취할 때까지 계속된다. 최성기는 제3∼5왕조로 '피라미드시대'라 부른다. 최고(最古)의 피라미드는 사카라에 있는 제3왕조 제2대 조세르왕의 '계단식피라미드'로 재상 임호테프가 설계한 것이다. 처음에는 한 변이 63m인 직사각형 석조 마스타바로, 중앙에 깊이 28m의 수혈(堅穴)을 파고 그 밑에 매장실을 만들었다. 그러나 확장공사가 시작되어, 결국 마스타바를 6단 포개 놓은 모양의 밑변 109×126m, 높이 62m의 계단 피라미드가 완성되었다. 이것은 종교적으로는 헬리오폴리스를 중심으로 예로부터 존재했던 태양신 숭배가 피안(彼岸)의 신앙과 결부된 결과로, 계단은 죽은 국왕이 하늘로 올라가기 위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16위 세계 7대불가사의, 요르단 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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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해발 950m의 산악도시로서 최고 높이 300m의 바위산으 로 둘러싸여 있다. 교역로의 교차지점에 있어서 사막의 대상로를 지배하며 번영을 누렸다. 시가지 입구는 동쪽의 시크, 남쪽의 투그라, 북쪽의 투르크 마니에라라는 3개의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곳곳에 뛰어난 기술로 세워진 건축물과 수로 등의 유적이 남아 있다.

유적 가운데 가장 유명한 카즈네피라움은 장례사원으로 추정되는 건축물로서 바위산 벽면을 깎아 만들었다. 사원 정면에는 높이 약 30m, 너비 약 25m의 파사드가 있고 앞에는 넓은 광장이 펼쳐져 있다. 파사드는 2개의 박공벽, 프리즈, 기둥, 조각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5위 미국과 캐나다의 나이애가라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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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호 중에서 이리호(湖)와 온타리오호로 통하는 나이아가라강에 있다. 폭포는 하중도(河中島)인 고트섬(미국령) 때문에 크게 두 줄기로 갈린다. 고트섬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와 의 사이에 있는 폭포는 호스슈(말발굽) 폭포, 또는 캐나다 폭포라고도 하며 높이 48m, 너비 900m에 이르는 것으로, 중앙을 국경선이 통과하고 있다. 고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는 높이 51m, 너비 320m에 이른다. 나이아가라 강물의 94%는 호스슈 폭포로 흘러내린다.



14위 잉카문명의 보고, 페루 마추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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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년 정복자인 에스파냐인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던 만코 2세 이하 사이리 토파크, 티투 쿠시, 토파크 아마르 등의 잉카가 거점으로 삼았던 성채도시로 보인다. 그 시대에 세운 건조물이 주체를 이루고 있으나, 정복 전의 잉카시대에 속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출토된 유물은 후기 잉카의 토기 ·금속기가 대부분이며, 1911년 미국인 하이람 빙엄이 발견하였다. 유네스코의 세계유산목록에 수록되어 있다.


13위 마야문명의 보고, 멕시코 치첸이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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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 시코 유카탄반도 북서부의 도시 메리다의 동쪽 약 110km 지점에 있는 마야문명의 대유적지이다. 건조한 석회암 지대에 있고, 유적은 석회암, 회반죽한 흙·목재 등으로 되어 있다. 이트사족(族)에 의한 최초의 취락 건설은 530년 이전의 일이라 하며, 7세기에 일단 포기되었다가 10세기에 재건되었고, 11세기 이후는 마야 신제국(新帝國)의 종교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다. 13세기 초에 이트사족은 아스테크-톨테카족의 연합군에 패하였으나, 이후 가장 번영시대를 맞아 많은 건물이 만들어졌다. 그러다가 15세기 무렵에 갑자기 폐허가 되었다. 유적은 8㎢의 넓은 지대에 걸쳐 있고, 카스티요(높이 25m의 피라미드)와 그 동쪽의 ‘전사(戰士)의 신전(神殿)’, 도로 건너편의 ‘천문대’ 등이 알려져 있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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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호주 에어즈락(울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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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트레일리아 노던주의 앨리스스프링스에서 남서쪽으로 약 340㎞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 중앙부의 사막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면적은 1,325㎢이다. 이 지역은 원래 백인이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원주민(애보리진) 부족인 아난그족의 거주지로, 정부에 의하여 '남서부 애보리진 보호구'로 지정되어 있던 곳이다. 그러나 1958년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이 보호구 안에 있는 에어스록과 올가산 인근 지역을 보호구에서 제외시켜 '에어스록·올가산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1987년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 의해 생물권 보호구로 지정되었고, 1994년에는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목록 중 복합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우루루(에어즈록)와 카타쥬(올가산)는 6억 년 전의 지각변동과 침식에 의하여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암석들인데, 우르르는 단단한 1장의 바위로 이루어진 거대 암석이며, 카타쥬는 36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해발고도 1,069m(지표에서 546m)의 기암군(奇岩群)이다.


11위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루이스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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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 1,732m, 최대수심 70m, 길이 2.4km, 폭 1.2km이다. 캐나다 앨버타주(州)  밴프국립공원 안에 있다.
면적 6,640㎢. 로키산맥의 동쪽 비탈면에 있으며 1885년에 캐나다 최초의 자연공원으로서 개설되었다. 1884년 캐나다퍼시픽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캠프를 설치하면서 마을이 들어섰다. 빙하에 의해 깊게 팬 땅에 빙하가 녹으면서 호수가 되었다.

1882 년 철도 노동자가 발견하였으며, 빙하에 깎인 미세한 진흙이 호수 바닥에 가라앉으면서 햇빛에 반짝여 물 빛깔이 청록색을 띤다. 처음에는 에메랄드 그린 호수라고 이름이 붙었지만 후에 빅토리아여왕의 딸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따서 루이스호수가 되었다. 호수 주위에는 빽빽한 침염수림으로 덮인 산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호수 바로 앞에는 높이 3,264m의 빅토리아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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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규모의 빙하와 호소(湖沼), 고산 목초지 ·온천 ·야생동물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며, 야영장 ·숙박시설 ·트레일러 주차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로키산맥의 서쪽 비탈면에는 요호 국립공원 ·쿠트네이 국립공원 ·글레이셔 국립공원 등이 있고, 북쪽의 재스퍼 국립공원과는 관광고속도로로 이어져 있다. 더이상의 말이 필요 없다. 사진 몇장이면 이곳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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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echsupportwindows.co BlogIcon click here 2013.10.31 20:10 신고

    Appreicating the author for sharing the world’s wonderful must-watch places for the readers. Since I am having my holidays now, I have planned a trip with my family ,though the places were not yet fixed, we have decided to visit all the 12 places which you have mentioned here. Reg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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