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캄보디아 씨엠리업에 와있습니다.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캄보디아. 물가도 엄청 오르고 많이 야박해져있습니다. 역시나 관광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상하게 변화시키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태국은 엄청난 관광 대국 임에도 크게 변화되지 않는것을 보면 신기하긷 합니다.

원래대로라면 이곳에서 방콕으로 가서 태국 친구들을 만나기로 되어있었는데 여행중 만난 스웨덴 친구로 부터 캄보디아 ㄷㅇ부 구석에 라따나키리라고 엄청 좋은 장소가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캄보디아에 와서는 계속 한번 와본 곳들만 가는 바람에 왠지 맥이 빠져있었는데 기왕 비자피 내고 들어온 김에 새로운 곳과 새로운 루트로 한번 가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루트가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기왕 동부까지 가는 마당에 라오스로 곧바로 넘어가 씨판돈이라고 수 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장소로 가서 구경한 후에 라오스의 길쭉한 국토를 따라 쭉 북상 태국 북부로 빠져나올 생각입니다. 태국은 6월이나 되어야 들어갈 듯 합니다. 어쨌든 숙소 인터넷이 공짜로라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아주 심하게 느립니다.

글을 쓰면 1분 가량 있다가 나옵니다. 인터넷 상태가 최악입니다. 인내심에 한계를 테스트 하는듯 합니다. 어쨌든 너무 심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음에도 여기서 줄여야 할 듯 싶습니다.  그럼^^

ㅔps . 개슬기 보게 되면 메일 보내라 돈아끼느라 전화도 못하고 있다. nitendaykm@gmail.com 이다.
언제 어디로 들어와서 어디로 언제 나가는지 알려줘. 볼 수 있으면 보자.

혹시 현재 여행지 정보나 물가등이 궁금하신 분은 질문주세요 보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미나 2008.05.01 03:09 신고

    여전히 밤만 되면 심심한 ^____^;

    씨판돈 가신다기에!!! 반가워서 또 글써요~!

    씨판돈 들어가면. 본 섬에 있지 말고~~더더 들어가세요. 전기도 안들어오는.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도 게스트하우스가 방 하나-한 사람 기준-에 1불인줄은 잘 모르겠지만.-2005년

    할 것이 없고...그냥 자전거 하나 빌려서~~~동네 이곳저곳 구경 다니면 좋아요.

    그나저나....라오스 남쪽 많이 더워질텐데~~~ 건강챙겨요~~~

    참...그리고 라오스에서 입 맛이 없을 땐.

    fried pork with chilly and peper (or galric or jinger) 이거 시키면 돼지고기 개운하게 매콤하게 볶아서 나와요~

    카우 냐우랑 같이 먹으니깐 맛있던데...!

    늘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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