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2008 중국에서 동남아로 여행기를 보고 계십니다. 이 여행기는 나이트엔데이가 여행 중 작성한 여행일지를 바탕으로 쓴 일기 형식의 여행기 입니다. 좀 더 재밌게 보시려면 처음부터 읽어주시길, 처음부터 읽으실 분은 다음글을 클릭!  [Traverls/2008 중국에서 동남아로] - 중국 여행기 080318 Departure  혹은 오른쪽 카테고리에서 여행기-2008 중국에서 동남아로 카테고리로 가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작은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으며, 여행관련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럼 재밌게 즐기시길.




BGM :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태국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Pek - Mai mee krai roo (2005년)

드디어 '2008 중국에서 동남아로' 여행기의 마지막 편입니다. 그간 끝을 안맺고 있었는데 끝맺음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마지막편을 올립니다. 사실 6월 12일까지 여행일기를 썼기때문에 12일에 이 여행기의 끝을 맺으려 했지만 거의 방콕에서의 빈둥대는 일상이고 특별한 사건도 없었기에 2008년 6월 10일자 여행기에서 '중국에서 동남아로' 여행기를 끝마칠까 합니다. 이 이후의 여행기는 여행일기 쓰기를 중단했기 때문에 더이상 여행일지 식이 아닌 에피소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한편이 올라와 있는 '빠이'편이 그 예죠. 그간 '2008 중국에서 동남아로' 여행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네요.

사실 원래 블로그를 이글루스에서 운영할때 개인적인 생각으로 꽤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고, 여행기에 줄줄이 달리는 리플들의 반응에 굉장히 즐거웠었습니다.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길때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이미 많이 올라가 있는 이글루스의 글들을 옮기는 일도 부담이었고, 블로그의 둥지를 옮김으로 인해 찾아와주시던 분들이 많이 안오시거나 하지는 않을까 하는 것들에 대한 걱정이었습니다.

 예상대로 티스토리에 처음 둥지를 튼 때 무플의 연속에 방문객이 너무 급감해서 많이 절망도 했었습니다. 다른 여행기들은 이글루스에서 쓴 여행기들을 옮긴 것이지만 이 '2008 중국에서 동남아로'는 티스토리에 옮기고나서 쓰게 된 첫 오리지날 여행기입니다. 그래서 더욱 감회가 새로운것 같습니다. 처음 티스토리에 둥지를 텄을 때 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 여행기가 이렇게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여행기가 끝난다고 해서 여행기가 완전히 끝난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제 더이상 여행일지 식으로 올라가지 않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미얀마 여행기는 여행일지 식이지만요..)

재밌었던 혹은 유용한 에피소드 중심으로 또다른 재밌는 여행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덧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2008 중국에서 동남아로'여행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이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두가 정말 길었네요. 자  마지막 편 나갑니다! 마지막편은 방콕에서의 사진들로 대체 할까 합니다.





밥먹으로 자주 가던 타마삿 대학교.


탁구를 즐기는 타마삿대 학생들.


완전 땡겼던 피규어(?!) 전선과 철사로 만든 건데 진짜 잘만들었다.


열쇠고리 하나 결국 샀다.


태국친구 남. 집에 놀러갔는데 잠깐 물사러 나왔는데 자판기에 돈 넣고 가지고 온 통에 물을 받으면 된다.


남과 함께 고기부페집 가서..


믿기 힘들겠지만 왼쪽 남의 여동생. 그리고 오른쪽 남의 여동생의 여자친구. 여동생이 톰보이라...뭐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레즈비언 커플이라고 보면 된다.


태국친구들과 나라이 호텔 수키부페에 가서..



한국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는 홍이 보여준 슈퍼주니어 콘서트 티켓.


왼쪽부터 남, 홍, 남 여동생, 여동생 여자친구(그냥 친구아님..)


단골 술집, 카오산의 포선즈에서 일하는 태국친구. 한국말 곧잘 함. 읽고 쓰기 가능.



여행 중 만났을때 가장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승묵이형



 이제 끝입니다. 왠지 용두사미 같은 느낌이라 좀 찝찝하긴 하지만 여행일기를 더이상 쓰지 않았고, 또 거의 하는 일 없이 빈둥댔던 시기라 이렇게 끝을 낼까 합니다. 그간 '2008 중국에서 동남아로' 여행기를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른 여행기, 글들도 많이 봐주세요. (이렇게 해놓고 정작 미얀마 여행기는 이미 여행일지식으로 나갔다죠 ㅋ) 암튼..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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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꾸 2009.05.11 17:55 신고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날때마다 와서 보고 대리여행 했네요~~
    감사했습니다!!!!

  3. 진방 2009.05.15 10:01 신고

    나 이뻐? 천밧

  4. 개상민 2009.05.19 09:51 신고

    형 보고싶어~!!!!!!!!!!!!!!!!!!!!!!!!!!!!!!!!!!!
    호주 전화번호 네이트온 서 봤는데 국제전화 비싸~!!!
    아직 취업 못했어~~~^^
    잘지내지???

  5. 2009.05.20 09:24

    비밀댓글입니다

  6. 강세진 2009.05.21 11:08 신고

    어쩌다 보니 미얀마 여행기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홀딱 빠져 들어서는 2005년 동남아 여행기 부터 쭈욱 다 읽었네요.

    남은 여행기도 다 섭렵해볼려구요.^^

    나이트엔데이님 여행기 읽다 보니 학교에서 연수프로그램으로 필리핀에 추석때 패키지로 방콕이랑 파타야 다녀왔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한편으론 많이 부럽기도 하고..
    저 태국다녀올때 면세점에서 지른거 하고 다 치면 3박5일 일정에 거진 150을 넘게 썼는데 그 돈이면 나이트엔데이님은 볼거 다 보고 할거 다하고도 한달은 넘게 계셨겠구나 싶던데~^^

    경험과 생각의 차이겠지요~?

    • 그런거에 부끄러워하시지 않으셔도 좋을것 같네요. 이래도 저래도 모든게 다 경험이니, 그런 기분을 느끼신것만으로도 충분히 님에게 발전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자주 들려주시고, 덧글로 많은 흔적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7. Miss Independent 2009.05.22 03:13 신고

    지금 호주 여행중이신가봐요? 그래서 글 업데이트가 없는거군요. 그래도 호주여행 들을 생각하면 기쁘긴 하네요.

  8. 로뎀나무 2009.06.03 11:09 신고

    경무님 글 즐겨찾기에 넣어놓고..재미나게 읽었는데
    어느 순간 없는 페이지로 나오더라구요..
    이제 홈피 접었나 많이 아쉬워 하던중.
    시안 여행기 검색중에 다시 발견했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ㅋㅋㅋㅋ

    솔직,발랄한 여행기 완전 짱입니다 ^^

    •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까지 해주시다니 ㅠ,ㅠ 감동입니다. 이제 올라가고 있는 워킹수기도 재밌게 봐주세요^^

  9. 피피피 2009.06.07 22:48 신고

    주말을 반납하고, 여행기를 모조리 읽어버렸습니다 저도 참--;;
    첨엔 그럴생각없었는데, 읽다보니 재미있는 여행기와 입담에 저도 모르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특히, 여행 중 있었던 트러블이나 느낀 순간 순간 감정들마저 숨김없이 과감히 적어주셔서 더 실감이 났습니다.
    '잘나온 예쁜사진. ~하니 좋았었따'라는 이야기였으면 뻔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즐겁게 잘읽었고, 이렇게나마 잘봤다고 글 남기는게 예의인거 같아서 몇 줄적습니다~(즐겨찾기 해놓았어요^^)

    • 이런 한번에 몰아보시는 분이 여기 또 계시군요. 아껴보시면서 자주 들려주세요. 한번에 다 보시고 볼 것 없다고 발길 끊으시면 섭섭합니다.^^

  10. Beaver 2009.06.14 05:42 신고

    여행기가 드라마 같네요.
    이 여행기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주말 내내 여기만 머물고 있습니다.

    이 여행기 책으로 출판하면 대박 날 것 같은데요.
    진심입니다.

    • 재밌게보셨다니 기쁘네요.. 출판하면 대박이라.. ㅋㅋ 그랬으면 좋겠군요. 주위에 아는 출판인 있으면 소개좀(굽신..)

  11. 너무 2009.09.03 15:58 신고

    추석때 끄라비계획중이라 검색중 들어왔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방콕에서부터 읽었는데
    그전 부터 다시 읽어올라가야겠네요.^^

    친구(성민씨)란 분과는 어떻게 되셨나요?
    (괜히 궁금하네요...)
    함께 여행 하다보면
    틀어질 일도 많고..
    빈정상할 일도 많아서..
    저 편한대로 하고싶어서(무한이기주의--)
    주로 혼자 여행 하는 편인데...
    그래도 저런 추억거리 있는게 좋은거 같네요...

    • 혼자 여행이 좋기도 하지만 또 가끔은 친구와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행도 좋고.. 참...하고 싶은건 많고 시간과 기회는 한정되있고 아쉽네요.

  12.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10.01.18 11:55 신고

    작년에 태국 가려다 못갔는데~
    올해엔 꼭 태국 가려고!!

    여행 정보 다시 수집중이라네 ㅎㅎ

    아우님 덕분에 자세히 알게된 태국! 올해엔 공유하는 경험도
    생길듯 하네~^^;

    • 형님 너무 정보 많이 알고 가셔도 재미없어요 ㅎㅎ
      간단한 태국말 몇마디 공부하시고 가시면 더욱 좋으실듯.
      태국어 숫자 쉬우니까 외워가세요. 금새 알아들으실꺼에요

  13. 삐삐 2010.05.25 17:29 신고

    넘넘 잼납니다.
    몸과 마음이 연로하여 가이드따라 패키지만 고집하던 저는 죽기전에 이런거 함 해볼수있을까여?
    왕부럽삼 ^^
    저번 플잭에서 중동까지 읽고 이번플잭 시간남아 중국이랑 호주 읽는데 완전 흥미진진~~ 두구두구~~
    멈출수 없이 마구마구 눌렀습니다....
    진짜 무님따라 이런여행 함 가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혼자서는 원체 용기가 낼수 없어서....
    여행에 관심있는 언니한테도 완소 블러그라고 소개시켜주고 있습니다.
    넘 완전 재미있습니다 ^^

    • 플잭이라함은 프로젝트?
      바쁘신가운데 짬짬히 즐겨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다른분께도 소개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죽기전에 꼭 가보세요. 최대한 빨리요~ ㅎㅎ

  14. 개념총각 2011.04.09 12:29 신고

    뒤늦게 보고 갑니다...

    정말 재밌네요..^^

  15. Favicon of http://www.agoda.co.kr/asia/thailand/bangkok.html BlogIcon 방콕 호텔 2011.04.26 19:26 신고

    태국 여행을 이렇게 하셨군요.

    아쉽게도 전 태국에 살면서 제대로 여행도 못해봤어요 ㅠㅠ

    그나마 담주쯤이면 황금 주말 (5월5일 목요일부터 주일까지) 시간이 있어 칸차나부리 놀러갈까 합니다~!

  16. Favicon of http://tinyurl.com/3q2h3sb BlogIcon anxiety treatment 2011.10.14 18:28 신고

    여행도 못해봤어요 ㅠ

  17. 플잭이라함은 프로젝트?
    바쁘신가운데 짬짬히 즐겨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다른분께도 소개해주시고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www.obatherbalonline.org BlogIcon obat herbal online 2011.10.25 12:47 신고

    당신이 그것을 게시했을 때이 주제에 대한 인식을 볼 수 있고 그것은 정말 우리 독자들에게 정보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난 당신이 가지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바라고입니다. 이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freedownloadfilmnaruto.blogspot.com BlogIcon naruto 2012.08.11 22:31 신고

    그들이 그들 주위에 공기가있다면 지느러미가 작동합니다 그 높이에서 자신의 반대가 작동하려면 지느러미에 대한 공기 없습니다. 더 aerodynamically 디자인 UR화물 컨테이너

  20. 걸어서세계속으로 2016.07.26 12:48 신고

    중국부터 동남아까지 잘 봤습니다.
    마치 제가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행 잘 했습니다.

  21. ㅎㅎㅎ 2016.08.04 01:21 신고

    이른잠을 자는데 tv에서 사기꾼이야기를 심각하게 다르는 통에 사기당히는 꿈을 꿨지 뭐에요. 깨어나서 대체 뭔내용이야 하고 집중했는데 사기꾼 이름만 남기고 프로그램이 끝나버렸다는.. 그 사기꾼의 이름은 박 0 민 ㅋㅋ
    그래서 그 이름으로 검색했는데 여길 들어온거죠. ㅋㄷ;;
    글도 술술 읽히게 잘쓰시고 여행기가 재밌어서 끝까지 보았네요. ㅎㅎㅎ 오랫만에 저도 추억도 떠올리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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