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백해무익 하다지만, 애연가들 만큼은 셀 수 없이 많은 좋은 점들을 나열 할 수 있다. 지독한 꼴초라 긴 비행시간을 견딜수 없어 남미에 갈 기회를 놓쳤다는 이외수의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반대로 각 나라의 담배를 즐기는 꼴초들도 있다. 각 나라를 갈 때 마다 그 나라 담배를 하나씩 맛보는 재미도 있는데, 여행을 하면서 담배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을 배웠다.

바로 지금부터 소개할 말아피는 담배 이름하여 Rolling Tabaco가 되겠다.
물가 비싼 나라들을 여행 혹은 유학등으로 경험해 본 사람은 익히 알겠지만 모르는 이들을 위 한 포스팅이 되겠다. 여행을 하면서 특히 서양 아저씨들이 여유롭게 카페에 앉아 담배를 말고 있는 모습을 수 도 없이 봐서 알게 된 롤링 타바코, 하지만 너무 귀찮아 보이고 굳이 그 매력을 알지 못하여 관심을 두지 않았던 롤링 타바코.

롤링 타바코는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흔히 아는 제조된 완성품의 담배가 아니라, 담배의 모든 부분이 제각기 따로 나뉘어져 있다.

담배잎, 종이, 필터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는데 물론 3개가 한꺼번에 있는건 아니다. 편의점에만 가도 수도 없이 많은 담배종류가 있듯이 롤링 타바코 역시 수도 없이 많은 담배잎이 존재한다.  던힐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 것처럼 각 회사별로도 많은 종류의 담배잎이 있다. 종이는 어떠한가. 종이 역시 기본분류로 싸이즈별로, 두께 별로 , 회사별로 무수히 많은 종이가 존재한다. 그리고 아무종이나 쓰면 안되는게 Rolling tabaco 종이는 끝부분에 우표뒷면처럼 풀이 발라져있어서 담배를 다 말고 침을 한번 쓱 발라주고 붙여주면 된다.  필터 역시도 마찬가지다. 싸이즈별로, 멘솔필터, 일반필터, 등등등등 이 3가지를 자기 입 맛대로, 취향대로 골라서 조합해서 구입후 (물론 종이와 필터 사이즈는 맞춰야한다) 직접 말아 피면 된다.

 담배 잎, 종이, 필터에 대한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담배잎은 천상 이것저것 사서 맛보지 않는 한 자신의 취향을 알기 힘들다. 다만 대중적으로는 영국 Drum이 무난 하다고 생각되며 Drum꺼에서도 HALFZWARE SHAG담배잎이 개인적으로는 좋다.

수 많은 종류의 담배 잎


[사진 위 :  오른쪽 짙은 청색의 담배가 내가 좋아하는 드럼 ]


 종이와 필터는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어느정도 맞아줘야한다. 사이즈는 우리가 흔히 한국에서 피는 담배의 사이즈가 킹사이즈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보통 마는 담배같은 경우에는 슬림사이즈를 많이 이용한다. 먼저 종이도 상당히 여러종류가 있는데 굉장히 긴 킹사이즈의 두배가량 길이가 되는 종이도 있는가 하면 작은 종이도 있고, 또 종이의 두께, 컷팅된 모습에 따라 구분이 된다. 역시 일반적으로는 슬림사이즈를 사면 되며, 종이의 두께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담배가 쓰는 종이가 두꺼운 종이라 생각하면 된다. 속이 비치는 기름종이같은 느낌의 얇은 종이도 있다.

[ 사진 위 : 중간에 OCB는 프랑스젠데 지네꺼라고 OCB가지고 있으면 프랑스애들 굿! 이지랄..]

수많은 종류의 종이(종이 사이즈가 다른걸 알수 있다)


[ 사진 위 : 킹사이즈, 슬림사이즈, 슬림이면서 긴 사이즈 등등, 개인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GIZEH 종이를 이용한다]

그럼 종이가 결정되었다면 필터를 고르는데, 필터를 구입할 때 필터 역시 슬림사이즈로 구입하는것이 좋고, 롤링타바코의 이점중에 하나인 다양한 필터를 이용할수 있기 때문에 멘솔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멘솔필터를 구입하면 멘솔필터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멘솔향을 즐길수 있다. 담배잎 자체가 멘솔인것도 있는데 이건 향이 정말 강하니 주위.

 사실 바쁜 도시생활에서 롤링타바코는 어쩌면 굉장히 소모적이고, 귀찮은 일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게 담배한대를 꺼내 물고 시작하는 일상은 롤링타바코와 함께 물거품. 급하게 화장실이라도 갈라치면 담배 한개피를 들고 화장실로 뛰어갈수 있는 일도 롤링타바코와는 안녕이다. 게다가 간단히 작은 담배갑 한갑만 휴대하면 될 것을, 담배잎 팩이며 종이며, 필터며 이것저것 휴대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귀찮은 짓을 왜 하는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다.
완성담배가 비싸서 피우는가 하면, 롤링 타바코가 맛있어서 등의 이유가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거진 완성 담배가 더 싼 나라를 여행하면서도 롤링 타바코를 폈기에 완성담배가 비싸서라는 이유는 제하겠다. 나는 롤링타바코의 그 맛에 반한 이유도 이유겠지만 제일 먼저 담배를 피우는 그 과정을 즐기는 맛에 롤링타바코의 매력에 빠졌다.

도시생활과는 달리 여행중에는 남는 것이 시간이다. 게다가 보통 머무는 장소 또한 여유를 느끼기에 충분한 곳들이다.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 유유자적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앉아서 시간의 흐름따윈 잊어버리고 즐기는 그 순간 순간들. 담배 한대 피며, 시원한 맥주 한잔. 얼마나 천국같은 행복한 순간인가. 롤링 타바코의 매력에 빠진 이후 이 행복감은 더욱 더 해졌다. 여유롭게 종이 한장을 빼어들고 담배잎을 적당량 얹고 손으로 슬슬 말아가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잘 말아서 만든 담배 한대를 피는 그 과정. 그리고 일반 완성된 담배에서 느낄 수 없는 그 풍미.

건조하면서도 견고하게 말린 완성품 담배와는 달리, 촉촉함이 머금은 양질의 담배잎을 말아서 여유있게 피우는 그 맛은 정말 최고다. 여행에서 배운 롤링타바코는 담배를 즐기는 방법, 과정을 즐기는 여유로움을 알려주었다. 여행을 통해 배운 롤링타바코 덕분에 도시생활에서도 나는 여유로움을 즐긴다. 과정을 배우고 즐기는 그 순간순간. 담배 한대에도 철학이 담겨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느긋하게 한대 말아 펴보시라.

혹시 국내 혹은 해외에서 말아피는 담배를 펴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몇가지 팁을 알려드린다. 아래에는 담배를 마는 방법을 소개한 동영상이 있다. 참고하시라.

아! 그리고 중요한거, 담배 한팩당 몇개피가 나오고 필터는 보통 한팩에 몇개고, 종이는 몇장들어있나 궁금하실텐데 역시나 담배마다 그램수가 다르고 필터 갯수도 다르고 종이 갯수도 다르다. 하지만 보통 일반적인 기준으로 담배 한팩에 50g, 필터 150-200개, 종이 50-60장이다. 가장 중요한 담배팩을 기준으로 한팩당 슬림사이즈로 말면 100개피 정도 나온다. 구입 할 때 참고 하시라. 기타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은 댓글에 달아주세요!



아래 동영상들은 담배를 마는 법을 보여주는 동영상인데, 자세히 보면 조금씩 마는 방법의 차이가 있다. 마는 법을 보여주느라 천천히 마는 거 같은데 실제로는 저것보다 훨씬 더 금방 만다. 물론 숙달 되었을 때. 한 담배 두팩 정도 말아피면 어느정도 손에 익으니 급할것 없다. 1번,3번의 영상은 순수하게 마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고, 2번의 영상은 아마 실제로 말아피는 담배를 마는 걸 목격했을 때 볼 가장 현실적인 영상.


동영상 1번


동영상 2번

[ 2번 동영상 부연설명 ]
 나이트엔데이가 좋아한다는 담배가 바로 저 담배다. 일단 동영상에 나오는 남자가 쓰는 종이는 얇은 종이고, 담배를 마는 방법이 나와는 좀 차이가 있다. 어쨌든 그 부분은 사람마다 다 틀리니 패스, 그리고 마지막에 담배를 털고나서 불을 붙이는 부분에 담배가 없고 종이만 있어서 불을 붙이면 불이 확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영상 3번


이런데서 담배한대 느긋하게 피우며 커피한잔.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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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군 2009.06.07 14:16 신고

    호주에서 담배값이 너무 비싸
    롤링타바코가 싸단말에
    어떻게사서 피워야하나 고민하다가
    님 글을 보고 한방에 고민해결이에여!!ㅎㅎㅎ
    감사합니다~~

    • 담배값 비싸도 또 여기 물가 적응 되면 또 사서 피게 되더군요. 사실 물가생각하면 담배값이 그리 비싼 것도 아니죠. 최저시급 대비 담배 가격 생각하면 오히려 한국이 비싸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3. 야호봉봉 2009.08.05 16:57 신고

    카오산에서 한팩에 얼마정도에 구입할수있나요?
    그리고 혹시 몇팩까지 가지고 들어올수있는지 아시는지?

    • 이 포스팅에 찍은 사진 중에 담배 진열된걸 찍은 사진이 있는데 거기 적혀있는 숫자가 가격입니다. 바트가격이구요. 가지고 들어오는건 어느나라나 복불복 아닐까 싶네요. 세관에 걸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말아피는 담배에 관해서는 정확히 어떤 규정이 적용되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단 한번도 세관검사를 안받아봐서, 워낙 후질구레하게 배낭여행자 티가 팍팍 나서 그런지 한번도 세관검사를 안받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태국면세점에서 말아피는 담배를 대략 몇박스를 들고 온 기억이 있네요. 워낙싸서

  4.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09.08.12 09:18 신고

    독하지 않을까나? ㅎㅎㅎ

    • 처음에 독하다는 느낌도 있는데 보통 슬림사이즈로 말아 피기때문에 나중에는 좀 모자라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있어요!

  5. 박씨 2009.08.31 12:17 신고

    어쩌다보니 롤링타바코가 제손에 들어왔네요

    근데 필터가 없어요 ㅠㅠ 우리나라에서 필터만 따로 구할수가

    있나 궁금하네요

  6. drum mania 2010.01.15 14:22 신고

    드럼이 영국 담배라고요? 내가 기억하기론 네덜란드 건데...
    내가 유럽에서 한참 지낼 때 스페인의 fortuna와 더불어 즐겨 피우던 건데요..

    참고로 말하자면, 사실 필터가 개발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그냥 종이에 둘둘 말아서 피웠는데 요새도 그 습관 그대로 피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답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왜 영국담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담배 포장에 made in Uk 든가 england라고 적혀있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7. la roux 2010.01.16 17:48 신고

    드럼 영국담배 맞습니다 맨 처음 생산을 네덜란드 회사에서 했지만 현재는 영국담배로 보는게 맞습니다 임페리얼 토바코가 영국에 본사를 둔 영국회사니까요 나이트엔데이님이 어디에서 제조한 드럼을 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사진 상에 나온 드럼을 봐서는 영국에서 제조한 드럼일 가능성이 클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네덜란드 제조라고 적힌 다른 드럼과 달리 made in england(U.K아님) 라고 적힌 드럼일 가능성이 있으니 뭐 틀린말은 아니겠지요 저는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8. 죽음의 신발 2010.01.24 18:19 신고

    몸에 해로운 담배, 끊어주세요.
    그러면 난 불량식품을 끊겠어요.
    안녕~

  9. Favicon of http://jammin.co.kr BlogIcon Marley 2010.02.10 23:50 신고

    jammin.co.kr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10. skaden 2010.02.11 13:49 신고

    안녕하세요. 담배 13번 말아보고 손에 익어 15초내로 완벽한 담배를 말 수 있는 말신 인사 드립니다.
    한국 귀국 할때 포트로얄 5갑 50불에 팔더군요. 안사온거 후회됩니다.
    호주서 사온거 말아 피다 종이 모자라서 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필터는 두봉지나 남았네여. 다음에 가면 종이, 필터 충분히 구매해서 와야겠습니다.
    호주서 직접 말아 피는 담배는 자연산이죠.
    한국 KT&G꺼는 너무 화학물질도 많고 질도 떨어지더라구요.
    아 글구. 역시 롤링 타바코는 포트로얄이 최고죠. 전 그렇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 태국면세점에서 드럼 5팩 15불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전 그거 엄청 많이 사와서 담배 6개월만에 첨 샀나..그랬습니다. 뭐 암튼 그건 그렇고 전 10초 안걸립니다. 저도 말신인가요 ㅎㅎㅎ

      덧글로 첨 뵙는거 같은데 반갑습니다.

  11. 와... 2010.03.02 16:26 신고

    호주에서 사신건가요..?
    놀러왔는데... 담배값은 비싸고 담배는피고싶어서그런데
    뭐라고 말해야 만들어 피는담배,필터,종이를 주나요?

    • 말아피는 담배는 원래부터 여행다닐때 폈구요. 혹시 호주에 계셔서 묻는 거시라면 담배 파는데서 그냥 담배이름 대면 되구요. 30g, 50g 골라서 말하시고, 종이달라고 하고, 필터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하구 더욱 자세한 예를 드리자면 포트로얄 50g,롤리스 페이퍼(종이), 랜치 필터 그린으로 달라고 하시면 될껏 같네요, 담배 종류 페이퍼 종류 필터 종류도 가지가지라 담배만 일단 골라서 말씀하시고 나머진 그냥 페이퍼,필터라고 말씀하시면 거기서 보여줄껍니다. 대충 골라서 펴보시고 하나씩 펴보시면서 입맛에 맞는걸 찾아서 조합해서 피시면 됩니다.

  12. 강선원 2010.04.30 18:22 신고

    전 중2인데 친구가 말보루블랙맨솔 구해줘서...피워도 되겠죠?

  13. Tattooist.연 2010.05.19 18:01 신고

    안녕하세요 ^^
    게시물의 도움으로 롤링타바코를 구해서 이제막
    시작한 입문자입니다~ ㅎㅎ
    아직 모양도 잘 안나오구 만들면서 승질만 나네여..ㅋ
    한가지 궁금한게 담배를 중간이상 태우면 입술이
    뜨거워서 버리는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노하우라도 있을런지...?

    • 전 끝까지 피워도 안뜨거워요-_-; 제가 이상한건가요
      정확히 말해서 손으로 조금 잡는 부분 이외엔 다 피는데요.
      혹시 필터 쓰시는지 필터 쓰면 조금은 더 필수 있을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엔 필터를 안쓸때는 끝부분은 담배를 넣지 않고 마감처리 해버립니다. 종이를 입에 물기 좋게 적당히 뭉쳐줍니다.

      답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일단 한번 롤링타바코 맛들이시면 정말 맛있어서 다른건 못피우십니다. 즐기시길..

  14. 골든버지니아 2011.03.13 10:11 신고

    막 롤링타바코 입문한 사람임ㅎㅎ
    담배잎을 좀 덜어서 넣어다녔더니 수분이 날라가더라구요. 밀봉된 팩안의 잎들은 살짝 촉촉한데 마르면 맛도 덜해질까요? 골든버지니아 옐로우를 이용하는데 처음에는 필때 조금 몽롱했던 반면에 마른걸로 말아피니깐 상당히 연해진 느낌이라...
    그리고 드럼도 많이 피는거 같은데 맛이 궁금해지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전 막 말아서 꽈배기모양이였는데 덕분에 이제 이쁘게 잘 말 수 있을거 같습니다ㅋㅋㅋ

    • 담배잎이 촉촉할때가 젤 좋은것 같구요. 저 같은 경우엔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합니다만 사실 뭐 담배를 많이 피는지라 대개 담배가 촉촉하다가 거의 말라질때쯤이면 다 펴서 그리 불편함은 모르겠네요. 지금은 이곳 호주에서 포트로열이란 걸 피고 있는데 이게 참 맛있네요... ㅎㅎㅎ

  15. shim 2011.06.02 21:27 신고

    DRUM을 한국에서 살 곳이 있나요?

  16. BlogIcon 으잌ㅋ 2011.08.22 14:10 신고

    라이터타임 네이버에 치고 이대역 4번출구에서 사셈 담배하고 필터 종이는 종류는 알아서 사시실

  17. jay 2011.08.28 20:31 신고

    지금 영국입니다. 그냥 타바코 파는데 가서 사면 되나요? 담배이름, 필터, 종이 ??
    친구 선물로 주려구요 그리고 이거 히드로에서도 구입가능한가요? 기계는 필요 없을 거 같고.....
    아참 친구가 맨솔을 원하던데 아는게 없는지라 ....

    • 히드로 면세점에서 파는지 안파는지는 모르겠구요. 기계는 비추합니다. 뭐 굳이 그거 써서 (기계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간단한 도구지만.) 뭐 암튼... 맨솔은 그냥 필터를 맨솔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아마 왠만한 면세점이면 다 팔껍니다. 담배파는데 있을꺼에요

  18. Favicon of http://lifewithoutworries.tistory.com BlogIcon 이현석 2011.12.22 22:56 신고

    아 저같은 경우도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정말 드럼의 맛을 잊을 수가 없군요 ㅋ 첨에 드럼 봉지 깟을때 그 촉촉함 ㅋㅋ 냄새는 가쓰오부시 ㅎㅎ 길바닥에 앉아 차한잔 하면서 말아피는 담배가 최곤것 같습니다

  19. BlogIcon 호주멘솔왈라비 2014.09.04 17:19 신고

    저 호주 캐서린지역에 지내는데..
    이글 보고 여기와서 아 멘솔피는데 말아피는건 인도서 펴봤으니 말아피는거에 멘솔 필터써야지 .. 했지만... 이 지역 마트어느곳이든 멘솔필터는 안판다는...ㅠㅠ
    그 담뱃잎 자체가 멘솔이라던 거 이름 아시나용?????

  20. BlogIcon angel 2015.01.25 10:40 신고

    아..여기 정보좋네요 전 일반 카멜 노란거 애연인데 롤링에 입문 하려해요 모르고 사면 입에 안맞을까 걱정! 추천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입맛이 어떠실지 몰라서 추천을 못드리겠어요^^;;; 여러가지 하나씩 피면서 시도해보세요

  21. 려차1144 2016.07.20 04:59 신고

    이거 롤링용품은 태국에 어디에서 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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