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나 링고(椎名裕美子)
출생  1978년 11월 25일 (일본)
데뷔  1998년 싱글 앨범 [幸福論]
수상  2008년 제31회 일본 아카데미상 음악상, 우수상
공식홈페이지 http://www.kronekodow.com/

시이나 링고(椎名林檎, 1978년 11월 25일~)는 일본의 락밴드 도쿄지헨의 보컬이다. 2003년까지 락가수 혹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솔로로 활동했다. 2008년 현재 무드 가수·경음악가를 자칭하고 있다. 본명은 시이나 유미코(椎名裕美子)이다. 사이타마 현 우라와 시(현 사이타마 시)에서 태어나 부친의 전근에 의해 시즈오카 현 시미즈 시(현 시즈오카 시 시미즈 구)를 거쳐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시 사와라 구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피아노와 발레를 배웠지만, 선천성 식도 폐쇄증 수술의 후유증으로 몸의 좌우 밸런스가 맞지 않게 되어 10여년이상 계속하고 있던 발레를 단념하게 되었다. 후쿠오카시립 모모치 중학교를 졸업하고 후쿠오카현립 치쿠젠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유한회사 흑묘당, EMI 뮤직 재팬 / Virgin Music 소속 아티스트이다.

같은 싱어송라이터인 시이나 쥰페이는 와 친오빠 관계이며, 쿄고쿠 나츠히코와 아야즈치 유키토의 작품의 표지를 다루었던 일러스트레이터·북 디자이너 타츠미 시로는 그녀의 숙부이다.

한자와 문어조의 말, 고풍스러운 가나사용법을 사용하는 독특한 가사관과, 현대시와도 비슷한 특이한 가사 등이 특징이다. 네지메 쇼이치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그녀의 그런 점을 절찬하고 있다.

초기의 작품에는 작곡 당시에 그녀가 좋아한다고 생각되는 뮤지션이 자주 실명으로 등장한다. 예를 들어 싱글 〈기브스〉의 가사에는 「커트」 「코트니」라고 하는 이름(커트 코베인과 아내 코트니 러브)이 등장한다(이것은 옛 애인의 취향때문에 들었던 것으로, 자신의 취향은 아니라고 한다). 또 앨범 《무죄 모라토리엄》의 〈마루노우치 새디스틱〉에는 BLANKEY JET CITY의 아사이 켄이치의 애칭인 「벤지」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시이나 링고가 동경하는 아티스트이기도 한 아사이는 그 후 싱글 「죄와 벌」에서 일렉트릭 기타 파트의 연주에 참가한다. 그리고 「시드와 백일몽」(앨범 《무죄 모라토리엄》, 싱글 《한밤 중은 순결》수록)과 「여기서 키스해줘」(앨범 《무죄 모라토리엄(moratorium)》수록)에 나오는 「시드」는 섹스 피스톨즈의 시드 비셔스를 가리키고 있다. 또한 「시드와 백일몽」(앨범 《무죄 모라토리엄》수록)에 나오는 재니스 이안의 Love is Blind (앨범 「노래의 즐거움∼그 첫번째∼」수록) 라는 곡을 커버하기도 했다.

시이나 링고의 작곡이나 연주 스타일은 굉장히 개성적이며 복합적이다. 예를 들어 혀말기 창법을 끼워 넣으면서 노래하는 그녀의 가창법은 앨라니스 모리셋에게 영향을 받았다거나 가사의 스타일은 나카지마 미유키와 토가와 쥰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많다. 또, 멜로디를 장 9조으로 끝내는 곡이 많다고 한다.

그녀는 1990년대 전반에 일세를 풍미 했던 시부야계를 모방해서, 자신을 '신주쿠계 자작 연출가게'라고 정의한다. 실제 그녀의 가사에도 신주쿠에 대한 내용이 많이 등장한다(〈가부키죠의 여왕〉등). 시이나 링고은 2집 승소 스트립부터 일관적으로 자신의 음반에 대칭성이라는 요소를 삽입하였다. 즉 각 앨범은 홀수개의 곡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운데 위치한 곡을 중심으로 각각 대칭되는 곡은 제목의 글자수가 같고, 형태(한자나 가나의 사용)나 재생시간도 비슷하다.

앨범

    * 無罪モラトリアム(무죄 모라토리엄) : 1999년 2월 24일
    * 勝訴ストリップ(승소 스트립) : 2000년 3월 31일
    * 加爾基 精液 栗ノ花(시멘트 정액 밤꽃) : 2003년 2월 23일
    * 平成風俗(헤이세이 풍속) : 2007년 2월 21일

椎名林檎 (Shiina Ringo) - 浴室


新宿のカメラ屋さんの 階段を 降りた 茶店は
신주큐노 카메라 야 산노 카이다응오 오리타 삿텡와
신쥬쿠의 카메라가게의 계단을 내려오는 찻집은
ジッボ の 油と クリ-ム あんたの 台詞が 香った
짓뽀노 아부라토 쿠리이무 안타노 세리후가 카오옷타
지포라이터의 가스와 크림. 당신의 대사가 향기를 내뿜었어
云ったでしょ? 俺を 殺して
잇타데쇼 오레오 코로시테
말했었지? 나를 죽여줘.

今日は 特別に 笑って ばかりの あたしは 丁度
쿄오와 토쿠벳쓰니 와랏테 바카리노 아타시와 쵸우도
오늘은 특별히 웃고 잇을 뿐인 나는 정확히
さっき 一度 夢で 死んだ あんたを 仕方 無く愛す
삿키 이치도 유메데 신다 안타오 시카타 나쿠 아이스
요 전에 한번 꿈에서 죽었던 당신을 어떻게 할 수 없이사랑해.
どうか 見捨てたり しないで
도오카 미스테 타리시나이데
어떻게든 버리거나 하지말아줘.

洗って 切って 水の中
아랏테 킷테 미즈노 나카
씻어서 잘라줘 물속에서
呼吸器官は 冒される
코큐우키카응와 오카사레루
호흡기관은 침략당하네
あたしが 完全に 乾くの 今 きちんと 見屆けて
아타시가 칸젠니 카와쿠노 이마 키친토 미토도케테
내가 완전히 말라버리는 걸 지금 제대로 확인해둬.
磨いて 裂いて 水の中
미가이테 사이테 미즈노 나카
갈라줘 닦아줘  물 속에서
無重力に 委される
무쥬우료쿠니 마카사레루
무중력에 맏겨져
あたしが 完全に 溶けたら すぐ きちんと 召し上がれ
아타시가 칸젠니 토케타라 스구 키친토 메시아가레
내가 완전히 녹는다면 바로 확실히 먹어버려

あんたが 目の前で 絶えて 嗚咽を 止められなかった
안타가 메노마에데 타에테 오엣쓰오 토메라레나캇타
당신이 눈앞에서 죽어버려 오열을 멈출 수가 없었어
何だか 浮世の 全て 戀しくて 堪らなかった
난다카 우키요노 스베테 코이시쿠테 타마라나카앗타
왠지 괴로운 세상일이 전부 그리워서 참을 수가 없었어
あんな夢を 見させないで
아은나 유메오 미사세나이데
그런 꿈을 꾸게 하지 말아줘

甘い 臭いに 汚された
아마이 니오이니 요고사레타
달콤한 향내음에 더러워져 버렸어
御留守に なっていた 守備都隊
오루스니 낫떼이다 슈비부다이
소홀해진 수비 부대
あたしが 完全に 乾くの 今 きちんと 見屆けて
아타시가 카은젠니 카와쿠노 이마 키친토 미토도케테
내가 완전히 말라버리는 걸 지금 제대로 확인해둬
赤い 噓に 汚された
아카이 우소니 요고사레타
새빨간 거짓말에 더럽혀졌어
自分で 吐いて 傷を見た
지분데 쓰이테 키즈오 미타
스스로 거짓말 해 놓고선 그 상처를 봤어
あたしが 完全に 溶けたら すぐ きちんと 召し上がれ
아타시가 칸젠니 토케타라 스구 키친토 메시아가레
내가 완전히 녹으면  바로 확실히 먹어버려

退屈なんか 怖れていない
다이쿳쓰난카 오소레테이나이
무료한 거 따위 두렵지 않아.
どうして 二人は 出逢った?
도오시테 후타리와 데아앗타?
어째서 두사람은 만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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