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0일 
 전세계 (몇몇 국가지만...ㅋ) 아이폰 동시 발매일.
 드디어 제가 있는 호주 퍼스에도 발매가 되는 날입니다.

 데스그립이든 뭐든 말은 많았는데 그런거에 개의치 않는 애플 빠인지라. 발매일 줄서기로 마음 먹고 우스개로 전날 부터 밤을 새서 제일 먼저 일빠로 사서 티비에 꼭 나가보겠다고 얘기는 했지만, 용자들은 이미 전날부터 밤을 새고 있더라구요. 

 어쨌든 금요일 일이 끝나자마자 집으로 가서 마침 시티에 나가있던 애플에게 전화해서 애플스토어로 가보라고 하니 이미 줄이 길다고 얘기하더군요. 일단 아직 살지 안살지 마음이 확실치 않은 순간에도 그냥 대뜸 "줄 좀 서있어 "라고 얘기를 하곤 곧바로 시티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정말 줄이 길더군요. 분명 아침부터 이 행렬이 계속 돼었을텐데 지금까지 그런걸 보니 대단한 애플의 위력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데스그립 문제때문이라도 구매를 망설였을 사람이 많아서 이정도는 아닐꺼란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저 같은 애플빠들이 수천명.

 어쨌든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매장안쪽에서는 이미 아이폰4를 구매하고 나오는 사람들이 환호성과 박수를 받으며 나오더라구요. 근데 재밌는건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실제 어떤 분위기인지 몰라서 체감이 안되었는데  환호성과 박수가 몇몇 애플스토어의 지니어스들 (지니어스 : 고객들의 문제점이나 문의사항을 해결해주는 애플스토어의 직원들)이 주도를 하더라구요. 별로 뜨거운 반응도 아닌데 특정 지니어스들이 박수를 치며 오바해가며 환호성을 지르면 양키 특유의 가식때문인지 줄서있는 사람들이며 매장에 있는 사람들도 괜히 뜬금없이 박수치며 환호성을 질러주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더군요.

 근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치 저에겐 이렇게 느껴지더군요
 " 아 병신새끼 하나 또 등쳐먹었네 야호~ " 하는 느낌?!
 진짜 등신하나 등쳐먹는 기분. 그런거 있잖습니까. 어리버리하고 멍청한 사람한테 하자있는 물건 팔면서 넌 지금 진짜
현명한 선택한거다 라고 말하며 현혹하는 듯한 기분. 뭐 어쨌든 그런걸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줄을 서있는 전 완전한 애플 빠인듯 합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밖의 줄이 끝나고 드디어 매장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솔직히 살까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사고 싶었던 흰색이 발매가 안되었기 때문. 게다가 흰색 발매가 미뤄지면서 지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데스그립문제도 왠지 해결해서 나올것 같아서 더욱 고민되었습니다. 만약에 흰색이 지금 발매되었다면 고민조차 하지 않았을 문제인데 그래도 막상 아이폰4를 실물로 보고 또 이렇게 그냥 무작정 일단 줄을 서서 보니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깐 기다리면서 지니어스에게 문의 해본 결과, 일단 팩토리 언락 폰을 살수 있으며, 한 사람당 기계 두대까지 구매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는 동생인 제이케이에게 연락해서 사겠냐고 물어보자 당일날 아침까지도 잘 모르겠다고 말한 제이케이가 맘이 동했는지 급하게 이리로 오겠다고 하더군요. 

 줄이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도 줄이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는게 애플측에서 이렇게 줄을 선 사람들의 행렬을 분명히 마켓팅으로 이용해 먹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름아니고 분명히 이렇게 줄을 설줄도 예측했을것이고 이렇게 뒤에 사람들이 서있는데도 굳이 한사람 한사람 살때마다 물건을 안쪽 창고에서 가져오더군요. 아닌말로 이렇게 줄 서있으면 당연히 물건을 옆에 쌓아두고 팔아도 시원찮을 판인데 말이죠. 완전 결정적인것이죠. 이런 줄의 행렬마저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있는 애플. 

 어쨌든 드디어 제 차례가 오고
 전 32기가 바이트로 구매결정을 하고 오더를 하고, 이번 기회에 다시 시티에서만 잘 터지는 옵터스(통신회사)로 개통하겠다고 얘기하면서 또 모바일미까지 구입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받은후 저에게 지니어스 한명이 담당으로 붙었습니다. 그 지니어스가 결제부터 이것저것 도와주더군요. 뭐 이미 애플 유저인지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결제하고 있는 중간에 제이케이가 도착했습니다. 한 사람당 물건 두개까지는 살 수 있는데 이미 결제도 끝난뒤라 과연 제이케이꺼를 살 수 있을까 싶었는데 지니어스에게 물어보니 가져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전 4시간여를 줄 선 끝에 샀는데 오자마자 아이폰을 산 제이케이. 

 이렇게 저의 아이폰4는 구입 완료했습니다.
 
 집에 가져와 개봉기용 동영상과 사진을 찍으며 개봉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개봉기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 비닐이 잘 안벗겨져 원래 저런거 벗길때 저는 라이터로 지지는데 라이터로 지져도 꿈쩍도 안해서 부엌칼로 조졌습니다 ]





 예상대로 심플 합니다.


 구성품으로 이어폰,USB선,USB충전기,설명서, 심카드 추출기(그냥 핀셋 처럼 생겼습니다) 정도.

 일단 아이폰4를 살펴보면 생각보다는 얇진 않지만 확실히 기존에 아이폰에 비해서 잡는 느낌이 얇아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앞 뒷 면으로 강화유리여서 조금 조심스러워지게 되는데 (역시 기스보다는 깨짐의 걱정). 확실히 디자인을 보면 애플이 점점 통일성을 강화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맥북 프로,아이패드,아이폰등 전체적인 디자인들이 통일감을 가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론 더욱 의미를 부여하고 싶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두께는 담배 한개피 정도.  얇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폰4 기동을 시작합니다.
먼저 심카드를 꼽고, 아이폰을 맥북과 연결 시작했습니다.
심카드가 새거라 제가 선택한 통신사인 OPTUS로 액티베이팅을 먼저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동시 작업으로 이번에 함께 산 모바일 미 MobileMe 까지 같이 작업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모바일 미에 대해 모르시는 분께.
 아이폰을 100% 활용하기 위해 맥계열 컴퓨터가 필요하다면 아이폰을 200% 활용하기 위해선 모바일미가 필요합니다. 모바일 미는 내 컴퓨터 (맥북)와 각종 아이폰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들과 데이터를 싱크 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해주는 것입니다. 온라인 서비스기 때문에 저렇게 팩키지 형태로 있다해도 안에 특별히 뭐가 들은게 아니라 그냥 액티베이트 코드가 적힌 종이가 적혀있을 뿐입니다. 모바일미는 따로 me.com에 가서 카드 결제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옵터스 개통하고, 전화번호 받고.
 모바일미 등록하면서 전화번호 등록하고
 드디어 사용준비를 마쳤습니다. 원래 아이팟 터치를 사용한터라 이미 유료어플들도 많고 해서 별 어려움없이 어플설치와 함께 각종 데이타 (주소록,ical 등등)를 동기화 시키고, 동영상과 음악을 넣었습니다. 아이팟 터치 유저라 솔직한 느낌은 그냥 전화통화 되는 아이팟 터치를 산 기분입니다. 아마 아이폰 유저들은 더욱 체감 효과가 줄어 들거란 생각이 듭니다.

 일단 아이폰3gs와 비교를 한번 해봤는데 액정 진짜 쩝니다.
 레티나 액정의 위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선명함에 아마 깜짝 놀라실듯.


 사진으로 찍어서 올릴려고 했으나 별로 좋은 영상을 쓰지 않아, 게다가 찍은 카메라의 한계때문에 잘 못느끼시겠지만 정말 선명합니다.


아래 암호입력 사진이 유일한 3gs 화면 모습인데 같은 그림을 띄운게 아니라 정확한 비교는 안되지만 아마 선명함 정도의 차이는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욱 차이가 납니다.


 개봉기는 사진 몇장으로 이렇게 대신하며 마무리 하고 이제 사용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이런 사용기같은걸 올릴만한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 조금 허접하지만 정말 일반적인 사용자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측면에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가장 궁금해 하시는 데스그립 문제.
 네, 확실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다른 폰들에 비해 강하게 느껴집니다. 한 곳에 가만히 있어도 안테나 바가 요동을 칩니다. 안테나 1개부터 Full까지 왔다갔다 합니다. 다만 통화품질이 안좋거나 끊기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가 얼마나 이 문제에 대해 민감한지에 대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일반적인 도심에서 데스그립 문제는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 같이 기지국등이 촘촘히 설치되어있는 곳이라면 더욱 안심일것 같습니다. 호주 역시 미국처럼 땅덩어리가 크다보니 군데 군데 엉성하게 유지되는 기지국때문에 가끔 이동하다보면 안테나가 완전 사라지곤 하는데 도심에서는 데스그립이 발생한다해도 별 문제가 안생기는것으로 봐선 한국에서라면 더욱 데스그립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선점은 페이스 타임을 써본결과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더욱이 카메라 두대로 번갈아가며 사용함에 있어 딜레이도 생각보다 적고 이제까지 카메라 두대 달려서 나온 폰은 정말 많았지만 아이폰처럼 이렇게 잘 활용한 폰은 없었던 듯 보이네요. 확실히 같은걸 가지고도 특별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애플은..

 카메라역시 월등히 선명해졌고, 3GS 사용자들이 카메라 성능 보고 좀 마음이 동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확실히 신제품이라 여러가지 세세한 부분에서 개선된 듯 합니다. 다만 개선되었다는 것 뿐, 뭔가 특별하거나 깜짝 놀랄만한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 아이폰 유저들이 체감할수 있는 성능 개선은 굉장히 적은 듯 합니다. 일단 주위에 원래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은 이들에겐 엄청난 물건으로 다가와 주위에 아이폰4를 사겠다는 이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만, 원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던 사람 중에 4를 구입한 사람은 단 한명뿐. 나머진 굳이 살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아이폰 사용하던 사람 중에 4 구입한 이 역시, 좋긴 한데 대단한건 없다라는 반응 정도.

 현재 구매계획 중이신 분이라면 아마 큰 갈등이 예상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기존 유저들에겐 굳이 바꿀 필요없는 물건. 아이폰을 안쓰던 사람들이라면 큰 감동을 주는 물건. 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디어 아이폰 유저가 된 애플빠로서...아..감동입니다.
 좀 쩌는듯. 진리의 아이폰!!!
 
 이것으로 허접스런 아이폰4 리뷰 자랑질을 마무리해봅니다. ㅋㅋ 한국도 곧 나오겠죠~
 참고로, 현재 정확하게 8월 1일 일요일 아침 11시 40분 기준으로 아는 동생이 제 아이폰4 보고 삘받아서 애플스토어로 달려갔으나 SOld out 되서 당분간 못산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발매 당일날 오늘 못사면 일주일 후에나 살 수 있다 뭐 이렇게 들었는데 정말 이네요. 역시 데스그립따윈 신경쓰지 않는 애플교의 신자들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그 데스그립따위도 솔직히 별 신경쓸 문제가 아닌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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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2010.08.02 07:01 신고

    레티나 액정은 확실히 훌륭하네요.
    독일에서 아이폰4와 갤럭시s 디스플레이 비교한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CNUajTKpbOg

  3. 동지! 2010.08.02 08:07 신고

    사실 살짝 안좋은거같기도해요 ㅋㅋㅋ
    3gs보다는 좋은데 ..
    진짜 한국으로 전화할때 .. 왼쪽잡으면 잡음생겨요ㅠㅠ
    3gs가 디자인도 더 훨씬이쁘고..
    뭔가 여자를 위한거라면 4g는 남자를위한거같아요..
    여튼 전 7월 .. 언제생겻는데 !!
    내가 더 빨리 4g 가졋다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군요 ㅋㅋ
      근데 오늘 3gs쓰다가 같이 아이폰4 쓴 사람이랑 얘기하는데 첨엔 디자인 솔직히 그냥 그랬는데 자꾸 보면 볼수록 대박인거 같아요 볼매 인듯.. (보면 볼수록 매력 ㅋ)

      기능도 전 대만족하구요..

  4.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10.08.02 08:08 신고

    데쓰그립은 반창고로 해결해 주는 쎈쓰!! ㅋ

    그나저나 나는 내년 이맘때까지 버텨야 아이폰 살 수 있다는..... ㅠㅠ 그놈의 노예계약 때문에......

    부럽사마~~~~~~

    • 근데 뭐 그렇게 까지 없어요... 있긴 있어도 언론에서 말하는 정도까지는 아닌듯. 정말 그렇게 심했다면 반품율이 말해주겠죠

  5. peacezon 2010.08.02 11:04 신고

    네버에서는 아이폰4 정보를 다 숨겨놔서리... 구글서 검색하니 나오네요 ㅎ 애플꺼 한번도 안써봤지만 같이일하는 형의 발림에 넘어가 담달폰만 기다리는중...뭐 별 문제없어보이고 그냥마냥 신기루처럼 다가오는군요 ;; 스크 10개월 남았지만 4 출시되면 노예깨고 사야겠습니다 ㅎ

  6. 지나가 2010.08.02 12:26 신고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선 아이폰 4는 수신불량이 걱정이 되긴하네요

  7. 지나가 2010.08.02 12:27 신고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선 아이폰 4는 수신불량이 걱정이 되긴하네요

  8. 소니케브 2010.08.02 15:04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6월24일 발매 당일에 구입한 유저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그렇게 데스그립이 신경 쓰이지는 않더군요

    거의 7주가까이 써본결과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다시는 3GS로 못돌아갈거 같습니다.

    맥북프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까지..
    모든 제품을 다 쓰고 있는 저로써는 참 편리하네요.

  9. 소니케브 2010.08.02 15:04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6월24일 발매 당일에 구입한 유저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그렇게 데스그립이 신경 쓰이지는 않더군요

    거의 7주가까이 써본결과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다시는 3GS로 못돌아갈거 같습니다.

    맥북프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까지..
    모든 제품을 다 쓰고 있는 저로써는 참 편리하네요.

  10. 테디 2010.08.02 16:45 신고

    부엌칼에서 한참 웃었네요ㅋㅋ
    잘봤습니다~ 저도 외국(미국)이라 관심가지고 있던찰나
    보게 되었습니다~
    득템축~ㅋ

  11. 깡또리 2010.08.02 20:00 신고

    ㅎㅎ 아이폰 구입 축하해요~
    전 지난주에 갤럭시S로 바꿨는데 당최 뭐가 먼지..
    아직 음악도 못듣고 있답니다...ㅡㅡ

    그나저나.. 경무님 목소리를 다 들어보네요~^^

  12. 1나이트엔조이 2010.08.02 20:59 신고

    트랙백이란 이런거군요,ㅋㅋㅋ

  13. 나폴레옹 2010.08.03 10:42 신고

    어제 시드니 애플스토어가서 봤는데

    짧은 시간이라 다른건 모르겠고

    옆에 같이 있던 3gs하고 비교해서 화질이 정말

    죽여주더군요...ㅎㅎㅎ

  14. 웅이꺼 2010.08.03 18:19 신고

    우와~~~목소리 완전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 보고 깜짝놀랬네
    아이폰 부럽당ㅠㅠ

  15. camire 2010.08.06 13:28 신고

    과연 애플사네여.ㅋ
    한국에서는 언제쯤 나올려나~~

    • 네 데스그립 확실히 있긴 하지만 언론에서 떠드는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닌것 같네요. 현재까지 쓰면서도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네요.

  16. Favicon of http://lifenjoy.com BlogIcon 인생n조이 2010.08.06 18:57 신고

    ㅋㅋㅋ 터치 유저라 왠지 부럽네여.

    아이폰 사고싶은데 ㅠ

    돈은 언제 모으나 ㅋㅋ

  17. 잘먹고 잘살자 2010.08.06 20:53 신고

    아이폰은 그렇게 많이 부럽지는 않은데(대비해서 그렇습니다 ㅠ.ㅠ)
    맥북은 너무 부럽네요
    군대 다녀오면 워킹 가고싶네요

  18. 멘탈리스트 2010.08.14 01:09 신고

    처음 공개되는 목소리~!! 목소리 좋으시네요 ㅎㅎ
    한국이 2차발매국에서 제외된날 저 완전 상심했는데, 오늘 확인한바로는 8월중 예약해서 9월에 출시거의확정이래요~ 3GS안사고 4개월째 기다리는중... ㅜㅜ

    • 처음공개되는 목소리가 아닌걸요. ㅠ,ㅠ
      여행기보면 목소리 나오는 동영상 꽤 많습니다. ㅎㅎ
      그건 그렇고 안그래도 한국에 곧 출시가 된다는군요.
      여긴 여전히 물량이 딸리네요.. 사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 수두룩

  19. 하얀까마귀 2010.08.25 03:24 신고

    질문있는데..몇일지난글이라 답글이 있을지 모르겟네요;;
    호주 와이파이존 많이 있나요?12월에 워킹가서 아이폰 사고싶은데 ㅎ부럽습니다 ㅠㅠ

  20. Vaughn 2010.08.27 14:48 신고

    한국은 9월경이 되면 아이폰예약판매가 이루어집니다. 저같은 경우 4~5월경 호주에 가게 될거 같은데요, 한국에서 구매하여 언락을 해서 그곳 optus 통신사에 가입하여 사용하려고 계획중인데, 와이파이존이 어느정도 형성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용료는 average로 어느정도 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글 작성하신지 오래되서 답글이 달릴지 의문이네요;;;

    • 메텔사랑해 2010.08.27 17:00 신고

      한국에서 들고오시려면 현재는 해킹을 통한 소프트 언락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은 팩토리 언락 제품이 없죠??? 오직 케이티를 통한 약정만 가능하다면 해킹하셔야 하는데, 곧 iOS4.1버전이 출시되는데 그 버전으로 해킹을 하면 워터마크가 생긴답니다. 즉 해킹추적이 가능해지고, 애플은 해킹여부에 따라 서비스를 거부할수 있겠죠. 한가지 더, 한국에 출시될쯤엔 이미 소프트가 iOS 4.1로 업뎃이 되어 출시되지 않을까요? 참으로 암담한 조건이군요,,,
      그리고 이곳에서 와이파이존은 없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종량제로 인터넷을 쓰기때문에 거의 대부분 암호가 걸려있습니다. 도서관, 맥도날드, 혹은 까페에서 주문후 암호얻는 방법 정도로 와이파이 이용가능하기에 3g망 이용이 보편적입니다. optus 프리페이드로 쓸경우 한달에 40불에서 50불정도 쓸듯요?

    • 한국에서 사오시면 못쓸것 같네요.
      it 강국이잖아요. ㅋㅋㅋ
      옵터스 시티안에서는 제일 쓸만하구요. 와이파이 존은 없으시다고 보시는게 편하구요. 이용료는 프리페이드를 쓰기 때문에 뭐 보통 한달에 40-50불 정도 충전해서 사용합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21. 꽃미나 2010.09.06 01:37 신고

    아이폰4 와 부러워요
    진짜 좋아보이네요 하긴 전 줘도 못쓸꺼에요 ㅠ,ㅠ 스마트폰 어려워요

    동영상에 경무님 목소리 반갑네요. 여행기에서 한번 들었던거 같은데 칼로 비닐벗기는 모습이 웃기네요 경무님 답다고나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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