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옛날적에, 어머니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 니는 복을 덜 받고 태어나서 어쩜 하는 일 마다 그렇게 안풀리냐 "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사실 뭐 살면서 이정도 어려움 없는 사람이 어딨겠냐마는 항상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뭔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저를 아시거나 혹은 이 블로그를 아주 오랫동안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아주 주기적으로 사건사고가 터지고 또 그런 일이 있을 때 한꺼번에 꼭 몰려오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다는 것을 아실껍니다.

 얼마전까지 정말 너무나 평화로운 나날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네 너무나 불안했습니다. 나에게 이런 평화로움 따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슬슬 뭐 하나 터질 때 됐는데 "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네 터졌습니다.

 부동산, 집 계약 연장 실패해서 졸지에 집을 비워주게 생겼습니다.

 비싼 집, 비싼 가구 값을 감수 했던거는 나중에 양도하면 된다는 생각에 했던 것인데 본드비며 가구며 다 떼이고 헐 값에 가구만 대충 처분하게 생긴것입니다.

 정말 농담아니고 호주에 온 이래로 최대위기. 금전적 손해는 약 천만원 정도이며, 정신적 충격은 더욱 말도 못할 정도 였습니다.

 게다가 또 하나 재밌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최근에 컴퓨터가 버벅되어서 포맷한번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원래라면 컴퓨터에 있는 중요한 자료는 모두 외장하드에 백업이 되있었는데 일이 그렇게 될려고 했는지 외장하드 정리를 먼저 좀 하고 다시 중요자료 백업하고나서 포맷해야지 했는데, 하드 디스크가 다 날라갔습니다. 원래 백업해두었던 외장하드에 있던 중요자료는 외장하드 정리한다고 다 지운 후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호주에서 찍은 사진 모두,
 몇년간 아니 mp3라는걸 안 이후로 모아놓았던 모든 음악들 (이거 태그정리하는데 들인 시간만 얼마정돈지..)
 모든 문서자료
 호주 생활을 하며 모아놨던 자료, 생활에 필요했던 모든 자료 다 날라갔습니다.

 정말 정신적 충격이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원래 11월쯤에 제가 공장 잡을 아는 동생에게 받기로 했었습니다. 
 전화를 안받더군요.

 엄청 챙겨줬던 녀석이라 실망감도 있었으나 뭐 사실 맨 처음당시에도 주면 좋고 안줘도 뭐 어쩌겠냐고 얘기했던지라 그냥 좀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인생이 이렇고 호주가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네

 이게 끝일까요?

 아닙니다.

 친구네집에서 파티하고 차타고 돌아갈때였습니다. 음주운전으로 법정에 한번 선지라, 술 그렇게 좋아하지만 한잔도 입에 안댔습니다. 모두가 " 경무가 술 입에도 안대는거 첨 본다. " , "경무형이 술 안먹으니까 진짜 신기한데요 " 난립니다. 집에 돌아가는길에 글랜다로우 방면 있으면 태워다 준다고 얘기하자, 한 여자애가 노스브릿지 쪽으로 가는데 좀 태워다 달라고 합니다. 조금 돌아가야하긴 하지만 크게 돌아가는게 아닌지라 알았다고 하고 태워다 줬습니다. 여기서 잠깐 중요한건 정말 흑심 제로.  네.. 솔직히 말해서 흑심이 전혀 생기지 않을 아이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쨌든 노스브릿지 한국주점 '시나브로'에 세워주고 그랜다로우로 향하는데 아무생각없이 좌회전 하는데 경찰이 잡아 세웁니다. 음주단속인지 알고 아무생각없이 차를 세웠더니.  Stop sign못봤냐고 묻네요.. 거기에 스탑사인 있는거 첨 알았습니다.  네..... 딱지 끊었습니다. 150불

 웃음이 나더라구요.

 지금 글로 이렇게 말하지만, 호주 와서 살아보신분 혹은 사정 잘 아시는 분은 지금 집 렌트 계약 연장 실패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지금 큰 일이 벌어진지 짐작하실수 있을겁니다.

 3천불 가량의 가구들은 전혀 처분도 못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본드비는 악명높은 호주 부동산에서 다 가져갈판이구요.

 금전적,정신적, 육체적 모든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는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군요.  이 수 많은 상황들이 어이가 없어서요. 주마등처럼 호주에서 2년간의 세월이 스쳐지나가더군요. 내가 무슨 그리 큰 잘못을 한 걸까.

 공장 픽업해주다가 교통사고, 
 아는 동생들, 쉐어생들 챙겨주고 뒤통수 얻어맞길 수 차례
 누군가 도와줄때마다 터지는 안좋은 일들.
 
 정말 우울증 걸려서 자살 충동까지 일더군요.

 이 모든 상황 정리를 아무리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어쨌든 이 모든건 제일 이죠. 주변의 누구도 큰 힘이 안되네요. 사실 주위에 큰 힘이 되주는 친구들이 있지만 저는 그런 마음에도 너무나 큰 상심과 공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위에 정말 약삭빠르고 얌체같이 자기 잇속 챙기고, 남의 피 쪽쪽 빨아먹는 이들은 너무나 일이 술술 잘풀려 잘 나가는데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자괴감과 허무함이 저를 저 깊은 늪속으로 잡아 끌고 있습니다.  다 싫고 다 짜증나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다가도 ' 씨발 이정도가지고 포기하면 죽어야지' 란 생각으로 생각을 다 잡고 혼자서 별의 별 노력을 해보지만 마음이 쉽게 회복되지 않네요.

 가식적으로 독하게 얌체같이 살아야 인생이 잘 풀릴려나

 그런 생각에  술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 나도 이제 얌체 같이 다른 새끼들 등꼴 빼면서 살아야지. XX, XX처럼 " 이라고 말하자, 주위 사람들이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꺼라고 얘기하네요.

 그런 말이 한편으로는 저를 말해주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하면서 슬픕니다. 

 안좋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고, 어려움 아니 더 큰 어려움이 있는 이들이 얼마나 많겠냐마는 주기적으로 한번씩 인생을 할면서 꼭 일들이 재앙들이 몰려오는 것이 너무나 힘드네요.  언제 다시 웃을 날이 올지 모르겠네요.

 호주, 진절머리가 날려고하네요.

 여행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얘기했다면,  호주는 한국생활의 축소판인 것 같네요.
 힘듭니다.

 당분간 모든일이 정리 될 때까지는 계속 정신이 없을 것 같네요. 다음번에는 즐거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 블로그에라도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싶어 올립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Tommy 2010.12.06 16:57 신고

    힘 내시라는 말씀밖엔 드릴게 없네요...

    하지만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는 걸 깨다는 순간에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이 절대 그냥 죽으란 법은 없잖아요? 다시 묵묵히 일어서서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3. Favicon of http://tolej.tistory.com BlogIcon tolej 2010.12.06 17:47 신고

    정말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힘이 나실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힘내셔요!

  4. Favicon of http://bass2kj.tistory.com BlogIcon MUSE 2010.12.06 18:57 신고

    에구..형님..
    크리스마스 때 퍼스 갈것 같아요. 술한잔해요~

  5. WILL 2010.12.07 14:25 신고

    아...어떻게 이런일이... 돈의 가치로 환산할수없는..

    형의 Life가 담겼다해도 과언이 아닌.. 하드자료가

    특히 MP3가 날라갔다는게.. 저도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아... 아무쪼록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형은 잘 극복하실꺼라 믿어요.. 힘내세요 형!

  6. 김영하 2010.12.07 17:27 신고

    경무야 힘내라.

    글 쭉 읽어보니까 정말 지금 힘들겠다.

    가구 같은건 까페에 테이크 오버해서 최대한 손해 안보게 정리하고. 본드비는 조금이라도 덜 까일려면 돈좀들더라도 까펫 청소 업체 불러서 맡겨야지.

    컴퓨터 파일 없어져서 어떻하냐. 참.

    나중엔 즐거운 글 볼수있으면 좋겠다

    • 그래 고맙다..
      진짜 요새 하는 일 마다 다 빡친다.
      니 연락처 좀 다시 남겨줘..
      하드 날라가고 뒤죽박죽되서 아이폰에 연락처 다 엉켰다.

  7.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를 좀 들려드려야 하는데 자꾸 안좋은 일뿐이라.

    얼마전에 티비 프로그램 '놀러와'에 장기하가 나와서 하는 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노래 '별일없이산다'를 만든 계기,의미 뭐 이런거였는데

    언제나 주위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전 한마디 합니다.
    '나도 살잖냐, 나 보고 힘내 '
    '나보고 위안 삼아라'

    네... 전 주위에 고통받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위안을 주는 그런 존재가 되버렸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좀 짱이긴 한데...

    제가 요새 정신이 나갔습니다.
    댓글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결론은 정말 블로그에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응원의 메세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입니다. 형식적인게 아니라 정말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 보고 힘내고 계실 또 어떤 분들이 계시고, 이 블로그 보고 즐거워하실 어떤 분들이 계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원 2011.02.16 06:12 신고

      아....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8. adrian 2010.12.11 04:56 신고

    경무님!!

    뭐 위에 많은 분들이 좋은 얘기 해드렸으니 저는 한마디만 드릴꼐요~경무님이배푸신 모든 정과 사랑은 다시 언젠가 돌아옵니다. 지금 당장은 많은 시련에 힘드시겠지만 제가 블로그에서 봐온 경무님이라면 언제나 함박웃음 짓고 행복을 나눠 주시는 모습이 가장 멋집니다.
    화이팅 입니다.

  9. 2010.12.14 16:49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10.12.15 06:40 신고

    사람 산다는게 뭐 늘 새옹지마니깐...
    이제 좋은 일이 무척 많이 생기겠네 ^^;

  1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12.15 13:55 신고

    나쁜 일들은 겹쳐서 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당장 저부터도 외장하드 및 노트북 하드 정리로.. 나이트엔데이님과 같은 경우를 2주 전에 겪었거든요.
    지하철에서 취객이 시비를 걸어왔던 일도 부족해서인지 소매치기 까지 당하고... 많은 일들이 2주 이내에 모두 일어났었습니다.
    멀리서 어떤 말씀을 드려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바닥을 겪어 본 사람은 위의 가치를 알 듯, 나쁜 일들이 그만큼 많으셨으니 앞으로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길 것이고, 그 때에 더 감사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힘 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뜬금없는 소리지만 지하철 취객하니까 생각나네요
      옛날에 학교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이어폰으로 음악 크게 틀어놓고 문쪽에서 서서 밖에 보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쎄한 느낌에 옆을 봤는데 뭔가 사람들의 시선이 한쪽으로 고정되어있다는 이어폰 볼륨을 줄이고 보니 한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욕을 하면서 지하철안에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있었죠... 가만히 듣고 있으니 기가 막혀서 가만히 있다가 저 내릴때 되서 ' 아저씨, 따라 내리세요 " 라고 말하니까 아저씨가 급 정색하면서 "아니 술취해서 그런거 가지고 왜 그래 " 이러면서 급 자세를 고쳐앉고 조용해졌다는...

  12. Favicon of http://lifenjoy.tistory.com BlogIcon 인생n조이 2010.12.15 16:24 신고

    현기증나네여 ㅠㅠ

  13. 2010.12.16 15:51 신고

    경무님 블로그 애독자인데 참 마음이 아픕니다. 어설픈 위로의 말도 전해드리지 못하겠고.. 참 그러네요. 서두에 말씀하셨다시피 너무 평온하다싶으면 안좋은 일들이 저도 몰아서 터지는 인생이라 더욱 공감이 갑니다. 저 지금 타즈매니아인데 멜번 떠나기전에 1년정도를 세계일주를 하신 어떤 나이 지긋하신 신사분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여행하면서 가방도 털리고 강도도 당하고 별의 별일을 다 겪으면서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나싶어서 도중에 포기하고 돌아가려고 몇번을 다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생긴여유가 신이 이번에는 나에게 어떤 어려운문제를 또 던졌나하고 고민하게 된답니다. 정 답답하면 하늘에 대고 힌트 하나만 달라고 욕도하고 떼도 쓴다고 합니다. 부디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길 멀리서 빌어봅니다.

    혹시 타즈매니아에 놀러 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저는 devonport와 launceston의 중간지점인 deloraine에 머물고 있습니다.

    • 타즈매니아!!!!!!!!!!!!!!!!!!!!!!!
      악!!!!!!!
      그런 멋진 곳에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타즈매니아 얘기 좀 들려주세요!!!

  14. - 2010.12.16 16:12 신고

    작년인가 워홀준비하면서 알게되서 오래전에 한번 댓글 남겼던거 같아요. 가끔 블로그와서 글 재미있게 잘 읽고 가고, 퍼참에서 가구처분하는 글 보고 괜히 반갑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나보다헸는데 이런일들이 있었군요 힘내세요 ! 원래 동트기전 새벽에 가장 어둡다고 하지 않습니까 . 모두 지나가고 나면 경무씨 행복한 일만 백만개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힘내세요 !

  15. 2010.12.16 19:53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carloss.tistory.com BlogIcon Carlos S. 2010.12.17 02:00 신고

    에고..이런 일이..
    정말 타국에서 이런 일들 겹치면 너무 골머리 썩죠..
    힘내시길 바래요!

  17. 로미 2010.12.20 23:30 신고

    오빠 ㅠㅠㅠㅠㅠㅠ
    오빠가 퍼스 뜬다고 말했고
    퍼참에 가구까지 내놨길래
    정말 소리 소문없이 가신줄 알았음 ㅠㅠ
    그래도 이렇게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으니
    오빤 참 행복한 사람!!
    (울 아빠가 자기 블로그 쫌 와서 시 쫌 읽어봐라해도 바쁘다고 안가는 나임.;;;)

    오빠
    일찌감치 오빠가 제 아이폰에 있는 노래들 보며
    "어디서 많이 본 노래들인데..." 하던거 기억나우?
    제가 불법으로 윌오빠를 통해 오빠가 정리해논 아이튠즈 mp3 천곡정도 아직 잘 보관하고 있다면
    발톱에 낀 때만큼은 위안이 될런지...;;;
    이 글보고 손톱만큼이라도 제 생각이 나시면 카톡 한번 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굿나잇

    • 카톡 날리고 싶지만, 카톡 나 인증이 안되서 못쓰고 있다. 아이폰도 한번 싹 다 지워져서 다시 다 까는데 카톡 인증안되서 사용못함.
      뭐 그건 그렇고 술 한잔 하려고 해도 너무 바쁜 너라서... 정말 시간나면 연락줘... 술한잔 하자.

  18. Favicon of http://www.pandamiwoo.com BlogIcon 팬더미우 2010.12.21 07:14 신고

    금전적 손실이 막대하겠지만 그 어떤 것보다도 저는
    하드드라이버 날아갔다는 말에 저까지도 맥이 탁 빠지는 느낌입니다. 2년간의 노력과 추억, 모든 것이 담겨져있었을 터인데 그 한순간에 얼마나 허망하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 아파요..

    위로도 안되겠지만 한마디 남겨봅니다.
    나쁜일을 잘 극복해내시면 그 나쁜일을 겪었던 만큼 큰 좋은 일이 온다는 것을 저는 믿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라고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저도 알죠, 힘들땐 힘내라는 말에 더 눈물이 난다는거. 그래서 그저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이 오려고 지금 힘든 시기 겪고 계시다고밖에 하질 못하겠네요.

    정말,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좋은 일들을 위해서 지금의 힘든 마음 잘 다스리시고 지금의 시간 헤쳐나가시길.. ㅠ_ㅠ

  19. 꽃미나 2011.01.08 16:48 신고

    제가 다 분하고 억울하네요 힘내세요!
    경무님을 응원합니다!

  20. 류케 2011.02.28 04:40 신고

    헛 이글을 너무 늦게 보네요 날라간 하드자료는
    그대로 고이 보관해놨다가
    한국들어와서 데이터 복구 업체에 맡기면 95%이상은
    건질수가 있는데 늦은감이..
    늘 블로그 잘보고 있습니다. 옜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다시 나가고싶은 충동이 팍팍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21. 박똥 2011.06.25 17:27 신고

    형 블로그를 이렇게 열심히 그리고
    자세히 보는 것도 처음이지만
    댓글다는 것도 처음인거 같네..

    앞으로 자주 오게 될거같다... ^^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