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는 무수히 많은 락페스티벌이 있다.
 그리고 이 곳 호주에도 수 많은 락페스티벌이 있다.
 이 가운데 한해 가장 큰 축제를 꼽는다면 단연 Big Day Out을 꼽을 수 있겠다.
 매년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 (뭐 그래봤자. 뉴질랜드,호주에 대도시들)를 돌면서 열리는 축젠데 이번 2011은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서호주 퍼스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2011 Big Day Out!!!@ PERTH

 락 음악도 좋지만, 또 배낭여행자로서 이런 빅 페스티벌을 그냥 놓치기도 아쉽고 해서 꼭 가보기로 하고 드디어 빅데이아웃에 출사표를 던졌다. 원래 정식으로 티켓은 170불정도 하는데 난 분명 사놓고 못가는 사람들이 꼭 있을 거란 확신에 기다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락페 일주일 전부터 미친듯이 티켓 올라오는데 100불에 구함. (혹시 갈 사람들 이런거 잘 이용바람 ㅋㅋㅋ Gumtree 사이트에서 오지한테 구입)

 2011 Big day out  Line Up으론 무수히 많은 밴드들이 있는데 지역이 지역이니만큼 호주,뉴질랜드 밴드들도 많다. 사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는 밴드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욱 즐거운 것은 사실이나, 몰라도 또 즐길수 있는 것이 락페.  일단 라인업을 보면 다음과 같다. 8개의 스테이지에서 아침 11시부터 밤 11시까지 풀로 돌아간다. 재수없게 좋아하는 밴드들끼리 겹치기라도 한다면 gg!


 ORANGE STAGE :
 RAMMSTEIN, JOHN BUTLER TRIO, DEFTONES, LUPE FIASCO, DEAD LETTER CIRCUS, THE VINES

 BLUE STAGE :
 TOOL, IGGY AND THE STOOGES, BIRDS OF TOKYO, BLISS N ESO, AIRBOURNE, LITTLE RED

 GREEN STAGE :
 GRINDERMAN, PRIMAL SCREAM, WOLFMOTHER, THE BLACK KEYS, PLAN B, ANDREW W.K. 
 JIM JONES REVUE,  OPERATION PLEASE, THE NAKED AND FAMOUS

 CONVERSE ESSENTIAL STAGE :
 PNAU, SIA, RATATAT, EDWARD SHARPE & THE MAGNETIC ZEROS,  ANGUS & JULIA STONE, GYROSCOPE
 WASHINGTON, CHILDREN COLLIDE,  THE SCOTCH OF ST JAMES

 BOILER ROOM :
 MIA, BOOKA SHADE (DJ SET), LCD SOUNDSYSTEM, LOL, KID KENOBI + MC SHURESHOCK
 BLOODY BEETROOTS DC77, WILL STYLES, VITALIC, SAMPOLOGY, DIE ANTWOORD, ANNA LUNDE
 CSS, SHOCKONE, KIDS OF 88,  Q-BIK & SEEKA, BASTIAN'S HAPPY FLIGHT DJ

 HOT PRODUCE :
 THE NOVOCAINES, BLUE KING BROWN, LOWRIDER, THE GREENHORNES, GYPSY & THE CAT, THE FAGS
 RUBY BOOTS, SAN CISCO,  SPIRIT SECONDS

 LILYWORLD :
 TUNE IN TURN ON & DROP OUT!, RED BACTERIA VACUUM, SUPERSTAR DJ, GEGGIE WATTS
 THE HAIRY PRANKSTERS, MATT AND KIM, THE BALLOONATIC, OZ G SKULLING WORKOUT
 THE UV RACE, ARSE PAINTING, WUNMI, BOGANS ON ACID,  LOCAL FREAK OUT , PSYCHEDELIC SUNRISE

 JAY JAY PRESENTS SILENT DISCO :
 SILENT DJs..

 이 많은 라인업중에 사실 너무나 보고 싶었던 밴드는 딱 두팀
 the naked and famous 란 뉴질랜드 밴드와, LCD SOUNDSYSTEM인데 각각 아침 11시와 밤 10시라, 덕분에 주구창창 하루종일 삐대야만 했다. 허리 부상때문에 더욱 힘들었던 하루였으나 그만큼 또 즐거웠던 하루였다.

 사실 워홀러중에 이런데 가는 이들은 거의 없기 때문에 락 스피릿 넘치는 락 오덕 몇명이서 가게 되었는데 자타가 공인하는 락덕후 제이케이와 이 블로그 독자로 만나서 좋은 연을 맺고 있는 KJ (블로그 댓글 닉은  MUSE),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서 가게 되었다.  특히 KJ는 무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맨지멉에서 올라오는 열의를 보여줬다.
 
 전날 제이케이네 집에서 파티를 해서 이쁜 브라질 여자들도 만나고 신나게 들뜬 마음으로 놀고, 다음날 엄청난 숙취속에서 깨었다. 제이케이와 나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네이키드엔페이머스가 아침 11시 30분 공연인데 일어나서 부리나케 출발해서 제이케이는 차타고 도착 제때 갔지만 난 무려 20분 정도를 놓쳐버렸다.

 그나마도 우여곡절 작렬

 아침에 일어나서 조낸 급하게 뛰쳐나가는데 전날 제이케이네 집에서 파티하고 그 집에서 자고 일어난 KJ가 옷갈아입는다고 (퍼스에 올라와있는 동안 우리집에 머물기로 함) 그 때 들어오는거다. 그리고 하는 말.

 " 형, 저 티켓 맨지멉에 놓고 왔어요 "
 -_-;;;;; 대박 이것 때문에 올라왔는데...

 표는 입구에서도 구할수 있다고 하니 입구에서 사던가 아니면 암표는 뭐 전세계어디든 있으니 암표를 구하기로 하고 일단 급하게 출발, 머리속에 온통 네이키드 엔 페이머스 뿐!~

 다행이도 트레인 아다리가 맞아서 딱 타고 퍼스 역에 도착해서 또 곧바로 락페가 열리는 쇼그라운드 역으로 향할수 있었는데 내가 퍼스 살면서 본 중에 가장 많은 사람이 퍼스 역에 있었고, 또 그 모든 이들이 다 쇼그라운드로 향하고 있었다.  대박. 진짜 아주 오랜만에 보는 무질서함.  게다가 처음으로 동양인이나 제3국인 보다 백인,금발의 양키들이 더 많은 걸 봤다. 보통 시티에서 사람들 비율 보면 거의 비등비등한데 역시 락페는 양키들이 좋아하는듯.



 퍼스에서 이런 인파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 더불어 당시 트레인 내부의 혼잡함도 살짝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농담아니고 저거 100배는 씨끄러움.





 트레인에서 내리니 더 많은 사람들.
 일단 급하게 역 밖으로 나가 메인입구로 향했다. 가는 길에 암표파는 애들이 있었는데 일단 혹시 몰라 입구 가까이 갔는데 입구에서 표를 팔고 있질 않았다. 천상 KJ는 암표를 사야되는 상황. 암표가격을 모르는고로 일단 KJ는 암표상으로 가고 마음이 급한 나는 입구로 들어갔다. The naked and famous를 봐야겠다는 그 일념 하나!!!!!!!

 여기서 잠깐 naked and famous 음악 한번 들어보실 분은 들어보시라. 이거 듣고나서 이 포스팅을 보면 더욱 흥미진진하게 보실수 있으리라, 뉴질랜드 밴든데, 어차피 영어쓰는 나라라 영국노래나,미국노래가 자국차트를 점령한 상황에서 아주 오랜만에 자국밴드가 1위를 했는데 그게 바로 이 the naked..  제이케이가 추천해서 알게 되었는데 정말 뿅간다.  일단 대표곡 youngblood 한번 들어보시라. ㅎㅎㅎㅎ



 이 노래 안좋다고 하면 같이 안놀꺼임.

 어쨌든 머리속으로 가슴속으로 Young blood 나 내가 좋아하는 punching in a dream 불렀을까 조마조마, 입구에서 표검사 하고 조낸 그린스테이지로 뛰어갔다. 이미 공연중. 으...

 제이케이를 찾아해매서 제이케이 발견, 둘이 신나게 공연보는데 계속 KJ한테 전화오고 문자온다. 암표가 130불인데 돈이 모자란다는...입구까지 나와서 돈좀달라는데 도저히 이 공연을 포기할수 없어 KJ에게 이것만 보고 나간다고 함. 정말 좀 미안했지만 너무 보고싶었음.  오늘 락페에서 젤 좋아하는 밴든데 포기를 할 수가 없는...

 어쨌든 제이케에게 영블러드나 펀칭 나왔냐고 하니 둘다 벌서 나왔다고 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림. ㅠ,ㅠ


 아 보컬이 동양인 여자 alisa. 중국,태국계 ...조낸 매력적인데 실물로 보니 더욱 매력적임. 미쳐버림.
 신나게 듣고 있는데 또 다른 좋아하는 곡인 No way 나옴

 자꾸 동영상 첨부하는건 도저히 사진으로 그 락페의 열기가 전해지지가 않음 ㅋㅋㅋ


노 웨이 나와서 조낸 신났다. 그렇게 열심히 공연 보고 흔드는데 허리부상 때문에 신나게 못뛰어노는게 아쉬울 따름. 그리고 슬슬 공연시간이 끝나가고 있었다. 어차피 내가 좋아하는 곡들은 이제 다 나온듯 해서 김빠져있는 찰나였다.



 " 띤띤띤띤 띤띠띠~ " 익숙한 멜로디
 위에 영블러드 노래 들은사람들은 알겠지! 푸하하하 갑자기 영블로드 나옴.
 그제야 제이케이 갑자기 엄하게 " 아 아까 영블러드 아니었구나 " 이러고 있음.
 어쨌든 난 완전 신나고, 사람들도 완전 신나고 역시 메인 곡이 나오니 열광의 도가니, 허리 부상이고 나발이고 나도 미치고 사람들도 미치고, 앞에 오지 이쁜이들도 미치고 난리남. 원래 해외 락페에서 기집애들이 남자 어깨에 올라타는데 이 것들은 등치도 좋고 체력도 좋아서 그런지 여자들끼리도 어깨에 많이 올려주는데 그 체력이 감탄스러움. 이들이야 말로 남녀평등 실천주의자들.

 완전 신나는 네이키드 공연 동영상 꼭 보시라. 필수! 
 

 이렇게 대망의 The naked and famous 공연 완료.  그 여운이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나와 제이케이의 메인은 이렇게 처음부터 끝.  이젠 별 기대없이 쓸만한 밴드 있나 찾아보며 이 축제를 즐기는 일만 남았다. 그리고 이제 잊고 있었던 KJ에게 연락해서 담장쪽으로 오라고 해서 KJ에게 돈을 빌려줬다. 그리고 한참후에 암표를 사서 들어온 KJ. 우스개 소리로 입장료만 300불 지불 했다고. 170불주고 정식으로 구입, 입구에서 130주고 암표. 암표가 더 싼 상황 ㅋㅋㅋ

 어쨌든 이제 KJ까지 합류. 우린 다른 공연을 보기 위해 Boiler Room이라고 이름 붙여진 스테이지로 향했는데 Kids of 88이란 호주 밴드가 공연중이었는데 사람 존나 없어서 잔디밭에 누워서 담배 빨면서 구경했다.  이틀전 일하다 허리를 다친터라 아주 죽겠었는데 잠깐 아주 천국이었다.  


 누워서 보다보니 노래가 제법 신나서, 일어나서 앞으로 가 가까이서 구경하는데 뭐 사람도 별로 없고 널널해서 음악감상하긴 아주 좋았고, 그 와중에또 옆에서 오지애들 신나서 춤추고 난리. 노는게 참 귀여움.







 대충 쫌 보다가 메인스테이지 구경가자고 해서 메인스테이지 갔는데 뭐 거의 대부분이 첨 보는 밴드들이랑 큰 흥미를 느끼질 못하고 빅데이아웃 분위기만 즐겼다.



메인스테이지부터, 각 스테이지별로 싹 한번 둘러보면서 이 음악, 저 음악 대충 맛본 우린, 제이케이가 아주 쌔끈한 브라질걸들이 주축인 밴드가 있다고 보러 가자고 해서 다시 Boiler Room으로 향했다. 
 
 CSS란 밴든데 아주 쎄끈하다고 난리여서 아주 기대감 만땅이었다. 전날 파티에서 아주 섹시한 브라질여자애들을 만난터라 더욱 기대감 고조. 일단 다른 팀 공연이라 잔디밭에 앉아서 휴식. 체력안배중.





 그리고 이제 드디어 다른팀 공연이 끝나고 CSS시작. 우린 아주 시작부터 맨앞으로 달려감. 얼마나 쌔끈한지 볼려고 하는데 젠장...

 아연실색.. 이게 뭐...

 제이케이는 " 뮤비에서는 쎄끈했어요 " 라며 급하게 변명해보지만 아....실망감.
 브라질 여자가 꼭 다 쎄끈하란 법은 없지 라고 마음속으로 다잡아보아도 실망감 만땅.

 4명 여자, 한명 남자 브라질리언 밴든데 노래는 제법 신났고, 보컬은 얼굴 대로 실력파였다.
 근데 제법 무대매너도 좋고, 첨듣는 노래임에도 신났다. 더욱이 보컬의 무대 장악력이 짱. 나도 모르게 완전 빠져들어갔다.



 위 동영상 보면 우리 앞쪽에 있던 오지 여자애 한명 진짜 존나게 이쁨. 동영상으로 미모가 안전해져 아... 암튼.

노래 한곡 한곡 끝날때마다, 또 부를때 마다 옷을 하나씩 집어던지고 가슴에서 뭔가를 하나씩 꺼내서 던지는데 사람들 열광,나도 열광 아 뭔가 가슴에서 나온 그것을 꼭 잡아서 냄새를 맡고 싶었지만 현실은 시궁창. 보는 걸로 만족하고 있었다. 열광적인 무대에 꽤나 흠뻑 젖어 있을 때 였는데, 공연 분위기도 완전 달아오른 그 시점이었다.

 긴말이 필요없고, 이제 아래 동영상을 보시라. 꼭 보시라. 하하하하하하 진짜 꼭!! 
이 동영상 안 보면 의미없음.





 봤음?






















 저 여자 만졌음. 카메라 찍고 있는데 사람들이 미친듯이 밀어대서 미친듯이 밀리고 있는데 완전 가까이서 만지고 냄새도 맡고. 동영상으로도 완전 밀착 해서 찍은거 보임?

 암튼 보컬의 저 짓거리 때문에 공연장 분위기는 후끈을 넘어 질질질질. 우리도 갑자기 CSS의 열렬한 팬이 되어버렸다.
 이후에도 한번 더 무대에서 뛰어내렸는데 진짜 피부가 매끈매끈 스베스베. 암튼 보컬이 갑자기 막 귀여워보이고 난리도 아님. 역시 사람은 외모보다 매력인듯.


 멋진 공연에 대한 화답으로 CSS의 대표곡 Alala뮤비 올리니 감상하시고 맘에 드시면 알아서들 Mp3구해서 들어보시길 정말 괜찮은듯.  빅데이아웃에서 건진 밴드중에 하나! 그리고 제이케이 말대로 뮤비에서는 여자들이 제법 귀엽고 섹하게 나옴. 실제로는 솔직히 좀... ㅎㅎㅎ 보컬은 진짜 뮤비에서 완전 귀엽게 생긴...






어쨌든 열광의 도가니 CSS  무대가 끝나고 아까 돌아다니다가 사인회 한다길래 갔는데 The vines라고 호주 밴드가 사인회를 하고 있는데 음악도 들어본적도 없고 이름도 첨 들어보는데 속물근성으로 그냥 가서 사인 받음.

 솔직히 사인받으면서 존나 민망했음. 음악도 모르고 얼굴도 첨 보는데 ㅎㅎㅎㅎㅎ
 이 새끼들도 분명 느꼈을껏 같은데 그래도 인상들이 참 좋은게 앉아서 사인하다가 사진찍자고하면 다 일어나서 사진찍어주고 매너 진짜 좋아서 음악 한번 들어봐야지 하고 지금까지 안듣고 있음..(하하하 사람이 똥싸러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이렇게 틀림)


 어쨌든 초면인 The vines의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고, 체력도 떨어지고, 존나 비싼 햄버거 같은거 사서 조낸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서 (그늘 찾느라) 먹고 쉬고, 체력 회복을 하던 우리.

 한참을 담배피고 쉬다가,  이 시간이 또 아쉬운 지라 메인스테이지로 향했다. 



 저게 요새 오지 최신 트렌드 바지는 밑단을 찢어준듯이 하고 엉덩이가 살짝 들어나야함. 엉덩이 위로 찢어야 함.
 암튼 이쁜이들 진짜 많아서 사람 구경하는 맛도 훌륭했던 빅데이 아웃


[ 메인스테이지는 두 스테이지가 서로 붙어있다. 8개의 스테이지에서 동시에 계속 쉬지 않고 다른 밴드들이 나오는데, 메인스테이는 아무래도 메인무대인 만큼 준비시간 때문에 서로 번갈아가면서 공연을 하는데 덕분에 한쪽에서 공연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옆 무대에서 공연이 시작된다. 1분 혹은 몇 십초의 텀도 없이 한쪽 공연 끝나자 마자 곧바로 시작 됨. 그런식으로 공연이 계속 번갈아가면서 지속된다.  ]


(194까지)

 메인스테이지에 가긴 갔는데  너무 더워서 메인스테이지 근처에서 위에서 뿌려주는 물 방울 맞으면서 쌔끈한 오지걸들 구경하면서 음악감상을 했다. 물방울이 너무 시원해서 도저히 다른 곳에 갈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우리의 빅데이 아웃은 어느덧 중반이 지나있었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 만큼 뜨거웠던 순간이었다.




 여기서 1편을 마칩니다. 2편에서는 그 유명한 PLAN B부터, 또 아주 열정적인 무대들과 그리고 하이라이트 LCD SOUNDSYSTEM의 공연까지...  LCD는 진짜 미친척하고 그렇게 사람 많은데 맨앞까지 뚫고가서 완전 코 앞에서 구경함. 어쨌든 사진과 동영상으로 공연의 열기가 좀 전해졌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2편에 이어서 또 쓰겠습니다.

 포스팅 후기 :

  아주 오랜만에 양질의 포스팅을 (맞죠? 이정도면...-_-;;;아니면 뭐..) 올린 고로 흐믓하다.
 사진과 동영상. 넘치는 양질의 포스팅.
 분량 문제로 두편에 끊어서 올리니 양해 부탁드리며 이제 호주 생활 말년이라 정말 미룰수도 없고, 폭풍 포스팅 올라갑니다. 사실 포스팅 좀 띠엄띠엄 올리던 이유가 자주 올리면 댓글이 별로 없어서 새로 올라온 글에만 댓글 달리고 그 전꺼는 거의 뭍혀 버리다 시피 해서 띠엄띠엄 올리기 시작한건데 버릇이 되나서.  이 말의 요지는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다른 글에도 쏟아주시고 많은 댓글을 달아주시길...굽신굽신. 댓글만 팍팍 달리면 하루에 글 한개씩 막 올릴수 있을 것 같음. 푸하하하

 암튼 게으름도 이제 끝이고 정말 폭풍 포스팅 올라갑니다. 자주 들려주시고 흔적들 많이 남겨주세요!  아! DAUM VIEW ON도 꼭 클릭 해주세요. 로그인 안하셔도 됩니다. ㅋㅋㅋㅋ 아 이글 다음 메인에 한번 떴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호주 락페스티벌인데 ㅎㅎㅎㅎ

 

  1. hsboss27 2011.02.14 12:12 신고

    아싸!일등ㅋㅋ CSS 캬 멋지군요 3인칭 플레이 같은 영상 잘 봤습니다 꺄오

  2. 2011.02.14 12:47 신고

    전 럽폭스 실제로 봤을때도 귀엽고 섹시했다면
    제 눈이 이상한건가요?ㅋㅋ

  3. 2011.02.14 20:40 신고

    재밌었겄네...
    여기도 후지 락 페스티발 하는데..
    내년엔 꼭 가야지 하고 한번도 못가봤다야..ㅎㅎ
    호주에 언제까지 있어???4월까진 있나???

  4. 지재 2011.02.15 06:09 신고

    블로그 본지는 2~3달 된거 같은데 댓글은 처음입니다..
    매일 들렀는데 오랜만에 새글 올리셨네요..
    폭풍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저는 3월초에 퍼스로 가는데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5. 2011.02.15 10:40

    비밀댓글입니다

  6. 노태현 2011.02.16 01:18 신고

    css뮤비에선 보컬 완전 귀엽던데....ㅋㅋㅋ
    아마 뮤비 찍을때보다 살이 좀 많이 찐게 아닐까요
    그렇게 믿고 싶네요^^

  7. 락빠 2011.02.16 03:52 신고

    빅데이아웃 대박! 진짜 가고 싶었는데 짱인데요
    deftones , Tool 아 좀 짱임..

  8. 키위 2011.02.16 16:37 신고

    네이키드 엔 페이머스 진짜 환상적이죠!!! 무님도 좋아하신다니 신기하네요

  9. 꽃미나 2011.02.16 17:00 신고

    진짜 재밌었겠어요~ 부러워요!

  10. climp 2011.02.19 14:54 신고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여유 있어 보이고 좋네요

  11. 2011.03.12 12:48

    비밀댓글입니다

  12. 2011.05.10 18:3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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