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수술을 하게 되면 약 1달간 음주는 안된다고 해서 한 일주일 미친듯이 달렸다.
 그리고 월요일 라식수술 당일.

 아침 10시 예약 했는데 늦게 11시 가까이 되어 도착했다. 도착하니 애들은 이미 수술을 끝내서 나와있었다.
 수술을 하자마자 눈이 잘 보이는지 한 녀석은 " 야 세상이 완전 다르게 보여!!! " 라며 신나하면서 집으로 먼저 갔다. 통증같은 것도 없고, 곧바로 잘 보이는 것 같았다. 

 반면에 다른 한명은 눈을 못뜨고 있었다. 눈 뜨면 눈이 너무 아프다고 눈을 감고 있는데 눈물이 계속 흘렀다. 이 친구는 눈이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닌데 안경을 안쓰고 다니긴 하는데 항상 미간을 찌부려서 사물을 보는 습관이 있다. 대략 시력은 0.5-0.6 정도... 

 나와 다른 회복력 좋은 친구는 둘다 0.1이나 되나, 흔히 말하는 마이너스 시력.

 어쨌든 두 사람다 수술 후 느낌이 완전 달라서 나는 어떨까. 하는 걱정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었다.

 예약 확인 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날 부른다. 수술 시작이다.
 탈의실에서 신발을 벗고, 수술 복을 위에 걸쳐 입는다. 그리고 수술실로 향했다.
 
 의사를 만나서 수술법, 수술과정 설명을 들었다.
 몇초간 레이저를 쏠꺼고, 몇초간 깜깜해질꺼고, 몇초뒤에 잘 보이고 뭐 이런걸 초단위로 정확하게 얘기한다.
 그리고 안구에 마취약을 넣었다.

 진짜 신기하게 그냥 약 몇방울 넣은건데 이걸로 마취가 끝난듯.
 잠시 마취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 몇분 지나지 않아 마취가 됬는지 의사가 불러 앉아서 의사가 싸인펜 같은걸로 눈에 표시좀 한다고 싸인펜으로 눈알에 점을 찍는데 신기하게 그 느낌은 나는데 아프거나 뭐 하진 않았다. 완전 신기. 싸인펜 그 끝 촉이 눈알에 닿는 느낌하고 표시할때 각막인지 뭔지 그걸 움직이는지 순간순간 보이는 것들이 흔들렸는데 좀 신기한 경험이었다. 전혀 겪어보지 못한 그런 느낌. 

 뭐랄까, 카메라 렌즈에 비닐 막을 씌워놨는데 그 비닐막을 막 움직인 느낌. 아니 그것보다 더 렌즈 자체가 흐물흐물하게 막 움직여서 사물들이 왜곡되어 보이는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어쨌든 그리고 곧장 수술실로 갔다.

 이름도 모를 기계들. 라식 수술하는 기곈지 수술대에 누으라고 했다.

 다시 한번 수술 중에 당부와 수술 중 벌어질 일들. 수술 과정들.
 얼마나 체계화 되었길래 저렇게 정확하게 몇초간 검게 보일꺼라고 얘기할수 있을까.

 어쨌든 수술대에 누우니 살짝 긴장되었다.
 수술하면 포경수술만 떠오르는 나로선 긴장 만땅.

 암튼 수술은 1차, 2차 수술이 있는데 1차는 눈에 각막을 레이저로 갈라서 각막을 들어올릴수 있게 만드는 수술
 2차는 각막을 들어올린후 안쪽에 무언가(정확하겐 모름. ㅎㅎ)에 레이저를 쏴서 시력 교정을 하는 수술.

 왼쪽부터 시작.
 누워 있으니 기계가 눈앞에서 왔다갔다. 내 눈에 밀착한다. 

 수술중에 앞에 빨간 불만 보라고 한다. 빨간 불이 사라져도 빨간불 있던 자리만 보라고 한다.
 빨간불이 선명했다, 흐려지면서 크게 퍼져 보였다 난리 
 하지만 통증은 거의 없다. 아니 없다고 봐도 된다. 괜한 걱정. 진짜 신기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흐려지며 크게 퍼져보였을때가 각막을 갈라서 살짝 벗겨냈을때인듯.

 그리고 2차 수술 곧바로.

 각막을 벗겨낸 곳에 레이저를 쏘는데 이거 조금 아프다. 근데 사실 눈에다 한다고 생각하니까 아픈거지 실제로 생각해보면 전혀 아프지 않는 정돈데 아무래도 눈에 레이저를 조지니 괜히 좀 무서워서 따끔한 느낌. 그니까 실제로 진짜 아파서 아픈게 아니라 눈에 그 정도 통증이 온다는 것 때문에 오는 통증이라고나 할까.

 어쨌든 정확하게 언젠지를 아는지, 간호사하고 의사가 동시에 이건 좀 따끔하실꺼에요 7초만 버티세요 하면서 내 머리를 누르는데 7초 동안 눈을 레이저로 뜨겁게 지지는 느낌이 난다. 

 정확한 과정은 기억이 가물한데 어쨌든 수술 중간에 블랙아웃이라고 눈이 아예 검게 안보이는 순간이 존재하는데 신기하게 의사하고 간호사가 정확한 타이밍에 얘기해준다. 

 " 이제 눈 검게 안보이실꺼에요 " 하면 검게 보이고
 " 이제 다시 보입니다. " 하면 보이고

 -_-; 의학기술이란.

 어쨌든 그렇게 양쪽을 끝내고 나니 실제 수술시간은 몇분 되지도 않았다. 한 5분 걸렸나.

 5분에 거의 200만원이구나 아..

 어쨌든 눈 좀 감고 있으라고 하면서 회복실로 날 데려갔다. 뭐 말이 회복실이지 그냥 쇼파만 있고 거기에서 눈감고 있는것.

 눈을 감고 있다가, 궁금해서 살짝 눈을 떴다. 

 대박.

 안경 낀거 같어.
 렌즈 낀거 같어.

 난 먼저 간 회복력 좋은 친구같은 케이스인듯.

 통증도 거의 없었다. 눈물도 안났다.

 수술을 끝내고 대기실로 가니 아까 먼저 수술을 끝냈던 그 친구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다. 눈을 떠보라고 해도 도저히 아파서 눈을 못뜨겠다고 하면서 수술 안해도 되는 시력인데 왜 했나 후회된다고 난리.

 사실 이 친구 상담받을 때, 의사가 " 수술 안하셔도 되는데 꼭 하시겠어요? " 라고 물어봤었다.

 어쨌든 그럼에도 혼자 집에 가려면 좀 힘들어서 눈도 요상하게 살짝 부시고, 시림. 아프진 않음.
 동생보러 데리러 오라고 했다.

 수술 전 후로 주의사항 같은걸 책자 같은 걸로 받고,  지시 받는데 뭐 모든 병원에서 하는 똑같은 말.

 음주 안되고 , 담배 안되고, 뭐 거기 까진 괜찮은데 참 재밌는 사실이 있다.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라식수술 고려중인 사람이라면 아마 참고가 될 정보.

 수술 전 상담 받을 때, 수술 법을 고를때 아마 가격 차이 별로 엄청난 차이 점이 존재 할 것이다.
 젤 싼건 항생제도 써야되고, 수술 당일날 회복이 안되고 블라블라 통증 많고 블라블라 엄청 겁주는데

 젤 비싼거 해도 똑같다. 
 항생제 쓰고, 약 존나 많이 쓴다. 2시간 마다 한번씩 약 두종류 쓰고, 자기전에 보호안경 써야되고, 자기전에 인공눈물 연고 발라줘야 되고.

 결국 그런게 귀찮아서 젤 비싼걸 했던건데 어차피 젤 비싼거 해도 이 짓을 1-2주 이상을 해야되는걸 생각하면 수술 전 상담받을 때 젤 싼거 1-2주 동안 눈관리해줘야되네 마네 했던건 다 쌩쇼.

 결국 싼거나 비싼거나 약 쓰고 관리해줘야 되는건 다 똑같다. 비싼거라고 당일날 존나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게 아니라는거. 나 역시도 수술 한지 지금 1주일 정도 되었는데도 여전히 약 쓰고 있다. 그리고 눈도 못비빔. 세수도 제대로 못한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똑같다.

 그리고 미심쩍은게 있는데 사실 병원이란게 전문지식이 없다보니 의사가 무슨 수술을 했다고 하면 그렇다고만 생각하지 뭘 알겠는가.

 근데 내가 한게 비쥬라식인데 분명 수술전 상담받을 때 들었던 내용과 조금 다르다.
 분명 병원 홈페이지에도 나와있는 수술법 차이점 표에도 나와있듯이.

 내가 한 비쥬라식은 레이저로 조지는 시간이 30초 정도에 , 수술중 검게 아무것도 안보이는 현상인 블랙아웃이 없다고 한다.

 근데 나는 수술 중 간호사와 의사가 말했듯이 7초정도 레이저로 조졌고, 수술중 검게 보이는 블랙아웃이 있었는데 그건 비쥬라식 한 단계 아래인 ifs라식인지 뭔지 그것의 내용과 똑같았다.

 ifs는 레이저 조사 시간이 7초에, 수술중 블랙아웃이 있다. 그리고 그외 나머지는 모두 비쥬라식과 동일.

 물론 젤 쌓던 라섹 수술법 2개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게 통증도 조금 더 있을 꺼고 하는데 이 알 수 없는 께름칙한 기분. 사실 비쥬 한다고 해놓고 ifs해도 내가 알게 뭔가. 다만 수술법 차이표에 나와있는데서 내가 경험했던 것은 모두 ifs와 똑같다. 

 정말 알 수 없는 노릇. 이게 병원 치료의 현실.  의사가 뭘 했어도 내가 알 수가 없으니.. 
 투명성도 보장 안되고 암튼 그렇다.
 
 암튼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가격 고려가 가장 중요하다면 굳이 겁먹을 필요없다는 얘기.
 애시당초 본인은 300만원 예산을 잡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거의 반값 예산에 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면 굳이 라섹을 했어도 상관없었을것 같고, 더 생각해보면 왠지 비쥬 한다고 해놓고 ifs한거 같아서 완전 께름칙.

 암튼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린다.

 암튼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차에 타니 담배가 미친듯이 땡긴다.
 담배 피려고 하니까, 친구가 난리 친다. 
 피면 안된다고.
 ㅎㅎㅎㅎㅎㅎ

 간호사한테 물어봤더니 펴도 되는데 오늘은 수술당일이니까 좀 참고. 그리고 피더라도 옥상이나 야외등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피라고 했다고 얘기하면서 차에서 담배를 폈다.

 원래 이런거..
 
 의사말 다 듣고, 간호사말 다들으면 소는 누가 키워.
 
 암튼 그리고 친구 데려다 주고 집에 오는길, 수술 끝나고 귀가 하자마자 약을 넣으라고 했는데 친구데려다 주고 집에 온 시간이 그 평균적인 귀가시간보다 길었는지 집에 오니 눈에서 눈물 나면서 따끔

 눈을 못뜨고 있겠더라.

 암튼 그래서 약 넣고 누워서 낮잠. 자고 일어나서 보는데 눈이 정말 잘 보인다.
 왠지 아직까진 렌즈끼고 있는 그런느낌.

 실제로 난 또 무슨 각막에 문제가 있다고 보호용 렌즈를 착용했다.

 2시간 마다 약을 눈에 넣고 하면서 다음날 다시 또 병원에 갔다.

 수술 다음날 수술 경과를 보기 위해 가는데, 다른 애들은 다들 괜찮다고 한다.
 시력검사도 겸하는데 다들 1.2정도 나오는데 수술 괜히 했다고 난리 쳤던 통증 심하던 친구는 통증 가라앉으니 새 세상이 펼쳐졌다고 난리. 시력이 1.5정도 나왔다는거다. 그러면서 수술 잘한거 같다고 완전 좋아한다.

 다들 눈 병신이었다가, 눈이 잘보이니 새 세상이 펼쳐졌다고 난리.

 정말 나 자신도 너무너무 잘보이는 게 신기했다. 안경썼을 때 보다 더 시력이 좋아졌다.

 그리고 난 오른쪽 눈에 좀 문제가 있다고 오른쪽만 보호렌즈를 더 착용해야 되고 또 나만 금요일에 한번 더 와야 된다는 것. 다른 사람들은 2주 있다가 오라고 했는데 덕분에 나만 금요일에 한번 더!

 그리고 렌즈를 끼고 며칠 뒤, 금요일에 방문했더니 눈 경과가 좋아졌다고, 렌즈를 뺐고, 시력검사를 다시 했는데 수술 다음날 1.2 나와었는데 1.5가 나왔다. 아싸라비야

 담배도 존나 피고 했는데도 다행인 결과.

 어쨌든 나도 2주 있다가 다시  오라고 한다. 어쨌든 그렇게 할려고 마음만 먹었던 라식수술을 드디어 하고 나니 진작에 할 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새 세상.

 수술 한지 아직 일주일 정도 되어서 아직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눈이 요상해 지는 느낌이긴 한데 일단은 존나 잘 보인다.

 그렇게 라식 수술을 하고 시력은 1.5가 되었다.
 푸하하

 전에도 말했지만 라식수술을 내가 몇백번 한것도 아니고 무슨 병원이 좋다고 말할 처지도 아니지만 확실히 말해둘수 있는건 통원치료를 존나게 다녀야 되니까 굳이 먼곳까지 가서 하시지 말라는 것과, 상담 할 때 수술 법 결정할 때 존나 비싼걸로 유도하는데 돈이 문제라면 굳이 비싼거 안해도 될 것 같다. 차이점도 솔직히 모르겠고, 미심쩍은 것도 많고. 의사가 해도 된다고 했으니 젤 싼거 했어도 상관없었을 듯 싶다.

 암튼 참고만 하시라는거.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1. 깡또리 2011.05.30 15:05 신고

    리얼 수술 후기..
    더 무섭네요.
    눈에 눈다래끼 나서 안과에서 다래끼수술? 할때 얼마나 떨리던지..ㅋㅋㅋㅋㅋㅋㅋ 눈꺼풀에 바늘로 푹.....

    • ㅋㅋㅋ
      저도 살짝 무서웠는데 (눈에 뭔가 한다는게..)
      막상 해보면 정말 눈깜짝할시간에 끝나요

      눈이 너무 잘 보이는거 생각하면 전 추천드려요 ㅎㅎ

  2. 짱가. 2011.05.30 16:21 신고

    좋으시겠네여..

    저두...국민학교..4학년때부터..안경을 써서 뭐.
    이제 거의 27년을 쓴거 같은데..

    이번에..함 해볼까...하는데..
    잘 됐다니..다행이네요..몸조리 잘하고..담에 뵙죠..

  3. 악질오뎅 2011.05.30 19:02 신고

    싼거 80만원도 하든데 ㅋㅋ

    도전해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011.05.30 20:27 신고

    갱무 한국 가더니 라식수술도 했네
    이제 눈 잘보이니깐 좋겄다야 ㅎㅎ
    난 아직 할정도는 아니라...
    한국가서 심퉁이랑 임박이랑도 만났냐?
    난 여기서 시험문제 하느라 지금 맨날 책만 보고 산다
    옛날에 할껄 ㅠㅠㅠ 이제서야 한다 ㅠ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올해 10월쯤되면 어느정도는 결정날듯...
    기왕 라식한거 관리 잘해라

    • 일본 다시 갔구만...
      그래도 뒤늦게라도 엘리트의 길을 걷게 되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가끔 신기하다 ㅎㅎㅎㅎ

      마... 진짜 대단하다.
      뭐 암튼... 너야말로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ㅎㅎㅎ

  5.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11.05.31 09:13 신고

    애기엄마가 마이너스 시력이라 라식을 해보라고 권해도 무서워서 못한다고 하는데 이 글을 읽게 해줘야 될거 같네.

    안경 벗으면 못생겼다고 난리치는데 ㅎㅎㅎ
    내가 보기엔 뭐 벗으나 쓰나 같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라식 수술 많이 경험있는 동네 안과를 가야 되겠구만. 쌩유

    • 안경쓰던 모습에 익숙해져서 그렇죠
      저도 안경 벗으면 사람들이 맨날 빨리 쓰라고 난리쳐요
      그 유재석 안경 벗었을때 처럼.
      ㅎㅎㅎㅎ
      자꾸보다보면 또 정드니까 그런거 신경쓰지마시고 ㅎㅎ 추천합니다!

  6. neo 2011.05.31 10:15 신고

    무형 한국 가니깐 좋아요 ?? ㅋㅋㅋ
    나도 아제 한달 정도 후에 한국들어가는데 .. 그전에 다시 어디론가 나가시는거 아닌가 몰라요 ?? ㅡ,.ㅡ ㅋㅋㅋ
    나도 한국가면 라식 수술할껀데 .. ㅋㅋㅋ
    암튼 부러워요 ㅋㅋ
    형님이 페이스북을 관리를 안하셔서 요기다가 다시 한번 남겨요 ㅋㅋ 얼마전 생일 축하 해요 ㅋㅋㅋ
    퍼스 뜨기전에 정신이 없어서 연락도 못드리고 왔네요 ㅋㅋ
    담에 한국에서 리오랑도 만나서 술한잔 같이 해요 ~~ㅋ

    • 남규야~ 푸ㅏ
      필리핀 좋냐
      남기가 맨날 걱정한다.
      뭐 암튼 나도 가고싶다 필리핀
      라식 수술 추천한다. 근데 넌 언제오냐!

  7. neo 2011.06.05 00:54 신고

    저 7월달에 한국 들어 가요 이제 한달 남았죠 ㅋㅋㅋ
    세부에 적응 잘하고 있죠 ㅋㅋㅋㅋ
    사람은 적응 하는 동물이라나 뭐라나 .. ㅋㅋ 암튼 방금 글읽어 봤는데 또 어디 떠나실려구요 ???ㅋㅋㅋ
    아제 라식 까지 했으니 더 본격적이겠는데요 ? ㅋ 더 잘보이고 딱 좋네 ㅋㅋㅋ

  8. 2011.07.05 15:29 신고

    이게 라식하는곳마다 평균 시력이 다른거같내요 ;;?;; 의사 기술이 달라그런가 ㅡ,.ㅡ
    찾아본곳은 1.0 평균나오고 사람들 ;; ㅋㅋ
    수술 어디병원에서 하셧슴 ㅋ ㅋ 1.5나오면 짱인디 ! ㅋ

  9. 2011.07.05 15:29 신고

    이게 라식하는곳마다 평균 시력이 다른거같내요 ;;?;; 의사 기술이 달라그런가 ㅡ,.ㅡ
    찾아본곳은 1.0 평균나오고 사람들 ;; ㅋㅋ
    수술 어디병원에서 하셧슴 ㅋ ㅋ 1.5나오면 짱인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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