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쪽 간 강원도 여행기 1탄 보기 아래 클릭
 [아시아/한국 표류기] - 맛이 쪽 간 강원도 여행기 1편


 다음날,

 내가 자는 동안 동생이랑 애플이랑 술 한잔을 더했나보다.
 치킨집에서 소세지하고 치킨 사고 편의점에서 소주를 사왔는지 방에 먹다 남은 치킨하고 소세지가...

 정신차리고 일어났는데 숙취는 없었다.

 바닷가라 그런가.

 정신차리고 샤워하고 나서 밖으로 나갔다. 어차피 잠까지 잔거 서울 일찍 가지 말고 더 놀다가자고 의견이 모아져서 일단 아침을 먹으로 가기로 했다.

 어차피 이 곳은 손바닥보듯 잘 알고 있는 동생이 있기 때문에 아침 먹을 만한데로 가자고 얘기하는데, 아침 메뉴는 당연히 '막국수' ...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막국수 진짜 미침...

 일단 돌아다니다가, 동생이 자기네 학교 앞으로 가자며 학교 앞으로 간다.
 그래 대학교 앞은 맛난데가 많지.

 근처를 돌아다니며 골목골목 지나가며 " 아 저기 분식집 맛있었는데 " , " 아 저기서 술 많이 먹었는데 " 뭐 이런 회상에 잠기며 지나가다 " 형 기억나? 저기 나 자취하던데 " 라며 한 건물을 지나가는데 저 멀리 눈 앞에 큰 건물하나가 보인다.  건물 하나 전체가 다 막국수 집.

 오!!!!!!!!!!!!!!!!!!!!!!!!!!!!!!!!!!!!!!!!!!!!!!!!!!!!!!!!!!!!!!!!!!!!!!!!!

 " 너 저기서 먹어봤냐? "
 " 어. "
 " 맛있어? "
 " 그냥 그래.. "
 
 아..순간 고민했는데 이거 아침이라 배는 너무 고프고, 돌아다니긴 싫고..

 그냥 가자고 결정.

 그래서 들어간 회산 막국수
 그래도 건물 하나다 쓰는 큰 식당인데 하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 그 때가 내가 병신 인증을 하는 순간이었다.

 물 막국수 3그릇을 시켜놓고 기다리니 곧 막국수가 나온다.
 시원하게 막국수 국물 한번 들이켜볼까.. 하고 국물을 들이키는데

 니미 씨발!!!!!!!!!!!!!!!!!!!!!!!!!!!!!!!!!!!!!!!!!!!!!!!!!!!!!!!!!!!!!!!!!!!!!!!!!!!!!!!
 악!!!!!!!!!!!!!!!!!!!!!!!!!!!!!!!!!!!!!!!!!!!!!!!!!!!!!!!!!!!!!!!!!!!!!!!!!!!!!!!!!!!!!!!!!!
 ㅇ미ㅏㄴ림;ㅏㅓㄴㅇ리ㅏ;먼리;ㅏ멍니;라ㅓㅁㅇ니ㅏ러미나어리ㅏㅁㅇㄴ;ㄹ미;ㅏ너
 망러미ㅏ;ㅇ널;미ㅏㄴ어ㅣㅏㅁㄴ어리ㅏ;ㅁ넝리ㅏ먼이라멍니ㅏ럼이ㅏ럼ㄴ이ㅏ렁ㄴ마ㅣㅓ

 애플과 내동생, 표정 일그러진다.

 내가 진짜 양심적으로 ..... 와 대박 진짜..... 말이 안나왔다.

 이게 막국수면 내가 미키마우스다.

 이 딴 걸 막국수라고 팔고 앉아 있으니 '실로암 막국수'가 맛집이 될 수 밖에..
 이거에 비하면 실로암 막국수는 방송타야 되는 맛집이다.

 막국수 진짜 후루룩 들이마시고 밖으로 나오는데 너무 빡쳐서 말이 안나옴.
 동생의 말이 압권
 " 와..진짜 여기니까 건물 하나 쓰면서 장사하지 서울에서 했으면 100프로 망했다 "
 " 니 여기서 먹어봤다며 "
 " 이 정도는 아니었어 "

 진짜 농담아니고 내 평생 먹어본 모든 막국수 중에 제일 맛없었다.
 갑자기 어제 실로암 막국수가 그리워질 정도.

 그래 실로암은 그냥 내 마음속에서 벗어난 맛이지 객관적으로 그렇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었어...
 라며 실로암에게 내 마음속으로 사과했다.

 나와서 허무함에 눈물짓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에
 " 야, 평창이나 진부로 가자 " 
 평창이나 진부는 우리 홈그라운드. 맛있는 막국수집은 빠삭하게 꿰뚫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원래 가던 곳으로 가기로 했다. 물론 막국수를 먹으로...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막국수 미침...
 
 평창보다는 진부쪽으로 가는게 빠르고 나중에 이동하기도 좋을 것 같아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진부로 결정.

 진부에는 슈퍼비빔 막국수를 파는 숨은 맛집 '유명식당'이 있다.
 아주 그냥 우리집 어른들이 이 집 매니아. 
 난 솔직히 이 곳은 비빔만 맛있어서 크게 쳐주지는 않는 반면에 할머니,아버지,엄마 기타등등 집안 어르신들은 여기 막국수를 최고라고. 

 이 곳의 위치는 밝히지 않겠다. 전에 맛집 포스팅에 살구실 포스팅 했었을 때도 잠깐 언급했던 진부 막국수가 바로 여긴데.. 진짜 식당이름 말해줬으니 알아서 찾아서 가시길.. 원래 진짜 맛집은 숨겨져 있는거임. 진짜 나만 알고 있고 싶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고속도로에 접어들어 얼마되지 않아 다시 진부로 빠졌다. 아.. 아직 소화가 안됐다.
 채 한시간도 되지 않은 시간. 아 늙었다. 옛날엔 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팠는데 30분이 지났는데도 배가 부르다.
 나의 늙음에 한탄을 하며 드디어 도착한 유명식당.

 근처 보건의료소 빈 주차장에 차를 대고 식당에 들어섰다.

 낡은 식당...
 아.. 어릴 때 항상 가던 평창이나 다른 곳의 맛집들이 이런 모습이었지.
 그래 이런게 진짜 맛집 포스.

 나나 동생은 먹어봤지만 애플은 처음 와보는데라 그런지 이 낡아빠져 쓰러져갈것 같은 집에 큰 매력을 못느끼는 모양이다.
 
 ' 훗... 니가 아마 막국수를 먹는 순간 얘기가 달라질껄 "
 비빔과 물 두개를 시켰다.

 애플과 동생은 아직 배가 부르다며 절대 못먹는다며 안시키고. 난 두 그릇을 먹겠다고 비빔, 물 두개를 다 시켰다. 그래 막국수에 대한 그리움을 풀자!

 그리고 나온 비빔과 물.

 진부는 솔직히 물막국수는 그냥 그런데 비빔이 끝내준다.
 먹는 순간...

 존나 배가 부른데도....

 맛있다!!!!!!!!!!!!!!!!!!
 그래 이맛이야...

 " 자 애플아 한입만 먹어봐 "
 " 아..배불러 안먹을래 "
 " 먹고 얘기해봐 "
 한 입 먹더니.. 애플 분노한다. 
 
 처음부터 여길 오지!!!!!!!!!!!!!!!!!!!!!!!!!!!!!!!!!!!!!!!!!!!!!!!!!!!!!!!!!!!!!!!!!!!!!!

 배부른데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막국수란다.

 물은 애시당초 나랑 유명식당 물막국수랑 맞지 않은 까닭에 그냥 그랬다. 역시 비빔막국수는 이 곳 유명식당

 존나 배가 터질 것 같은데 물막국수, 비빔 막국수 두 그릇을 비우자. 동생과 애플이 인간 같지 않다는 듯한 표정으로 날 본다.

 " 형이 진짜 짱이다. "
 " 그래 오빠가 진짜 짱이다 "

 안그래도 막국수 먹을 때 마다 내 얘기를 하곤 했다는 동생. 벌초가거나 놀러가거나 막국수 먹으로 가면 언제나 했던 얘기가 " 경무 여기 있으면 지금 한 세그릇 먹었을텐데.. "  , " 경무가 진짜 막국수 좋아하는데... " 뭐 이런 얘기들을 했다는..

 어쨌든 아주 대만족스러운 막국수 시식을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갑자기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기분이 좋아져, 보건의료소 주차장쪽 와서 담배한대 피며 의료소 주차장 한켠에 있는 강아지를 귀엽게 바라보고, 근처 농협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쪽쪽 빨아먹고는 자리를 떴다.

 어디를 갈까..
 평창에 들려서 메밀전병하고 올챙이묵하고 부침개 좀 사다갈까 했더니
 동생이 " 엄마는 원주쪽이 맛있데.. " 이리하여 최종목적지는 원주를 거쳐서 서울로 가기로..

 어차피 낮시간이고 더운데 계곡이나 한번 들렸다 갈까 얘기하고 우리는 계곡으로 가기로 했다.
 아.. 계곡.. 진짜 계곡도 어찌나 그립던 장손가.. 바다는 쎄고 쎘으나 계곡은 희귀한 호주에 몇년있었다보니 언제나 그리웠던 계곡.

 우리가 도착한 곳은 흥정계곡.
 진짜 여기도 조낸 변했다. 허브나란지 뭔지 생긴다음부터 아주 펜션 조낸 들어서고 난리도 아니다.
 하류는 물도 발목까지 밖에 안오는데 아주 좋다고 사람들 들어가서 놀고 있다.

 아직은 물이 없어서 계곡이 영..
 
 일단 상류로 가자고 얘기하고 상류 쪽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 포장도로고 끝나고 비포장 시작.
 옆으로 보이던 계곡도 사라지고 논하고 밭만 보인다. 그래도 계속 올라갔다.

 애플이 걱정 스러운듯.. " 그만 가지..비 포장인데... 계곡도 안보이고 "
 " 야 모르는 소리 말어. 계곡은 무조건 상류로 올라가야돼 기다려봐봐 "
 그리고 비포장도로를 한참 달리다보니 펜션따위는 보이지도 않고 그냥 비포장 숲길만..

 그리고 다시 옆쪽으로 계곡이 나타났다.
 눈 앞에 펼쳐진 계곡. 물이 끝내준다. 하류와는 달리 물이 아주 좋다
 " 봤지? 계곡은 상류라니까 ㅋㅋㅋ 우리 아니면 누가 여기까지 비포장도로를 달려서 오겠어 "
 
 차를 대충 한켠에 세워두고 계곡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애시당초 계곡에 갈 계획없이 왔기 때문에 애플은 심지어 운동화만 신고 왔고, 했는데 다행이도 동생이 차에 쓰레빠를 지꺼랑 여자친구꺼랑 넣어놔서 그걸 신고 물에 들어갈 수 있었고. 돗자리도 차에 있어서 대충 챙겨서 계곡으로 내려갔다. 나는 만에 하나 이런일이 벌어질지도 몰라서 옷하고 다 챙겨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신나게 물 속으로 풍덩.

 짱.




 깊은 곳은 가슴팍까지 물이왔다.. 아 좋아좋아~
 얼마만에 계곡인가. 여기 진짜 위치가 환상이었다.

 동생이나 애플도 " 다시 준비해서 와서 여기서 고기 궈먹고 놀고 싶다 " 라고 말할 정도로 짱이었다.
 너무 무방비로 온 게 화근.



 [ 사진 위 : 이쁜척하면서 셀카중인 애플 ]



 [사진 위 : 진짜 착한 내동생. 진짜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착함. 대신 그것 뿐..착하기만 함 ㅋㅋㅋ ]


[ 사진 위 : 비포장도로의 위엄 ]


 계곡에서 한참을 놀다가 슬슬 지친 우린 원주로 향하기로 했다. 계곡을 벗어나 다시 비포장도로를 달리다가 우리가 찾아낸 이 계곡, 그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펜션 간판 찰칵. 이 정도면 저 곳을 찾아내실수 있으리라 본다 ㅋㅋㅋㅋㅋ  이건 뭐 말만 안했지 다 알려줬네.

 암튼 그리하여 우리는 원주로 향했다. 
 그리고 도착한 원주. 중앙시장으로 가서, 단골가게라는 메밀전병,부침개 파는 가게로 가서 살려고하니 그렇게 많은 양은 한시간 있다 다시 오라며 일단 돈내고 주문 하고 1시간 뒤에 와서 찾아가기로 했다. 그리고 한시간동안 원주 중앙시장 구경을 이리저리....

 그러다가 출출해서 시장안에있는 한 분식점에서 떡볶이랑 김밥이랑 순대, 튀김 시켜먹는데 니미럴...
 튀김이 진짜 한 며칠동안 안팔린것 마냥 와....뭐 이런..

 이거 먹고 내 동생 설사함.

 그런 해프닝 후에 전병 가게로 돌아가 박스로 전병하고 부침개 구입 후 우린 서울로 향했다.

 이렇게 맛이 쪽 간 우리의 강원도 여행은 끝.

 몇년간 그렇게 머리속에서 꿈꿔왔던 강원도, 막국수, 계곡....
 진짜 세상에 더 맛난 음식도 많고, 더 멋진 곳도 많은데 너무 좋았던 것은 어릴때부터 쌓여진 그 추억들이 몇년간의 그리움과 만나면서 더 없이 멋진 맛, 풍경으로 다가왔다는 것. 어쨌든 이 병맛 나는 여행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포스팅 후기 )
  여행은 역시 즉흥적일 수록 맛난듯.
 유명 식당 찾아가시고 싶으신 분은 알아서 찾아가세요 힌트는 저기에 다 나와있음. 진부, 농협 옆, 보건의료소
 계곡도 찾아가시고 싶으신 분은 뭐 저렇게 해놨으니 찾아가실수 있을듯. 흥정계곡입니다. 상류,비포장

 이 글은 예약글 포스팅 될 텐데,  이 글을 보실 때 쯤, 전 아마도 인천공항 가기 전에 영종도쪽에서 조개구이에 소주한잔 하고 공항으로 떠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마 볼 때 쯤이면 낮술 먹고 있을 듯.. 역시 비행기 타기전에 소주 한잔 해주고 타야죠 ㅎㅎㅎ 암튼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예약글 엄청 올려놓고 갑니다. 꾸준히 방문하셔도 될 겁니다. 저 없어도 블로그 자주 들려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그리고 이번엔 여행기 최대한 실시간으로 올릴터이니 올라올 여행기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1. ㅋㅋㅋㅋ 2011.07.03 10:39 신고

    이게 막국수면 내가 미키마우스다
    대박... 혼자 빵터져서 미친듯이 웃다가 방에 들어온 동생한테 보라고 했다가 동생도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요일 아침부터 덕분에 잘 웃었습니다

  2. 쌈마 2011.07.03 10:43 신고

    드디어 여행을 떠나시는군요
    여행기를 기다리고 있던 1인입니다
    워킹 수기도 재미는 있었지만 전 여행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건강하게 여행하시고 즐거운 여행얘기 많이 해주세요 제가 다 두근두근 합니다! 건승하세요!

    • 여행기 기다리셨다느 말이 이토록 반가울줄은 ㅋㅋㅋ
      재밌게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실시간으로 팍팍 올려드리겠습니다.

  3. 하하 2011.07.03 10:44 신고

    나도 저 부분에서 빵터졌다 ㅎㅎㅎㅎㅎ
    이게 막국수면 내가 미키마우스다 ㅎㅎㅎㅎㅎ 아오 배꼽이야

  4. 쥬라기공원 2011.07.03 11:05 신고

    계곡물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근데 정말 막국수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괜히 먹고 싶네요 유명식당 주소 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 진짜 막국수 좀 쩔어요
      그리고 유명막국수는 솔직히 말하면 위치는 아는데 주소를 몰라서 ㅎㅎㅎㅎ 그래도 저기 나온 힌트(?!)면 찾아가실수 있을듯해요

  5. 하나 2011.07.03 12:05 신고

    우왕 부럽습니다... 또 여행을.... 이번엔 어디가시나요?

  6.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11.07.04 15:31 신고

    소양강댐 앞에 삼거리에 있는 그 막국수집은 안가봤을리가 없을텐데....이름이 가물가물...

    진부는 왔다갔다 하다가 들린것 같은 식당인데 기억이 잘 안남 ㅋㅋ

    • 소양강댐 앞 삼거리 막국수집이 유명한가요? ㅠ,ㅠ
      아버지 고향이 평창이라 저희는 평창쪽만 엄청 많이 다녀요...

    •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11.07.06 11:40 신고

      춘천에 유명한 막국수집이 세군데 있지

      샘밭막국수
      남부막국수
      명가막국수 라고들 하더라고~

      난 샘밭막국수만 가봤어
      괜찮더라구~

    • 나중에 꼭 가봐야 겠네요

  7. 열혈독자 2011.07.05 15:04 신고

    아...먹으러 떠난 여행인건 알

  8. 열혈독자 2011.07.05 15:08 신고

    아.. 오타가. 제가 거의 폰으로 댓글을 남기다보니 ㅋㅋㅋㅋ. 먹으러 가는 여행인건 알앗지만 ㅋㅋㅋㅋ 상상초월이네요ㅋㅋ. 그리고 경무님 예전에 자주 없던 맛 없단 포스팅이 계속 올라오는 건 절 의식하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 여행 가신듯 하던데 포스팅 기대하고 잇습니다 ㅋㅋㅋ

  9. 열혈독자 2011.07.05 18:26 신고

    아.. 오타가. 제가 거의 폰으로 댓글을 남기다보니 ㅋㅋㅋㅋ. 먹으러 가는 여행인건 알앗지만 ㅋㅋㅋㅋ 상상초월이네요ㅋㅋ. 그리고 경무님 예전에 자주 없던 맛 없단 포스팅이 계속 올라오는 건 절 의식하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 여행 가신듯 하던데 포스팅 기대하고 잇습니다 ㅋㅋㅋ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