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기는 필리핀 배낭여행 중 적은 개인의 여행일기를 올린 것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재미나게 보시고, 필리핀 여행계획 중이신 분들은 필요하신 정보를 잘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여행관련 질문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여행기는 일기를 올린 것이기 때문에 맨 처음부터 차례대로 보는 것을 권해드리며, 등장인물은 모두 가명 처리를 했고, 가명 처리된 사람들 대부분 사진 역시 안나오도록 처리했으니 오해가 없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보실분은 카테고리 '희귀한 필리핀 배낭 여행기'로 가서 보세요. 혹은 링크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재밌게 보세요. [여행일지/필리핀 여행기] - 희귀한 필리핀 배낭여행기 #01 소문의 필리핀 도착





 7월 5일, 한국 남자들이란..
 

 일어나니 또 해가 중천.

 도미토리를 보니 수박형이 돌아와 있었다. 함께 발코니에서 담배를 피면서 잠을 깨면서 어제 일에 대해 얘기하는데 어제 91년생과 공짜로 할 줄 알았는지, 돈 달라고 했다고 또 난리난리다. 뻔히 프리랜서 창녀인걸 알면서 돈달라고 했다고 짜증내는 재밌는 사람이다. 근데 하긴 어제 91년생 꼬맹이가 수박형 맛있어보인다며 옆에 착 달라붙어서 있을땐 진짜 맘있어서 그런듯 보였을정도니. ㅋㅋ 어쨌든 또 천페소 줬다면서 투덜투덜.

 그리고 좀 있으니 참외도
 돌아와 있다.



[사진 위 : 게스트하우스 발코니, 프렌들리 호텔@말라떼 ] 


 다들 일어나서 또 어제 이야기를 나누는데 수박형이 장난식으로 참외를 갈군다. 
이쁜 여자 먹어서 좋겠다며 놀리는데 참외는 막상 자니까 별로였다고 얘기했다가 수박형한테 갈굼당했다. " 이새끼 어제 2천페소 준대도 싫다더니 이제 와서 저런다 " 며 난리 난리. 덕분에 한참을 웃었다. 




 [ 사진 위 : 엘에이 카페에서 일하는 그레이스로 부터 받은 연락처, 한참 냅킨 뒤에다가 돈 계산 하다가 뒤집어서 연락처를 적어준다. 서빙 하는 애들중에 젤 이쁘게 생겼는데 완전 동안인데 81년생이라 깜짝 놀람. 필리핀 가면 당신도 연예인 안부러움, 연락처 받은게 자랑!]
 


 그리고 난 한국에서 핸드폰 정지도 안시키고 오고, 아이폰 컨트리락 해제도 안한터라, KT에 국제전화로 걸어서 핸드폰 정지시키고 컨트리락 해제 시키느라 좀 실랑이. 진짜 나같은놈 또 있을까. -_-;


 

 우리는 다함께 일단 밥먹으로 나갔는데 배낭여행자가 아닌 다른이들 덕분에 쇼핑몰인 로빈슨몰로 향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인천공항에서 5만원 정도 페소 바꾼걸 벌써 다 써서 돈을 뽑아야 했다. 에치 말로는 그나마 젤 환율도 좋고 돈도 많이 뽑힌다는 BPI은행.



 마침 로빈슨 몰 앞에 BPI가 있길래 ATM으로 향했다. 만페소를 뽑으니 200페소가 수수료로 나간다. 병신 같다. 원래 배낭여행 다닐때 ATM을 거의 안썼는데 이번엔 환전도 하나도 안해오고, 준비를 못한정도가 아니라 아예 안한터라 천상 ATM으로 돈 뽑아 써야 하는 상황.

 

[ 사진 위 : 저렇게 잠금장치(?!)를 해놓고 들어가거나 나갈때 일일이 경비가 문을 열어준다. ]


 어쨌든 돈을 뽑고 나서 잠깐 은행에서 에어콘 바람을 쐬는데, 필리핀 치안상황을 말해주듯, 곳곳에 총든 경찰과 경비원들. 보면 볼 수록 동남아의 인도다. 


 은행에서 나와 우리는 걸어가는 내내 어젯밤 얘기를 하는데 참외가 여자애(징키)가 돈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2천페소 줬다고 하니까 수박형이 여자애한테 2천페소나 쓰고 뭐 어쩌고 이렇게 장난식으로 난리를 친다.  그런 호구짓 때문에 점점 여자값이 비싸지니 마니 뭐 이런 얘기에 참외가 알았다고 밥 쏜다고 그만하라고 그래서 로빈슨몰에서 필리핀 프랜차이즈 졸리비란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가 아닌 밥을 먹었다. 맛은 제법 굳.

 


밥 먹고, 로빈슨 몰 쇼핑모드


샘형은 신발에 꽂혀서 신발 사고, 난 3층 글로브 (통신사 SKT정도..)에 가서 아이폰을 위한 마이크로심을 구입하고.. 마이크로심은 쉽게 잘 안파는듯, 정식 글로브 대리점에나 와야지 있는듯 했다. 어쨌든 구입하고 로빈슨 쇼핑몰 구경. (로빈슨은 태국에도 있는데 ㅎㅎ)







그러다 샘형이 지난번 마닐라 왔을때 보니까 이 가게가 담배 젤 싸다며 한 가게로 우릴 데려다줬는데 내가 필리핀 지금 도착해서 말보로만 샀는데 내가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술집만 가면 기집애들이 하나만하나만 해서 벌써 도착한지 이틀짼데 담배 몇갑인지, 다시 초심으로 여행자의 마음으로 돌아가야겠단 생각으로 젤 싼 담배 포츈을 한보루 샀다. 15페손데 한보루에 136페소. 담배 한보루가 4천원 남짓. 그래 여행다닐때 맨날 싼 담배 사서 폈는데 다시 초심으로 돌아온 기분. 여세를 몰아 로빈슨몰 마트에서 헤드엔숄더 샴프 좀 사고 (한국에서부터 아예 여기서 사려고 안 가져옴) 작은 컵라면 하나를 샀다. 이러고 나니 다시 좀 배낭여행자 초심으로 돌아온 기분이 됐다.


비가 엄청 내린다.



비를 피해 있다가, 오늘은 근처의 인트라무슨지 뭔지 관광지를 보러 갈려고 마음 먹은터라, 일단 각자 쇼핑한게 있어서 이거 숙소에다가 가져다 놓겠다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그리고 돌아와 잠시 쉬는 동안 난 아이폰 컨트리락 해제 하느라고 밍기적, 에치는 여기와서도 에스디 삼국진지 뭔지 그거 하면서 밍기적. 샘형은 우리와 일정 맞추려고 방콕가는 비행기표 사겠다고 밍기적. 그러다보니 해는 지고 또 다시 밤이 찾아왔다.



그러던중 참외에게 징키가 연락했다. 자기 지금 마닐라베이 카페(엘에이 카페)간다고.. 그리고 계속 오는 연락.

자기 만나러 안올꺼냐고 묻는데, 재밌다. 아주 참외를 제대로 봉으로 물었다고 생각하는 듯.  그도 그럴것이 돈 달라고 얘기도 안했는데 척하고 2천페소 주고, 그 전에 클럽이며 한국음식점이며 노래방이며 가고 싶다는거 먹고 싶다는 거 다 해줬으니..  




일단 우리는 밥이나 먹으로 가자고해서 밖으로 나왔다. 다시 그 빈민가의 식당. 다시 간 이유는 샘형이 저녁에는 맛난 삼겹살 꼬치를 파니까 가서 먹어보라며 갔다. 정말로 저녁이 되니 꼬치를 파는데 하나에 12페소. 싸다 정말.

꼬치 하나에 밥하나, 그리고 5명이서 반찬 하나놓고 조낸 소박하게 밥을 먹었다. 1인당 19페소. 20페소짜리 반찬 나눠먹어서 4페소. 23페소에 한끼니. 30원으로 계산해도 600원. 실제론 500원도 안될듯.



반찬이 모잘라서 주인아줌마한테 반찬 국물 조금만 더 달라고 해서 남은 밥을 먹었다. 지지리 궁상이다. ㅎㅎㅎㅎ



수박형이 투덜거린다.

“아 우린 이렇게 먹고, 기집애들 만나서 돈을 그렇게 쓰고 얘네가 우리 밥먹는거 한번 봐야되는데 “



이 와중에도 참외에게 계속 연락이 온다.  밥을 먹고 난뒤, 근처 인섬니아로 향하자, 그 앞에서 징키와 또 다른친구 제이드를 만났다.  진짜 오늘 온 제이드도 대단.. 암튼 동남아 여자들의 몸매란..휴..



어떻게 저렇게 마를껀 마를대로 마르고, 나올땐 다 나왔는지. 장난이 아니다. 가슴이 어찌나 이쁜지 진짜 아...가슴 생각하면 좀.. 장난아니다. 아랫도리가 불끈! 이 와중에 샘형과 에치는 또 피곤하다며 숙소로 돌아가버렸고,  나, 수박형, 참외, 징키 이렇게 4명만 남았다.

 


일단 에라즈 카페가서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에라즈로 향하고 징키 친구 제이드는 잠시 다른데 갔다고 곧 에라즈로 가겠다고 하고 자리를 떴고, 우린 에라즈로 갔다. 근데 자리가 꽉차서 옆에 랑데뷰로 들어갔다. 이 곳은 한국인 사장이 주인이라는 술집인데 여느 한국사람들 가게와는 달리 현지인 상대로 하는장사고, 가게에서도 특별히 한국사람이 사장이라는걸 느낄 수 없는 그런 느낌. 아주 바람직한 자세를 가진 사장님인듯.



암튼 좀 있다보니 제이드도 오고 5명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다. 수박형은 오늘도 징키랑 자고 싶다고 난리 치면서 참외에게 징키 넘겨달라고 보채고 있고, 징키는 참외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안떨어지고. 제이드는 수박형 옆에서 한번 꼬셔보려고 손을 허벅지쪽에 가져다가 유혹중이고. 볼만한 상황.



참외는 어제 자보니까 별로라고 차라리 형 옆에 제이드가 맘에 든다고 하고, 수박형은 징키가 맘에 든다고 하고 아주 둘이 가관. 수박형은 잘 놀면서도 투덜거리면서 제이드랑 잘 생각없다고 계속 징키한테 찝쩍. 징키가 밥먹고 싶다니까 참외가 밥을 시켜준다. 50페소.


덩달아 제이드도 한국라면을 시킨다. 100페소


그냥 분위기 맞춰서 
그렇게 술을 마시며 놀고 있는데 더워서 티셔츠를 잡고 흔들면서 아 더워.. 이러고 있으니 갑자기 옆 테이블에 술마시고 있던 한 필리핀 여자가 말을 건다.



 - 
덥지? 이러면서 말을 건다.



그렇게 대화를 하게 된 이 여자의 이름은 안드레아.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로 왔다고 하는데 건실하게 생긴 아줌마 2명과, 남자애 1명, 그리고 오피스 정장차림의 모습.  평범한 직장인인듯.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얘기하다가 서로 각자의 친구들과 잠시 얘기하고 있으면 또 내 팔을 툭툭 치며 말을 걸어온다. 아주 줄기차게 말을 걸어오는 안드레아



- 넌 왜 파트너가 없어?

- 쟤네 돈 때문에 만나는거라 난 그런거 싫어. 블라블라. 



뭐 이런대화들. 한참 있다가 또 내 팔을 툭툭 또 말을 건다.



- 이 자리 끝나면 같이 마셔도 될까? 
- 응, 
괜찮어



이때부터 상황이 아주 재밌게 돌아간다.


영어가 제대로 안통해서 안드레아가 말하려는 의미가 정확히 뭔지를 도통 알수가 없는데 분위기 또헌 도무지 알수가 없는..



안드레아가 원했던건 확실히 자기네 직장동료와의 술자리가 끝나고 우리쪽에 합류하고 싶었던모양인데 도통 그 술자리가 끝이 나질 않는다. 그러다보니 안드레아는 그쪽 분위기에도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겉돌고 있었다. 오죽하면 샘 형이 그걸 보고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꺼면 우리쪽 테이블로 오라고 했을 정도. 그리고 안드레아는 또 나한테 니네 테이블 술자리는 언제 끝나냐며 계속 물어온다.



 - 나
도 모르겠다



라고 얘기하며 묘한 대치상황 같은 느낌. 우리는 안드레아쪽 술자리가 끝나길 기다리고, 저쪽은 우리쪽 술자리가 끝나길 기다리는, 아침 8시에 출근한다는데 그때가 무려 새벽 1시30분이되었는데도 장난아니다. 결국 우리의 승리(?!) 



안드레아네 술자리가 끝났다. 그래서 우리 테이블로 오나 싶었는데 그쪽은 노래방을 간다는거다. 웃긴게 우리도 노래방 가느니 마느니 얘기를 하고 있던 찰라였는데 골깠다. 어쨌든 계산을 하는데 필리핀 애들이 낼리가 만무, 남자3명이서 술 값을 내는데 300페소씩 냈다. 내면서 좀 솔직히 기가 막혔다. 



돈 아낀다고 밥은 좆만한 반찬 20페소에 밥7페소짜리 이런 조낸 싼데서 먹고, 난 파트너도 없는데 저 여자들이 먹은것 까지 같이 뿐빠이 해서 내려니 속이 좀 쓰렸다. 그래도 분위기 깨기 싫어서 돈을 냈다. 어제 노점에서 꼬치먹을때도 그렇고 좀 짱났다. 어쨌든 어제 난 데킬라값도 안내고, 원치 않았지만 어쨌든 한국음식점에서 잘 얻어먹고 한지라, 어제 노점 꼬치값하고 술값은 그냥 내가 냈고, 지금 300페소도 그냥 군소리 없이 내기로 했다.
 


안드레아가 나가면서 연락하겠다고 이러고 있고, 우린 우리대로 노래방으로 향했다. 그놈의 징키가 또 노래방 가고 싶다고 진상을 피운덕. 아주 살살 눈웃음 치면서 참외 옆에서 참외한테 뭐하고 싶다 뭐 먹고 싶다 난리도 아니다. 

노래방 시스템은 1인당 95페소의 입장료가 있고, 술은 따로 사먹을 수 있는 시스템



노래방가서 노는데 안드레아 한테 자기네가 있는 music21이라는 곳으로 계속 오라고 난리. 형들은 가보라고 난리.나는 안간다고 난리.  이때부터 안드레아의 moo, where are u? 문자가 시작 되었다. 아주 where r u문자만 수백통 받은 듯.  



올꺼면 니가 오라고 몇번을 종업원에게 통화시켜서 우리가 있는 곳 위치를 알려줬는데도 오진 않고 문자만 계속 보낸다. 이해를 못하겠는...


그리고 노래방 종료. 밖으로 나가자마자, 또 참외는 징키 데리고 택시에 타고, 수박형은 오늘은 절대 안한다고 난리치더니 징키 친구 제이드 데리고 또 택시에 타고. 휭 사라져버린다. 



혼자서 숙소로 돌아가는데 다같이 택시 타고 가면서 날 약올린다. 숙소로 돌아와, 누워있으니 안드레아가 또 연락한다. 어디냐고 만나자고. 아 도대체 이 여자 정체가 뭘까.  알 수 없는 여자다. 피곤해서 잠 자고 깨어나니 아침. 일어나니 수박형, 참외 둘 다 돌아와있다.



포스팅 후기)
 발정난 수컷들의 향연, 차마 사진을 올리지 못함이 아쉽네요. 재미난 사진 많은데 ㅎㅎㅎㅎ  사생활이 있으니 보호해줘야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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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n 2011.09.07 19:27 신고

    아,자꾸 볼수록 씁씁할현실만 가득한것같아서 선뜻 계속 보기가..흠

  3. 배낭여행 매니아 2011.09.17 11:31 신고

    늘 여행가기전에 여행기를 보곤 합니다.

    팬입니다..^^

  4. 삐삐 2012.03.21 16:25 신고

    아 진짜 왜 저렇게 사나 싶네여 ㅎㅎㅎ

    근데 솔직한 무님 얘기 넘 잼있어여 ㅎㅎㅎ

    무님 혹시 애플님께서 질투 안하시나여? ㅋㅋ

    두 분 너무 사랑하나부다....

    난 불안해서 남친 저기 못보낼거 같은데....

  5. 엑스이놈 2012.05.30 00:28 신고

    필리핀이 예전에는 미군기지도 있고 아시아에서는
    일본다음가는 부자나라도 알고있는데 정치가 개막장이다보니 이제는 정말 아시아에서도 개막장 국가가 되어서 이미지가 창녀랑 인력송출 없으면 망할것 같은 이미지가 그려져요. ;;;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볼 것 많다고 하지만 괜히 필리핀 갔다오면 의심할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아직 밤문화를 체험하진 못했지만 필리핀처럼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보다 물가도 싸고 한국남자 한테 조금이나마 호감을 보인다면 저도 유혹을 참기는 힘들듯해요 안가는게 상책같아요 ㅋ

  6. 배낭여행 2012.06.30 21:46 신고

    배낭여행 가려고하는데...저희도 비슷한여행가려고하는데
    6박7일잡고있는데..
    어떻게가야좋을까요..갓던 코스즘 말해주세요
    ㅠㅠ
    경비랑

  7.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beautimon BlogIcon beautimonster 2012.07.09 22:38 신고

    와우!
    내일모레 필리핀 출국 예정자입니다.

    심카드 때문에 이것저것 검색해보다
    여차저차 이곳으로 흘러들어왔는데

    구수한? 말투에 신선한 충격을!
    솔직한 여행 후기 또한 신선한 충격을!


    한국 남자들 정말 대단하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ㅋㅋ

  8. 2012.07.21 18:51

    비밀댓글입니다

  9. 양념 2012.12.31 12:42 신고

    한류땜에 개나소나 ㅡㅡ 그여자들이 불쌍하네요

  10. 필리핀 2013.01.03 17:42 신고

    원래 남자들이 섹스를 좋아한다지만..
    한국남자들이란..이단어는 좀 울컥하게 만드네요

    님이가신 말라떼나 앙헬 세부망고스트릿은
    유흥지역이니 당연히 그 목적으로 온사람들이 많아요~

    그걸 가지고 필리핀에 가는 남자들을 무슨 섹스관광가는 사람으로 매도하는건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홍대 외국 남자 밝히는한국여자들이랑만 자고 와서
    한국여자들 쉽다라고 말하는 거랑 뭐가 틀릴까요?)

    그리고 필리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도
    필리핀이 섹스를 위한 국가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도
    아쉽구요
    (보라카이,팔라완코른,레가스피 등등 필리핀엔 섹스말고도 정말 흥미롭고 신기한 경험을 할곳이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필리핀 안전에 대해서도..어느정도 안전하다고 하시는데...저도 여태 필리핀 빈민가(바클라란외곽,세부 카본마켓 파실지역)등등 가봤지만 아무일이 없었는데..그렇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할 수있을까요?.. 저는 어느나라보다 좀 조심을 해야할것같이 느꼈는데요...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그걸 보고 피해를 보는 사람도 생기기때문에 안전이나 치안 관련해서는 신중해야 될것 같다고 생각해요~

    무튼..여행기는 정말 재밌네요~제가 그 자리에 있는 느낌이 드네요~

    •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지 않아서 뭐라고 썼는지까먹었는데 안전하다고 썼나보네요. 술자리에서 가 본 나라중에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나라는 필리핀 하나뿐이라고 항상 얘기하는데, 당시에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깊게 표현을 안했나보네요... ㅋ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11. [업데이트] 사진추가, 모바일 광고 추가

  12. http://cafe.naver.com/badasanai
    더욱 자세하고 노골적인 이야기는 카페에 가면 보실수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노골적인 질문 또한 받습니다.

  13. 2013.08.07 22:49

    비밀댓글입니다

  14. 2014.04.28 17:31

    비밀댓글입니다

  15. 2014.04.28 17:31

    비밀댓글입니다

  16. 2014.04.28 17:31

    비밀댓글입니다

  17. 2014.04.28 17:31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ㅣㅣㅣ 2015.01.01 22:01 신고

    좀호구같음 돈아까움

  19. BlogIcon ㅇㅇ 2016.02.28 17:16 신고

    이딴 걸 자랑이라고...

  20. BlogIcon ㅇㅇ 2016.02.28 17:16 신고

    이딴 걸 자랑이라고...

  21. brad 2018.01.31 05:53 신고

    솔직히 필리핀 여자들 "원숭이 상" 아닌가요?

    무슨 미인 대회 우승자들 빼고, 예쁜 여자를 못 봄.

    한류가 괜히 인기있는게 아니에요.

    한국인들 인물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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