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기는 2011년 7월 필리핀 배낭여행 중 적은 개인의 여행일기를 올린 것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재미나게 보시고, 필리핀 여행계획 중이신 분들은 필요하신 정보를 잘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여행관련 질문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여행기는 일기를 올린 것이기 때문에 맨 처음부터 차례대로 보는 것을 권해드리며, 등장인물은 모두 가명 처리를 했고, 가명 처리된 사람들 대부분 사진 역시 안나오도록 처리했으니 오해가 없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보실분은 카테고리 '2011 필리핀 여행기'로 가서 보세요. 혹은 다음 글을 클릭하셔도 됩니다.  재밌게 보세요. [여행일지/2011 필리핀 여행기] - 희귀한 필리핀 배낭여행기 #01 소문의 필리핀 도착



 2011년 7월 8일 바기오 유흥가에서 진검승부!

 어제 밤에 술 마시면서, 바기오 재미없다고 빨리 다른 도시로 가자고 얘기했건만, 결국 오늘도 산 페르난도로 떠나지 못했다.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거린질 모르겠다.

 딱히 뭘 보러간것도, 그렇다고 즐긴것도 없이. 뻘짓거리중. 

 일단 밖으로 나와서 밥이나 먹으로 바기오 대학교로 향했다. 에치가 투덜거린다. 밥먹으로 이 언덕을 올라서 가야되냐고. 그래도 막상 가서 보더니 먹을거 많다고 좋아한다.


[ 사진 위 : 바기오 대학교 근처, 라면집도 있어! ]
 
왠지 푸짐하게 먹고 싶어서 고기반찬 2개 했더니 55페소. 나쁘진 않다. 이정도면 합리적인 가격.
밥을 먹고 나서 뭐 할까 싶은데 딱히 보러 가고 싶은 것도 없고, 다들 의욕 상실.
다른 길로 걸어내려가다가 결국 SM MALL로 향해서 또 두리번 두리번, 승냥이 떼들 처럼 어기정

 동남아는 이제 그만 접어야겠다.
 너무나 익숙해서 어떤 나라를 가도 새롭지 않을 것 같은 기분.

 뭘 봐도 신기한게 없다. 




 SM몰에서는 무슨 미국 관련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조낸 간지나는 클래식카가 전시 되어있었다. 바로 위 사진에 있는 차가 '슈퍼내츄럴'에 딘이 타고 다니는 차 ㅋㅋ 아 간지 좀 쩜.

   SM몰에서 어기적 거리니 금욜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많았는데 한국사람들이 꽤 많았다.
  쇼핑몰 안에 있는 고급 식당이며, 고급 커피숍이며 한국 사람들 천지. 



 대충 몰 구경이 끝난후 우리는 여기저기서 많이들 추천해준 캠프 존 헤이나 가보자는 생각에 다시 지프니 정류장을 찾았다.  그러던중 항상 스마트폰으로 3G 켜놓고 게임(SD삼국지인지 뭔지-_-;;)하고 검색하고 하는 에치가 뭔가를 발견했다. 캠프 존 헤이 가기 전에 바기오의 유흥가 쪽으로는 네바다 스퀘어라는 곳이 유명한데 그 곳이 ‘캠프 존헤이’ 근처에 있다는 거다. 결국 뭐 캠프 존헤이를 가긴 하지만 겸사 겸사 네바다 스퀘어도 가보기로 했다.다들 갑자기 의욕만땅!

지프니를 타고 또 높은 지대로 계속 향했다. 그리고 내린 곳은 산 중턱 같은 곳에 아무 것도 없는 외딴 곳. 눈 앞에 있는 ‘캠프 존헤이’라는 돌비석(?!) 만이 우리가 제대로 찾아왔음을 말해준다. 아무것도 없다. 눈 앞에는 소나무 숲들. 공기가 좋고 동남아에서 보는 소나무가 반가울뿐 도대체 이 곳의 정체가 무엇인지. 땀은 안나서 좋다. (이거 유행어..우리끼리 ㅎㅎ)




 [ 사진 위 : 캠프 존 헤이, 그리고 요새 한국여자들 유행이라는 장화, 역시 비올땐 장화가 짱 ]
 
방향을 가늠잡을 수가 없다. ‘캠프 존헤이’라고 적혀진 곳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사람들이 몇몇 걸어내려오는 방향으로 우린 거슬로 올라가봤다. 가다 보니 곧 숲 한가운데 뜬금없이 작지만 지은지 얼마 안된 깔끔한 건물이 하나 나타났고 거기에 고급 식당들이 있었다. 답 안나오는 숲길 에서 지친 에치는 자기가 커피 한잔 살테니 그만 올라가고 내려가자는 제안을 한다. ㅎㅎㅎㅎ



그렇게 먹게 된 소나무 숲에서의 커피 한잔.

고급처럼 보이더니 프리 와이파이도 잡혔는데 필리핀 와서 접속한 와이파이중 가장 빠른 속도. 진짜 대박. 날씨는 춥고. 소나무는 가득하고 도대체 여기가 한국인지 필리핀인지, 옆 테이블엔 유학생으로 보이는 한국남자애와 여자애가 피자를 시켜놓고 얘기를 하고 있다. 이거 사진찍어도 필리핀이라고 얘기안하면 어디 경기도 수목원에 와있는줄,  만나는 사람이 여행자는 한명도 없고 거의다 유학생, 필리핀에 사는 사람들이다보니. 역시나 이런저런 여행정보를 물어봐도 병신 같은 얘기.

 우리의 다음 목적지인 산페르난도에 대해 정보를 물어보니. 숙소 싸요 5만원. 이러고 있다.

정말 배낭여행자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 필리핀에 배낭여행 많이 간다고 말하는 놈은 어떤 정신나간 놈인지 궁금하다. 여기가 배낭여행자가 많은거면 인도는 경상도 밑에 붙어있고 태국 꼬사무이가 경포대다. 

암튼 그 사람에게 네바다 스퀘어에 대해 물으니까, 역시 유학생답게 그런 정보는 또 빠삭. 거기가 진짜 바기오의 유흥가. 클럽들이 밀집되어있고, 필리핀 여자들을 많이 만날수 있고, 블라블라 수 많은 정보를 알려준다. 바기오 3일만에 처음 알게 된 네바다 스퀘어. 

샘형이 언성을 높이며 “아오! 배낭여행자 정보 이딴게 다 무슨소용이야, 이런건 배낭여행 한번 안해본 애들이 더 잘어. “ 이러면서 분개. 나중에 알았지만, 론리플래닛에도 나온다. 빌어먹을. 
 
새로운 유흥가의 정보 덕분에 다들 기대심이 올라갔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면서 덕분에 에치가 완전 쿠사리 먹었다. 에치가 하루종일 계속 스마트폰을 붙잡고 3g 모드로, 게임하고 인터넷 하는데 검색해보라고 할때마다 안나온다고 없다고 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잠깐 스마트폰 달라고 해서 내가 구글에다가 “ 바기오 유흥가 “ 치자마자 네바다 스퀘어가 나온다. 덕분에 하루종일 스마트폰 붙잡고 있어도 검색도 제대로 못하는 멍청이 이미지를 가져버린 에치. 

 완전 웃겼다. 다들 에치를 비난한다. 에치는 진짜 안나왔다고 억울하다고 ㅎㅎㅎㅎ
 다들 네바다 스퀘어에 대한 새로운 정보로 인해 갑자기 들떠서, 바기오에서 필리핀 여자들한테 둘러쌓여있는 상상을 했을지도 ㅎㅎㅎㅎ  




와이파이도 빠르고, 날씨도 시원하고 좋았는데 계속 앉아있다보니 너무 추웠다. 어떻게 이렇게 추울수가, 내려가자고. 일단 네바다 스퀘어 잠깐 가서 구경 좀 하고 밤에 다시 가자고 얘기를 끝낸 후에 가다가 필리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네바다 스퀘어 가깝다고 걸어서 15분정도라고 해서 걸어 내려 가는데 답이 안나온다. 갈림길까지 나타나서 길을 모르겠어서 멈췄는데 비까지 쏟아져 내린다.

마침 택시 한대가 산에서 내려온다. 그걸 잡아타고 그냥 숙소로 가기로 했다.  비가 쏟아지는데 장난이 아니다. 엄청 많이 온다. 가는 길에 보니까 택시기사가 네바다 스퀘어라고 알려주는 곳을 지나치는데 클럽들이 한 곳에 몰려있다. 말그대로 스퀘어라고 부를만한 작은 광장 같은 곳을 클럽들이 둘러싸고 있고 둘레는 막아져있다. 네바다 스퀘어 자체를 들어가는데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구조.

 모두 환호했다!
 바로 저거야!!!!

 


폭우 속을 뚫고 숙소로 돌아온 우린 퍼졌다.

바기오에 벌써 며칠짼데 본 것도 없고, 느낀 것도 없다. 허무함만 쌓인다.

폭우가 내려서 뭘 할래야 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서도, 밤 11-12시에 클럽 가겠다고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상황도 우습다.

샘형이 인터넷하러 근처 맥도날드 간다고 해서 나와 에치도 곧 따라나갔다.
그리고 간만에 또 인터넷. 인터넷에 중독된듯 하다. 예전에 여행 할때 정말 어쩌다 한번씩 몇주에 한번씩 인터넷을 하던 시대에서 어느새 스마트폰을 옆에 끼고, 프리 와이파이를 찾아다니며 여행하고 있다. 시대가 이리도 변했다. 언제든 필요한 정보는 검색 할 수 있고.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들과 연락을 한다. 

어쩌다 한번씩 한달에 한번 한국에 연락을 하고, 친구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던게 몇년전임을 생각하니 참 세상은 빨리도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 좀 하다가, 샘형과 에이치는 밥먹으로 나간다고 가고, 난 혼자 더 있다가 11시 정도에 숙소로 갔다.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난리. 

그렇게 우리는 옷을 갈아입고 처음으로 청바지와 운동화를 꺼내어 입고 택시를 타고 네바다 스퀘어로 향했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도착한 네바다 스퀘어. 

택시에서 내려서 입구를 가니  
그리고 입구에서 입장료 50페소를 내고 들어간 네바다 스퀘어. 여기저기서 클럽음악 꽝꽝거리는데 웃긴게 입장료 내고 들어왔는데 클럽들어가는데 또 입장료가 있다. 

공짜인 곳은 사람이 오히려 없다. 
100페소자리 ,150페소 짜리 있는데 150페소 짜리가 사람이 젤 많다. 신기하다.
똑같이 클럽인데..





 난 150페소 짜리 가고 싶었는데 (거기가 사람이 많았다) 
50페소가 아까운지 샘형이 100페소짜리 가자고 해서 갔는데 이건 뭐 물반 고기반이 아니라 남자만 한가득.-_-;;;;;

몇평 되보이지도 않는 비좁은 클럽, 클럽이라고 부르기도... 진짜 한 10평도 안될것 같다. 비좁다.
입장료 100페소에 포함된 맥주 한병을 마시는 동안 눈씻고 찾아봐도 여자는 없고, 그나마 있는 여자들도 남자들이랑 온 애들. 도대체 필리핀 여자애들은 왜 클럽같은데 남자애들이랑 같이 오는지 진짜 여자끼리 온 애들 찾기가 너무 힘들다.  거기서 한참을 있다가 밖으로 나와,  입장료 없는 클럽가서 술 한잔, 샘형이 150짜리 가자고 했는데 내가 거보라며 150처음부터 가지 그거 50아낄려고.. 이게 뭐냐고 얘기하면서 그냥 안들어갔다.

 입장료 무료인 클럽에서 보니 건너편 150페소 짜리 클럽 발코니쪽에 조낸 이쁜 여자애 한명 낀 여자애 그룹 3명이 있는거다. 춤을 추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네바다 스퀘어 들어온 이후부터 쭉 저러고 그냥 발코니쪽에 앉아있는게 정체를 알 수 없었다. 그러던중 승부수를 띄운다.  수박형이 잘 생긴 참외에게 가서 한번 말걸어보라고 하는거다.

사실, 수박형과 내가 걔네들한테 접근했다가, 남자친구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뺀찌 먹었다. ㅠ,ㅠ
그래서 수박형이 참외를 설득해서 참외에게 가서 꼬셔보라고.

나는 멀찌감치 떨어져서 그냥 구경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얘기를 한다.
그리고 돌아오는데 그나마도 잘 생긴 참외라 그런지 여자애들이 "10분만 자기네 끼리 얘기해보고 결정해준다고 하는거다 " 

이 와중에. 한국 유학생 애들이 개떼처럼 왔는데 걔네도 이 여자애들 그룹에 말걸면서 조낸 작업을 거는거다. 그래도 꿈쩍도 안하는애들 도대체 얘네들 정체가 뭔가. 뭐하러 클럽에 온건지.




 가만히 있다간 뺏기겠다 싶어서 다시 참외랑 수박형이 출동.
 그리고 한참을 얘기끝에 돌아오는데 참외가 존나 투덜거리면서,
 " 내가 한국에서도 뺀지 먹어본적이 없는데 씨발 여기와서 저런것들한테 뺀찌 먹네 " 투덜투덜

 참외,, 돈도 잘쓰겠다. 얼굴도 잘생겼겠다 진짜 참외에겐 일생일대의 굴욕일것 같았다.
 수박형 말로는 3명중 이쁜 2명은 가고 싶어하는데 가운데 1명 못생긴애가 계속 못가게 막는다고 하면서 " 아 씨발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꼭 못생긴 것들이 저 지랄 하네 " 라며 투덜투덜하는데 웃겼다. 
 
 수박형 때문에 여기서 잠깐 완전 배꼽 잡았었다. 여자 말투 흉내내면서 못생긴 여자들 하는 행동 따라하는데 대박 웃겼다.
 
 - 아 우리 빨리 가봐야 되요
 이러면서 밥은 젤 많이 쳐먹지
 
 라고 하는데 완전 웃겼다. 
 
 근데 금욜밤인데도 사람이 너무 없고, 그나마도 분위기가 생각 만큼 같지 않다. 바기오 가면 누가 한국 사람들 들어오면 쫙 홍해갈라진듯이 갈라진다고 했는지 ㅎㅎㅎ 다들 답 안나온다고, 또 리갈다에 가자고 한다. 웃긴건 여기서 네바다 스퀘어에서 물어봤는데 리갈다에 알베르손지 거기가 괜찮다고 얘기한다. 

어이없게 다시 택시를 잡아타고 리갈다로 향한다. 씨부랄...
그리고 간 곳은, 우리가 리갈다에서 돌아다니면서 이 가게 저 가게 다 가봤는데  유일하게 안들어갔던 라이브 공연하는 클럽. 

들어갔더니 입장료 50페소.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하면서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우리 나이트클럽과 흡사한 장소였다. 차라리 진작에 여기 오는게 나을뻔 했다. 사람 숫자도 많고 여자들도 많았다. 


거기서 맥주 마시면서 라이브 듣고 보고, 춤추고 노는데 에치는 뜬금없이 라이브 공연하는 밴드들 보고 실력파네 조낸 잘하네 노래 잘부르네 이러고 있다. 원곡 들어보고 얘기하는거냐고 묻자 원곡 다안다고 하는데 뻥인듯. (다음날 판명됨. ㅋㅋㅋ 원곡 하나도 몰랐음)

여기 가니까 그나마 여자애들이 조금 씩 눈길 주고, 같이 춤추자고 테이블로 와서 손 잡고 스테이지로 끌고 나가고, 그나마 좀 나았다. 하지만 개건전하게 춤만 추고 놀았다. 바기오에 완전히 졌다. 이 와중에 조낸 쎅하게 옷입고 있던 한 필리핀 여자애가 참외한테 연락처를 준다. 이런 잘생긴놈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 필리핀와서도 역시 잘생긴 놈한테 밀린다. 서럽다
 
암튼 그 곳에서 문닫을때까지 춤추고 놀다가, 근처에 식당에서 닭죽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바기오 가면 한국사람 클럽 들어가는 순간 장난 아니라고 했던 건 도대체 누구의 말이냐며 분노하면서 바기오의 마지막 밤을 맞이했다.

그렇게 우리는 바기오에 완전히 패배했다.
토요일에 진짜 사람 많다고 얘기하는 필리핀 사람들의 말을 귀담에 듣기엔 바기오에서의 패배로 인한 상실감이 너무 커서 그냥 정말로 여행에 전념하기로 하고 내일 꼭 바기오를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포스팅 후기)
 바기오에 걸었던 마지막 기대, 네바다 스퀘어가 이렇게 무너지면서 우리의 바기오 일정은 끝
 더이상 미련이 없는 우린 바다를 보러 산 페르난도로 향하기로 한다. 




  1. 류케 2011.07.20 21:23 신고

    땀은 안나서 좋네요

  2. Favicon of http://bass2kj.tistory.com BlogIcon MUSE 2011.07.21 03:21 신고

    닭죽 많이 드셨네요 ㅋㅋㅋㅋ

  3. 깡또리 2011.07.21 15:35 신고

    남자많은 곳 알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국이나 외국이나 이쁘고 잘생긴 것들이 대접받네요.ㅎㅎ

  4. pinkbarbi 2011.07.21 16:30 신고

    저도 슬슬 동남아는 접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유럽쪽을 한번 가볼까 그러고 있어요 ㅋ
    동남아 접고 태국만 ㅋㅋㅋ

  5. 2011.07.21 16:48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11.07.21 21:34 신고

    바기오는 이름만 야시시하고 뭐 없네
    유적지도 아니고~

  7. Favicon of http://loveash.kr BlogIcon 애쉬 2011.07.24 14:41 신고

    ㅋ 바기오에도 가셨었군요.. 저도 바기오 가서 미니골프 치고 SM타운 구경하고 왔었더랬습니다. 유흥가까진 못 가봤는데, 실패하셨군요~^^ 담행선지에서는 꼭! 성공하시길!

    • ㅎㅎㅎㅎㅎ 미니골프라니...그런게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바기오에 대한 좋은 정보 좀 많이 알려주세요 댓글을 통해 다른분들이 도움 받을수 있게요

  8. RJ 2011.08.09 19:34 신고

    배낭여행자는 아니지만.. 영어공부차 6개월동안 바기오 있으면서 현지인 친구가 이런쪽에 빠삭해서 같이 놀러다니곤 했는데...보카우칸이나 막사이사이 로드가 괜춘해요ㅋㅋ 입국한지 얼마 안됐는데 사진보니 전부 아는곳이고..택시에서 지나가다 찍은것까지 어딘지 다 알겟네요..ㅠㅠ 아 그립다..친구들..ㅠㅠ

  9. Alex 2011.08.24 23:12 신고

    쥔장님 글 잼있게 읽어요~ ㅎㅎ 저는 마닐라에 있는데... 지침이 있어서 배낭여행을 하려구요, 종종 좋은 정보 받을께요! ㅎㅎ 아직도 필리핀 이신가요? ㅎ마닐라는 땀 많이 나요... 덥다..

  10. Favicon of http://www.americanlemans.com/ BlogIcon sports car racing 2011.08.29 15:33 신고

    여기이 블로그 더 많은 정보를 얻는 데 매우 도움이됩니다 내 좋은 게시물을 클릭하십시오.

  11. 그러나 이미 여러 온라인 사업을 가진 사람들은 SEO 마케팅의 중요성을 실현

  12. ㅋㅋㅋㅋ 2011.10.18 15:54 신고

    앜ㅋㅋ 진짜 완전 웃엇습니다 재밋네요 ㅋㅋ

  13. ㅋㅋㅋㅋ 2011.10.18 15:54 신고

    앜ㅋㅋ 진짜 완전 웃엇습니다 재밋네요 ㅋㅋ

  14.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beautimon BlogIcon beautimonster 2012.07.09 23:03 신고

    ㅋㅋㅋㅋㅋㅋ 엌 근데 날짜를 보니 2011년도...

    1년전 얘기를 이제야 보고 웃고 가네요

    땀은 안나서 좋으셨겠음!

  15. Favicon of http://http://keduherald.com/bloglounge/go/27964 BlogIcon ㅎㅎㅎ 2012.07.30 16:32 신고

    블로그 진짜 재밌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16. http://cafe.naver.com/badasanai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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