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기는 2011년 7월 필리핀 배낭여행 중 적은 개인의 여행일기를 올린 것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재미나게 보시고, 필리핀 여행계획 중이신 분들은 필요하신 정보를 잘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여행관련 질문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여행기는 일기를 올린 것이기 때문에 맨 처음부터 차례대로 보는 것을 권해드리며, 등장인물은 모두 가명 처리를 했고, 가명 처리된 사람들 대부분 사진 역시 안나오도록 처리했으니 오해가 없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보실분은 카테고리 '2011 필리핀 여행기'로 가서 보세요. 혹은 다음 글을 클릭하셔도 됩니다.  재밌게 보세요. [여행일지/2011 필리핀 여행기] - 희귀한 필리핀 배낭여행기 #01 소문의 필리핀 도착



2011년 7월 9일 산 페르난도, 아리스와의 만남

 아침에 일어나니 12시가 다 돼었다. 잠결에 리셉션으로부터의 전화벨소리와 샘형이 부르는 소리에 일어났다. 어떻게 할껀지. 또 일어나자마자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오늘도 바기오에 발목 잡히나, 아니면 최대한 빨리 튀어나가야 할까. 

체크아웃 시간 좀 늘려달라고 해서 해주면 떠나자고 해서 샘형이 리셉션 전화에 물었다. 그랬더니 1시간 정도 더 준다고 하길래 부리나케 일어나 다들 급준비.  다들 샤워하고 짐싸고 급하게 정리했다. 참외와 수박형은 여기서 이별. 둘은 여자에 흥미가 있는거지 여행은 관심없던터라, 우리의 다음 행선지들에 큰 관심이 없던고로 이 곳, 바기오에 더 머물기로 했다. 사실 오늘이 토요일이라, 네바다 스퀘어가면 진짜 여자들이 바글바글 거려서 다른 결과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설렘에 그들이 남기로 한 듯. 어쨌든 이별.

 그리고 샘형, 나, 에치 3명은 밖으로 나왔다.

산 페르난도, 르 유니언 지역은 바기오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바닷가에 위치한 곳이다. 샘형이나 에치가 각자 지인(필리핀을 이미 여행해본)들로 부터 괜찮은 곳이라고 추천 받아서 가게 되는 곳인데 서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론리플래닛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싼 가격으로 서핑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데 과연 발리의 꾸따비치와 비교해 어떨런지. 어느샌가 필리핀에 대한 기대는 조금 사라졌다.

 정류장이 어디 한 곳에 있는게 아니라, 버스 회사마다 정류장을 따로 사용 하는 덕택에 버스 터미널만 몇개나 되어서 산페르난도로 향하는 버스 터미널을 묻는데 말이 다 다르다. 그러던중 숙소 로비에 앉아있다가 옆에 앉아있던 한 필리핀 남자에게 산페르난도 가는 방법을 묻게 되었다. 그런데 이 남자. 자기 지금 그쪽 방향으로 가는데 괜찮으면 차로 데려다 주겠다는거다.  정확하게는 다른 지역이긴 한데 산페르난도를 지나쳐야 한다는 그 남자. 

 이런 경우 정말 호의거나, 나중에라도 돈을 요구하는 경우는 있는데. 일단 여행자의 느낌을 믿고 이 남자와 함께 가기로 했다.  

 그리고 좀 기다리다가 이 남자와 출발하게 되었다. 라왁 LAOAG 지역에 사는데 이 곳 바기오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왔다는 남자. 차는 도요타. 제법 사는 느낌. 암튼 친절하게 짐을 싣고, 차에 올라타서 출발했다. 잠시 주유소에 들려 기름을 넣는데 1리터에 대략 45-50페소. 실제 한국돈으로는 1500원이 안되는 돈이지만, 우리 물가 계산법대로 하면 1리터에 5천원이다. 필리핀 물가 생각하면 차 끌고 다니는거 자체가 참 대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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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기름을 넣고 출발. 
 시원한 바기오 시내를 빠져 한적한 길로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굽이 굽이 산길이다. 시원한 바람. 가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이 남자의 이름은 ‘아리스’ 27세. 라왁에서 작은 사업을 한다고 한다.  굉장히 친절하다. 





 샘형이 에치를 농담삼아 섹스의 화신이라고 소개하는 바람에 아리사도 동참해서 계속 섹스로 에치를 놀려댔다. 그렇게 남자 4명이서 웃고 떠들며 산 페르난도로 향하는 가운데, 산을 내려가면 갈수록 차가웠던 공기가 더워진다. 바기오를 떠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바기오의 선선한 날씨가 그리워질정도.  그리고 계속 달려 약 1시간 반 여만에 산 페르난도에 도착했다. 여기까지만 데려다 주었어도 감사했을텐데 아리스는 우리 숙소 잡는 걸 도와주었다. 숙소도 그냥 싼데 가서 잡았으면 좋으련만, 더 싸고 좋은델 찾겠다고 본의 아니게 아리스를 계속 끌고다니게 되었다. 그럼에도 오히려 새로운 숙소에 들어가면 더 적극적으로 리셉션에다가 물어봐주고, 방도 같이 보러 가면서 귀찮기도 할텐데 너무 적극적으로 도와주니 미안하기 그지 없었다. 정말 산 페르난도 도착해서 론리플래닛에 나온 방은 다 본 것같다. 


 우리끼리 도착했다면 그냥 제일 싼데 갔을 때 잡았을텐데 차로 돌아다니니 무지하게 돌아다녔다. 너무 미안했다.

그리고 결국 고르지못하고 너무 배가고파서, 밥이나 먹자고 산페르난도 타운쪽으로 가서 밥을 먹었다. 밥값만 750페서 정도. 우리 물가로 환산하면 75000원이다. ㅎㅎㅎ

아리스한테 고마워서 우리가 지불하기로 하고. 돈을 내고, 맛나게 밥 먹고, 한참을 앉아서 대화하는데 샘형이 아리스에게 괜찮냐고 계속 묻자, 자긴 괜찮다고 자고 가도 된다고 하는거다 샘형이 그러면 오늘 우리랑 놀고 자고 가라고 얘기한다.

결국 타운까지 온김에 숙소를 비치쪽이 아닌 타운쪽에 잡고 이 곳에서 하룻밤 자기로 했다. 
플라자 호텔이란 곳에 숙소를 잡고 아리스도 결국 방을 잡았다.

일단 잠시 쉬고, 8시 정도에 로비에서 만나기로 한 우리.
아리스까지 우리 4명은 일단 밖으로 나왔다.


술을 마실려고 술집을 찾아서 돌아다니는데 어찌도 그렇게 술집 찾기가 힘든지.
어쩌다 찾으면 문닫아 있고, 덕분에 한참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아리스에게 미안할 지경, 하지만 진짜 이 남자 천사다. 이렇게 돌아다니고 있던 그 순간에도 웃으면서 괜찮다며 야경 보여주겠다며 나름 산 페르난도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남산 처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인듯, 군데 군데 으슥한 곳에 필리핀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고 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한자가 적혀있는 정자 같은 곳.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산 페르난도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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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그 곳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다시 또 아리스의 차를 타고 술집을 찾아 떠났다. 그리고 또 한참을 돌아다니던 중 겨우 발견한 술집. 정말 외딴 곳에 뜬 금 없는 고급 술집이었다. 제법 인테리어도 괜찮아보이는데 가게 주인인듯한 쎅한 필리핀 아줌마가 어제 개업했다고 하는 것이다.

 주위에 뭐 암것도 없는데 이런 고급가게가 있다는게 좀 신기했다. 어쨌든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그 곳에서 술을 마시는데, 대박이다.

 메뉴판이 아이패드2

 말로만 들었지 아이패드2를 메뉴판으로 사용하는 곳은 이 곳에서 처음 본다.
 필리핀 라유니언 지역에 산페르난도 이 깡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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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에 대한 고마움 때문에 우리는 잠시 가격은 잊고 먹고 마시며 즐기기로 했다.
 비싼 안주도 시키고, 맥주나 칵테일도 팍팍 시키고, 그리고 언제나 처럼 이쁜 여자 웨이트리스들이랑 장난치면서. 술 한잔 하면서 아리스와 더 진지한 얘기도 나눌수 있었고, 아이패드2 메뉴판 덕분에 페북(facebook)친구 맺고.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근데 이 술집에서 정말 재밌는 사건이 하나 일어나는데, 계산을 할려는데 1000페소 가까이 나온 것이다. 지갑에서 돈을 꺼내려다가 지갑에 한국돈 1000원짜리가 있길래 장난으로 여종업원에게 1000원을 줬다. 그러자 아무렇지도 않게 1000원을 가져가는거다. 장난인줄 알았다.
 
 달라고 했는데 끝까지 안준다.
 농담아니고 좀 심각하게 달라고 하는데 이 년이 장난치는줄 아는지 실실 눈웃음 살랑 거리며 안주는거다. 좀 벙쪄서 있으니까 아리스가 저거 필리핀 페소로 얼마정도 하냐고해서 한 40페소 정도 될꺼라고 얘기하고 잠시 있으니 참 재밌다.
 
 진짜 좀 그때 상황이 웃겼다. 엄청 순진한척 있던 웨이트리스였는데 진짜 좀 벙찌고 웃긴 상황. 그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돈 돌려달라니까 그 야시시한 눈웃음 치면서 웃으면서 안주는데 ㅎㅎㅎ 진짜 천원 가지고 존나 화내기도 뭐하고 해서 씁쓸한 웃음만 지으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우리가 향한 곳은 
아리스가 알려준 뽀로(Poro Point) 지역. 

술집, 거의 대부분이 아가씨가 있는 KTV가 있는 지역이다. 이 곳이 산 페르난도에 유흥가! 우리는 차에서 내려서 어슬렁 거리며 뽀로 거리를 걸어다니다가 적당한 술집 한 군데에 들어갔다.

아가씨들은 많은데 정체를 알 수가 없다. 옆에 와서 앉지도, 서빙을 하는 것도 아닌.
안에 들어가지도 않고 지나가다가 밖에 테이블에서 자기들끼리 필리핀 음식 먹으면서 술 마시고 있길래 뭐 먹나 들여다보니까 먹으라고 준다. 닭인데 맛난다. 술도 한잔 따라주는데 보드카에 오렌지가루 같은걸 타서 환타탄것 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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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이 좋아서 그 가게 밖에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한잔. 아리스는  이 곳 필리핀에서 제법 사는 사람이다보니 오히려 영 적응을 못한다. 사실 맨처음에 맥주 마시러 가자고 했을 때 우릴 5성급 호텔 펍으로 데려갈려고 했었는데 우리가 비싸보인다고 다른데 가자고 해서 안갔었던 것.

그러다 보니 굉장히 심심해 하는 것 같다. 이건 마치 원래 술이라면 청담동 바에서 밖에 안먹는 사람을 데려다가 연신내 실내포차에 데려간 느낌이라고나 할까

술 마시다가, 또 다른 술집으로 옮겨가 거기서 술 마시는데 여긴 신기하게 뭐 가게마다 여자들은 많은데 레이디 드링크를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멀뚱멀뚱. 아직도 도대체 정체를 모르겠다.

재밌는건 술 먹고 있으면 그냥 술 좀 같이 먹자고 (분명 가게에서 일하는 애들인데..) 그렇게 앉아서 술 마시는고 놀았다. 보통이면 레이디 드링크를 사달라고 졸라야 하는데 그냥 우리 먹고 있는 술이나 같이 마시자고 저러고 있다. 

지금까지 가본 곳과는 상당히 다른 정말 시골인심이 느껴지는 뭔가 훈훈한 업소. 재미나게 농담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그리고 여기까지.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음. 이유는 이후  샘형하고 에치하고 싸우고, 길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고, 암튼 장난아니었다.

[##_http://nitenday.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5.uf@147A3F564E2E57B50FBF0A.png%7Cwidth=%22205%22%20height=%22259%22%20alt=%22%22%20filename=%22%EB%92%B7%EC%9D%B4%EC%95%BC%EA%B8%B0%20%EC%83%9D%EB%9E%B5.png%22%20filemime=%22image/jpeg%22%7C_##]개인적으로 샘형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성격을 아는데도 이 때 상당힘 많이 실망했고, 에치도 이 때를 기점으로 해서 샘형과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어쨌든  정말 이 날 엄청난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생략하겠다. 뽀로 포인트 경찰까지 나서고 휴...



 세상엔 밝힐 수 없는 일들도 참 많이 있다.
 상상은 당신의 자유에 맡기겠다. 



  1. 깡또리 2011.07.26 16:23 신고

    일단 1등..ㅋㅋ

  2. 깡또리 2011.07.26 16:41 신고

    메뉴판이 아이패드.. 와우~

    숙대 근처 인도음식점에서도 아이패드를 메뉴판으로 쓰더라는...

    샘형과 에치와의 갈등때문에 경무님만 중간에서 난감하실듯..

  3. Leone 2011.07.26 16:52 신고

    무슨일이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여자두고 싸운건가;;;

    여튼 여행하면서 좋은 사람(아리스)도 만나시고 :)

    보는제가 참 즐겁네요 :)

  4. 카리스마 2011.07.26 22:35 신고

    ㅋ 잘보았구요 그런 시골 유흥가는 어떤가요???

  5. ㅁㅁ 2011.07.26 23:25 신고

    그 사람 바끌라 아닌가요??

    필리핀 남자들... 조심해야 해요. 남자 좋아서 붙는 사람 천지... 잘살건 못살건... 옷 남자같게 입던 아니던...

    서핑 하는 곳이 있나요?? 저도 이번에 가는데 산 페르난도에나 한번 가보고 싶네요.

  6. Favicon of http://bass2kj.tistory.com BlogIcon MUSE 2011.07.27 01:35 신고

    아핫 천원 뜯겼네요 ㅋㅋㅋ

  7.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11.07.29 09:35 신고

    안 밝혀도 뭐~
    술 취하면 늘상 한국에서도 일어나는 일들이겠지 ㅎㅎ

  8. ㅋㅋㅋ 2011.08.07 21:46 신고

    아리스...훈남이네요.....
    이빨에교정기 까지 낀걸 보니..부잣집 남자인듯 ㅋㅋ

    • 부잣집 도련님 맞음 ㅎㅎㅎ
      엄마랑 전화통화 하는거 듣는데 게다가 효자.
      나긋나긋하게 통화하는거 듣고 마마보이라고 놀렸는데 ㅎㅎㅎ
      암튼 보고싶네요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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