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도 생소 할 텐데, 다이빙 장비는 얼마나 더 생소하겠는가.
 하지만 대충 한번 다이빙 장비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져서 글을 써본다.

 우스개로 내가 다이빙 입문하면서부터 입에 달고 살면서 유행시킨 말이 있다.
 
 " 돈 없으면 골프나 쳐야지 "
 
 농담이 아니고, 당시 꼬 따오에 다시 와서 한 달에 400만원 정도 들어 간 것 같다. 이는 물론 장비 값, 생활비, 코스 등록비 등등을 모두 합한 돈이긴 하지만 정말 엄청난 돈이다.

 일단 코스비야 논외로 치지만, 장비값 장난아니다. 정말 농담아니고 다이버들이 가지고 있는 장비 아무거나 찍어도 100만원이다. 이거 비씨디(조끼형식의 부력조절기구)는 얼마에요?  100만원,  호흡기 1단계,2단계 합쳐서 얼마에요? 100만원

 여기서 재밌는건 100만원은 그냥 싸게 부른거구, 실제로는 120만원,160만원 뭐 이런다.
 

 본인도 다이빙에 입문하면서 다이빙 장비에 너무 생소하고, 다이빙 장비 메이커들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힘들어서 나름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다. 왜냐하면 다이빙의 장르가 많은 만큼 필요한 장비도 그만큼 다양하기 때문. 내가 하고 있는 것은 레크레이션 다이빙이기 때문에 여기서 언급하는 대부분의 장비는 레크레이션 다이빙을 위한 장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리다이빙에 장비가 필요 없다 한들, 프리다이빙용 핀이 필요하고, 레크레이션 다이빙 보다 더한 텍 다이빙에 들어가면 이건 뭐,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액수가 오간다.

 그러니까 " 돈 없으면 골프나 쳐 " 라는 말이 나온다. 
 남들이 쉽게 볼 수 없는 바닷속의 풍경을 보기 위해선 그만한 돈과 노력을 투자해야 된다는 것. 
 이렇게 비싼 장비, 노력, 비싼 돈을 들여서 바닷속에 들어갈려고 하는 다이버들의 마음은 아마 바닷속에 직접 들어가봐야 알 것 이다.

 물론 장비들 중 저가 장비들도 많다. 필요한 장비 모두를 풀셋으로 해서 100만원안으로도 맞출 수는 있으나, 일반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것. 암튼 이 포스팅에서는 레크레이션 다이빙 장비에 대해 논의하기로만 한다. 

 혹시나 나 처럼 다이빙 장비를 구매할 때 검색을 통해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 될까 하는 마음에 올린다.

 먼저 간단하게 스쿠버용품 메이커들을 한번 살펴보자. 나 역시 주워듣고, 검색해서 보고 뭐 이런 것들이기 때문에 100프로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도 있으니, 혹시 잘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정정하거나 추가정보를 주시라!

 
 일단 모든 제품에는 세계 1등 제품이라는게 존재하고, 잘 만드는 메이커란게 존재하는데 도무지 이 놈의 스쿠버장비는 메이커들 자체가 생소하다보니 어떤 회사가 잘 만들고, 어떤 장비가 좋은지 판가름 하기가 어렵다. 일단 유명한 몇개의 회사만 언급해 보기로 한다.

 SCUBA PRO - 스쿠바 프로, 스쿠버 장비 중에 안만드는게 없을 정도, 나름 스쿠버 장비 계에서는 순위권에 든다. 말그대로 어지간하면 대충 스쿠바 프로에서 사면 실패는 안한다. 호흡기는 명품(여기서 명품은 가격이 아니라 정말 잘 만들었다는)이라는 MK25,S600 같은 제품도 스쿠바프로 제품.

 AQUA LUNG - 프랑스 업체로, 주변 다이버들로부터는 큰 인기가 없으나, 외국 다이버들이 굉장히 많이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마크가 이뻐서 선호한다. 아쿠아렁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 본 바, 전세계 다이빙 장비의 70프로가 아쿠아렁 제품이라고 한다. 이유는 저가 모델 중에 렌탈용으로 나온 제품들이 엄청 많이 팔려서,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저가형,렌탈 장비라는 인식이 생기기 까지. 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은근히 비싸다, 스쿠바 프로보다 훨씬 비싸다. 나름 다이빙 장비계에서 가장 오래된 메이커중에 하나고 혁신적인 제품들도 많고, 이래저래 꽤 규모가 큰 회사다.  나쁘지 않은 선택. 

 MARES - 마레스, 이탈리아 제품, 역시 주변 다이버들에게는 아쿠아렁보다 더 비추를 받는다. 뭐 이래저래 잔고장도 많고 안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역시 선두업체 중 하나. 이탈리아제품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디자인들은 꽤 괜찮은게 많은듯 한데 하도 안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딱히 땡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역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이외에도 꽤 많은 다이빙 장비 업체들이 있으나 뭐 길게 말해봤자 필요도 없고, 요 정도만 알아두면 될 것 같다.
 

 1. 마스크
   마스크는 1안식, 2안식 등으로 나뉘는데 보편적으로 2안식이 많이 쓰이고, 나는 1안식을 사용한다.
  쉽게 생각해서 1안식은 렌즈가 하나로 연결되어 고글 모양?!
  2안식은 렌즈가 양쪽 눈에 하나씩 2개로, 시력이 안좋은 경우 도수를 넣을 수 있다. 
 
  각 방식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보통은 디자인을 보고 많이 산다. 선글라스 산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어차피 다이브 장비 메이커들에서 만드는데 있어서 큰 차이점들은 없다. 내 마스크는 꽤 고가에 속하는데, 일본제품인 gull sports사 제품이고, 일본제품답게 디자인들이 꽤 이쁜 제품들이 많은 회사가 gull 이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uv 코팅이 되어있어 물속에 보는 색상이 (물속에 들어가면 색상이 실제 색상과 조금 달라보인다) 깨끗하게 잘 나오고, 햇빛으로부터도 눈이 보호되고, 무엇보다도 코팅 때문에 물속에 들어가면 선글라스를 낀 것 처럼 다른 사람이 내 눈을 잘 볼 수가 없다. 사진을 찍으면 그냥 간지 폭발.

 


 다시 사라고 해도 이 제품을 또 살 것 같다.

 마스크는 각 스쿠버다이빙 장비 메이커들끼리 큰 성능 차이가 없기에 왠만한 메이커들에서 맘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해서 구입하면 된다. 나름 다이빙 장비 중에는 저렴한 금액으로 외관을 크게 바꿀수 있는 장비 중에 하나.

 역시나 텍다이빙쪽으로 가거나 하면 풀페이스마스크부터 별에 별 마스크가 다 있는데 역시 부르는게 값이다. 100만원 우습다. 

 

 
 2. 스노클
  보통 오픈워터를 배울 때 많이 사용되지만, 평소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왕 구입하는거 싸구려보다는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데 좋은 제품이라고 해봐야 거기서 거기지만, 눈 여겨 봐야 될 점은, 입에 무는 부분에 따로 물이 배출이 가능한 배수구가 있는지, 혹은 휴대용이하게 잘 접혀지는 지 등만 살펴보면 된다. 

 왠만한 다이빙 장비 메이커들의 중저가 모델에서 맘에 드는 디자인 대로 선택하면 무난하다. 막상 구입해도 거의 쓸 일 없다는..  파도가 엄청 심한 날은 좀 필요한데 평소에는 걸리적 거리는게 오히려 불편해서 거의 안가지고 다닌다.

 내 꺼는 스쿠바프로 제품으로 화이트칼라



 3. 핀 (오리발)
 핀은 그 중요성 만큼 기능성도 눈에 띠게 달라지기 때문에 가장 신경쓰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종류가 워낙 방대하고 마스크와는 달리 기능, 모양새 등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신경써서 구입해야 될 것중에 하나이다.
 
 분류방식도 다르나 개인적으로 그냥 손쉽게 2가지 정도로 분류를 해볼까 한다.
 
 풀풋 방식과, 오픈 힐 방식
 
 풀풋은 그냥 머릿속에 오리발 했을 때 떠오르는 바로 그것. 그냥 맨발에 신는 방식.
 오픈 힐 방식은 발뒤꿈치 부분에 스트랩이 있어 길이를 조절 할 수 있는 방식인데 일반적으로 다이빙 슈즈를 신고 사용한다. 뭐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방식이 있지만 이 두가지로만 분류해도 될 것 같다.
 
 역시나 어떤게 장점이 있다 없다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각 핀들의 장단점이 분명하고 특징이 있기 때문에 판단은 본인들에게 맡긴다. 

 
 내 핀은 오픈힐 방식인데, 이 방식을 고려한 이유는 내 발이 보통사람들 발과는 달리 발 볼이 넓기 때문에 일반 풀풋형 방식을 쓰게 되면 발이 많이 아프다. 볼에 맞추면 길이가 길어져서 핀 질 하기가 힘들고, 길이에 맞추면 볼이 아파서 힘들고, 오픈 힐 방식은 다이빙 슈즈를 착용함으로서 발을 보호하고, 나 처럼 발 볼이 넓은 사람도 손쉽게 신었다 벗었다 할 수 있게 스트랩으로 조절 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핀은 이외에도 물에 떨어뜨렸을 때 물에 가라앉는 음성부력을 가진 핀, 물에 뜨는 양성부력을 가진 핀.
 조류도 뚫고 나간다는 제트핀 (대신에 엄청 무거움) 
 
 너무나 종류가 많다. 아마 장비를 바꿨을 때 가장 먼저 그 효과를 느낄수 있는 장비가 바로 핀이다. 
 외관상 확연히 보이는 모습도 있기 때문에 디자인,성능 모든걸 고려해야 한다.
 
 역시 내 장비는 일본 Gull Sports사의 super mew xx  화이트.
 물속에서 흰색 핀이 햇빛을 받으면 반짝 반짝 빛이 난다. 워낙 디자인이 이쁘게 나오는 더군다나 우리와 감성이 맞는 일본에서 제작한 제품들이라 생김새가 우락부락하고 투박한 서양계열 회사들의 제품에 비하면 엄청 이쁘다. 

 핀은 확실히 이 핀, 저 핀 많이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용도와 목적, 디자인을 고려해서 구입해야 될 것이다.
 가장 먼저 성능 차이를 느낄 수 있고, 외관 역시 확 바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고려해서 구매할 것을 권한다.

 
 4. 수트
 수트 역시 워낙 종류가 방대한데, 본인은 열대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는 고로 수트가 크게 필요치 않는데, 물론 이 곳에서도 보통 3mm~ 5mm수트를 많이들 입곤하는데 바다에서 크게 추위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나는 착용하지 않고 수영복만 입고 들어간다.  이외에 드라이수트라는게 있는데 역시 몇백만원 한다. ㅋㅋㅋㅋ 이게 다이빙의 세계!

 
 여기까지가 가볍게 구비할수 있는 스쿠버 장비이며, 외관을 확 차이나게 하는 장비라면 이제 본격적인 스쿠버 장비다.
 
 5. BCD 부력조절기구
 흔히 레크레이션 다이빙에서는 자켓형을 많이 사용한다. 이 역시 종류가 무수히 많으나, 그냥 레크레이션 다이빙을 하겠다는 의도면 자켓형이 보편적이다. 뭐 사이드마운트,백마운트부터 해서 별에 별게 다 있지만 레크레이션 다이빙 장비만 논의 하는고로 모두 제외하겠다. 

 구입시 고려 사항이라면 무엇보다도 부력이 얼마나 되는가부터, 덤프밸브위치, 포켓사이즈,위치, 고리의 유무 등이 있다.

 
 다이빙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장비에 관심이 생기게 되면 호흡기와 더불어 굉장히 구입하고 싶어지는 장비
 개인적으로 스쿠바프로의 티블랙이 제일 이쁜 것 같고, 다이빙을 꽤 오래, 여러곳에서 해본 사람들이 대체로 티블랙을 최고의 자켓형 BCD로 친다. 스쿠바프로 모델 중 가장 고가, 저 조끼가 100만원이 넘는다.

 


 6. 레귤레이터 (호흡기)
 호흡기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뉘는데, 공기탱크와 결합되는 부분이 1단계, 입에 무는 부분이 2단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BCD와 마찬가지로 다이빙 장비에서 고가의 장비중에 하나다. 보통 bcd와 레귤레이터를 합쳐서 200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돈 없으면 골프나 치라고 얘기할 수 있는 다이빙이기 때문에 다이빙 장비중에서 200만원이면 솔직히 그냥 우스운 정도. 


 

 개인적으로 지금 스쿠바프로의 MK25,S600조합을 사용중이지만, 주위의 거의 모든 다이버들이 손꼽아 으뜸이라고 하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영국의 apeks 호흡기다. 영국이라고 하지만 프랑스의 아쿠아렁과 합병되었다. 
 
 영국의 바다 수온이나 환경이 한국과 비슷하다고 해서 한국에서 다이빙 할 껏 까지 고려하면 아주 좋은 선택이다.
 빌려서 몇번 써봤는데 어차피 호흡기라는게 크게 성능 차이를 느끼긴 힘들어서 잘은 모르겠으나, 주위에 한국,외국 다이버들도 많이 사용하고 다음 호흡기는 아펙스껄 구입하겠다고 하는 이들이 많은걸로 봐서는 확실히 인정 받는 제품인듯 싶다.

 여담이지만 텍다이빙 (테크니컬 다이빙, 레크레이션 한계 수심 40미터 이상, 특수지역, 특수방법)을 하는 텍다이버들이 입수해서 물속에 들어올 때면 물속에서 그 풍경이 기가 막히다. 공기 탱크를 뒤에 2개, 앞쪽으로 2개, 한 4개씩 달고 내려오는데 우스개로 입에 차 한대씩 물고 내려온다고 애기한다. 텍다이버들이 쓰는 호흡기는 1천만원~2천만원을 가볍게 넘기고, 어떤 것들은 벤츠 한두대가 우습다. 그래서 우스개로 입에 차한대 물고, 등에 벤츠 2대 지고 내려온다고 얘기한다.
 

 


 (이게 바로 텍 다이버들의 포스, 그냥 쓰고 있는 장비가 이젠 몇백만원대가 아니라, 몇천만원대로 올라간다 )

 돈 없으면 골프나 쳐야 된다. (농담이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것 )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비싼 장비중에 하나인 호흡기는 의외로 막상 성능을 느끼기 가장 힘든 제품중에 하나다. 
 정말 다이빙을 오래한 전문가가 아닌 이상에야 그 성능을 크게 느낄 수 없다. 
 다만 추운바다,더운바다 가리지 않고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는 호흡기가 얼지 않게 동결방지 시스템을 한 호흡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식도 많은 방식이 있지만 굳이 여기서 깊게 다룰 필요가 없는 듯 싶다.
 
 어차피 다이빙 메이커에서 숨 못쉬게 만들어서 파는 것도 아니고, 왠만하면 성능차이도 크게 느끼기 어려우나, 한번 사면 최소 5년에서 10년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기왕 사는거 좋은걸 사는걸 추천한다. 한국에서 다이빙 한다면 동결방지가 된 제품들을 사면 되는데 왠만한 메이커의 상급 모델들은 동결방지가 되있다.

 7. 다이빙 컴퓨터
 흔히 컴퓨터라고 얘기하는데, 어찌보면 없어도 그만인 다이빙 장비지만 한번 쓰기 시작하면 꼭 필요한 장비중에 하나다. 보통 호흡기 1단계에 물려서 게이지를 붙여서 쓰는데 게이지에도 1게이지~3게이지 방식이 있지만 대충 게이지에는 공기통에 공기가 얼마나 남았는지 공기량을 보여주는 것과, 수심을 나타내는 게이지 이렇게 2개는 보통 달려있다. 근데 다이빙 컴퓨터는 이 모든게 다 표시된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본인이 사용하는 Sunnto의 손목시계형 방식인 D4i 를 설명 할 까 한다.
 그냥 딱 보기에는 일반 전자시계 처럼 생겼다. 근데 이게 80만원이다. 한국에서는 대략 100만원 정도 하는걸로 안다.
 

 
 평소에는 손목시계처럼 차고 다니며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다이빙 장비를 착용하고 물속에 입수, 다이빙 하는 순간 자동으로 이 평범해 보이는 전자시계는 다이빙 모드로 변한다. 따로 뭔가 설정하거나 만질 필요가 없다. 물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다이빙 모드로 바뀌는 이 시계에는 현재 수심, 다이빙 타임등이 뜨는데, 여기까지가 아니다. 트랜스미터를 달면 현재 남은 공기량도 무선으로 전송이 된다. 

 나이트록스라는 특수 혼합기체를 사용하게 되면, 산소위험도, 위험수심을 표시해준다. 

 그 외에, 안전을 위해서, 급상승하거나 상승속도가 빠르다 싶으면 경고음을 내면서 다이버에게 경고를 해준다.
 
 그리고 다이빙시에 무감압 한계시간을 알려주고, 다이빙이 끝날때 5미터에서 3분간 안정정지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인식 3분 카운트 다운이 들어간다. 3분이 다 되면 그 때 안전하게 출수(물 밖으로 나오는 것) 하면 된다. 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그 뿐 아니라, 로그북 기능이 있어서 나중에 다이빙 기록도 확인할수 있다.
 다이빙 기록에는 물속에 입수한 시간, 다이빙 시간, 물속 온도, 최대수심, 평균수심. 심지어 다이빙 한 내내 수심 변화와 온도변화등을 모두 기록해서 애니메이션으로도 보여준다. (예 다이빙 1분 - 10미터, 다이빙 2분 - 20미터 )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비행기를 타면 안되는 시간, 수면 휴식시간이 얼마인지 등등. 이루 말할 필요가 없다.
 
 역시가 고가 장비 중에 하나인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손목에 전자시계.
 우스개로 순토의 D9계열이 있는데 정말 고가다. 몇백만원 한다. 어떤 사람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물건을 싹 다 훔쳐갔는데 테이블 위에 D9만 덩그러니 있었다는거다. 그냥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전자시계. 근데 그게 도둑이 훔쳐간 모든 물건, 노트북이며 별에 별거 다 합친 가격보다도 비싼 거다. 우스개로 도둑도 배워야 더 비싼거 훔친다는게 맞는 말.
 

  ( 순토 d9 tx, 이게 몇백만원 ㅋㅋㅋ 트라이믹스 모드부터 별에 별, 다이빙에 필요한 모든게 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서도 손목시계로 사용 가능, 전자시계처럼 보인다고 우습게 보면 다친다. 왠만한 명품 보다 비싸다 )

 
 그래서 다이버들 앞에서는 함부로 돈자랑, 장비자랑 하면 안된다. 
 
 인천공항에 내렸을 때 짐 찾을 때, 골프 여행 다녀온 사람들 한껏 폼 재면서 골프가방 챙기는데,  다이빙 장비 찾는 사람들이 보면 우습다는게 그거다. BCD나 호흡기 하나가 그 사람 골프 풀셋보다 비싸다. 우스개로 어떤 사람이 명품시계 자랑하면서 손목에 무슨 전자시계 차고 다니냐고 하는데 그 전자시계가 그 명품시계 가격의 몇배.

 이 곳 태국에서 골프투어 가면 하루종일 골프하고 돈 500밧 내면, 다이빙은 펀다이빙 1트립 2번 다이빙에 2천 밧. 그나마도 한 4시간이다. 그 중에 다이빙 시간은 2시간이고.  이러니까 돈 없으면 골프나 치라는 말이 나오는거다.
 

 이 정도가 대략 구비해야 되는 다이빙 장비가 아닌가 싶다.
 물론 장비를 담을 다이빙 백도 있어야 되고, 다이빙에 필수인 웨이트도 있지만 웨이트는 말그대로 납덩어리 들고다니는게 아니라 다이빙 하는 곳이라면 의례 당연히 구비되어있기 때문에 웨이트를 사서 들고다닐 필요는 없다.
 
 

 이 외에도 다이빙을 시작하게 되면 카메라를 사고 싶어지는데 보통 카메라를 하우징이라고 하는 방수장비 안에 넣는데 이 하우징이란게 또 부르는게 값이다. 우스개로 카메라에 맞춰 하우징을 사는게 아니라, 하우징에 맞춰 카메라를 산다고 할 정도다. 보통 그냥 카메라 가격 두배 생각하면 된다. 본인 카메라 가격이 40만원짜리라면 하우징은 8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이빙 장비는 무조건 돈이다. ㅋ
 
 이외에 본격적으로 촬영할려고 뭐 스트로보라던가 이것저것 달기 시작하면 다시 가격대는 몇백만원대로 뛴다. 전문 수중 포토그래퍼, 비디오그래퍼들이 사용하는 장비들은 천만원대.
 
 위에 언급한 장비 외에도 너무나 요구 되는 장비들이 많은데 뭐 일반적인 펀다이버라면 거의 필요없을 나침반이라던가 별에 별 것들이 다 있는데 나침반도 별거 아니게 보이는데 내가 쓰는 아래 순토제품이 약 4천밧 가량 한다. 16만원 정도.

 휴대용 부이(Buoy)인 흔히 소세지라고 말하는 그 것 역시 저렴한 것은 1-2만원에서부터 비싼건 10만원 정도 하는 것도 있고, 그 소세지를 연결하는 줄 역시, 릴 방식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어쨌든 어떤 제품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서도 또 가격이 찬차 만별. 


 




(  그냥 나침반인데 ㅋ 손목에 차는 형식. )

 이처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이빙 장비에 대해 한번 알아봤다.
 여기에 언급하지 않은 무수히 많은 다이빙 메이커들과 장비들이 존재하는데, 어떤 제품을 구입할 때도 마찬가지겠지만 다이빙 장비도 마찬가지다. 분명 사람들이 선호하고 잘 만든다는 메이커들이 존재하고, 정말 잘만들었다는 명품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본인의 사용 목적,용도에 맞게 적절하게 구입하는게 중요하다.

 주변의 다이버들로부터 빌려서 한번 써보기도 하고 많은 조언을 들어보고 본인이 직접 잘 고려해서 구매하길 바란다.
 
 그리고 한국에서 파는 가격보다, 해외에서 사는 것이 대체로 저렴한 편이다.
  

 괜히 다이빙 장비 비싸다고 얘기해서 다이빙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부담감을 준 건 아닌가 싶은데, 다이빙 장비가 비싸다고 하나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확실히 자신의 생명과 직결되는 제품들이고, 안전이 무엇보다 제일이기 때문에 굉장히 보수적으로 만들어져서 제품 발달이 느린편인 것들이기 때문이라고 이해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한번 쯤 의문을 품어보면 좋겠다.

 어째서 저 비싼 돈들을 들여서라도 그렇게 바닷속에 들어가려고 하는지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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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자 2012.02.02 14:40 신고

    글 잘 읽어봤습니다~! ^^
    이번에 잘하면 회사에서 안식휴직을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2월 말이나 3월 초에 태국을 방문할거 같은데 그때는 아마 저도 라이센스를 따러 갈듯하네요 ㅎㅎ 따오에서 교육 받는거 같은데 ㅎㅎ 근데 궁금한게요 제 몸집이 또 많이 큰데 한 3년전에 체험다이빙 하러는 들어가봤는데 몸집이 크면 공기도 많이 마시는건가요? 저는 오전 타임만 받았는데 한깡을 다 마신거 같은데.. 그런게 좀 걱정은 되네요 ㅎㅎ

    • 몸집이 크면 당연히 조그만 사람보다는 많이 먹겠죠.
      아무래도 폐활량이란게 있으니까요.
      근데 이게 초심자에게는 별로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엄청 빼빼 마른 여자분이 입수해서 바닥에 닿자마자 (1-2분) 공기 다 쓰셔서 올라간 적도 있습니다. 강사들이 아무도 이해를 할 수 없다고 얘기했을 정도. 어느정도냐면요. 공기를 그냥 틀어놔도 1-2분은 넘게 걸릴듯..

      그리고 뭐 저도 했는데요 뭘 ㅋㅋㅋ
      공기 떨어지면 강사들이 나눠줍니다. 코스는 끝내야 되니까요~ ㅋ

      공기없다고 그냥 막 올라가고 그런거 없어요. 그런건 확실

  2. 가격이 후덜덜 하군요, 하긴 목숨을 지켜주는 기구 일 수도 있는데 좋은거 사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가는군요 ㅋ
    전 개인적으로 시계 완전 신기하네요 ㅋ
    무슨 제임스본드가 쓰는 시계 같아요

    • 다이빙 컴퓨터라고 합니다.
      다이버들끼리 컴퓨터 얘기하면 이거 얘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건 손목시계형인거구. 진짜 큰 네비게이션 같은 컴퓨터도 많습니다. ㅋ

  3. tolej 2012.02.02 23:41 신고

    코랄 프로모션 예약하려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홈페이지 가보니까 예약 게시판이 먹통이던데 ㅜ

    이런 댓글이라 죄송합니다;ㅜ

  4. 진주 2012.02.03 07:38 신고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만약 어드밴스드까지 따면 코스비 방값, 책값, 식비해서 얼마정도 드나요? 저런 장비들 렌탈할 수 있는건가요?
    근데 눈이 나쁜 경우(고도 근시) 맞는 도수 있는 마스크를 빌릴 수 있나요?

    요즘 글 팍팍 올라오니 참 좋아요^^

    • 물론 장비는 다 렌탈이죠.
      코스하시면 장비는 자동으로 렌탈 들어갑니다.
      그리고 눈이 안좋으셔도 그에 맞는 도수 있는 마스크 역시도 샵에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ㅋㅋㅋ

      어드밴스드까지 3박 4일에서 4박 5일 정도 잡으면 코스비 15000밧 정도에 (코스비안에 책값,방값 포함) 뭐..밥은 저같은 스타일인지, 여느 한국여자분들 스타일인지 몰라서 밥값은 계산을 못하겠네요. 암튼 그래요..

    • 진주 2012.02.03 20:55 신고

      하도 비싸다고 하셔서 굉장히 비쌀 거라 미리 겁먹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저렴하네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휴가로 다이빙 여행을 계획해야겠네요.

      그럼 라이센스 따고 펀다이빙 할 땐 일회당 얼마정도 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진주 2012.02.03 22:38 신고

      하도 비싸다고 하셔서 굉장히 비쌀 거라 미리 겁먹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저렴하네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휴가로 다이빙 여행을 계획해야겠네요.

      그럼 라이센스 따고 펀다이빙 할 땐 일회당 얼마정도 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ㅋㅋㅋ 그래요?
      꼭 도전해서 라이센스 따세요. 새로운 세상, 말그대로 신세계 경험을 해보게 되실껍니다.
      오늘 일본애들 교육에 따라들어갔는데 3명이 미친듯이 재밌다고, 물 속 너무 이쁘다고 난리더군요. ㅋㅋㅋ 별거 없었는데...

  5. ㄴㅎ 2012.02.06 06:55 신고

    걍태국서 자리잡으삼 한국오면 좃같은 사람 더많음
    그멋진곳에서 모하삼
    근데게스트 하우스 얼마듬,? 나도하고싶다불ᆞ부럽네

  6. lucy 2012.02.09 19:07 신고

    제가 갖고싶은 마스크 갖고계시네요 ㅋ 전 안어울려서 못삿는뎅 ㅋㅋ 올해도 안따즐따 하세요ㅋ 아 님도 사이드의 세계로 넘어오세요 ㅋ

    • 여자분들은 대체적으로 안어울리는듯, 여자분이 이 마스크 어울리면 그게 오히려 이상할듯 ㅋㅋㅋ
      사이드마운트 하시나봐요... 전 아직은 거기까진 ㅋㅋ

  7. 삐삐 2012.04.06 17:01 신고

    와 진짜 비싸다 ㅠㅜ
    근데 호흡기는 진짜 비쌀거 같아요.
    목숨과 바로 직결된거니깐...
    근데 긴 수트 입으면 상처 안나는거죠?
    무님 계속 상처나서 고생했다는게 수트 안입고 수영복만 입어서 다리에 상처나는거죠?

  8. Favicon of http://www.fasilite.com/ BlogIcon Replica Watches 2012.08.08 1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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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코드블루 2012.08.28 14:22 신고

    작년에 처음으로 다이빙을 했는데
    요즘은 작년의 향수 때문에 다시 다이빙에 대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보다 활기찬 인생을 위해서 겨울에는 보드라이딩을,
    여름에는 다이빙을 하자는 목표를 삼았죠.
    보드야 계속 타던 것이고 다이빙은 가격도 가격이고 생소해서 겁도 많고 두려웠는데 어쩌다보니 하게되었네요..
    한국바다에서는 자주 할 수있는 환경이 안되지만
    동남아, 특히 제가 어드번스드를 땄던 세부는 정말 다이빙 포인트라던지, 시설이라던지 환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새롭게 나만의 장비를 구입해서 해외로 나가자 였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장비가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잖아요? 장비들의 무게가 다 합치면 얼마정도 나가는지 궁금하네요. 수하물 무게가 정말 궁금합니다.

  10. Bucks 2012.08.29 14:28 신고

    다이빙 관심 생겨서 자격증이랑 장비 알아보다가 뒤늦게나마 봤는데 참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비싸다 비싸다 말만들었지.... 이런거보면 아직까지도 다이빙은 일반대중에겐 조금 거리가 있는 레져인듯 ㅜ ㅜ
    다이빙 라이센스까진 어찌어찌 해보겠지만 아직 학생의 입장으로선 개인장비 구입은 진짜 먼나라 이야기군요
    어쩌면 직장인되도 좀 멀긴할듯 ㅎㅎㅎ

    • 장비 구입 같은 경우에 비싸긴 하지만,천천히 렌탈 장비 쓰면서 다이빙을 즐기시다보면 어느 순간 장비의 필요성을 깨달으실껍니다. 그러면 그 때라도 하나씩 돈 모이는대로 사 모으는 것도...맛이죠...

      많은 펀다이버 분들이 1년에 한두번 다이빙 하시면서도 본인장비를 가지고 계신 이유겠죠. 다이빙 부터 먼저 해보시고 장비에 관심을 두셔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11. Is That So? 2012.09.05 08:34 신고

    글 잘 봤습니다.

    전 골프도치고 다이빙도 합니다!
    다이빙은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골프는 꽤 오래됐네요. '돈없으면 골프나 쳐라!'
    참 재미있는 말이고 그냥 웃어넘기려고 했습니다.
    물론 다이빙을 그만큼 사랑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글을 읽다보니까 조금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골프
    치시는 분들을 폄하하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거기엔 저나 우리 부모님들도
    포함되기에...) ^^

    제 생각에 골프던 다이빙이던 비싸게 하려면 얼마든지 돈 들일 수 있고, 저렴하게 즐기려면 의외로 큰돈 안들이고 즐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어떤 취미가 돈이 더 많이 드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문제인 것 같은데
    님이 다이빙과 골프를 지나치게 비교하시고 일방적으로 말씀을 하시니 전 골프 얘기를 잠깐 해 보겠습니다. ^^

    요즘 다이빙은 대학생들도 동남아 등지에 가서 어렵지
    않게 하고들 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 친구들이 모두 골프를 그렇게 쉽게 치기는 어렵습니다.
    (태국이 아니라 미국이나 호주에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한국에서는 아닙니다.) 왜 일까요? ㅋㅋ

    물론 한국도 골프가 많이 대중화 되어서 예전보다는
    저렴하게 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회원권도 없이
    싸구려 골프장들이나 퍼블릭코스정도나 전전하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일단 골프를 제대로 치는 사람들은 회원권이 있습니다.
    비싼곳은 20억 넘는거 아시죠? 다이빙 하는데 20억짜리
    회원권 사서 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 그리고 태국은 그린피가 싸다고 하셨는데 그건 다이빙을 그냥 비치앞에서 하느냐 해양국립공원에 가서 하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태국도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골프장들은 그린피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그건 뭐 더 잘아실테고... ^^

    그리고 다이빙장비가 고가인건 알지만, 인천공항에서
    골프채 챙기는 사람들 어쩌구 저쩌구... 명품시계의
    몇배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무슨 골프 치시는분들한테 강도나 사기당하신적
    있으세요? ㅋㅋ 아니 피아제같은 명품시계가 얼마
    짜리까지 있는줄 혹시 아시고 하는 말씀이신가요?
    시계 하나에 몇억씩 하는데 도대체 다이브컴퓨터가
    얼마나 비싸길래 그러시는지? ㅋㅋ

    제가 몇년전에 선물로 받았다가 아버님께 결국 뺏긴(?) Putter가 하나에 800만원 짜리였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국에서 판매되는 최고급 수제 골프클럽들의 가격을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클럽 한개에 천만원은 우습게 넘고 이천만원 넘는 클럽들도 많습니다. 그런 고가의
    수제 골프채 아니더라도 비싼 골프채들은 널려 있습니다. 도대체 BCD나 레귤레이터가 얼마나 비싸길래 그러시는지? ㅋㅋ

    저는 텍 다이빙까지는 안해봤고 그저 일년에 2~3번 정도(주로 한국이 추울때) 따뜻한 곳으로 FunDive정도 하러 다니는데 야~ 이거 돈 너무 많이 들어서 골프나 쳐야겠다 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던데요? ㅋㅋ

    아참!! 전 낚시도 좋아하는데 그것두 돈 엄청 깨집니다.
    남태평양으로 트롤링낚시 한번 다녀보세요. 다이빙이요? 그건 진짜 가난한 사람들의 취미가 되버립니다.

    쓰다보니 말도 많아지고 조금 감정적이 된것 같네요. ^^

    전 골프도 좋아하고...
    다이빙도 좋아하고...
    낚시도 좋아합니다!!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거 즐겁게 합시다!!
    남이 뭘 하던? 얼마를 쓰던?
    무슨 상관입니까? ㅋㅋ

    • 웃자고 하는 얘기에 또 죽자고 덤벼드는글이라...
      위에 댓글 중에도 나와있지만 골프가 아무나 할 수 있는 저렴한 스포츠라면 절대 비교하지 않습니다. 비싸니까 우스개로 할 수 있는거구요.
      너무 욱하신거 같은데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으라는 농담에 요새 빈대떡 재료값이 얼만지 알고 하는 소리냐고 따지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그리고 굳이 회원권 얘기하시면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죠.
      하지원이 다이빙 배우면서 이재훈(쿨)한테 강습료로 2천만원 이상 낸건 유명한 얘기죠. 명성있는거 따지시면, 여기도 그렇게 따지면 최고의 사이트, 최고의 시설, 매기는게 값입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것과는 다른 내용의 서론과 본론을 가지고 계시길래 저도 까칠하게 달려들어봅니다. ㅎㅎㅎㅎ

  12. Brianko 2012.09.06 17:12 신고

    그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미국에서 회원권도 없이 public course만 전전하니까 너무싸게 golf를 쳐서 diving이 더 비싸다는게 그럴듯하게 들렸네요.

  13. Favicon of http://sj85.tistory.com BlogIcon 정세 2013.04.20 13:41 신고

    저번주 꼬따오 방문했는데 좋더라구요. Gull 베이더 마스크구입할까하는데 태국이 싸는데 어디서 구할수있을까요? 저도 태국서 지내고 있습니다.

  14. 무식하면 용감한게아니라 무시당함 2013.09.10 02:10 신고

    풉 웃겨

  15. BlogIcon 이대업이 2014.05.05 00:24 신고

    너무 재미나요...
    돈 없으면 골프나 쳐야죠...
    전 후배가 강사라서 강사 따라 50프로 할인 받고 장비 샀는데 그거 아니었으면 꿈도 못 꿨죠!
    님 포스팅 중독이예요...

  16. 과니 2014.11.04 08:32 신고

    근데,시계형 컴퓨터에 나침반 같이 달린것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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