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가 되고나서 첫 다이빙 나가는 날.
 독자인 Tolej JH와 함께 다이빙을 하기 위해 고고씽.

 이미 오픈워터 마지막 날이다. 오픈워터 3+4장 진행중.
 
 다이빙 엘리트라고 벌써 소문이 쫙, 수영장에서 교육 받을 때 부터 다이빙이 재밌나고 난리였는데 정말 수영장에서 재미느끼는 사람은 처음 본다. 바다나가서 1장에 호버링을 했다는 기적같은 얘기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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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입수 해서 하강 하는 순간, BCD에 공기를 빼고, 호흡을 쭉 내쉬는 순간, 물 속으로 쑥 하고 하강하는 그 순간 짜릿함을 느낀다, 단 몇초만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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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오픈워터 교육 중, 수중항법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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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튀어징오 2012.03.09 20:48 신고

    나이튼데이님 ㅎㅎ 한국 안들어오세요??ㅋㅋ
    한국말 까먹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

  2. 청자 2012.03.09 23:07 신고

    첫번째 강습 축하드려요 ^^ 어제는 팡안에 가서 풀문 다녀왔는데.. 정말 사람 미치면서 즐기는곳이더군요 ^^ 불줄넘기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고 ㅎㅎ 버켓에 빨대 꼽아 술도 거나하게 마시구요 ^^ 만약에 있는동안 따오 가게 되면 연락드릴께요 ^^

  3. tolej 2012.03.10 17:34 신고


    잘 계시는 것 같군욥!ㅎㅎ
    저는 한국에 잘 들어오긴 했는데...
    뭐 얼마나 있었다고 적응하기가 조금 빡쎄네요 ㅎ
    자꾸자꾸 생각나고...음..

    개인적으로 그 때 꼭 다이빙 해야만 했던 건,
    올해가 아마 학생으로써 마지막 순간이기도 했고,
    2012년이 참 어렵고 힘들 것 같아서,
    왠지 여행이나 다이빙을 하지 않고서 올해를 지내면,
    정말 죽을 것 같아서 했는데..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ㅎㅎ..

    요즘은 정말 정신이 없네요..
    아마 올해 내내 정신이 없지 않을까 싶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하는 것도 많아서..

    다시 한번 형과 다이빙 할 날을 기다리는 것으로
    힘을 내야겠지요.

    참 행복했습니다. 고마워요 ㅎ

    • 잘지내는구나 ㅋㅋ
      정말 초 엘리트! 꼭 와서 디엠티 해라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얘기해주니 천만 다행이네
      독자가 또 오고 싶다고 하는게 최고의 칭찬이네..

  4. sun 2012.03.10 23:05 신고

    아,부럽네요 다이빙엘리트..
    이런글 자꾸 보면 더욱 다이빙이 무서워져욧!!
    전 이미 필리핀에서 물속세상 한번 포기했기때문에...( '-');;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분명 수영은 좋아하고 물놀이나 써핑도 좋아하는데...스쿠버다이빙은...ㅠㅠ힝..
    (하지만 그러면서도 인터넷으로 래쉬가드랑 슈트구경중...;;

  5. 노태현 2012.03.11 01:01 신고

    ㅎㅎ 경무님 이글보니 저 점점더 흥분되네요 ㅋㅋㅋ짐 카오산서 계속한량짓 중인데 담주에 빠이가서 한량짓더하다 20일날 친구랑 같이 따오 갈겁니다 ㅎㅎㅎㅎ저두 다이빙 천재가 될수 있을지 몹시 궁금해 미치겠네요 ㅎㅎㅎ글 참 맛깔나게 정말 잘 쓰시믄거 같아요 ㅎㅎ

  6. baabsool 2012.03.11 13:37 신고

    가고싶은데
    나도
    진짜 가고싶은데...
    당장은 갈 만한 여유가 없네ㅠㅜ
    님 정말 요즘 기분 최고겠네요. 부럽삼
    에구 난 날 더 따뜻해지기전에
    고추장이나 담아야겠네요
    오는 겨울에 고추장, 된장이 맛있게 익고
    태국 갈 여유가 생기면 그때 직접 배달예정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7. 깡또리 2012.03.12 15:41 신고

    다이빙엘리트.. 부러워요.. ㅡㅡ

    제가 만일 경무님 학생으로 간다면 경무님 얼굴에 먹칠하고 오게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YBSim 2012.03.12 21:07 신고

    경무형~ 안녕하세요 ㅋㅋ 저 영보에요~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한국와서 정신없었어여 ㅎㅎ
    3/8밤에 한국와서 다음날 아침에 바로 면접 보구 바로출근... 쫌더 쉬고싶었는데 ㅜ
    그레케 한국도착고 새로운 직장에적응하다보니... 맨날술먹고 멍때리다보니 시간이 막흘렀네요 ㅋㅋㅋ
    마지막날에 저두 JH따라 펀다이빙안한게 후회되요 ㅜ
    그때 외쪽귀 이퀄라이징이 잘안돼서 좀불편했거든여~ 그래서 신청안했는데ㅜ (한국와 진료받아보니 부비동하고 왼쪽에 염증이 있었어요)

    하여튼 형덕분에 다이빙 잼나게 했어요 지금도 문열고나가면 꼬따오 앞바다가 나올꺼같아여ㅋㅋㅋㅋ
    수린쌤도 보고싶구, 데니쌤도?
    찬우형님(?)도 보고싶구 ㅋㅋㅋ
    (꼬따오 마지막날에 새벽3시까지 홍익인간서 둘이 술마셨거든요ㅋㅋ)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평생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다시한번 패디강사된거 축하해요^^

  9. 이예진 2012.03.15 03:27 신고

    바다에 못 들어가는 터라 이미지로라도 호버링을 머리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보통 강사분들께서 몸무게로 웨이트를 어림잡아 주시던데 초반에는 괜찮은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몸이 아래로 쳐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성게랑 뽀뽀할까봐 무섭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발로 차서 위아래 오르락 내리락 하게되서 공기를 소모하게 되더라구요. 요령이나 노하우좀 전수 해 주시면 안될까요?

    • 호버링은 머리로 이해하기 힘드십니다.
      몸으로 이해해야죠. 중성부력을 맞추어놓은 상태에서 (핀피봇이용) 자신의 호흡으로 느껴야 합니다. 그 누구도 대신 숨을 쉬어줄수 없기 때문에 본인이 깨닫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다이빙 계속 하시다보면 언젠가 한번에 확 깨우치는 순간이 옵니다.

  10. tolej 2012.03.15 09:37 신고

    아! 형 그리구 한국와서 그 때 피부에 난 두드러기(?) 같은 거 확인해보니까 베드벅이 아니라 젤리피쉬였어요ㅋㅋㅋ

  11. tolej 2012.03.18 07:41 신고

    네 ㅎㅎ 지금 낫구 있는 중이에요 ㅎ

  12. Teddy 2012.06.17 23:22 신고

    뭐야.. 나보다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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