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업뎃한다고 구라만 치는 나이트엔데이입니다.

사는게 맘처럼 뜻대로 안되네요 ㅋ


새로운 글은 됐구, 최근 근황이나 좀 끄적여보겠습니다. 오랜만에 글 쓰네요.

전에도 말했지만 티스토리 글 쓰기가 바뀐 이후에 글을 잘 안적게 되네요. 맨 처음 업뎃 할려고 할때 티스토리 글쓰기가 바뀌어서 적응안되서 업뎃 못하고, 그 담에는 써놓은 글이 자꾸 업로드가 안되서 업뎃 못하구, 그담에는 바뻐서 업뎃 못하구, 업뎃할려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글을 이어가질 못하고, 암튼 계속 이 지랄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일들은 넘기고, 최근에 여러가지 일들과 생각만 적어볼까 합니다.


여전히 열심히 태국 꼬 따오에서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스트레스 제로의 시간들입니다.


다만 외부에서 오는 수 많은 스트레스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저랑 혹시 페북친구 중인 독자님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네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많이 조심스럽네요.

새로운 그녀가 어떻게 알았는지 블로그에 와서, 글들을 모두 읽고 있는 요즘.


블로그를 보면서 매일매일 저의 과거사 얘기를 합니다. 다행인 것은 과거의 일로 굳이 저를 뭐라하거나 간섭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고민이 생기더군요, 세상사람이 저나 저의 그녀같지 않은지라, 

제 블로그에 등장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라도 블로그 전체적으로 사진들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거나 내용부분을 수정해야 되는지 큰 고민입니다. 글 내용이 너무 많아 정말 쉽게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이렇듯 제 과거 행적으로 인해서 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만,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이 블로그를 그냥 보게 냅두는..)


세상 사람들은 그렇지 않더군요. 자기의 얘기의 일부가 조금만 나오는 것만으로도 호들갑 떨면서 블로그를 열심히 봅니다. 물론 안보는척하고 말이죠. 별로 그거 가지고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런 사람들 때문에 괜히 블로그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생활에 피해가 갈까 고민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말그대로 블로그 할 맛이 뚝 떨어졌다는거죠.


제 딴에는 여행준비하는 사람이나 뭐 준비하는 사람들 도움되라고 적은 글에 병신같은 댓글들이나 달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존나 똥이나 싸질러대는 꼴도 짜증나는 판에


주변에서 쥐새끼들 처럼 몰래와서 찍찍 쳐보는것도 짜증나고 (차라리 그냥 봤는데 뭐 그렇게 써놨냐가 아니라 안본척 함 )


암튼 그냥 블로그 접을까 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듭니다. 


이걸 한다고 무슨 돈이 쏟아지는것도 아니고 맨 처음 그냥 기록보관용으로 시작한게 어느새 이렇게 되버려서, 없애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암튼 그래요. 그냥 지금 이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암튼 짜증나는 얘기는 잠시 접어두고,


어쨌든간에 업뎃을 할 생각은 있습니다만, 예전처럼 솔직한 글을 기대하긴 힘들듯 합니다.

왜 세상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블로그에 글 적을 때 그렇게 이쁘게만 적는지 이제는 조금 이해가 갑니다. 

이것도 다 제가 싸질러놓은 똥이죠 ㅋㅋㅋㅋㅋ 별로 신경안쓰지만 주위에서 가만두질 않네요.



요새는 그냥 연애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게 유일학 낙이네요.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 때문에 미추어버릴 지경입니다.

그렇다구요.


너무 블로그에 글을 안쓴거 같아서 이렇게 별 시덥지 않은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업뎃 할게요 ㅠ,ㅠ 


그러니까 주변에 여행간다거나 하는 사람 있음 다이빙 추천 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요새 같은 때 블로그 보고 오시는 분도 없으면 정말 (블로그 하는) 의미가 없다고 느껴질 지경이네요. 



그만 쓸게요. 약간 의무감 들어서 남기는 잡담 글이었습니다.

내가 요새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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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태현 2012.06.21 16:32 신고

    안녕하세요 경무님 ^^
    제가 또 본의 아니게 일빠네요 ㅎㅎㅎㅎㅎ

  3. 짱가... 2012.06.21 17:28 신고

    이게..얼마만의 글인가요..
    다시 새로운 사랑이라..축하드려여..

    즐건 시간이 되시길요..
    여친이 맘이 무지무지 매우매우 넓의신 모양이네요.
    행복하게..지내시구요..

    블러그라...그럴수도 있구요..
    저같은 사람의 대리만족과.
    혹여 도전을 해보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

    그리고..개인적으로 빛나는 청춘의
    기록보관용으로 잘 활용하시는게 어떨지..
    조심스럽게..말해 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가끔 글 올려주시길..

    지금 서울을 꼬 따오와..날씨가 비슷 하지 않을까
    합니다...무지 덥고...

    다이빙한 바다 속의 모습이 사진으로 보고 싶네요.
    그럼..수고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사랑하시구여..그렇다고
    실제로 미추어 버리지는 말구요....

  4. oldman 2012.06.21 21:56 신고

    새로운 사랑 축하드립니다 ~ 역시 연애가 업데이트가 뜸하는데 일조하였군요 ㅎㅎ
    감히 말씀드리면 블로그를 편하게 생각하면 글쓰기도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렇게 오래까지는 아니지만 몇년 운영한 바 얻은 작은 결론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자꾸 써봐야 글도 찰지게 써지지 일부러 안쓰다보면 어느새 진짜 쓰고 싶어질때 써지지 않는 참사(?)가 빚어지기도 한답니다.

    예쁜 사랑하시고 건필하십쇼 ~ ^^

  5. 열혈독자 2012.06.22 15:04 신고

    안녕하세요 ㅋㅋ 간만이시네요 ㅋㅋ 페북하신다니 칭구가 되고 싶은 ㅋㅋㅋ 불행히 전 페북을.안하네요.ㅜㅜㅜ 블로그 접지마세요 ㅋㅠㅠㅠㅠㅠㅠ

  6.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12.06.22 18:39 신고

    난 예전의 남 눈치 안보는 경무아우가 더 그리운걸~ ㅎㅎ
    그게 또 이 블로그가 가지는 차별성이자 매력이었고 그랬지

    아무튼 나이 들면서 변해야 사람이지만 예전 나이트엔데이가 요샌 막 그리워지는군~

  7. 호구 2012.06.22 19:42 신고

    9월에 다이빙갈려했더니 여의치 않네요 ...
    12월에 꼭가서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궁금함 ㅋㅋㅋ
    빨리 돠이빙 배우고 시프네요

  8. 2012.06.26 04:16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 귤곰! ㅋㅋㅋㅋ 반갑네
      나중에 뒷얘기를 들었는데 그 이전부터 알고 있었더라. 너 때문은 아니였어 ㅋㅋㅋㅋ 신경쓰지마

  9. ryuke 2012.06.28 12:24 신고

    헉 애플은??

  10. 2012.06.29 23:18

    비밀댓글입니다

  11. sun 2012.07.04 23:39 신고

    아하하 그런일들이!!
    없애기도 그렇고 안하기로 그렇고에 한표!
    머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누가 머라하겠어요
    보고싶으면 전화하든가 메일하든가 페북있든가하니깐은 뭐 ㅎㅎㅎ
    아~ 연애질~~ 아이고 배아파 ㅋㅋㅋㅋ 그래도 축하드려요^^
    여름휴가로 스쿠버하러 갈려고생각은 했엇는데 그냥 제주도 가서 써핑하기로 계획변경 ㅎㅎ
    언젠간 뵙겠죠 뭐~ ㅎㅎ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radise_tnl BlogIcon 파티 2012.07.06 09:39 신고

    나이트엔데이님~ 방대한 여행자료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파라다이스 T&L의 블로그지기 파티입니다. 현재 여행과 관련된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나이트엔데이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방명록 남겨요~ 15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파라다이스호텔 숙박권,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제 블로그에 오셔서 한 번 참여해 보세요!

    • 파티 병신새끼야 2012.07.06 19:31 신고

      이새끼 딱 보니 지 파라다이스 호텔애 일 하는데 무님을 거기로 꼬실러고 하네...
      븅신새끼야 넌 그냉 짜져 있어...

    • baabsool 2012.07.09 01:33 신고

      미얀마 일주일에 2,390,000원부터???
      저같은 가난뱅이는 그냥 방콕이나 해야겠네요 ㅠㅜ
      로또나 사야지!

    • 미얀마 그렇게 경비가 많이 들지는 않았었는데요 ㅋㅋ

  13. 쥬비 2012.07.08 05:44 신고

    와 이게 몇년만인지 정말.
    형님 저 쥬비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
    담달 캐나다를 가서 배낭여행..뭐 이것저것 검색해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많이 본 아이디가......경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박이네요
    저는 이제 23살이 되었고...군대도 수색대대 빡쌔게 다녀왔고....이제부터 인생 2막 올릴준비하고 있어요
    형!!!!!!!!!!!!!!!!!
    형이 절 까먹었으면 어떡하죠 ㅜ_ㅜ

  14. 2012.07.08 20:42

    비밀댓글입니다

  15. GunitE 2012.07.10 13:01 신고

    항상 구경만하고 가다 간만에 들어왔더니 글이 남겨져있어서 반갑네요. 9월에 따오가서 오픈워터 할 예정인데 코랄로 갈 가능성이 현재70%를 넘어간답니다. 사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오늘도 왔네요. 가게 되면 그 때 뵈어요~ ^^;;

  16. Gilbert 2012.07.12 11:15 신고

    방가방가!! (댓글없이 읽기만하는 독자입니다.)
    예전대로 하세요.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인데 상관있나요
    물론, 다른이의 프라이버시만 침해하지 않으면,...
    항상 그런부분은 무님이 잘하지 않았나요
    개인적인 블로그라 의견이 달라 이견을 달 권리도 있으니, 넘 스트레스 받지 말구여
    그나저나 언제 바닷물에 퐁당 빠지나 부럽당

  17. hana3020 2012.07.13 19:56 신고

    경무님 오랫동안 경무님 블로그 팬이예요~ 경무님 글은 거의다 두번이상 읽었어요 ㅋ 아주 신랄하게 할말 다하는 경무님 블로그가 참 매력적인데 자꾸 그런일이
    생겨서 저까지 짜증이 나네요 ㅠㅠ 전 지금 현재 세계 여행 계획을 가지고 작년 12월에 한국떠나서 태국쪽 통해서 여행하며 밑으로 내려와 현재는 호주 다윈에서 워킹 홀리데이 중이예요!! 워킹비자가 끝나면 다시 태국부터 여행을 시작 할생각이예요 빠른 시일내는 아니겠지만 태국에 다시
    가면 꼭 경무님네 샵으로 가서 경무님께 다이빙 배우고 싶어요^^ 빈말 아니니 꼭 절 기억해 주세요 ㅋ 불쑥 찾아갈껍니다~앞으로도 글들 기대할께요^^

  18. yikicult 2012.07.16 01:30 신고

    언제 새로운이야기가 들려올까 싶어 종종들렸는데 업뎃된것보고 무지반가웠어요// 그런데 회의에가득찬글을보니 솔직하고 독창적인 이야기
    즐겁게봤던 팬으로써 안타까운마음에 댓글남기고갑니다. 개인적으로 힘드실테지만 글 덕분에 요번 태국여행잘다녀왔어요 파타야까지는갔지만 시간이 부족해 꼬따오까지는
    못가봤네요 다음에 꼭 가게되면 찾아갈생각이에요 어떤글이든 새로운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새로운사랑이야기도궁금하구요ㅋ 힘내세욧!

  19. Favicon of http://hby@naver.com BlogIcon 봉황 2012.07.18 14:10 신고

    엤날것 부터 보구 있습니다
    새로운 사랑 정말 축하드립니다.

  20. 랩소디 2012.07.24 02:39 신고

    경무형 저 민수에요 랩소디ㅋㅋㅋ기억하실라나ㅋㅋ
    태국쪽 정보 네이버에 뒤지다보니 형블로그가 나오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역시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고 부럽네여
    저도 지금 태국에 정착중이어서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여 블로그 보면서 많은 도움될꺼같아요ㅋㅋ
    준무랑도 연락한지 꾀 됬는데 잘지내는지..ㅋ

  21. LEO 2012.08.10 12:44 신고

    저도 저렇게 살고 싶어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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