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이가 떠날 날이 다가왔다.

  많이 아쉬웠다.


  항상 만남과 이별이 있는 여행에서와는 달리, 호주에서도 만남과 이별에 익숙해졌다. 꼬 따오 생활을 하면서도 아니 시작 할 때도 분명 예상했다. 분명 이 곳에 있다보면 항상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닫을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건 기우였지만, 어쨌든 예정된 이별의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정말 마음 다해 태현이와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나 역시도 비자 날짜가 다가와서 비자런을 떠나야 했다. 

 내가 비자런 때문에 꼬 따오를 나가야 하는 그 날과 태현이가 떠나는 날을 같이 맞췄다.


 함께 롬프라야 선착장에 가서 함께 배를 탔다. 매일 이 곳에서 이별을 하다가 같이 배까지 타서 춤폰에서 이별한다고 생각했더니 기분이 묘했다. 별 말 없이. 담백하게 있으면서 드디어 배를 타고 춤폰에 왔고, 나와 아나는 비자런을 하러 비자런 버스에 올라타야했고, 태현이는 방콕행 버스를 타야 했다. 이렇게 드디어 태현이와 예정된 이별을 하게 되었다. 아쉬웠지만, 좋은 친구를 만났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마음 훈훈해지는 순간이었다.





[ 90일마다 한번씩 이렇게 육지를 밟는 기분.. ㅋㅋㅋㅋㅋㅋ 꼬 따오 바깥만 해도 문명의 향기를 듬뿍 느낀다 ]



 그렇게 비자런을 떠났고, 태현이는 방콕으로 떠났다.






 비자런에 아나와 함께 갔다 오면서 밤에 나이트보트를 타고 다시 돌아오는 그 때, 술을 한병 사서 아나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오는데 정말 즐겁고 기쁜 시간이었다. 둘이서 그동안 쌓아둔 앙금을 털어내면서 이 얘기, 저 얘기하는데 정말 너무 좋았다.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얘기를 하면서 깔끔하게 정리하자고 얘기했다. 이렇게 앙금을 풀고 났더니 정말 기분이 좋아졌다. 


 기분 좋게 비자런에 다녀와서, 오픈워터 교육을 하고, 낭유안 체험다이빙 일하고,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태현이의 빈자리는 또 다른 사람들이 채워주었다. 바로 MK와 JW였다. 태현이가 없어 허전함을 느끼기도 전에, MK와 JW가 집에와서 함께 술도 한잔하고 나와 시간을 보내주면서 엄청 의지가 되고 고마웠다. 그 둘도 즐기로 온 이들인데, 이렇게 까지 맘 써주는게 참 고마웠다.



 다녀오자마자 난 OW(오픈워터) 코스를 했다. JY!!

 완전 다이빙 엘리트.




[ MK와 같이 어드밴스를 교육 받았던 내 OW(오픈워터) 학생인 JY, 진짜 다이빙 좀 잘했음. 오픈워터 자격증 받고 너무 기분 좋다고 꼬 따오의 맛집 파랑고에서 피자를 거하게 쐈다. 이럴 때 강사 할 맛 남 ㅋ ]



 MK는 수린쌤한테 오픈워터를 시작했는데 수린쌤이 다른 스케쥴이 생겨서 내가 MK의 AOW(어드밴스 오픈워터)를 맡게 되었다.  그리하여 MK와 JY가 같이 어드밴스 과정을 하게 되었다. 


 태현이 대신에 이 둘이 나랑 술을 같이 마셔주게 되었다. 그리고 또 마음을 터놓고 얘기 할 수 있는 친구와 동생을 얻은 기분이었다. 당시까지 둘이 매일 한량처럼 지내면서 다이빙을 안하고 있다가 MK가 먼저 기다리다 기다리다 다이빙을 시작했고, JW는 발을 다쳐서 언제 나을지 몰라 대기 상태. 



[ 수린쌤에게 오픈워터 교육을 받은 MK ]






 

 암튼 오픈워터가 막 끝난 내 학생과 함께 MK가 AOW를 시작하게 되었다.

 둘다 센스가 좋아서 다이빙을 아주 잘했는데 호버링이 아주 잘되었다. 개인적으로 호버링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터라 아주 맘에 들었다. 즐겁게 호버링하면서 즐겁게 다이빙하면서 드디어 AOW교육을 마쳤다.



 MK는 완전히 다이빙에 푹 빠져들었다. 의욕이 넘쳐흘렀고, JW를 마구 자극했다.

 

 "니가 호버링을 알어? "

 " 니가 공기 맛을 알어? "

 막 이러면서 다이빙 재밌다고 마구 자극했다.

 

 꼬따오에서만 통하는 다이빙 개그, 다이버 개그

 밥 먹을 때면, " 어디 비 다이버가 다이버랑 겸상을 해? " 이러면서 구박주고.. ㅋㅋㅋ


 그리고 오랜 구박과 시련끝에 드디어 JW가 다이빙을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었다.

 

 폐쇄공포증과 물공포증으로 많이 갈등하던 JW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JW가 오픈워터를 시작하기로 한 그 날, 나 역시도 새로운 집을 구했다.  대니형님 사시는 집 바로 뒷집이었는데, 방이 두개 있고, 부엌있고, 에어콘까지 있고,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집이었는데 이제까지 본 집 중에 가장 맘에 들었다. 짱이었다. 


 JW에게 비디오를 보게 하고 이사 하려고 했는데 아나가 디비디를 반납을 안한 탓에, 나중에 보게 하기로 하고 일단 책을 주고 지식복습 숙제하라고 시켰는데 JW가 디비디도 보지 않고, 책 한번 훑어보더니 한시간 정도만 보면 시험칠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하는데 고집이 장난아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데 왜 그러냐고.


 일단 공부 해보라고 하고, 나는 이사. 바로 뒷집으로 이사하는거라 짐을 존나게 뒷집으로 옮겼다.


 한참 이사를 하고 다시 홍익으로 왔다. JW가 약 한시간 30분만에 숙제를 다 해가지고 내려왔다. 대박 빠른 속도. 게다가 답을 살펴봐도 잘 풀었다. 대단한 아이였다. 시험 볼 수 있겠다고 자신만만하게 얘기하는데 좀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본인이 워낙 강하게 고집을 피워 보게 했는데 퀴즈 일단 통과. 어처구니 없다. 비디오도 안보고, 책 한시간 30분만에 숙제를 다 하더니 퀴즈까지 통과하다니 영리한 놈이다. 그리고 어처구니 없게 최종시험까지 일사천리로 통과 했다. 이 새끼.... 천재다.


 자신만만 해 할만 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비디오는 밤에 꼭 보고 자게 했다.


 새로운 집에서 기분 좋은 스타트, 그리고 존나 멋진 다이버 탄생이 눈앞에 있던 시점이었다.




 이론에서는 자신만만했지만, 물 속에서 하는 것에 대해서 이미 본인의 약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JW

 JW와 그렇게 수영장 교육을 다음날 오전에 하게 되었다.


 본인의 말대로 폐쇄공포증과 물 공포증으로 물과 떨어져지낸지 언 이십몇년......


 물에 들어가자마자 몸이 딱딱하게 굳어져서 항상 밖에서 보던 자신감, 당찬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뭔가를 할 때마다, " 형 잠시만요... "


 " 잠깐만요 시간을 주세요 "

 " 마음을 진정시켜야 되요 "


 라면서 스스로 마인드 콘트롤을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보채지 않고 여유있게 진행했다.


 그리고 영리한 녀석 답게 하나씩 하나씩 차례대로 해냈다. 근데 아무래도 마스크안에 물 넣었다 빼는걸 잘 못하고 특히 마스크 벗는거에 대해서 엄청 두려워했다. 폐쇄공포증 때문에 물 속에서 눈을 감고 마스크를 벗어야 된다는 사실에 너무 두려워했다. 눈 앞이 안보이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나게 컸다. 혼자서 마인드 콘트롤 할 시간을 주고, 본인이 얕은 물에서 좀 더 스스로 연습을 한뒤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해서 수영장 얕은 수심으로 이동해서 한참을 마스크 물빼기를 연습시키고, 마스크를 벗고 숨을 쉬게 연습을 했다. 한참을 해본 뒤에 스스로 만족했는지 다시 도전하겠다고 해서 깊은 물로 이동해서 했다. 그리고 잘 해냈다.


 그리고 무사히 잘 수영장 교육을 끝마치고 드디어 오후에 바다로 나가게 되었다.


 다이빙 강사를 하면서 수 많은 한국사람들을 마주하다보면 정말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다이빙을 코앞에 두고 모두가 똑같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은, 어릴 때 물에 빠져죽을 뻔 한적이 있다는 말, 농담아니고 대한민국 사람 한 80프로 이상은 물에 빠져죽을뻔한 경험이 있는 것 같다 ㅋㅋㅋ (하긴 나도 )


 어쨌든 학교에서 수영을 안가르쳐놓은 탓에 대부분이 물을 두려워한다. 


 이놈의 교육 백년대계는 이미 글러 먹었다.


 암튼 JW같은 경우에는 물공포증보다는 다른 것들이 많이 공포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첫 바다에서의 다이빙.

 약간 두려워했지만 정말 훌륭하게 잘 끝냈다. 원래 오늘부터 MK가 펀다이빙으로 따라 들어오겠다고 했는데 교육 다이빙이라 못따라 들어오게했다. 게다가 그냥 자기는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호버링만 하겠다고 했는데 오늘은 JW에게 완벽하게 집중해야 되겠다며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첫다이빙을 무사히 마쳤고, 다음 날, 오후 다이빙 개방수역 3,4장. MK도 드디어 따라 들어오게 되는데, 이 날 아침 JW에게 참 대단함을 느꼈다.





 


 책임감이 대단했다. 기왕 자기가 다이빙 하기로 한거고, 완벽하게 잘 하고 싶다며, 아침일찍 일어나 수영장에가서 연습을 하고 왔다고 한다. 이 열정. 정말 어떤 강사가 이런 학생을 마다하겠는가. 자기의 약점을 알고 스스로 극복하려는 그 모습. 그리고 드디어 오후 다이빙!


 어제 이미 어느정도 스스로 극복하고 잘 이겨내는 모습을 봐서. 마음이 조금 놓이긴 했지만 방심은 금물이었다. 학생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리고 그 중에서도 JW가 더욱 두려워하던 마스크 벗고 다시쓰고 물 빼기. 옆에서 MK는 호버링 하면서 여유만만. 호버링 기술 연마하는 가운데 JW가 드디어 기술을 모두 마치고, 드디어 오픈워터 다이버가 되었다.


 정말 너무 기뻤다.


 스스로도 나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JW 특유의 말투로


 " 형 형이 진짜 대단한거에요, 내가 이십몇년동안 물을 무서워했는데 날 다이버로 만들었어요 "


 나도 너무 기뻤다. 정말 스스로 노력해준 JW에게도 정말 고마웠다.


 다이버가 된  JW는 이제 모든걸 극복한듯, 다이빙 재밌다고 난리였다. 불과 며칠전만 해도 물공포증과 폐쇄 공포증 때문에 힘들어하던 아이였나 싶을 정도.


 그리고 원래는 곧바로 어드밴스로 들어갈려고 했는데, 학생을 또 맡게 되었다.  

 그래서 JW가 며칠을 기다려 주기로 했다. 


 새로온 여학생의 교육을 끝내구나서 드디어 그 여학생도 어드밴스를 하기로 해서 JW와 함께 어드밴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오픈워터는 가장 기초레벨이긴 하지만 가장 힘든 과정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기초레벨이라고 기초만 가르치는게 아니라 다이빙 기술을 전부다 가르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힘들다. 말그대로 즐길 시간보다는 기술을 익히고 바다에 적응하느라 바쁘다.


 이제 본격적으로 바다를 즐기는 어드밴스 타임!!!!!!!


 MK도 어드밴스 내내 전부다 펀다이빙을 신청해서 따라 들어와서 나까지 총 4명이서 다이빙을 즐기는데 정말 재밌었다. 호버링의 재미를 깨닫고 호버링 기술 연마에 매진 하는 MK와 JW.  그리고 허약한 체력때문에 힘겨워했지만 무사히 코스를 잘 끝내준 여학생.  그렇게 어드밴스 코스가 모두 끝났다. 정말 대박 즐거웠다. 


이제는 모두 당당한 어드밴스 다이버가 되었다. 


 그리고 4월 한달 얼마나 바쁜지. 코스가 아침에 끝나자마자 오후에 또 학생 픽업, 곧바로 또 교육을 하게 되었다. 저녁에 어드밴스 파티도 있고 해서, 새로온 학생에게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하자고 얘기하고 홍익인간으로 오라고 하고, 저녁에 어드밴스 파티를 하는데 푸짐하게 한상이 차려졌다. JW와 찬우형님이 인연이 있다보니 찬우형님이 엄청 신경써서 한상 차려줬다.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자격증 수여식을 하는데, 깜짝 놀랄일이 생겼다.


 갑자기 JW가 선물을 준 것이다. 


 가지고는 싶었지만 비싸서 사지 않았던 다이빙 가방이었는데 몇천밧이나 하는 그 가방을 선물로 준것이다. 그리고 편지 한장. 대박.


 정말 편지를 읽는데 눈물이 다 났다. 너무 감동했다.

 












 처음으로 강사가 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뿌듯했다. 어려움을 알아주고, 고마움을 표현해주는 마음에 감동했다. 정말 내 스스로도 누군가 스스로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그 과정을 보는 모습이 너무 뿌듯하고 보람되고 즐거웠는데, 강사를 안했으면 이런걸 볼 수 없었겠지 생각하니 정말 좋았다. 정말 여전히도 강사가 되고나서 이런 학생들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있다는게 마약같다. 끊을 수가 없다. 정말 돈도 안되고, 생활도 힘들고, 별에별 한국사람에 치여가지고 너무 힘들어도 다이빙 재밌다고 해맑게 웃어주는 학생들을 보면 모든걸 다 참아낼 수 있는 마약.

[생략]

 암튼 강사가 된 걸 후회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강사가 되길 잘했다는 생각을 만드는 사람도 있고, 아무래도 전자보다는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강사들이 꼬 따오를 떠나지 못하는 것 같다. 이렇게 MK와 JW 둘다 완벽한 어드밴스 다이버가 되면서 우리의 행복한 다이빙 생활은 그 후로도 쭉 지속 되었다. 정말 꼬 따오에 있으면서 가장 행복했던 그 순간들!!!! 



 [생략]


이 여행기는 수정/생략 된 여행기 입니다.
수정/생략 되지 않은 풀버젼 꼬따오 여행기는 모두 BADASANAI DIVE로 옮겨졌습니다.
더 많은 여행기와 꼬따오 정보,스쿠버다이빙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오세요!


더불어, 언제나 스쿠버다이빙 관련 상담 대환영입니다. 







  1. tolejay 2012.08.25 00:38 신고

    아.... 훈훈하다...ㅠㅠㅠㅠ

  2. 뽀매 2012.08.25 01:03 신고

    이제야 다봤다! 정말 훌륭한 학생들이신듯 ㅎㅎㅎㅎㅎ내가 더 잘해서 더 이쁨 받았어야 했는데!!ㅎㅎㅎ

  3. SUN 2012.08.27 21:58 신고

    매너있는 젊은이네요 한국사람들,특히나 한국남자들은 표현하는데 인색하잖아요
    친필편지까지.. 훈훈. ㅎㅎ

  4. Favicon of http://yuji7590.tistory.com/ BlogIcon 초록샘스케치 2012.08.28 05:29 신고

    포스팅 읽느라고 쭉쭉 내려왔더니, 숨이 차네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이어서, 자주 들어와 몇번을 읽어야 할것 같아요.

  5. 2012.08.29 01:03

    비밀댓글입니다

  6. 코드블루 2012.08.29 01:55 신고

    아 정말 답이 없는 블로그입니다.
    어쩌다가 다이빙 때문에 찾게 되었는데
    잊고 있던 인도여행계획이라던지
    다이빙에 대한 열망이 살아나는 블로그에요..
    무엇보다 글을 읽을 때의 그 무한한 공감?
    으하하하~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볼게 너무도 많고 방대해서 질리지가 않아요.^^

  7. Edward Shin 2012.08.29 11:03 신고

    역시....... 다이빙과 꼬따오는 마약 같은 존재야!! ㅋ

  8. 구경꾼 2012.08.30 11:22 신고

    일년 후에 뒤늦은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데, 유학 출발 직전에 한달 정도? 다이빙을 배워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 한두푼 아껴서 때부자 될 것도 아니고, 다이빙 자체에 집중해주는 무강사님 같은 분한테 배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이 진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한번 두고 보려구요.

  9. 구경꾼 2012.08.30 11:23 신고

    다만, 문제는 그때까지 무강사님이 꼬따오에 계실 것인가 하는 것인데......

  10. Favicon of http://hby@naver.com BlogIcon 봉황 2012.09.03 21:54 신고

    2001일본편 부터 시작해서
    드디어 여행일지 꼬따오다이빙 까지 다읽었네요
    여행일지를 보면서 몇번 글을 남기기는 했지만 무님 은 아마 모를듯.......
    덕분에 재미있는 장편 소설을 다본듯하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지독한 근시에 물을 참으로 무서워하는 60이 다된 아저씨라고나 할까....
    그래도 다이빙 편을 보면서 기회 되면 배우고 싶은 욕망이 꿈틀 하네요,,,,, 고맙습니다

    • 물 속에 들어가면 근시원시난시 다 필요없습니다. 물이 담긴 컵에 펜을 넣어보면 굴절되죠.. 물 자체가 그런것들을 다 없애버립니다.
      그리고.. 물은 한국사람의 90프로 이상이 무서워하는듯 해요.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오셔서 하세요 ㅎㅎㅎ

    • 물 속에 들어가면 근시원시난시 다 필요없습니다. 물이 담긴 컵에 펜을 넣어보면 굴절되죠.. 물 자체가 그런것들을 다 없애버립니다.
      그리고.. 물은 한국사람의 90프로 이상이 무서워하는듯 해요.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오셔서 하세요 ㅎㅎㅎ

  11. 적절한 낚시

  12. 사우 2012.11.04 13:34 신고

    잘 읽고있습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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