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질 않네요.


 지금 여기 시간으로 12시 28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눈치 빠르신 분은 아시겠지만, 사실 블로그에 대한 회의감 아주 오래전부터 가져왔는데 최근에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최근에 어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이 블로그 때문에 엄청 말들이 많다. 뒤에서 니 얘기를 니 욕을 얼마나 하는지 아느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나는 내 이름 까고, 얼굴 까고, 그냥 내 감정 내 생각 내 블로그에 다 얘기하는데 그들은 뒤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정작 그들이 내 뒷다마를 까면서 뭘 잘났다고?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누가 안그렇겠습니까? 


 기획기사 쓰듯, 대놓고 날잡아 욕을 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 목적을 가지고 쓴 글에 자기에 대한 부정적인 문장 하나만 있어도 잡고 늘어지고, 그걸로 뒤에서 난리 난리를 치는 사람이 대다수인 마당에 새삼스레 이해가 되었습니다. 올해 들어 유독 블로그 때문에 잡음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그 동안은 일개 개개인에 대해서 여행지에서 쓴 내용이라면, 다이빙을 하고 다이빙 강사를 하면서 제가 쓴 말들이 본인들의 밥벌이에 위협을 가해서 였을까요? 더욱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네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냥 문득, 이 야밤에 그런 생각이 드네요. 뒤에서 삼삼오오 모여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가고,

문장 하나에 이를 박박 갈면서 길길이 날 뛰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고,

모두가 이해가 갑니다.


정말 오늘 진심으로 내 블로그 때문에 이렇게 손가락질 받는 날이 올 줄은 생각도 못했고,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이런 얘길 들었습니다.


" 니 생각 올리지 마 "

" 남의 말 적지 마 "

이런 얘기들?


안그래도 온갖 블로그에 대한 회의감에 가득찬 이 마당에, 네 그래요


이 블로그 한다고? 내가 돈을 버는 것도 아닙니다.

구글 광고수입? ㅋㅋㅋㅋ

그러면 뭐 이 블로그 때문에 학생 오는거????? ㅋㅋㅋㅋㅋ


정말 그냥 맨 처음 내 기록 남기자는 생각에 했던 것이고, 그게 어느 순간 쌓여서 솔직함이 매력인? 막말하는? 그런 블로그가 컨셉아닌 컨셉이 되버려 이리 되버렸습니다. 


블로그 때문에 오히려 박살 난 인간관계가 더 많죠. 


뒤늦게서야 느낍니다. 뒤에서 나랏님 욕도 하는데, 뒤에서 아무리 심한 욕을 한다 한들, 앞에서 살랑살랑 나풀나풀 거리면 그것이 바로 진심인것을..


그것도 생각지 않고, 순진하게 마음 속 얘기들을 제 멋대로 씨부려서 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나봅니다.


어차피 어떤 분의 말씀 마냥, 여기 오는 독자(?!)님들 전부 뜨내기죠. 정말 몇년을 두고 꾸준히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잠깐 한참 불타올라 글 싹 다 보시고 다시는 안오시는 분들도 많고, 정보 때문에 가끔 찾아오시는 분도 많고, 그렇죠.


그 분들이 제가 어떤 사람에 대한 글을 썼다 해서, 맘에 담아두고, 아 여기 블로그 가니까 이렇게 적혀있었어. 그 사람 이렇데.


라고 생각 안하는거 압니다. 정말 말그대로 여기 오는 분들은 그냥 재미삼아 보고 지나치는 것 뿐이지만, 블로그에 언급된 사람들은 안그렇죠. 내 얘기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고, 까였다고 생각되면 결코 기분 좋을 수 없을 거란거 압니다. 분명 내가 그 사람을 그리 생각하는게 아닌데, 당시 그냥 그 때 감정을 솔직하게 적은 것만으로도 이미 돌이킬수 없게 된거죠.


심지어 바로 옆에서 보고 느낀 사람조차도, 제 앞에서는 제 편을 마구 들어주다가도, 정작 제가 어떤 사람과 대판 한판 할 때는 입을 다물고, 제3자의 입장을 지키는 모습도 많이 봤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전 제가 그 앞에서도 그 사람 편 들어줄꺼 아니면 별로 뒤에서 따로 편들어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욕을 먹는건지도 모르겠네요 , 하지만 제가 뒤에서 얘기듣고 편 들어주면 전 앞에서 그 사람이 말싸움하거나 할 땐 거드는 편입니다. ) 어차피 그들은 제3자가 맞죠, 자기 이익에 조금이라도 위배되는 일은 할 필요가 없죠. 굳이 저때문에 다른 사람과 감정 상할 필요없죠.


이게 진리죠.



한번은 이런 고민에 대해 대니형님께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형님도 솔직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니 블로그에 나에대해 적힌 얘기, 나도 기분나쁘고,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솟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 이 땐 이렇게 생각 할 수 있었겠구나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고, 


정답이었습니다. 네 정말 당시엔 정말 그렇게 생각한거죠. 그냥 그 때 그 감정을 얘기한거지. 대니형님 자체를 그렇게 마음속에 두고 있는게 아닌데 ( 제가 미쳤습니까? 대니형님도 이 블로그 보는데,  ㅋㅋㅋ )


정말 그 때 느꼈죠. 이렇게 이해해주는 사람도 있구나.


그러면서 그 때 힘이 되어줬던 얘기는 그런 얘기였습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니가 니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건데 그걸 이해를 못해주는 사람은 굳이 이해를 안해도 되지 않을까? 그런 거였습니다. 뭐 맞는 말 같기도 하고 틀린말 같기도 하지만 당시에 참 위로가 되었던 말이었습니다.



정말 이 블로그 한다고 떼돈이나 벌면 말이나 하지 않겠는데, 참 씁쓸 합니다.


한편으로 사람들한테 도움도 주고 싶고, 여행에 대한 재미도 알려주고 싶고, 내 기록으로도 남기고 그러고 싶었던 것들이 하나씩 변질되면서 어느 순간 저에게 화가 미친 듯 합니다.


전에 이런 말 했죠? 그나마 이 블로그 보고 오는 다이빙 손님도 없으면 요새같으면 블로그 할 맛도 안난다고,

사실 맞고요, 그나마도 어차피 이 블로그 오실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ㅋ 가격 좀만 싸면 다른데로 손 쉽게 가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제가 무슨 그리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절 보고 비싼돈 내고 오겠습니까? ㅋㅋ


말그대로 돈 한푼 안됩니다. 그나마 여행자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남아있기 때문에


요새는 다이빙 재미도 알려주고 싶고, 꼬 따오 정보도 알려주고 싶고 그런건데, 참 많은 회의감이 드네요. 정말 이제는 많이 지칩니다. 올해 유독 블로그 때문에 많은 말들을 들어서 그런지 정말 지치고요, 제가 이 짓을 왜 하고 있는지, 왜 이러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들이 듭니다.


이 글을 쓸 때까지만 해도 블로그 폐쇄한다고 얘기해야지 라고 마음 먹고나서도 글을 쓰면서, 그래도 이 글은 올리고 접어야지, 그 글도 올리고 접어야지, 저 글도 올리고 접어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한게 무조건 미덕인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때로는 감추는 것도 미덕이란 생각을 하면서 앞으론 저도 대다수의 사람들 처럼 뒤에서는 욕한마디 할 지라도 앞에서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 할 생각입니다. 그게 악이라는 것도 아니고 나쁘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년만에 깨닫는 세상의 진리네요. 


적당히 가릴껀 가리는게 세상의 상식이고 진리인것을 그 동안 참 바보처럼 살아왔습니다.



그 동안 참 재미나게 봐주시고, 즐겁게 봐주신 독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꼭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이 블로그를 통해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열받는거 있고, 짜증나는거 있으면 저한테 연락주셔서 툭 까놓고 얘기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삼삼오오 뒤에서 모여서 뒷다마 까는 것도 좋은건 아니잖아요?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해 하나는 풀어야겠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에 여러 사람들에 얘기를 적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글이 올라온 당시에 얘기가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적은 얘기들입니다. 최대한 당시의 감정을 여과시키고 적은 것인데, 그것 조차도 시간이 흐르면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합니다. 또 블로그에 적지 않는 부분도 많구요, 그러니 결코 블로그에 적혀있다고 해서 제가 그 사람을 지금도 그리 생각한다고 생각도 하지 마시구,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 생각도 말아주세요. 그냥 당시에 제가 이렇게 느꼈구나, 이 상황에서 이렇게 생각했구나  라고 생각하시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기는 일기장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Ps. 뒷다마 까도 됩니다. 아직도 제 버릇 개 못주고, 뒷다마 깐다고 또 은근히 깠네요. 뒤에서 나랏님 욕도 하는데 뒷다마 까는게 뭐 나쁜거겠습니까? ㅋ 까세요 많이 까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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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예진 2012.09.02 12:15 신고

    여자들끼리 속내 숨기는 말에 지쳐서 항상 블로그 보면서 속이 후련하고 할 말은 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따오에 돌아가는 건 아이가 10살이 된 후에 대략 5년후...; 가 되겠지만 가게 되면 꼭 홍익 신선사장님과 님을 다시 만나고 싶은 1인으로서 소식은 못 보게 되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Edward Shin 2012.09.02 21:02 신고

      회장님~
      여기에 글도 올려주시고~ ㅋㅋ
      회장님도 무~ 팬이 된듯하내요!! ㅋ

    • 네...
      에디형이랑 아시는 사이같네요 ㅎㅎㅎ
      나중에 꼭 한번 뵈요 ㅎㅎㅎ

  3. Leone 2012.09.02 21:31 신고

    ....아...안돼....ㅠㅠ 안돼요..ㅠㅠㅠ

    사실 저도 요즘... 이라기보단 퍼스를 떠나오기 전에 사람들하고 좀 많이 부딫히면서

    솔직하고 직선적인게 좋은 것만은 아니구나(혹은 다른 사람과 충돌을 일으키게 하는구나)하는 느낌을 좀 받아서..ㅠㅠ 그동안 그 장점만 보고 30년을 살아왔다면 이제 슬슬 단점을 알게되었달까요... 아직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슬슬 변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근 3-4년째 되가는 블로그 애독자로써 정말 무님의 글 보면서 많은 도움과 많은 생각과 많은 재미를 얻었습니다.

    블로그를 폐쇄하시는건 아니죠? 근황만이라도 간간이 올려주세요..ㅠㅠ

    항상 몸 건강하시고 즐거운 다이빙 & 예약이 넘치는 강사 되시기 바랍니다. 무님 화이팅!


    P.S. 전 요즘은 알바니에 삽니다... 양공장 다니구요..ㅎㅎ

  4. 짱가 2012.09.03 10:33 신고

    안됩니다..

    힘내시고..홧팅 하시고..
    꾸준히 오래된 회원들을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힘들고 지친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새로운 희망을 안고 가는데..

    물론..개인적인 내용이 많기에..여러가지 말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거에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말은 좀 무책임한 말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경무님의 글을 읽을 수 있길 기원함다.

    홧팅 하세요..

  5. 맛기행 2012.09.03 15:47 신고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얼마나 재미났는지 모릅니다.
    제가 같이 여행하고 있는 느낌도 들었고 아찔한 순간들도 함께했다는 생각에 왠지 읽고 나면 친한 동생이나 친구 형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몇년째 쭈~~우욱 읽고 있으면서 너무 힘들게 여행하시는것 같아 송금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이런 여행기를 무료로 읽는다는게 미안해서 말이죠! 자기의 경험, 그때의 느낌, 들을 적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용기인줄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무용담이나 기록하기 위해서 한 글이 아니라는건 읽어보는 사람 누구나 한번에 알수 있을껍니다. 저도 맛집 블러그 좀 했었는데 '홍보를 한다느니', '돈을 벌기 위해 한다느니', '잘난체 한다느니' 그런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기분이 몹시 좋치 않더군요. 하지만 지나가니 블로그 한것들이 전부 저의 재산이 되더군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즐겁게 고맙게 읽는 독자들이 많이 있으니...힘내시고...머나먼 타국땅에서 화이팅~~~

  6. 겨울늑대 2012.09.03 16:08 신고

    이렇게 재밌는 블로그도 찾기 쉽잖은데... 글 중단하시면 많이 아쉽겠네요...

  7. tolejay 2012.09.04 02:51 신고

    델리에서 마날리 가는 길에 확인했어요 형.
    인도에서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8. Favicon of http://hby@naver.com BlogIcon 봉황 2012.09.05 11:14 신고

    세상에 대부분은 좋은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다만 (자기기준으로) 안좋은 사람들이 더 악다구리를 써대니 나쁜 사람이 많은것 처럼 보일뿐이죠
    좋은사람만 있어서 세상살이가 넘 편하면 그건 인생사가 아니죠
    근심과 괴로움, 외로움이 있어야 기쁨과 행복도 있답니다...
    무님은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무지~무지 행복한 분이라고 느껴 집니다
    ㅎㅎㅎ
    투정 부지지 마셔요..

  9. 구경꾼 2012.09.05 11:43 신고

    기록으로 남는 다는 것, 그리고 그 기록이 공개된 상태로 남는 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개인 기록이 필요하다면, 그건 일기로 충분하겠네요. 잘 생각하셨어요. 독자 입장에서야 좀 아쉽긴 하지만... ㅋ
    누가 보아도 유쾌하고 재미있을 일들이라면 계속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평범한 소시민 직장인들에게 무강사님은 판타지의 주인공 이상이니까요.
    단, 의기소침해지지 마세요. 지는 겁니다.

  10. 구경꾼 2012.09.05 11:44 신고

    블로그 공개도 안하지만, 댓글조차도 올릴 수 없게 만들어놓는 저같은 사람보다 무강사님은 훨씬 대인배십니다. ㅋㅋㅋ

  11. joseph 2012.09.05 18:29 신고

    댓글 올리려고 몇일 고민했어. 어디서부터 얘길 꺼내야 할지 좀 막막하네.
    이 블로그에 주인공이 되는 사람들을 많이 동경한 한 사람으로 항상 무의 얘기를 일방적으로 보는 입장에서 무의 글을 절대적으로 신뢰한것은 아닌데..
    저 사람의 입장이라면 나도 같은 행동을 했지 않았을까 했던 경우도 종종 있었더랬어. 사람들은 글을 읽는사람은 아무 감정없이 너의 이야기를 그대로만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나봐.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 곳에 있다는 이유만으로,경무의 글속에 주인공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치 연예인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사람에 지친 나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었는데...이렇게 아쉽게 너의 시원한 이야기를 다시 볼수 없다고 생각하니 참 많이 아쉽다. 언젠간 나도 그곳에 가서 글 속의 주인공들을 하나 하나 만나볼수 있진 않을까 막연한 기대도 하고...그랬었는데...
    너의 마음을 백분의 일도 가늠할수 없을 것 같아서 차마 위로의 말도 나오지 않는다.

    • 실제로 사람들은 별로 신경도 쓰지 않을 뿐더러.
      제가 혹여 " 이 사람 좀 미워해주세요 " 라고 해도, 어차피 제3자로서 본인의 이익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그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글에 등장인물들은 어쨌든 불편한 얘기에 심경이 불편해지는거죠..
      이해합니다.

  12. Brianko 2012.09.08 14:04 신고

    설사 blog를 그 만둔다고 해도 글쓰기는 계속하세요. 지금까지의 blog를 정리하고 fiction화 해서 단행본을 내는것은 어떨까요? 나같으면 당장 사고 주위에도 권할텐데... 무님
    의 글쓰기 욕구도 해소될꺼고...

    • 그러게요 블로그 하면서 책으로 내면 당장 사시겠다는 분은 많은데 정작 출판사쪽에선 연락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13. jihye 2012.09.09 14:08 신고

    열심히 댓글을 달아야했는데 ㅜㅜ제게 차암 즐거운블로그였는데 뒤늦게 후회입니다. ㅜㅠ. 처음에는 인도여행을 동경하게 되어 읽기시작한블로그가 벌써 구경한지 일년이 넘었어요~ 종종댓글달았는데 ㅠ 저두 올해는 참 힘든 한해였는데 경무님에게도 힘드셨던거같기도하고 괜한 오지랖입니다. 혹시라도 계속 소통이 가능하시다면 페북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뒤늦게라도ㅜ 힘내시고 어느날에는 정말 여행가의 마음을 지니신 사장님이 되어있길 바래보아요^^ 즐거웠습니다 경무님의 글만으로 온전히^^

  14. jihye 2012.09.09 14:16 신고

    열심히 댓글을 달아야했는데 ㅜㅜ제게 차암 즐거운블로그였는데 뒤늦게 후회입니다. ㅜㅠ. 처음에는 인도여행을 동경하게 되어 읽기시작한블로그가 벌써 구경한지 일년이 넘었어요~ 종종댓글달았는데 ㅠ 저두 올해는 참 힘든 한해였는데 경무님에게도 힘드셨던거같기도하고 괜한 오지랖입니다. 혹시라도 계속 소통이 가능하시다면 페북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뒤늦게라도ㅜ 힘내시고 어느날에는 정말 여행가의 마음을 지니신 사장님이 되어있길 바래보아요^^ 즐거웠습니다 경무님의 글만으로 온전히^^

  15. SUN 2012.09.10 21:07 신고

    아! 진짜!! 뜨내기 어쩌고한건 신경쓰시지 말라고 그런거지 무님의 블로그가 의미가없다거나 그런건 아니였잖아요!!
    저도 덩달아 우울해지고 마음이 무겁네요
    설사 블로그 끝내시더라도 연락처는 담아두겠습니다
    얼굴보고 이야기해야지 이거야원! :)

    • 블로그 끝내겠단 말은 없었는데...
      그냥 머리가 복잡하네요...
      썬님 얘기가 도화선이 된건 아니에요... 그냥 언급한것뿐이지...
      신경쓰지마세요 ㅎㅎ

  16. 2012.09.14 01:18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mbt uk 2012.09.14 12:40 신고

    건강에 나쁜 나쁨 잠

  18. Favicon of http://www.mbtshoesukisale.co.uk/mbt-chapa-shoes-c-73.html BlogIcon mbt uk 2012.09.14 12:43 신고

    건강에 나쁜 나쁨 잠

  19. 꾸준히들르던사람 2012.09.16 14:10 신고


    아 진짜..

    그런 소인배들때문에 상처입으신겁니까?

    상처야 언젠가 아뭅니다. 아파도 버티세요! 아프다고 마취하고 아픈 부위 잘라내면 님만 손해잖아요.
    님은 정말 멋진 블로그를 만드셨습니다.
    소인배들에게 뺏기시지 마시길.

  20. 반칙왕 2012.09.22 22:07 신고

    사실 여행정보좀 얻으려다 우연찮게 무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갠적으론 대리만족이랄까 무님의 글을 통해 제가 여행을하는듯한 느낌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마시고 즐거운여행 계속 즐기시길...
    무님글 읽고 저도 용감하게 떠나보려고 계획중입니다...

  21. 2012.09.23 21:5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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