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스몰빌을 보다가 클락켄트가 라나때문에 고민하고 자신에 정체성,문제들 때문에 고뇌에 빠지며 농장 헛간(?!)같은데서 밤에 달을 보며 흘러나오는 곡이 있다. 정말 너무나 그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조용하게 울려퍼지는 기타소리, 감미로운 보컬소리 그렇게 알게된 Lifehouse란 밴드, 내가 이 밴드를 알게된 노래는 스몰빌에 나왔던 everything이란 노랜데 정말 아트다. 특히 새벽에 집에 오는 길에 이 노래를 들으며 밤 길을 걷고 있으면 정말 뭐랄까 기분이 묘하다. 스몰빌에서처럼 시골에 밤하늘에 뜬 별과 달을 보며 들으면 더 좋을 것만 같은 노래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만난 lifehouse에 요즘 푹 빠져있다. 덕분에 앨범을 모두 들어봤는데 정말 속된말로 버릴노래가 하나도 엇없는 주옥같은 알짜배기 음반들이다. biograhpy는 아직 모르겠고 일단 discography만 구해서 올려보는데 별 의미는 없다. 한번 들어보길 권한다. 다른 대표곡들이 많은데, 정말 좋다. 근데 아직 everything이 제일 삘이 꽂혀서, 이 노래가 제일 좋다. 태국 여행 도중 배낭여행자의 메카로 불리우는 카오산 밤거리를 구석구석 헤집고 다니는데 익숙한 멜로디가 울려퍼진다. lifehouse의 you and me 라는 노랜데. 정말 보컬의 따스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태국에서 들으니 기분이 또 묘해진게 이 밴드를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어졌다.  추천곡 everything , You and me , blind , spin .. 한번 꼭 들어보시라. 듣고 맘에 드신다면 좋은밴드를 알게되어 고맙다는 리플을^^

http://Lifehouse - Everything (Live) 보러가기


 


Discograhpy

No Name Face
Release Date: 10/31/2000
Format: Album
UPC: 600445023123

Stanley Climbfall [Enhanced]
Release Date: 5/13/2003
Format: Album
UPC: 600445039728

Lifehouse [Enhanced]
Release Date: 3/22/2005
Format: Album
UPC: 602498803738
  1. 엑스이놈 2013.03.03 14:14

    음악시디 잘 사지 않는저도 lifehouse 1집은 있네요 ㅎ
    everything 처음엔 잔잔하다가 막판 후렴구에 가서 everything 반복하는 부분이 특히나 좋죠 ㅎ 스몰빌시즌1에도 이노래 나왔는데 정말 명곡이죠.
    앨범자체가 명음반인데 전 개인적으론 sick cycle carousel 가 가장좋더라구요.

    • 댓글 보다가 '엥? '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곧 올라올 글 보시면 아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글 안올렸는데 댓글만 읽고 순간 "뭐지? " 싶었다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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