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SUPER COOL NITE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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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배낭여행 프로젝트
1-5. 세부에 있는 내 친구, 무무하우스



무무하우스는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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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행복한 무무하우스


<내 친구가 세부에 살고 있다는 기분>

그 친구가 있는 세부에 놀러간다는 기분이 들게끔 만들고 싶었다. 옛날 호주에서 렌트하우스를 할 때 마냥 그냥 편안하게 내 집처럼 쉬다가 갈 수 있는 것은 둘째 치고, 같이 함께 어울리고 놀고, 세부에 온 내 가족 내 친구들에게만 데려가는 나만의 맛집과 숨은 명소들을 알려주며 세부의 즐거움 나아가 여행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었다.


여행은 사람과의 만남



무무하우스 첫 게스트


무무하우스의 첫손님은 운명적이게도 내가 태국에 살 때 교육 받았던 교육생이었다. 한국도 아니고 일본에서 또 지금은 중국에서 학업 중이니 몇년만에 다시 나에게 꼭 어드밴스 교육을 받겠다며 먼 세부까지 달려와줬고, 또 무무하우스의 첫 손님이 되었다.


오자마자, 배고프다고 해서 밖에 데리고 나가 나만의 맛집에 데려가 술도 한잔하고 밥도 먹고, 신나게 놀았다. 행복했다. 오랜만에 만난 녀석이 좋았다. 그렇게 즐겁게 스타트 된 무무하우스.




무무하우스 단골


무무하우스를 찾아 준 수 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또 세부를 찾아줬다. 내가 원하는 바람 그대로였다. 세부에 다시 올 또 하나의 이유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친구가 되주자 그들도 내 친구가 되주었다.


한국에서 올 때, 모두 술 좋아하는 나를 위해 조금씩 술을 가져다 주고, 새로 나온 라면이며, 갖가지 것들을 한아름 안겨준다. 마음이 너무 푸근해지고 행복했다. 아 이 맛에 게스트하우스를 하는구나. 


그렇게 게스트를 넘어 이제 친구가 된 그들. 함께 즐기며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더불어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다이빙의 즐거움도 알려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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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정 많은 게스트들 덕분에 술이 항상 넘쳐흐르는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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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






친구가 되었고, 다이빙의 즐거움을 알자
그들은 진정 지구를 즐길 줄 알게 되었다. 


슈퍼쿨 프로젝트 

지구를 100% 즐기자는 슈퍼쿨 프로젝트, 계획이 착착 진행된다. 이렇게 만난 한명 한명 소중한 인연들이 언젠가 하나의 힘으로 모여 좀 더 세상을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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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함께 즐기는 무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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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다이빙의 즐거움을 통해 바다까지 즐기는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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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특별한 바닷속 이벤트를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다이빙






세부에 있는 내 친구 같은 게스트하우스, 무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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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때론 아름다운 친구도 생기고



집처럼 편안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연인이든, 친구든, 부모자식이든 어떻게 와도 함께 그들과 어울리고 놀고 싶다. 그러다보니 가끔 굉장한 행운처럼 이쁜 아가씨들과 어울려서 노는 호사도 누려보고, 때론 뜻하지 않게 연예인들도 만나고 (밝히고 싶지 않아해서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네! 무무하우스에 연예인 2명이 왔었습니다. 가수 2명! 커플이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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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베이비시터와 함께 노는 우리 어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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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 친구를 위해 육식 넘치는 이 곳 세부에서 신선한 쇠고기와 채소를 이용한 샤브샤브를 하는 집에 함께 가서 밥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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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과일가게도 데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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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함께 놀아주고, 그렇게 내 친구가 내 가족이 세부에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세부의 틀을 넘다.

돈이면 뭐든지 하는 이 곳에서, 가이드와 커미션 문화가 판치는 이 곳에서. 기존의 틀과 어떻게 싸워 이길까 궁리만 했었습니다. 저들을 어떻게 상대할까 이길까? 하지만 쓸데 없는 걱정이었다. 무무하우스 같이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그들을 여행사나 비싼 팩키지 업소등에 소개시켜줘 커미션을 먹는 이들과 내가 갈 길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길 필요도, 걱정할 필요도 없이. 누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각자의 방식이 있을뿐. 그냥 친구가 되면, 정말 내 친구가 놀러온 것처럼 한다면 모든게 잘 되리라는 믿음이 생겼다. 기본부터 다지자는 생각에 더 집을 깨끗히 치우고, 기본적인 것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함께 즐기는 것만으로 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먼 옛날, 
낯선이가 과객이 길을 나서 하룻밤 신세를 청하면 넉넉하게 방을 내어주고 늦게 상을 봐서 저녁식사를 챙겨주던 우리의 정. 세계 어느 나라든 낯선이에게 친절했던 그 옛날 처럼 순수했던 옛날의 그 순간들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그렇게 무무하우스는 진행형이 될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많은 이들의 이 편안한 숙소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되고, 여행은 사람과의 만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세부도 어느새 배낭여행 할 만한 동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행복했습니다. 또 앞으로 무무하우스에 오실 많은 미래의 친구여러분.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ND
이 것으로 세부 배낭여행 프로젝트
#1 세부게스트하우스 편을 마칩니다.


세부배낭여행 프로젝트는 계속 됩니다. 여행의 시작점이 되는 내 집같은 편안한 게스트하우스가 해결 되었으니 다음은 여행 할 만한 여행장소가 있어야 할테고, 여행을 떠나봐야겠죠? 


세부 배낭여행 프로젝트 #2는 바로 세부배낭여행입니다. 세부 배낭여행의 즐거움을 온 몸으로 느끼며 쓰게 될 세부배낭여행기! 


[세부 배낭여행 프로젝트] 2-1 세부 배낭여행은 현재 보고 계신 <나이트엔데이> 블로그가 아닌 세부 여행이나 세부에서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게 될 <세부의 태양> 블로그에서 연재 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현재 [세부 배낭여행 프로젝트] #2 세부배낭여행 이야기가 벌써부터 시작되어 연재 중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super cool project 라는 큰 틀 안에서 운영되는 블로그는 서로 모두 공유됩니다. 세부 정보나 이야기를 찾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세부 배낭여행기는 <세부의 태양>에서 연재되니 양해바랍니다^^


지금 검색창에 <세부의 태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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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필리핀 |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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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겁게 2016.06.22 17:44 신고

    만약 세부를 방문하게 되면 무무하우스를 이용해서 온가족이 머물것같네요!!
    가수 두분은 혹시 최자와 설리(!) 가수 커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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