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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무씨 그는 여행중에도 항상 사색과 독서를 즐긴다. 이미 세상의 모든걸 다 깨달은 듯한 해탈의 경지에 들어선 이경무씨는 오늘도 열심히 독서를 한다. 아직 배울게 너무나 많다고 말하는 이경무씨의 겸손에 그저 혀를 내두를뿐이다. 그는 지적이다.

그는 이번 여행에서 그 읽기 힘들다는 guide book도 두권이나 읽는 놀라운 독서량을 보여준다. 여행하기에도 바쁜데 그는 저런 어려운책을 읽고, 또 그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행함으로서, 우리가 마치 중학교 도덕시간에나 배웠을 법한 지행일치을 몸소 실천한다. 아마 몇십년 후에 우리는 만원짜리 지폐에서 그의 얼굴을 발견하게 될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짐작해본다.


인도,바라나시에서 뿌리로가는 기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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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 [여행기/2005 인도] - 인도여행기 060127 재회. 오르차10인방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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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선생 2010.03.19 20:33

    만원짜리.. -_-

    쿠데타 이경무씨

    저 혹시 충성하면 천원짜리에 넣어줍니까?

  2. 삐삐 2010.05.28 13:23

    멘트가 너무 웃겨요
    혀를 내두를 뿐이다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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