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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겁이 많다. 겁도 없다는 소릴 듣지만, 그건 극도의 불안감속에서 저지르는 미친 짓 때문에 듣는 소리다. 그는 소심하고 겁쟁이기때문에 그런 것들을 감추기 위해 무모한 행동들을 하곤 한다. 그는 많이 후회한다. 겁쟁이인 자신에 대해 언제나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바라나시 갠지스강에서 일출을 보며 마음 먹은 것이 있었다. 용기를 가지게 해달라고. 그가 용기를 가졌는지 아직은 모르겠다. 하지만 점차 가지려고 노력하는것만은  확실한것이다.



인도, 바라나시, 힌두교의 성스러운 날 갠지스강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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