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이경무씨 시리즈는 어떤 상황이나 행동들을 XXX 3글자로 표현해 내고 그에 맞는 사진을 배치 함으로써 나이트엔데이의 개그욕구를 푸는 곳입니다. 사진과 함께 들어가 있는 글들은 모두 개그적인 요소이니, 극한 자화자찬 모드일지더라도 개그로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혹 개그를 이해 못하고 악플 다시는 분이 있는데, 참아주시길. 부디 이 블로그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서 희망과 웃음을 얻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XXX 이경무씨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보시고 싶으신 분은 오른쪽 카테고리 XXX 이경무씨 시리즈에 들어가셔서 보셔도 되고, 글 하단부에 위치한 같은 카테고리 내, 글 더보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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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세계가 뿔뿔이. 뿔뿔이 흩어지라고 뿌려진 씨앗이다! 그러니 고립시켜라! 흩어져라!

여행 하루 이틀째에는 흥분상태. 오로지 밤낮으로 돌아다니고, 뭐랄까 특별히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진정이 되고 나니까 바로 밀려들어왔다.  고독, 빈궁, 불편, 불합리 그런 온갖 번거로움과 불안이 차례대로 밀려들어 왔다. 그러나, 동시에 지금까지 계속 내 몸에 달라붙듯이 감돌던 공기, 그 공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몸을 스쳐 지나가는 신선한 기척, 감각, 그렇다!
이런 바람을 느끼고 싶었다..
나는 내게 의지해서 서 있다.

자유

그렇다. 이것이 자유다. 자유는 뭐든지 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자유란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할수 없는 풍경을 가진 인도 함피, 마팅가힐을 오르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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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스구직자 2010.02.06 03:35

    이경무씨 시리즈 은근히 중독성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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