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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보고 외로운 뒷모습이라는 얘길 들었다. 외로운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저때 시리아에 크락 데 슈발리에 성에서 그 멋진 풍경을 보면서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말이지만 어쨌든간에 난 외롭다. 아주 조금..

여행 도중 한 여행자와 나눈 대화중에 이런 얘기를 했다. 그는 항상 태어나서 쭉 외로웠다고. 왜 외롭냐는 나의 질문에 그는 인생에 뜻을 같이할 동반자가 없어서 외롭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물었다. 외롭지 않냐고. 나 역시도 언제나 외롭다고 했다. 왜? 난 강하지 못하니까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떨어져버린 그런 느낌이라서라고 대답했다. 그렇게 난 꽤나 나약한 인간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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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7/03/15 19:12 # x
와우~!!
Commented by rayray at 2007/03/15 21:08 # x
후아-
Commented by 상붐 at 2007/03/15 21:38 # x
아 멋져요. 시리아 같은 곳은 어떻게 가죠?
Commented by purpleG at 2007/03/16 01:07 # x
완전 멋지십니다*_*!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7/03/16 08:30 # x
햐...대단합니다.
Commented by 부산아가씌- at 2007/03/16 13:33 # x
뒷모습이 어찌나 듬직하신지..
아주 좋습니다요-
ㅋㅋㅋ

이게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오른쪽, 왼쪽이 바뀐건가..
저한테만 이리 보일까요??
워낙에 컴맹이라..
ㅜㅜ



사진 정말 멋잇어요-
쵝오쵝오!!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3/16 19:13 # x
닥슈나이더 / 낄낄 멋있죠? ㅎ
rayray / 숨쉬세요~ ㅎㅎ
상붐 / 시리아는 비행기를 타고 가던지 육로로 가시면 됩니다.
purpleG / 제가요? 사진이요? ㅎㅎ
차원이동자 / 제가요? 풍경이요?
부산아가씌- / 여행중 부산아가씌(님)의 존재를 알고는 부산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푸하. 서울얼렁오셔서 삼겹살 사주세요. 하하
Commented by 머미 at 2007/03/17 09:28 # x
멋집니다. 그런데 이 사진 얼마 전에 올라왔던 것과 다른 것인가요?
Commented by 나이트엔데이 at 2007/03/19 00:55 # x
머미 / 좀 수정했습니다. 같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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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스구직자 2010.02.06 03:36

    저거 합성아니고 진짜에요? 말도 안돼 아... 충격

  2. 삐삐 2010.05.28 13:29

    이런 멋진 광경들 자꾸 보시니,
    무씨가 자꾸 멋있어질 수 밖에......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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