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쓰고 아침에 글 봤더니 좀 민망해지더라구요.
 더군다나 블로그에 언급한 재화녀석이 아무렇지도 않게 리플을 달았다가 이내 지운것 까지 보고 나니 아 뭔가 괜히 미안해 지고. 

 많은 분들의 리플을 보면서 많은 이들과 나눴던 대화들이 떠오르네요. 그렇죠. 정답은 없을 것 같아요. 

 누군가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사람끼리 사는 이 곳이 전쟁터인 이유는 신념과 신념이 맞닿아 싸우기 때문이라구요.  다들 자기가 옳다고 믿는 정의라고 믿는 것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서 싸우기 때문에 인생이란게 그런거라고. 정답도, 어찌보면 정의란것도 상대적이란 것이라고.  그리고 그 신념이 거짓이고 잘못된거라고 느끼는 순간 살아온 인생이 모두 부정되기 때문에 그렇지 않기 위해 필사적인 것이라고요.

 나에게 혹은 다른이에게 해꼬지 한 이가 발 뻣고 못자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대다수가 인식 조차 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것 같네요.  네. 그런게 참 아니꼽고 속 쓰렸습니다.  

 이런 저런 안 좋은 일들의 연속에서 희망이란 것이 사라지니 사람이 무너지더군요. 
 절망하면서도 이보다 더 지독한 상황에서도 벗어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사실 괜히 엄살부리는 것 같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배낭여행하면서 마음 먹었던 것중에 하나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가 되자 였는데 현실은 시궁창. 하지만 문득 예전에 그 생각이 떠오르면서 참 뻔한 생각이지만서도 '힘내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는 동생이 전화해서 힘내라고 얘기하며 "오빠 블로그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는데 힘내야지 " 라고 하는데 참..  뭐랄까 괜히 참 고마워지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지만 저 딴 화풀이용 글에도 힘내라고 이런저런 조언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정답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어디 쉽게 변하겠습니까. 그냥 살던대로 내 뜻대로 사는게 맞을것 같네요. 이 길의 끝이 뭐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또 언젠가 이 행동들에 대해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살아보렵니다.

 얼마전에 공장에 한명 꽂아줄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고민했습니다. 차가 2대라 한대를 제 값 받고 팔 기회였습니다. 차를 껴서 잡을 팔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퍼참에 올리니 아주 댓글로 지랄들을 하더군요. ㅎㅎㅎㅎ 이해 합니다. 그냥 조건없이 잡 꽂아준다고 했을 땐 그토록 알랑방구를 끼던 이들이었건만.. 뭐 그들이 제 사정 헤아려주는건 아니니 이해합니다. 저도 이런거 올리는 거 싫었습니다. 어쨌든 차는 둘째치고더라도 잡 소개비 줄테니 꽂아주는 사람이 엄청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어쩌면 현명한거죠. 이런 시즌에 잡 소개비 조금 내고 공장 들어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조금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모든 이들에게 조언을 받았습니다.

 재밌겠도 주위에 모든 이들이 제 사정을 알고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생각을 하는건지. 당연스럽게도 모두 돈을 받고 꽂아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참 생각 한 후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구차하게 소개비 같은 거 받고 꽂아주는 짓 하지 말자고. 그렇게 오늘 아는 동생에게 얘기했습니다.
 "내일 같이 출근하자 "

 기뻐하더군요. 

 그 모습에 그냥 맘이 조금 편안해지더군요.

 그깟 소개비 얼마나 한다고 그걸 가지고 고민했었던 제가 좀 웃기기도 하더군요. 
 
 어쨌든 오늘 하루 일어나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조금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었어도 저는 결국 변하지 않았고, 세상도 변하지 않았네요. 다만 이런 것들에 대한 내성을 조금 키워, 아주 조금 더 강해진 저를 만난 것 같네요.  

 이렇게 사는 것도, 저렇게 사는 것도, 아무것도 정답이 없는 이 세상에서 어쩌면 너무나 편협하고 좁은 시각으로 제 관점에서 모든 걸 판단 하려고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왠만한건 둥글둥글 하게 넘기며 살아보려고 노력해볼랍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술 한잔 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그래도 다음 호주 워킹 수기 편은 '인간 실격 지승혁'편을 적어보겠습니다. 이 새끼는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내츄럴 쓰레기인듯...   정말 보통 100주고 10받아서 서운해서 글 적었으면 이 새낀 1000줬는데 받은게 하나도 없네요. 굳이 따지자면 1000주고 -1000받은 거.. 암튼.. 담편 빨리 올리고 빠른 업뎃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1. hsboss27 2010.12.29 02:08

    ㅎㅎㅎㅎ 역시 무님 스타일은 좋아요!!!!
    가끔 보면 저랑 비슷한면이 많으시구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싫어라 하는 사람이랑은 말도 안하니
    여튼 기운차리셨으니 이제 즐기세요....이미 겪은걸 되돌릴순 없고 겪어봤으니 훌훌 털고 기운내세요....호주 가서 뵐수 있도록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깡또리 2010.12.29 12:17

    역시 쿨~~~~~하시군요^^

  3. Leone 2010.12.30 05:24

    대인배 경무님...ㅎㅎ

    저도 꼭 호주가면 뵙고싶네요...ㅎㅎ

    42시간남은 2010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4. Soo 2010.12.30 14:27

    잘 지내나?
    가끔 들러서 보는데 재밌게 지내는거 같아서
    나도 또 가고싶다 종종 생각드는데...
    요즘은 많이 힘들고 지친게 눈에 보이네...
    8살 9살 아이들을 봐도 이해득실 따지고 점점 벌써부터
    개인적으로 변해간다는게 보이는데 어른들은 좀 더 하겠어...
    애들이 애들 같지가 않아... 난 저 나이때 안그랬던거 같은데 생각도 들고...
    암튼... 힘내라 Moo야~ 얼마 안남았다며 잘 지내고...
    니 영어 이름 덕에 나 태국어도 아는 선생님 됐다...ㅋㅋ
    애들이 다른건 태국어로 머냐 물어보네...
    남은 2010년 잘 보내고.. North bridge고 Swan river고
    시끌시끌 하겠다... ^^

    • 보이는대로...그냥 죽지못해 살고 있다.
      주위사람들이 정착해서 살지 못할인간이 정착해서 살다보니 그러는거라고 다들 떠나라고 난린데... 쉽지가 않네.

      아..뭔가 흐믓한 말인데 애들이 태국어를 물어본다고.
      아 옛날에 내가 태국어 하고 태국 얘기하면 다들 관심도 없었는데 우리 닉쿤이 때문에 태국인지도가 많이 올라가서 다행이다. ㅎㅎ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고. 페이스북이든 여기든 가끔안부 주고 받자, 한국 가면 보고! 2010년 마무리 잘해!

    • 보이는대로...그냥 죽지못해 살고 있다.
      주위사람들이 정착해서 살지 못할인간이 정착해서 살다보니 그러는거라고 다들 떠나라고 난린데... 쉽지가 않네.

      아..뭔가 흐믓한 말인데 애들이 태국어를 물어본다고.
      아 옛날에 내가 태국어 하고 태국 얘기하면 다들 관심도 없었는데 우리 닉쿤이 때문에 태국인지도가 많이 올라가서 다행이다. ㅎㅎ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고. 페이스북이든 여기든 가끔안부 주고 받자, 한국 가면 보고! 2010년 마무리 잘해!

  5. 빨갱이 2010.12.30 17:10

    오빠가 '약속은 지켜라'면서 '돈 많이 벌어놔'라고 한 걸 보면서 갑자기 간담이 서늘해졌다. ㅋㅋ
    '이 인간이 얼마나 먹을까..'
    보통 사람들의 저 말은 '지가 먹어봤자지' 겠지만
    오빠는 그동안 참은 것과 저 울분을 합해서
    '얼마나 많이 먹어버릴 것인가' 두려워졌어.
    제한없이 사는건 지갑을 여는 손이 덜덜 떨리므로
    내가 사주고 싶은 만큼 사주겠어. ㅋㅋ
    한국으로 빨리 돌아와. 같이 쏘주 한잔 하자.
    승리장 짬뽕 국물에. ㅋㅋ

    • 옛날 생각이 나네
      엄마랑 아빠가 초밥먹고 싶다니까 회전초밥집을 데려갔지
      웃으며 말씀하셨지
      " 니 한번 맘껏 먹어봐라.. "
      양심적으로 만원짜리, 5천원짜리는 안먹고 1,2,3,4천원 짜리 골고루 먹고 나오는데 나 혼자 13만원친가 먹었는데 접시로 40접시 였나 먹은 듯...

      그러니까 부담갖지 말라고 ㅎㅎㅎㅎㅎ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drunkenhwang BlogIcon 황병희 2010.12.30 17:45

    크크 이 블로그에 처음 글 남겼을때가
    워킹 준비 중이였는데,
    인도 네팔 여행을 마치고 브리즈번에 온지 한달입니다.(경무님의 인도 여행기 잘봤습니다.흐흐 꼴카타에서 빈대에게 물린 자국이 아직까지 흉터가 졌네요.휴)
    어쨋든 몇개월째 좋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내년쯤 퍼스나 프리맨틀로 갈지도 모르는데, 흐흐 기회가 된다면 술한잔 했으면 좋겠네요.!

  7. Favicon of http://bass2kj.tistory.com BlogIcon MUSE 2010.12.30 18:29

    형..연말이 전혀 연말같지가 않아요...-_-;
    근데 형 트위터 하시네요? 이제 발견했음;;;
    팔로우 하겠습니다.ㅋㅋㅋ

  8. Favicon of http://lifenjoy.tistory.com BlogIcon 인생n조이 2010.12.30 23:29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미국 잡지 '직업 등급 편람'에 의하면 미국의 2000년도 인기 직업 순위에서 대통령이 167위로 나타났다. "이는 대통령이 과다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잡지는 매년 노동부와 통상단체들의 자료와 전화조사 등을 토대로 250개 직업의 순위를 매기고 있다.
    인기 직업순위 1위는 1999년 17위였던 전문 재산관리자가 차지했으며 가장 호감도가 낮은 직업은 어부인 것으로 조사됐다. 99년 1위였던 컴퓨터 웹 마스터는 2위로 떨어졌다. 교사는 119위, 경찰관은 200위로 나타났는데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여건이 주원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직업이 있을까? 암 치료 전문 의사들은 암정복을 위한 필수 요소들 중의 하나로서 스트레스를 줄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조언한다. 그들은 스트레스가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스트레스는 욕망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므로 욕망을 줄이라고 충고한다. 또한 화를 내면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지만 반면에 웃음은 우리 몸의 방어능력인 면역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은 크게 웃으라는 것이 그들의 충고이다.
    그렇다면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제시하여 준다는 정신과 의사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내가 보기에는 그들도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 같다.
    이미 독자들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말도 여러 번 들었을 것이다.
    "실패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 주말에는 교외로 나가 신선한 자연을 벗하라. 일에 쫓기지 말라. 오늘 못한다고 내일 세상이 무너지는 일이란 없다. 긴장을 풀고 살아라. 경쟁심을 버려라. 그들은 그들이고 당신은 당신이다. 실력과 능력이 다가 아니다. 인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다. 건강을 생각하며 운동을 하라. 운동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자주 친구들과 만나 웃고 떠들며 놀아라. 그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느긋하게 천천히 살아라. 그것이 스트레스를 피하는 길이다.??
    독일 풀다의 한 대학에서 건강학을 가르치고 있는 페터 악스트 교수 역시 내과의사인 딸과 함께 쓴 ??게으름의 즐거움에 관해??라는 책에서 ??마라톤을 하는 대신 해먹(달아맨 그물침대)에 누워 빈둥거리거나, 스쿼시를 하는 대신 낮잠을 자는 사람이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직업상 받게 되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장수하는 비결을 목표를 정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심지어 너무 일찍 일어나면 온종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며 일찍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러나 독자들이 이런 조언에 충실히 따르며 살아간다면 장담 하건 데 몇 년 후에 건강한 신체를 갖게 될 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하고 있는 일은 망한지 오래 이거나 아니면 직장에서 이미 해고되어 구직 이력서를 서너 통 언제나 준비하여 갖고 다니는 몸 튼튼한 실업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래도 건강이 최고라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고?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건강을 지키면 모든 것을 다 갖게 된다는 말은 아니지 않는가.
    자. 문제의 핵심을 살펴보자. 왜 스트레스가 생기는가?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어디서 발생하는 것인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발생한다. 스트레스는 일이나 인간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왜 문제가 안 풀리는 것일까? 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왜 모르는가?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 하기 때문이다. 왜 공부를 스스로 안 하는가? 게으르기 때문이며 스스로의 판단과 생각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최고로 여기기 때문이다. 한 달에 책 한 권도 안보고 공부는 학원이나 학교에 가야만 하는 걸로 믿는다. 그러면서도 놀 것은 다 찾아 다니며 논다. 그런 주제에 자기는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하는데 주변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그러면서도 수입이 적다고 투덜 투덜 댄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문제는 그대로 남겨둔 채 그 문제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 만을 풀어버리려고 한다면 원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셈 아닌가. 휴식을 충분히 갖고 쉬라고? 웃으라고? 한 달을 바닷가 해변에서 뒹굴어 보아라. 백날을 하하 호호 웃어보아라. 문제가 해결되는가? 웃기는 소리들 그만 해라.
    기억하라. 제초제를 뿌리는 이유는 뿌리를 죽이기 위함이다. 뿌리를 살려두는 한 잡초는 다시 살아난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 채 뽑아버리는 것이다. 장담하건대 그 모든 원인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는지 모르는 당신의 무지 그 자체이다. 즉 외부적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외부 상황을 어떻게 해야 헤쳐나가는지를 모르고 있는 당신의 두뇌 속 무지 때문에 생긴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답시고 빈 맥주병을 쌓아가지 말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절대 회피하지 말아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내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이다.
    친구들과 상의하는 짓도 그만두어라. 당신이나 친구들이나 스트레스를 받기는 마찬가지이며 그저 당신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답답함에 대한 약간의 위로를 받을 수는 있겠지만 어차피 도토리 키재기 아닌가.
    (여기서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세이노는 자기 일을 하고 자기 시간을 자기 뜻대로 사용하면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도 해결 할 수 있겠지만 자기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없지 않느냐.??
    나의 대답: ??아마도 당신은 남이 시킨 일을 하는 이상은 스트레스에서 벗어 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천만의 말씀이다. 왕년에 누군 남이 시킨 일을 안 해 보았는 줄 아는가. 내가 당신하고 다른 점은 나는 누가 시킨 일이건 아니건 간에 일을 해결할 능력 배양에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능력 배양은 언제나 일과 후에 있었으며 노는 날이라곤 거의 없이 30대를 보냈었다. 아마도 당신은 노는 날들을 악착같이 다 찾아 먹어 왔을 것이다.??)


    형.

    제가 성경으로 생각하는 분의 글이에요.

    도움이 되길 .

    • 세이노는 천잰거 같다

    • 아놔이새끼 2011.01.08 16:29

      인터넷에서 이런 글이나 쳐 읽고 앉아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Favicon of http://lifenjoy.tistory.com BlogIcon 인생n조이 2010.12.31 14:41

    제 블로그에 세이노님꺼 글 다 올렸어요.

    행님 시간되시면 하나씩 좀 보시길.

    저한텐 종교고 성경입니다.

    제가 특이하다.

    이 글들 보시면 제가 좀 이해 가실 수도 있을겁니다. ㅎ

    • 세이노..
      좀 읽어봤는데
      종교고 성경이라는데도 너도 세이노가 말한대로 안하잖어
      하고 싶은것만 따라하고 안따라하고 싶은건 안따라하잖어
      ㅎㅎㅎㅎㅎ

      글고 너 특이하다는건 뭐 남들 등꼴빼먹어서 특이하다는게 아니라 다른 면을 얘기한건데....

      세이노 봐도 너는 이해 안됨...

    • 세이노..
      좀 읽어봤는데
      종교고 성경이라는데도 너도 세이노가 말한대로 안하잖어
      하고 싶은것만 따라하고 안따라하고 싶은건 안따라하잖어
      ㅎㅎㅎㅎㅎ

      글고 너 특이하다는건 뭐 남들 등꼴빼먹어서 특이하다는게 아니라 다른 면을 얘기한건데....

      세이노 봐도 너는 이해 안됨...

  10. 하얀까마귀 2010.12.31 15:1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1. oldman 2011.01.01 12:53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2. Tommy 2011.01.02 14:05

    결국 모든 고통은 자기 스스로 만들어내는거라고 들었는데...
    마음 편하게 먹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엔 하시는 일들 다 잘되셧으면 좋겠네요...

  13. Leone 2011.01.04 20:30

    무님 질문드릴게 하나있는데 어찌 연락해야할지 몰라서 여기 남깁니다.

    호주가서... 면허 없으면 살기 많이 힘들까요?;;;

    출발까지 2달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빡세게 해서 따가야될런지..그냥 가도 될지 고민이네요;;;


    • 면허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낫죠.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아무래도 제약을 좀 더 없애는게 낫죠.

      2달이시면 면허 빨리 따시고, 한국에서 운전 좀 해보시다가 오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아무래도 차 있으면 훨 나으니까요 면허따고 첫 운전이 호주라면 아무래도 좀 ㅎㅎㅎ

  14. 2011.01.05 23:25

    블로그 즐겨찾기 해놓고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알고 보니 제 지인의 친구에 친구시네요. 페이스북보다가 어 왠지 많이 본 얼굴이다 싶었는데ㅋㅋㅋ완전 신기하네요ㅋ세상 참 좁네욬ㅋ

  15. Favicon of http://lifenjoy.tistory.com BlogIcon 인생n조이 2011.01.06 17:00

    현기증나여 담글 언능 .....아악...

  16. Favicon of http://lifenjoy.tistory.com BlogIcon 인생n조이 2011.01.06 17:00

    현기증나여 담글 언능 .....아악...

  17. 양승훈 2011.01.06 22:17

    인생조이님이 추천해줘서 굴읽었는데 재밋네요 재화님 글도 그렇고 더욱 호주로 절 떠미네요 제가 가면 거의 끝날때인거 같은데 꼭뵙으면하네요^^힘내세요 ㅎㅎ

  18. 세계일주 2011.01.07 22:10

    캬 ~ 멋지 십니다!! > _ <;)=b

    제가 보고있는 호주 워킹 블로그중에 어떤분이 있는데

    우연히 호주 카페에서 그분이 차판다는 글을 봤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일자리 끼워서 차를 2천불에 팔더라구요.

    왜 놀랐냐면요 .. 그분은 분명히 차를 800~900 불정도에

    아주 싸게 샀습니다. (차살때 배터리만 새걸로산걸로 알고있구요)

    그리고 예전에 차샀을때 가격이랑 이것저것 블로그에 올

    려놨던 글을 삭제 -_- 하셨더라구요 .. 뭔가 찔리는게 있

    으신지...

    그런거 보니까.... 참 씁쓸하더라구요..

    물론.. 개인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그걸 꼭 나쁘다 라고

    단정 지을순없지만...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은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멋진 결정 하셨습니다 !!! 역시 멋진 분이시군요!

    저도 가서 꼭 동참 하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네.
      솔직히 칭찬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구요. 제 자랑 같지만 아니 제 자랑입니다. 진짜 좀 짱이었습니다.

      재화라고 호주블로그도 운영하고 같이 계란공장에서 일했던 동생이 있는데 아는 동생 꽂아주기로 하고 첫 출근 한날 저에게 이러더군요.

      " 형, 형이 짱이에요 "
      " 왜? "
      " 형, 저는 형처럼 절대 못했을꺼에요 "

      네..진짜 제가 생각해도 좀 짱이었습니다. 보통 손해난거 없어도 말씀하신대로 돈벌이로라도 하는게 보통인데 차도 팔아야되고, 차를 안팔아도 조금이라도 더 벌어서 살림에 보탬이 되야하는 처지임에도 그냥 꽂아줬죠.

      뭐 어쨌든 알아주시는 분이 있으니 고맙습니다. 워킹,호주 카페에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푸하하하

  19. 꽃미나 2011.01.08 16:31

    좋은일 하셨어요! 자랑스럽습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가식적인 분들도 참 많은거 같은데 진짜 짱이에요 경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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