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다이빙을 마치고 난 뒤, 홍익으로 돌아 온 나는 샤워를 하고 짐을 꾸렸다.
 오늘은 드디어 이사를 가는 날이다.

 써니누나 (써니 쌤, 나의 오픈워터 강사님)가 방을 알아봐준 덕에, 에어콘,핫샤워되면서 꽤 가격도 싼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써니누나가 이번에 이사한 방, 바로 옆 방이라고 한다.  짐을 다 정리 한 후 써니누나한테 전화를 했다. 내가 아직 오토바이가 없는 관계로 써니누나가 이사를 도와줘야 되는데 방은 미리 보진 않았다. 별로 방 같은거 신경도 안쓰는지라 그냥 써니누나가 좋다는 말을 믿고 결정한건데, 좀 기다리니 써니누나가 왔다.

 내 짐이 좀 많은 관계로, 가방 한개는 써니누나가 맡구. 도저히 오토바이 한대로는 이동이 불가해서, 멧(홍익인간에서 일하는 미얀마 사람, 착함)에게 오토바이를 빌려서 이사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 곳 싸이리(코랄,홍익인간이 있으면서 번화한 동네)에서 항구 쪽 동네 매핫으로 이동을 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매핫으로 향하는 길. 항구 갈 때 맨날 리조트 픽업트럭만 타고 가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니 왜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매핫에 도착해서 써니누나가 방을 보여주는데 이게 왠걸.
 내가 들어가기로 한 방을 '패트릭 강사'가 오늘 들어갔다는거다.
 
 아 이 알 수 없는 씁쓸함
 꼬 따오 물가치고는 저렴한 6500밧에 에어콘,햣샤워 나오는 방인데. 당황스러웠다.
 
 써니누나는 어차피 방 여러개 봐둔대 있다며 또 다른 방을 보러 가자고 했다. 들어갈려던 방 다음 후보방이었던 방이다. 화장실이 바깥에 있어서 써니누나가 2순위로 추천했던 방이며, 이 방은 화장실이 밖에 있고, 핫샤워가 안된다.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에 몰려있어서 바로 옆 블록으로 갔다. 태국 식당 2층에 있는 방은 주인아줌마가 미인이었다.
 방을 보여달라고 하고 거기로 갔는데 와우.
 
 방 자체는 오히려 첫번째 그 방 보다 좋았다. (내가 들어갈려고 했으나 패트릭 강사가 먼저 들어간 방)
 새 집 느낌이 충만하고 조명도 밝아서 전체적으로 좋아보였다.
 
 화장실도 꽤 컸는데 방 나가면 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는데 뭐 방 밖으로 나가야 된다는 것 빼고는 훌륭했다. 방은 뭐 맘에 드는 정도를 넘어섰는데 문제는 가격. 왜냐하면 바로 전 집에서 패강(패트릭강사)이 내가 들어갈 방을 들어간 관계로 집 주인이 남은 방 하나를 보여줬는데 에어콘이 없는 팬룸이었는데 도무지 더위를 이겨낼 자신이 없을것 같았다. 하지만 대신 5000밧.  에어콘의 가치가 1500밧으로 매겨지는 순간.  머릿속으로 잠시 생각해봐도 뭐 몇일 있는 것도 아닌데 다이빙 하고 피곤한 몸을 쉬게 하는데 충분한가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온다. 참 배가 불렀다 나도 ㅋㅋㅋㅋㅋ
 
 옛날 같음 두말 할 것도 없이 싼 5000밧 방이 나온 순간 오케이 했을텐데 나이를 먹으니 ㅋㅋㅋ
 
 어쨌든 지금 이 순간, 아줌마가 보여준 이 맘에 드는 방은 7000밧이다. 애시당초대로라면 6500밧 방을 들어가려고 했으니 그냥 500밧 더 주고 들어가는건데 5000밧 방을 본 터라 나에겐 이 방의 선택은 2000밧의 가치를 찾아야만 했다. 낮에 짐을 매고 땀뻘뻘 흘리면서 이렇게 방을 보고 있으니 미칠 노릇, 아줌마에게 500밧만 깎아달라고 애원해도 아줌마가 안된다고 한다. 애시당초 꼬 따오에서 써니누나 말로도 에어콘 나오고 이렇게 괜찮은 집들이 싸게 나온건 자기도 첨이라 재빨리 이사를 했을 정도라니 이거 7000밧도 싼 거라고 얘기를 하는데 나는 그래도 필사적으로 500밧을 깎고 있었다.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집주인 아줌마는 날 보더니, 에어콘 리모컨을 집어 들더니 아무말 없이 에어콘을 킨다. 이내 시원한 바람이 뿜어져 나온다. 

 나는 열심히 500밧 깎아달라고 얘기하다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바람에 넋을 잃고 에어콘을 쳐다봤다.
 ' 아.... 시원하다 '
 
 흐르던 땀방울은 에어콘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 너무나 시원하게 내 몸을 식혀주기 시작했다. 
 ' 그래 에어콘 방인가, 생각해봐 여기 얼마나 더워. 다이빙 하고 피곤한데 집에 와서 에어콘 바람 쐬며 쉬어야지'
 ' 근데 500밧만 깍아주면 좋을텐데 '
 
 온갖 잡생각이 들었다. 
 
 아차!!!! 싶었을 땐 이미 늦었다.
 
 집주인 아줌마는 500밧만 깎아달라는 내 말도 외면한채 옆에 아줌마 방으로 들어갔다 나오더니 수건 몇장을 조심히 개어서 침대 위에 올려놓았다. 
 
 무려, 내가 아직 방에 입주하겠다고 얘기한것도 아닌데 500밧 깎아달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이건 아줌마의 승리포고 였다.
 - 넌 100프로 우리집에 들어온다
 
 아줌마가 내 표정, 에어콘에 대한 내 갈망을 읽었다. 빌어먹을 협상의 귀재라 불리는 내가 이런 무더위에 에어콘 때문에 표정을 읽혀버렸다니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이리하여 드디어 나는 이 방을 나의 꼬따오 보금자리로 선택하게 된다. 

 옆 방도 있는데 그냥 방이나 보자는 생각에 봤는데 방이 축구장이다. 베란다 있고, 월풀 들어가도 될 거대한 욕실. 아니 난 지금 내 방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화장실이 내 방만 하다.  대박 방. 가격은 10,000밧. 요새 환율로 하면 38-39만원이다.
 
 때 마침, 써니누나한테 전화가 걸려왔는데 전화를 한 사람은 곧 온다는 나와 함께 DMT(다이브 마스터 과정)를 함께 할 여자애. 안그래도 오늘 도착하는데 미리 방을 구해달라고 했는지 방에 대해 통화를 하는데 대화내용으로 봐서 이 여자애가 이 방으로 들어올 것 같다. 예산 자체가 이미 10000밧 정도고, 핫샤워는 반드시 되야 하는 조건. 이 집은 핫샤워는 안되서 써니 누나가 주인아줌마랑 얘기하더니 핫샤워 달아주는대신 1000밧 더 내서 11000밧에 하는 걸로 쇼부를 쳤다.
 


 [ 바다가 보이고, 세븐일레븐도 가깝고, 굉장히 맘에 드는 나의 보금자리 ]

 이리하여 이 집도 모두 입주 완료. 
 식당 2층에 방이 3칸
 1칸은 집주인 아줌마 가족, 1칸은 내 방, 다른 1칸은 나와 DMT를 같이하는 여자애 방
 나와 집주인아줌마 가족은 화장실(샤워실)을 공유 하는 형태

 써니누나에게 방을 알아봐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짐을 일단 방에다가 던져두고 밖으로 나왔다. 항상 씨끌 벅적한 홍익인간에 있다가 방에 오니 갑자기 방에서 외로움이 밀려들어왔다. 방에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외로울것 같아 어차피 오토바이도 멧에게 돌려줄겸 짐 그냥 던져둔채로 홍익인간으로 향했다. 홍익으로 도착해 멧에게 오토바이를 주고 잠시 있었다.
  
 찬우형님이랑 다른 사람들 몇명이서 있다.
 내가 이사 하는 것과 맞추어 모두가 다 홍익에서 나왔다.
 홍익에서 장기로 방을 빌려 살던 에디형이 매핫 과일과게 2층 방으로 옮겼는데 가람이는 몇일 안있다가 갈건데도 에디형(DMT중인 형)이랑 함께 과일가게 방으로 옮겼다. 그리고 다른 여자애, 나 이렇게 홍익이 갑자기 썰렁해져버렸다. 

 아직 IDC(강사과정) 과정 중인 현종이와 얘기를 나누다가 같이 홍익에서 밥을 먹었다.
 가람이랑 만나서 밥 먹기로 했는데 이사 과정 중에 길이 엇갈리면서 못만나서 그렇게 밥을 먹고 좀 쉬다가 피곤함에 홍익인간 타일바닥에서 한켠에 누워 낮잠을 잤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뽀야햄이 와있다.

 " 얌마 니 이사 한 방 에어콘 나온다며 거기서 자지 왜 여기서 자 "
 ㅋㅋㅋ
 
 일어나서 비몽사몽 있으면서 있다가, 홍익에서 좀 개기다가 저녁에 파티를 하러 다 함께 나왔다.
 오늘 파티는 나와 가람이 어드밴스드 파티 & 진방 커플 오픈워터 파티
 
 해변가에 있는 맛난 bbq, 립 등을 파는 식당에 모여 맥주 한잔 하면서 파티! 
 8월에는 사람들도 많고 술도 엄청 먹었는데 뭐 사람이야 여전히 많은데 다들 술을 자제하는 분위기라 간단하게 한잔하고 홍익으로 자리를 옮겨서 또 아주 간단하게 술을 마시며 파티를 종료했다.
 
 8월만 하더라도 말 술을 먹던 사람들이 술을 다들 자제한다. 
 아쉬운 파티를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옆방에서 소리가 나는데, 에디형 목소리가 들린다. 일찍 집에 간다는 사람 목소리가 여기서 들리네.
 
 그 나와 DMT를 같이 한다는 여자애가 온 듯 하다.
 카톡으로 "에디형 목소리 들려요" 라고 보낼려고 하는데 에디형이 방으로 왔다.
 
 - 나 옆방에서 놀고 있어 옆방으로 와
 
 그래서 옆방으로 갔더니 이미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 뭐야 술 안먹는다며 여기와서 이래. 아~ 에디형 여자라면 그저 좋아서 ㅋㅋㅋ
 - 야 그게 아니고 거기서 술 먹으면 오토바이 타고 오기 좀 그렇잖아 여기 와서 술 먹으면 그냥 걸어서 가도 되고
 
 이리하여 같이 술을 마시며 드디어 나와 dmt를 함께 할 2살 동생인 '유'를 만난다. 이 아이도 1달 전쯤에 다이빙을 하다가 DMT 하기로 마음 먹고 한국에 갔다 온 것. 말트고 친하게 지내기로 했다.  여기서도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한 뒤에 바로 옆방인 내 방으로 왔다. 방으로 와서 쉬는데 뭐랄까 게스트하우스에서 잘 때와 확실히 다르다.
 장기로 잡고, 렌트를 한 지라, 뭐랄까 내 방이란 느낌이 강하게 전해져왔다.
 
 낮에 짐만 던져둔지라, 짐을 모두 풀어 정리를 했다. 어차피 최소 2달이상은 살텐데 깔끔하게 다 털어서 정리하고 씻고 잠을 잤다. 더운날씨에 에어콘 바람이 7000밧에 대한 걱정등을 모두 날렸다. 
 
 다음 날 아침.
 역시 에어콘이다. 아주 개운하게 잘 잤다. 방이 더욱 맘에 들어왔다.
 
 써니누나한테 전화와서 밥이나 먹자고 해서 아침을 먹으로 함께 근처 식당으로 갔다.
 아침을 먹으면서 써니누나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알려주었다. 
 
 레스큐 과정을 위해선 다이빙 로그수 20회가 되어야 되는데 나는 20회가 안되는지라 로그수를 빨리 채워야 된다며 월요일 부터 낭유안을 따라가 하루에 3번씩 들어가라고 한다. 낭유안에서 일을 좀 도와주고 공짜로 다이빙을 하라는 얘기.  그리고 펀다이빙도 나가고, 빨리 로그수를 채우라는거다.  대니형님(코랄 그랜드 팀코리아 대빵)이 어차피 나는 연계 교육이라 안그래도 된다고 했다는데 둘이 말이 어긋나서 아침부터 대니형님이랑 통화하고 하는데 뭐 어쨌든 낭유안을 나가는 걸로 결정을 했고. 레스큐 코스, DMT 코스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써니 누나가 내일 아침 펀다이빙 사이트 좋은것 같다며 오랜만에 같이 펀다이빙 하자고 했다.
 오케이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쉬다가 또 홍익인간 가서 술 한잔 빨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내일 펀 다이빙은 아무래도 써니누나랑 못들어가게 되고 리딩을 마루강사가 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펀다이빙 사이트는 무려 '춤폰'과 '사타쿳'이다. 
 
 춤폰이야 뭐 말로 표현하기도 귀찮을 정도로 좋은 사이트고
 사타쿳은 거의 잘 안가는 사이튼데 이 곳이 아주 재밌는 곳이다.

 보통 다이브 사이트들에는 난파선 사이트가 한 두 곳 정도 있게 마련인데, 이 곳 꼬따오는 무려 다이버들의 섬이라고 불리우면서도 난파선이 없었다. 그래서 일부로 난파선 사이트를 만드는데 태국정부에서 군함 한 척을 가라앉혀버리는데 그렇게 만든 사이트가 바로 이 곳 사타쿳이다. 이 곳에 내려가면 태국 군함이 가라 앉아 있는 것이다. 진짜 이런거보면 태국정부의 관광정책은 좀 짱인듯. 관광대국으로서의 위엄이다.  
 
 각종규제로 다이빙하기가 힘든 한국의 얘기를 들은 터라 더욱 대단하게 느껴진다.
 정말 한국은 아직도 갈길이 먼듯.

 암튼 기대가 되는 펀다이빙. 기대를 품고 잠에 들었다.
 
 
  포스팅 후기)
  내일 레스큐 마지막으로 하고 저도 월요일부터 DMT과정에 들어갑니다. 이제 마스터로 향해 달려나가는거죠!
  태국 핸드폰 전화번호 올린 이후로 요상하게 블로그 독자들로부터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_-;;; 도대체 그 분들이 제가 나이가 몇살인지 아시고 다들 
  - 경무형 전화죠?
  - 경무형이죠?
 
 이래서 처음에 반말을 했다는.... 그냥 '블로그 보고 전화드렸는데... 라던가 경무님 이시죠 ' 이랬으면 좀 자연스러웠을텐데 상당히 전화가 당황스럽다는 동생인줄알고 '누군데? ' 이런식으로 했다가 블로그 얘기나와서 급 존댓말 하게 되어 제대로 통화도 못하고 뭐 그랬다는..
 
 여러분 제가 몇살이라고 생각하시고 다들 경무형이라고 얘기하면서 그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 이러지마세요
 제가 동생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는 나이도 얘기안했는데 경무형이라고 하면서 다가왔던 사람들은 호주에서 아주 안좋게 많이 만나봐서 그런 기억때문인지 조금 마음속에 장벽이 생긴다고나 할까 전화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뭐 그렇다구요 ㅋㅋㅋ   암튼 전화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다이빙 하러 오신다고 연락주신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여세를 몰아! 코랄에 오시면 꼭! 저 때문에 왔다고 말씀 좀 해주세요 ㅋㅋㅋ 돈 받는건 아닌데 ( 보시다 시피 저도 그냥 학생이며 손님입니다 DMT과정들어가도) 그래도 좀 간지나니까 그리고 많이 챙겨드리겠습니다. (라고 얘기해도 아직 힘이 없어요 ㅋㅋ )
 
 자자 다른분들도 어서 다이빙 하세요!
 연락주세요 
 
 
  
  


  1. top 2011.10.22 11:34

    경무님... 이 블로그 를 5박 6일에 거쳐 페인처럼 읽고 있어요 ㅋㅋㅋ

    글을 재밌고 솔직하게 써서 중독성이 있더군요..

    근데요~~ 여행하면서 방값, 밥값은 지독히 아끼면서 술값은 미친듯이 쓰실 것 같네요 ㅋㅋㅋㅋ 저도 같은 과라서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ㅋㅋㅋㅋ 기회되면 술한잔 해요~~

  2. Favicon of http://www.saleuggbootssale.co.uk BlogIcon ugg boots sale 2011.10.22 16:06

    립공원과 난루수안을 돌았다가 다시 탈리마로 돌아왔다 이번엔 탈리마의 비행기 포인트!! 수중관광객들을 모으기 위..cwq

  3. sang jai 2011.10.22 17:25

    하하 경무씨 있을때 가면 좋을텐데...ㅠㅠ 전 아마도 내년 봄에나 갈 수 있을 듯 하네요..ㅠ.ㅠ 아 부러워라...ㅋ

  4. sun 2011.10.22 19:11

    몇장의 사진으로 미루어 독자분들이 나이를 짐작하는거 아닐까요? ㅋㅋ
    (근데 저도 무님 나이는 정확히 모르네요, 뭐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니깐요 ㅋ)
    아~ 파라다이스에 계시네요~ 가고싶네요~ 그냥 빈둥대러 -_-...
    즐겁게 지내시고 다이빙 조심해서 하세요~
    전 하루10시간씩 일을 하고 있을께요..( -_-)....(ㅠㅠ)

  5. Favicon of http://sleeepy.tistory.com BlogIcon sleeepy 2011.10.24 16:57

    나도 전화해볼까? ㅋㅋㅋ
    '경무형 전화죠?' 이렇게 설레발 치면서 ㅎㅎㅎㅎㅎ

    즐겁게 지내고 있나 보네~

  6. Mars 2011.12.04 15:22

    안녕하세요 경무님.. 지금 호주유람을 하고 있는 워홀러입니다. 저도 내년 1월말 호주 끝나는대로 동남아 여행할 예정인데 그중 한 코스가 코타오 다이브 코스에요.. 호주에서 같이 살던 스위디시 친구가 코타오섬 너무 좋다면서 소개 시켜 줬는데 그친구가 알려준 벤스다이브 리조트보다 경무님이 과정중인 다이브 스쿨이 더 싸고 괜찮은거 같은데 한두달 정도 코타오 섬에서 머무르면서 레스큐 또는 마스터 과정 밟는 비용이 어느정도 들까요? 혹시라도 1~2월 중으로 나가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2월에 태국들어가는데 뵙게 되면 좋겠습니다 ^^

    • 정확한 기간과 과정을 결정해서 알려주시면 제가 알아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마 2월에도 있을껏 같은데요 ㅋ

  7. Mars 2011.12.05 16:31

    태국북부와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2월 태국 입국시 바로 다이빙하긴 힘들것 같고 여행 후인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가능할거 같습니다. 이미 여행지역 비행기 예약을 다 해버려서 기간은 변경하기 어려울것 같구요. 과정은 경무님 글쓰신것 보니 마스터까지 최소 두달 이상은 필요하다고 적어두셔서 아마 마스터까진 힘들것같고 레스큐과정까지 배우고 싶네요.. 가능하다면 마스터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국제전화 크레딧 충전하고 나서 한번 전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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