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World/세상이 내게 알려 준 것들
- [태국/방콕] 영국 새끼들의 창의력에 놀랐을 때 2011.08.30 (13)
- [중동여행기] 중동여자들의 패션, 히잡 (hijab) 2011.06.16 (22)
- 고대 이집트의 신들 2009.05.02 (7)
- [중동여행기] 중동의 국민게임, 중동장기 베가몬! (게임방법,설명) 2008.03.10 (9)
- [인도네시아 여행기] 흡연자의 천국 인도네시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08.03.07 (10)
- [레바논] 그대는 레바논이란 나라를 아는가? 2008.02.14 (4)
- [요르단/와디럼] 불행한 여행자와 행복한 여행자 2008.02.13 (10)
- [인도/자이살메르] 낙타 눈썹의 용도를 아시나요? 2007.12.11 (11)
- [말레이시아/페낭] 단일민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2007.12.10 (8)
- [캄보디아/프놈펜] 캄보디아, 어느 호텔뽀이의 배려 2007.12.04 (12)
- 이집트에서 자동차도 멈추게 하는 최강의 제스쳐 2007.11.2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