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중동 4국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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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070312 현실로 돌아오기 몇시간 전 -end-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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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070311 2/2 뻑킹 오스트리아!!!!
2008.03.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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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311 1/2 다마스커스를 떠나며...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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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310 2/2 시리아의 마지막 밤
2008.03.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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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310 1/2 고대도시 다마스커스 걷기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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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309 다마스커스, 이슬람 광신도들의 그 현장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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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308 시리아에서 먹는 닭백숙, 그리고 이별
2008.03.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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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307 2/2 시리아 처녀들과의 저녁 식사
2008.02.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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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307 1/2 벌꿀집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가이드북
2008.02.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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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306 그리스인 조르바, 멋진 삶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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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305 비오는 날의 대반격, 그리고 중동에서 먹는 닭도리탕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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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304 연예인을 본 느낌, 소문 속의 그 남자를 만나다.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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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시리아 070303 시리아 컴백, 개짱나는 홍콩년
2008.02.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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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070302 2/2 베이루트를 걷다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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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070302 1/2 팔레스타인 난민촌의 참상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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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070301 단 한명의 외국인 in 발벡
2008.02.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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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070228 다합식 발찌 만들기
2008.02.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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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070227 중동의 알프스, 브샤레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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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070226 휴식의 하루 - 배움의 길,일본인들의 새로운 모습
2008.02.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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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070225 나 홀로 레바논에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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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070224 전쟁의 참혹함, 키암지구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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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070223 비블로스 그리고 쇼핑천국 Citymall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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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070222 중동의 파리 '베이루트'에 들어갔다!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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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221 시리아 여학생들에게 둘러 쌓이고, 알레포 예술대학생들을 만나다.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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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220 언제나 그렇듯이 즐거움은 뜻밖의 장소에서, 성 시몬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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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219 중동에서 가장 긴 시장이 있는 그 곳, 알레포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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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218 시리아의 동쪽 끝, 이라크 국경으로 향하다.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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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217 시리아의 최고 유적지 팔미라, 하지만..
20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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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216.nite 아름다운 친구 자미르
200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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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070216.day 아름다운 아파미아
200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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