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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년 만에 인도여행을 준비하면서 2022.12.29
- 발리 한달살기 #3 🇹🇭 코로나 후 치앙마이는 여전히 그대로 2022.09.28 (1)
- 발리 한달살기 #2 코로나의 끝자락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은 태국! 2022.09.24
- 초보 유튜버 성장기 #2 촬영장비는 뭘 사야할까? 2022.09.24
- 초보 유튜버 성장기 #1 지금 유튜브를 시작하라! 2022.09.22
- 발리 한달살기 #1 오랜만의 여행 결심 그리고 유튜버 2022.06.18 (1)
- 2022년 6월 근황 : 발리한달 살기 준비와 유튜브 시작?! 2022.06.11 (2)
- [슈퍼쿨 뮤직리뷰] 제발 떡상해라, 한국씨티팝 요정 <레인보우 노트> 2020.11.08 (1)
- 현대카드 - 제로카드 / 그린카드 리뷰 2020.09.01 (1)
- 구글과 페이팔의 로그인 방어 2020.08.16 (2)
- [트로피컬 바이브 보홀] 해외노동자의 취미생활은 맛집탐방 그리고 새로운 숙소에서 잠들기 2019.09.03
- 슬기로운 시골 생활 - 2.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 2019.07.18
- 슬기로운 시골 생활 - 1. 시골,좋아합니다. 2019.07.04 (6)
- [필리핀 도전기] #11 냉혹한 세부 2019.04.06 (1)
- [필리핀 도전기] #10 자네 돈 좀 있나? 필리핀 샵 인수의 위험. 2019.04.05
- [슈퍼쿨 뮤직리뷰] 태국에도 부는 바람 CITYPOP 밴드, POLYCAT 2019.03.26
- [무슐랭 가이드 보홀/보홀 맛집] 벨뷰 리조트 레스토랑 ( The Bellevue Resort Bohol) 2019.02.24
- [트로피컬 바이브 보홀] 보홀 ICM 소소한 즐거움, 쇼핑몰 오락실의 잭팟 2019.02.24
- [무슐랭 가이드 보홀/보홀 맛집] 이탈리아 레스토랑 판타지아 Pizza, Amore e Fantasia! 2019.02.17
- [무슐랭 가이드 보홀/보홀 맛집] 풍경이 끝내주는 유기농 보홀 비팜 (Bohol Bee Farm) 2019.02.12
- [무슐랭 가이드 보홀/보홀 맛집] 분위기로 압도하는 스페인 식당 부건빌리아 2019.02.11
- [무슐랭 가이드 보홀/보홀 맛집] 숨겨진 피자 맛집, 빌라봉 Billabong 2019.02.10
- [무슐랭 가이드 보홀/보홀 맛집] 맛집이 되는 과정, 보홀의 윤식당 빠우 Barwoo 2019.02.07
- [무슐랭 가이드 보홀/보홀 맛집] 반쪽짜리 이태리 식당, 오카 골로사 OCA GOLOSA 2019.02.06
- [트로피컬 바이브 보홀] 다른 나라에 살아보기, 필리핀 보홀에서 살아간다는 것 2019.02.03
- [무슐랭 가이드 보홀/보홀 맛집] 한가로운 브런치의 여유 니키타 2019.01.30
- [무슐랭 가이드 보홀/보홀 맛집] 필리핀 음식이 맛 없는 이유 2019.01.27 (1)
- [슈퍼쿨 영화리뷰] 시민과 나데르의 별거 2018.01.16 (6)
- 슈퍼쿨 [더 리뷰] 빠른 해외직구 애플워치3 개봉기 및 2주 사용기 (그리고 스쿠버다이빙 테스트) 2017.10.22 (4)
- 슈퍼쿨 [더 리뷰] 애플 에어팟 한 달 사용 후기 2017.10.1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