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화제가 되어, 앱스토어 1위를 한 Gudak이란 앱을 써보았다.
필름카메라 그 것도 1회용 필름 카메라를 쓰던 감성을 자극 하는 앱으로,  기본적으로 옛날 필름카메라 느낌으로 사진을 찍어주는데다가 아주 옛날 필름을 사진관에 맡기면 3일 정도 후에 사진을 찾을 수 있던 것 까지 재현해서 사진을 찍으면 3일 후에야 확인을 할 수 있다.


나름, 당시 한장 한장 소중한 기분으로 찍었던 기분까지 재현해냈는데, 한동안 찍는 재미가 쏠쏠했고, 어느 정도 써 본 결과, 앱에 대해 어느 정도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리뷰를 남겨본다. 이런 류의 앱들이 그렇듯이 워낙 주관적인 느낌이 좌우 하다보니 긴 말보다는 결과물로 대신 할까 한다. 사진 들의 느낌을 본다면 아마도 감이 올 것이다.


재밌는건 하루에 24장이 제공되고, 매 시간 마다 다른 필터가 적용되어 랜덤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바로바로 확인을 못하니 정말 결과물이 어찌 나올지는 3일 후에야 확인 할 수 있어.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디어가 멋진 앱. 사진 결과물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고 적당히 옛날 감성이 자극 되어 나오니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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