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오늘부터 호주워킹홀리데이 수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날짜를 생략한 수기이지만 시간의 흐름대로 달려볼 예정입니다. 한편이 단 몇시간에 관한 내용일 수도 있으며, 몇달에 걸친 내용일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정보도 최대한 열심히 올려볼테니 잘 챙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워킹홀리데이, 호주라는 나라에서 보내야 될 최소의 1년, 혹은 2년. 한 나라안에서 그 토록 오랫동안 생활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에, 그리고 여행이 아니라 생활이었기에 나름 여러나라를 돌아본 나의 경험은 극히 일부분만이 도움 될 것 같은 기분.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며 전혀 안해보던 짓을 시작했다. 카페들을 돌아다니며 정보들을 훑어 보고 다른이의 워킹홀리데이 일기도 읽어보는 그 과정들. 글로 읽는 것과 실제 그 곳의 현지상황은 차이가 있다는 걸 여행을 통해 알기에 더욱 꼼꼼히 살펴보려했으나 성격이 어디가나, 필수 적인 몇몇 정보들을 제외하고는 이후 대충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준비를 하지 않게 되었다. 

 배낭여행 할 때 항상 준비없이 가이드북만 달랑, 때론 가이드북 없이도 여행해봐서 알 수 없는 자신감들이 있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그래, 이제껏 했던 배낭여행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여행 다닐때 준비를 안하면 또 안한대로 재미가 있었기 때문에 마음 한편에 그런 기대감이 떠오르고 있었다.

 그런 마음으로 일체의 준비없이 가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호주, 그 넓은 대륙에서도 홀로 외딴 곳에 있는 퍼스라는 도시를 첫 시작점으로 잡았다. 편도로만 비행기를 끊고 드디어 밤 10시 30분 경 퍼스 공항에 도착했다. 작은 공항안을 익숙하게 빠져나와 입국 수속을 끝냈다. 워킹비자로 들어오면 뭐 이것저것 물어본다는데 전혀 그런 것 없이, 언제나 처럼 거의 말한마디 하지 않고 입국수속을 끝마쳤다. 공항 밖으로 나오자마자 오랜 시간동안 참았던 담배를 한대 피며 퍼스의 공기를 한껏 들이마셨다. 이제 정말 시작이구나 싶었다. 


퍼스공항


 시간이 시간인지라 어두운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이제 긴 생활의 시작이 될 이 시작점을 가슴깊이 아로 새겼다. 삐끼도 없고 그 흔한 택시기사 한명 없는 밋밋한 공항 앞에 서서, 잠깐 호주 가이드북을 뒤적였다. 첫날 묵을 숙소를 정해놓지 않았기에, (여행기를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미 목적지를 정하고 어디론가 떠나가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혼자 가이드북을 뒤적여 보았다. 퍼스에서 숙소 밀집지역은 노스브릿지 지역이었는데, 아무래도 이것저것 준비하려면 시티(시내)에 잡는게 좋을 것 같아, 시티 쪽 숙소하나를 기억했다.

 셔틀버스가 있었는데 10불인지 15불인지 하길래, 대충 머리를 굴려보니 택시를 쉐어해서 타고가는게 쌀 것 같아 또 다른 워홀러들과 쉐어를 해서 시티로 가기로 했다. 공항을 나와 왼쪽을 보면 택시정류장이 있기에 그 곳에 갔더니 젤 먼저 맞이 하는것이 터번을 둘러쓴 시크교도 였다. 인도인들 특유의 넉살은 보이지 않는 다소 무뚝뚝한 느낌의 시크교도에게 주소를 알려주며 가자고 했다. 웨건인 택시 뒤에 배낭이며 짐들을 실고 택시에 올랐다. 그리고 어두컴컴한 도로를 가로 질러 드디어 시티에 도착했다. 인도인이라 가격을 후려치지 않을까 하는건 기우였다. 예상한 가격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금액의 택시비가 나왔다. 인도가 아니라 호주였다.  

 아직 여행자의 마음이 지배하고 있던 나였기에 그랬던 것이다. 



처음도착한 숙소 하지만 문이 닫혀져 있었다


 택시에서 내려 바로 앞에 가이드북에서 봤던 그 숙소가 있었는데, 이런 젠장할, 문이 잠겨있다. 벨을 눌르고 문을 두드리고 아무리 해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막막했다. 그동안 여행지들은 이런 상황도 없었을뿐더러 주위에 숙소들이 꽤 있었기에 걱정이 없었는데 완전 막막했다. 어두운 밤거리엔 사람도 없고, 한적하며, 주위엔 이 숙소 밖에 없는 거 같은데 어찌해야 하나 싶었다. 일단 여기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가이드북을 뒤적였더니 근처에 한두군데 숙소가 더 있었다.  무거운 짐을 이끌고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를 숙소를 찾아가는건 무리다 싶어서 짐을 한곳에 모아두고 한명을 기다리게 했다. 그리고 나와 또다른 한명이 숙소를 찾으로 돌아다니는데 지리를 모르니 숙소 주소를 알아도 쉽게 찾기가 힘들었다.

 근처를 한참을 헤맨끝에 숙소 하나를 발견했는데, 역시나 문이 닫혀져있었다. 안에 사람이 움직이는게 보여 문을 두들겨 사람을 불렀더니 들어오라고 하는데 뭔 백팩 분위기가 이렇게 음울한지 모르겠다. 방을 보여준다고 해서 봤는데 분위기가 영 찜찜하고 가격도 비싸서 그 와중에 그 곳을 제끼고 또 다른 곳을 찾아 헤맸다. 맨 처음으로 만난 백팩의 첫인상에 참으로 기분이 우울해졌다. 거의 대부분 저렴한 나라를 여행하다보니 이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지란 마음이 있었는데, 정작 이 곳에서 말도 안되게 비싼 (그 돈이면 태국 등지에서 정말 좋은 숙소에서 머물수 있는 정도) 돈을 주고도 인도의 허름한 1-2천원 가격의 여인숙 만도 못한 숙소에서 자야 된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우울한지. 아 여기가 호주가 맞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했다. 



퍼스의 밤거리



 그런 생각을 가지고 길에 인적도 차도 없는 허전하고 심심한 퍼스의 밤거리를 누비고 다녔다. 이내 또 다른 숙소를 찾았고 나와 W군은 그 곳으로 들어갔다. 다행이도 이 곳은 리셉션이 정상적으로 불을 밝히고 있었다. 그리고 가격을 봤는데 생각 보다 싸고 괜찮은듯 했다.  내가 알기론 호주의 대부분 백팩에서 싼 방이라면 2층침대 몇개부터 수십개까지 있는 도미토리 방이 대부분인데  이 곳에는 패밀리 룸이라고 해서 1층침대 4개가 있는 방이 있었다. 마침 딱 4명은 아니더라도 3명이었기에 운 좋게 그 패밀리룸을 잡을 수 있었다. 방하나 가격을 내고 3명이서 나눠서 내기로 했는데 그래도 대충 가이드북에 나온 다른 숙소의 싼 방 가격보다도 쌌다.  따라서 이 곳으로 결정!! 그렇게 다시 원래 있는 곳으로와 짐을 챙겨 첫 숙소인 Goderich ST.(Street)의 YMCA JEWELL HOUSE에 들어왔다. 9층의 4인실을 3명이서 잡아쓰며 저 멀리 펼쳐진 퍼스의 야경을 바라봤다. 어두컴컴한 그 야경만큼이나 어두컴컴한 내 마음. 언젠가 저 퍼스의 야경이 아름답게 보일 날이 오길 바라며, 그렇게 첫날밤을 보냈다.

W



[호주 워킹 홀리데이 정보]
* 퍼스 공항에서 시내로 오는 방법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택시를 타고 가는 방법이 좋다.
 혼자 일 경우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데 셔틀 버스 이용시 내릴 곳을 말해주면 그 곳에 내려준다. 시내 주요 숙소 앞을 경유해주니 숙소를 정해서 주소를 보여주거나 말하면 그곳 혹은 근처에 세워줄 것이다. 웰링턴 스트릿에 YHA백팩커에 가기가 가장 쉬운듯.

 정말 제대로 여행자이신 분들은 시내버스를 타고 도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저렴하게 올 수 있는 방법.

 또는 요새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방법중에 하나인 퍼참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
 퍼스의 한국인 커뮤니티 다음 카페 '퍼스, 참을 수 없는 그리움'에 들어가서 공항픽업을 구하면 대략 20불 정도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당시에 나는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퍼참을 몰랐으니 이용도 못했는데 나름 괜찮은 선택, 한국에서 아예 쉐어하우스까지 구하고 뭐 하고 그러는 사람들이라면 이 방법이 가장 나을듯.

 아마 퍼스 말고 다른 도시라도 그 도시 커뮤니티 사이트를 찾아내서 비슷한 방법으로 픽업구하면 분명 있을듯. 가격도 괜찮고 뭐 무엇보다 그 도시 사는 한국사람에게서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 방법으로 추천함.

 포스팅후기)
 도움이 되셨나요?
 맨 처음 수기를 적어놓은 이후, 이제 워킹홀리데이 2년을 끝마치는 지금 다시 한번 손질을 해서 내놓습니다. 아래 정보도 추가했구요. 아무래도 2년있다보니 좀 더 좋은 방법,좋은 정보를 알려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세요. 특히 워홀 카페 같은데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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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주 워킹홀리데이 0. 나는 왜 호주로 왔는가

    Tracked from "유쾌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2011/03/24 22:03 D

    모 어학원 설명회에서 말하길 매년 우리나라에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사람이 대략 4만명이라고 한다. 올해 3월 15일부터 나도 그들중 한 명이 되었다. 나는 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왔나? 생각해보면 참 실없다. 내가 하는 일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이 워킹홀리데이, 아니 정확히 세계여행도 다른 사람의 말에 귀가 팔랑거려 꿈꾸게 되었다. 작년 4월쯤이었는데, 술자리에서 과 선배들을 만났었다.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된 J선배가 나에게 세..

comments

(+댓글 쓰러가기)
  1. Head Shot!! 2009/05/24 16:51
    M/D R
    아~워킹홀리데이로 떠나셨던거구나!
    저도 도전해보려 했으나 마음먹고 워킹홀리데이란걸
    알아보기 시작한 당시 딱 잘라 30이란 나이때문에 좌절했던 기억이 ㅠㅜ
    글읽다보니 찌질스런 댓글들이 참 많던데 개의치 마시고 계속 솔직한 일기같은 여행기 부탁!화이팅입니다!!
    • M/D
      Headshot님의 덧글 하나하나가 참 즐겁네요.. 가끔 리플없을때는 올리기 귀찮기도 하고 그런데 이렇게 기다려주시고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난답니다. 워킹홀리데이 수기 이제 시작 되었으니 천천히 즐겨주세요. 원래 살던 집에서 미리 글 작성 다 해놓고 사진을 올려놓고 했어야 됐는데 이사 한 집이 인터넷이 워낙 느린지라..사진은 무리일듯 싶네요.

      전에 살던 집은 거의 한국속도였는데 에휴..그때 다 해놨어야했는데 정신이 없다보니..어쨌든 최대한 사진 한장한장이라도 올려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2. M/D R
    엔데님 간만에 글 올리셨네요...근데..호주는 지금 여행중이신거? 아님 예전이야기? 저도 예전에 WWOOF로 호주 2달 갔다온적 있어서
    아는 곳이야기가 나올까...하고 기대하고 있답니다^^
    음..퍼스부터 시작하시는 거 보니...저랑 반대쪽으로 여행하실 것 같긴 하지만요^^
    • M/D
      아 우프로 다녀오셨군요.. 저도 호주 대자연을 만끽 하고 싶은데 여전히 도시에서 찌질 대고 있습니다. 이럴려고 온게 아닌데 말이죠...ㅋㅋ
  3. 살랑살랑봄바람 2009/05/25 02:18
    M/D R
    처음으로 들어와봤어요~ 우연히 배낭여행 검색하다가요!
    저도 워킹홀리데이 넘 가고 싶어요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갈 수 있도록 좋은 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부럽습니당>ㅅ<
  4. 강세진 2009/05/25 16:19
    M/D R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그 용기~!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 호주에서의 일지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걸요~?

    어제 아침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라는 프로에서
    시리아에서의 여행을 방송하더라구요.

    여기서 글로 사진으로 봤던 곳들이 티비화면에 나오니 참 신기하고 가보지도 않은곳이지만 참 친숙하게 느껴졌네요.

    앞으로의 호주 생활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구요.
    종종 놀러와서 댓글 남길게요~! 화이팅~!
    • M/D
      저도 가끔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면서 여행했던 곳 나오면 움찔움찔합니다. 여기서 시리아를 보시고 그런걸 느끼셨다니 제가 왠지 흐뭇합니다.
  5. M/D R
    토요일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인가...^^;; 거기서 시리아 편이 방송되었는데 이곳에서 본 사진속 풍경이 많아 더 재밌었어요

    항상 즐겨찾기 해놓고 새로운 글 없나 보고 있습니다~~

    몸 건강하세요!!^^/
  6. 동경한국인 2009/05/28 11:31
    M/D R
    늘 즐겁게보고갑니다..
    님의 새로운도전에박수와응원을보내며
    호주 워홀여행담?생활담? 기대하겠습니다
    • M/D
      새로운 도전이라고 하면 호주에 있는 수만명의 워홀러들이 웃겠습니다^^;; 전 그냥 많은 이들이 잘 닦아놓은 길을 걸어가는 것 뿐인데요 뭘.. 암튼 감사합니다.
  7. pinkbarbi 2009/05/28 18:14
    M/D R
    혹시 동남아 여행하시고 타이거에어타고 퍼스가신건가요
    아시아에어일수도 있겠군요 ㅋ
    전 싱카폴에서 탈 예정이라 타이거 타려구요

    워킹비자 받아놓은 상태에서 경무씨 정보가
    힘이 되겠는데요 ㅋ
    • M/D
      pinkbarbi님은 어디로 가시나요? 개인적으로 다윈 추천드립니다. 시급이 가장 쎄죠. ㅋㅋ 암튼 호주에서 잘 하면 한번쯤은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 준비잘하세요!
  8. 정일국 2009/06/01 03:07
    M/D R
    우왕 호주에 가셧네요~~

    ㅠㅠ 한국에 온지 1년 다되가는데 벌써 예전같은 꿈이 사라진거 같아요 ㅋㅋㅋ
  9. 강세진 2009/06/10 13:19
    M/D R
    전 세계에서 신종 플루 땜에 난리인데

    호주에서도 감염자가 1000명이라니..

    몸 조심 하세요.
    • M/D
      네 여기도 뉴스에 나오긴 하는데 잘 실감을 못하겠어요. 워낙에 그런거에 불감한지라.. 하지만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자유인 2009/06/10 19:26
    M/D R
    예전에 호주에 있었던 기억이 새록...
    퍼스엔 가보지 않았는데 퍼스는 어떤지요?

    저도 워킹홀리데이 고려중이라서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부디 enjoy 하시길!
    • M/D
      역대 최악의 불경기라고 들 하는데, 전세계가 다 그러니 뭐 어쨌든 주위에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 하는거나, 일하다 짤리는 사람들 보면 불경기임을 실감합니다.

      다윈 적극 추천드립니다. 퍼스 뭐 좋긴 하지만 밍밍해서요.
  11. M/D R
    비밀댓글입니다
  12. 무지개바나나 2009/06/23 18:25
    M/D R
    퍼스를 기점으로 1년 워킹하고 돌아온^^사람입니다.
    저는 농장경험하고 싶어서 간거라 1년가까이 퍼스에서도
    남서부에서 농장에서 일만했네요^^
    세컨비자받았는데 아마 안 갈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밋밋한 퍼스시내에서 무슨일을 하시고 계시는지
    앞으로도 글 기대할게요. 화이팅^^
    • M/D
      밋밋한 퍼스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농장을 가고 싶은데 도시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노릇이네요 ㅋ
  13. 일국이도있네 2009/06/30 17:04
    M/D R
    다윈 한국사람 쩔어~ 퍼스처럼 다 놀고있다 거기 ㅋㅋ -0-;; 시골로 도망가세요~ ㅋㅋ
  14. M/D R
    아쉬운대로 사진을 조금 올려봤습니다.
  15. M/D R
    비밀댓글입니다
  16. 염치남^^;; 2009/07/23 18:09
    M/D R
    안녕 하세요 우연치 않게 님 블로그를 들렸는데
    저도 워킹 예정자데...8월20일...
    제가 감히 걱정돼고 궁금한건 영어실력이 정말 초보 입니다
    공부는 좀 하고 가겠지만 믿는건 현재 전자사전 회화책..
    그래서,,,처음에 공항에 도착했을떄...어떻게 방을 구할지랑 ㅠ.ㅠ 백팩 할려고 하는데 또한 계좌계설 비자라벨승인 받는게 걱정입니다 계좌는 머무는 집이 있어야 2주후쯤에 그 주소로 카드가 날라온다고 들었는데...혹시 가면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제가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처음만...그후로는 제가 알아서^^;; 이거 처음 들렀는데 제가 넘 두껍게 애기해서 죄송;;
    • M/D
      계좌개설,비자라벨은 님이 앞으로 겪으실 일들의 레벨중에 최하위급에도 속하지 못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집을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걸 다 만들었는데 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으니 열심히 준비하셔서 잘 되길 빌겠습니다. 혹시 준비하시다가 모르시는거나, 와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17. 일국이도있네 2009/07/26 12:25
    M/D R
    나 승호야 ㅋㅋㅋ
    어찌 진방이는 잘 지내? ㅠㅠㅠ
    진방이가 젤 걱정된다
  18. 일국이도있네 2009/07/29 22:14
    M/D R
    ㅇㅇ 통화했어... 농장이라... 머리아픈데;;;

    니가 어케좀 해줘바 ㅡㅡ
  19. M/D R
    지금 호주에 계신거에요?? !!!
    저 워홀 준비중인데 빨리 떠나고 싶어요 ㅠㅅㅠ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M/D
      열심히 준비하셔서 후회 없도록 하세요. 다른 분들께도 똑같은 말이지만 최고의 준비는 영어 공부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오세요.
  20. M/D R
    이런 현실을 보면

    내가 과연 해날수 있을지
    • M/D
      막상 해외가 첨인데도 오셔서 너무나 잘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힘내세요. 영어실력도, 그 어떤것도 아닌 운과 자기자신의 하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21. 극세사 2009/12/17 20:52
    M/D R
    안녕하세요.. 우연히 구글검색으로 들어왔는데..
    워킹 마지막 편을 먼저보고 이렇게 처음글을 읽게 되었네요..
    정말 뷔유디풀 블로그이군요..
    볼게 너무나 많은듯하여 이번주말에 하나도 빠짐없이
    보려 합니다.. 자유로움을 만끽할줄 아시는 마인드 자체가 멋지네요..
    언젠가 퍼스의 야경을 아름답게 보게될날이라는 말씀 같은 워홀러로써 정말 공감이 갑니다..
    저는 현재 시드니에 있는데..
    많은 정보 감사드리며 멋진 블로깅 잘보구 갑니다 ^^*
    • M/D
      여전히 호주 생활이 만만치 않지만 예전보다 훨씬 더 호주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퍼스의 야경 역시 당시보다 훨씬 더 이뻐보일테죠.. ㅎㅎ
  22. M/D R
    호주 워킹으로 갔네~
    워낙에 고생많이 한 친구라 호주에서 일하는게 그리 힘들지는 않을것 같은데?

    그동안 좀 바빠서 계속 아우님 글 쌓이는걸 보면서도 읽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호주 워홀 일기 전부 다 읽을 작정이라네..

    호주는 당분간 갈 일이 없지 싶은데도 처형이 호주에 살고 있어서 혹시 또 모르지 ㅎㅎㅎ

    아무튼 지금부터 워홀 일기 읽기 시이~작!!!!!
    • M/D
      저는 이제 지금 부터 형님이 다신 리플에 답글 달려구요, 다 달아주셔서 덕분에 워홀수기 한번 다시 훑어봐야겠네요 ㅎㅎ
  23. M/D R
    안녕하세요^^
    이제 조만간 호주로 워킹떠날 대한의 청년입니다!!
    선뜻 바로 떠나기도 무섭고 해서
    이곳 저곳 긁을 읽고 다니는데

    먼저 호주워킹 가신 나이트엔데이(본명을 몰라서 아디로 쓸꼐요)님 호주 워킹 일기 다 읽어 볼려구요^^

    인연이 닿으면 호주에서 뵈요!
    그리고 호주 워킹 무사히 마치세요!
    행운을 빕니다!
    • M/D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세요. 아마 막막하실꺼 같은데 여기저기 이런글 저런글 읽으면서 갈피를 못잡으실수도 있을꺼에요 사람마다 겪은일이 다 다르니 너무 맹신하진 마시고 참고만 하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주 들려주시구요 ㅎㅎ
  24. M/D R
    정주행 시작인가요.. ㅎㅎ;

    뭔가 웹툰을 보는 느낌이네요.
  25. 마그마 2011/02/20 22:52
    M/D R
    안녕하세요^^
    주로이용하는 카페서 나이트엔데이님 블로그를 강추하는 글 보고 찾아왔네요.
    저도 정독 한번하고 호주로 가야겠습니다ㅋ
  26. M/D R
    [업데이트]
    내용추가, 정보 추가
  27. M/D R
    여행블로그인가보네요.
    메뉴를 보니 이렇게 많은 곳을 다녀 오셨네요 -_-
    저는 한국 땅에서 나가본 적도 없어서..
    부러워여;
  28. M/D R
    바보같이 댓글을 이상한 곳에 남겼지 말입니다..ㅜㅜ
    그래서 다시 댓글 남겨요 :-)

    안녕하세요:-)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
    했는데요!!
    후기가 너무 재밌어서 컴퓨터 키면 바로 들어온답니다~
    지금까지 후기만 쭉쭉 빨리빨리 읽었었는데
    댓글다는 칸을 이제사 발견했답니다.!!!넘둔해가지구ㅜㅜ
    그래서!!! 1편부터 댓금 남기는게 좋은것 같아서 뒤로 백했답니다.하하
    너무너무 잘 보고 있구요,
    재밌는 글, 유용한 글, 생생한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대~~~단 하십니다 짱!!짱
    이제는 후기 읽으면서 댓글도 꼬박꼬박 남기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뿅!
  29. M/D R
    안녕하세요 무님

    전부터 리플에 호주를 간다간다 남기다가
    경무님은 없는 이제야 출발하게 됐습니다.
    목적지는 퍼스구요.. 12월 4일 출국이네요. :)

    경무님 덕에 많은 꿈과, 부푼가슴을 안고 떠납니다.
    물론 현실인식은 해야겠죠 :)

    가끔와서 안부도 전하고 궁금한거 생기면 물어보고 그러겠습니다.

    요즘 다이빙 하시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저도 마지막 3개월쯤에 여행다니면서 서핑이랑 다이빙 해보고 싶어졌어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하는일 모두 잘되시기 바랍니다~!
  30. M/D R
    안녕하세요 무님...

    제가 참 말주변이 없어놔서 묻고싶은거만 여쭙고 전화를 끊은것 같아서 맘에 막 걸리네요..ㅠㅠ

    여튼 무님 블로그 덕분에 공항에서 만나 같이온 사람들이 너 호주 처음오는거 맞냐고 물어볼 정도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말 운이 좋아서 마지막으로 들렀던 WMPG에서 매니저도 만나고 말이죠.

    아 저랑 공장지대 레쥬메 돌리러 같이 갔던 친구는 주간 St.에 살더라구요... 완전 익숙한 지명이라 응? 하다가 경무님 블로그에서 많이 본 이름이라는게 기억나서 또 ㅁㅎㅎㅎ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열심히 돈벌어서 꼭 한국들어가기전에 다이빙하러 태국갈게요~ㅎㅎㅎ

    태국엔 언제까지 계시나요?
    • M/D
      아닙니다. ㅋㅋ
      뭐 제 덕이라고 말씀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사실 블로그하면서 특히 워킹편 하면서 뭐 워킹준비할때만 반짝 와서 블라블라 하고 언제 그랬냐는듯 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첫출발부터 잘 풀리셨으니 잘 될껍니다. 목표한 바 잘 이루세요!
  31. M/D R
    안녕하세요ㅋㄱ
    호주워킹준비중이에요ㅋㅋ
    정독시작ㅋㄱㄱ
  32. M/D R
    안녕하세요ㅋㄱ
    호주워킹준비중이에요ㅋㅋ
    정독시작ㅋㄱㄱ
  33. M/D R
    안녕하세요ㅋㄱ
    호주워킹준비중이에요ㅋㅋ
    정독시작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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